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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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의 중심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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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hristianity.svg 기독교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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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크리스트, 또는 기독(基督)은 고대 그리스어: Χριστός 크리스토스→기름 부음을 받은에서 온 말로 70인역에서 히브리어의 메시아(히브리어: מׇשִׁיחַ 마쉬아흐→기름 부음을 받은, 히브리어: מׇשִׁחַ 마쉬아흐, 고대 그리스어: Μεσσίας 맛시아스)를 옮기는 데 처음 사용되었다. 기독교성서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언급이 워낙 자주 등장하여, 그리스도가 예수의 이름의 일부분이라고 오해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고대 그리스어: Χρίω 크리오→기름 붓는다에서 온 단어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의 경칭이다. 예수가 유대교 성서(기독교인들은 '구약'이라고 함)에서 예언된 그리스도, 또는 메시아라는 것을 믿는 종교인 기독교의 '기독'은 그리스도를 한자로 음역한 것이며, 기독교인을 뜻하는 말인 크리스천은 같은 뜻의 영어: Christian을 한글로 표기한 것이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언젠가 올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대체로 예수가 언젠가 재림하여 남은 메시아 예언들을 실현시키리라 믿는다.

목차

삼위일체 구별 [편집]

  • 하느님(하나님) :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한 존재.
  • 야훼(여호와) :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유대 민족의 유일신. 창세기 3장 15절에 의하면 하나님의 이름은 야훼(스스로 있는 자)시다. 예수가 부활하면서 모든 인류의 유일한 신이 됨.
  • 예수 :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죄값을 대신하여 살려준 구세주.
  • 성령 : 지금 이 시대에 역사하여 우리를 돕고 가르치는 존재.

성부, 성자, 성령 이 세 존재는 동일하며 오직 한 존재이다. 그래서 삼위일체라고 말한다.

예수 [편집]

마태복음1장 20-21절(NIV)에 따르면, 주님의 천사가 (성모) 마리아의 약혼자 요셉에게 꿈으로 나타났는데,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녀가 한 아들을 출산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천사는 요셉에게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것이니라."라고 지시하였다. '예수'는 '예수'의 히브리어 이름 '여호수아'를 헬라어(그리스어)로 옮긴 것으로서, '야훼 구원자', '주님께서 구하신다', 혹은 '야훼(여호와)의 구원'을 뜻한다. 따라서 예수님은 사람이실 뿐 아니라 야훼이시며, 또한 야훼(여호와)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야훼이시다.[1]

그리스도 [편집]

그리스도인들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로 그리스도임을 믿으며 예수를 주(主), 구세주로 경배한다. 그들은 예수가 히브리 성서에 예언하는 "기름 부은 자"라고 믿는다. 사도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 곧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언급함에 따라 (마태오의 복음서 16장 16절) 예수를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로 증언하였다. 영국 성공회 주교이자 신학자톰 라이트 주교는 《예수》(The Original Jesus)에서 베드로가 신앙고백한 카이사리아가 헤로데를 유대의 왕으로 세워서 유대를 간접지배한 로마 제국에 저항한 이들의 은신처였다고 주장함으로써,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정치적 해방을 위해 투쟁하던 이들을 위한 복음이었음을 암시한다.[2] 그리스도(메시아) 육체로 오신 하느님이라는 뜻. 이사야 9장 6절의 예언을 이루는 구원자. 유대교에서 예수님을 돌로 쳐 죽이려 한 것은 하느님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에 신성 모독으로 죽이려 하였다. 적그리스도 육체로 임하신 하느님을 부인하는자(요한2서 1장 7절)

하나님 [편집]

하나님기독교에서는 한처음에 삼라만상을 창조하고 다스리는 신으로 믿는다.

삼위일체 [편집]

가톨릭 전례와 전례주년에서 그리스도 호칭의 용법 [편집]

미사 통상문 [편집]

1. 미사의 본기도는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라 주로 하느님 아버지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바치며, 삼위일체를 나타내는 긴 맺음말로 마친다.

- 성부께 바칠 때: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성부께 바치지만 기도 끝에 성자에 대한 말이 있을 때: 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성자께 바칠 때: 주님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2. 미사의 예물기도는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라는 짧은 맺음말로 끝난다.

3. 미사의 영성체 후 기도는

- 성부께 바칠 때: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성부께 바치지만 마지막에 성자에 대한 말이 있을 때: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성자께 바칠 때: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4. 미사 통상문에는 인사 감사 기도 등에서 여러 번 그리스도를 호칭하며 기도한다.

가톨릭 전례주년에서 [편집]

함께 보기 [편집]

주석 [편집]

  1. RcV(회복역) 마태복음 1장 21절 각주1 '예수'
  2. 《예수》/톰 라이트 지음/이혜진 옮김/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