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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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교파예수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기독교의 여러 종파를 가리키는 말이다.

개요[편집]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 후 예수의 지상 생활 동안 부름을 받아 세운 바 된 12 사도들과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성령 강림 사건을 계기로 본격적인 교회의 출발을 알린다. 이후, 교회는 초대교회 12 사도들의 사도권을 계승한 것을 천명하며 가톨릭 교회(catholic church) 즉 동•서방이 구별없이 일치된 공교회 또는 보편교회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동•서교회의 언어의 차이와 정치적 대립, 문화적, 신학적 입장 차이(필리오케 논쟁, 성상 논쟁, 상호 파문)로 인하여 헬라어(그리스어)권역의 동방교회와 라틴어 권역의 서방교회로 양분되었다. 주후 1054년 가톨릭교회의 분열은 서방교회 1개 대교구(로마)와 동방교회 4개 대교구(콘스탄티노플, 알렉산드리아, 안디옥(안티오키아), 예루살렘)의 연합이 완전히 무산됨에 따라 서방교회동방교회로 고착화되었다. 분열할 때 주교수는 동•서방이 비슷했으나, 점차 서방교회가 동방교회보다 더욱 확장,발전되었다. 이후 기독교 역사의 축은 서방교회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1]

과정[편집]

이후 서방교회는 주후 1517년 종교개혁[2]이 일어나기 전까지 로마 총대주교교황이 관할하는 로마교구를 중심으로 성장해왔지만 16세기 전부터 계속 이어진 성직자의 각종 부패와 성직매매를 쇄신하지 못했다. 또한 일부 과격론자들은 당시의 서방교회에 비성경적, 이교적 요소가 유입되었다는 주장을 하였다. 이후 문예부흥으로 인문주의의 등장은 이성주의의 물꼬를 트는 반면, 교회 갱신 운동을 본격적으로 가속화시켰으며 서방교회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여기서 분리된 개신교 종파들로 나뉘게 된다. 개신교 종파들은 현재 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구세군, 장로교, 침례교 등이 있다. 한편 종교개혁 이전의 가톨릭교회와 이후의 가톨릭교회를 분리하여서 보고, 이 둘은 단절되어 있다고 보는 개신교 신자들도 있지만 일반적인 분류법은 아니다. 이 분류법에서는 전자의 가톨릭교회를 고 가톨릭교회라고 부른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현재의 로마 가톨릭교회고 가톨릭교회를 계승하였다고 보고 있으며, 이 둘을 구분 시키는 경우도 극히 드물다.

기독교 교파의 분류[편집]

현재의 기독교 교파는 크게 3갈래로 구분하며 로마 가톨릭교회동방 정교회,개혁교회 그리고 16세기 종교개혁 운동 이후 3갈래에서 발생한 (루터교, 침례교, 성공회, 감리교 등)로 구분된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종교개혁 이전에 존재했던 비칼케돈파의 단성론 지지 교회는 극소수의 그룹들이 이집트의 콥트교회와 시리아의 야곱파 교회는 동방교회의 몰락으로 이슬람 지배하에서 점차로 쇠퇴하여 아랍화되었으며 현존하는 주된 단성론파 교회는 이집트, 시리아 지역 외에 에티오피아 교회, 아르메니아 교회 등이 존재한다. [3]. 이외에도 네스토리우스파, 마론파, 남 인디아 교회 등이 중동 유일의 기독교 국가인 레바논과 그외 중동 이슬람 국가, 인디아 등에서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특히 중동 이슬람 국가들의 교회들은 이슬람이 발생하기 전부터 극소수 그룹이 존재해 왔다.

비교파 중심의 기독교 교파 계통도


주석[편집]

  1. 하승무,《기독교 역사의 이해》(한국장로회신학교: 부산, 2012
  2.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의 사건을 일반역사 즉 서양사에서는 '종교개혁'이라는 하나의 운동에 의한 사건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루터는 가톨릭교회 안에서의 문제 제기였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종교개혁 이전부터 전개되어 온 개혁운동은 전 유럽으로 본격화되었다. 하승무,《중세교회사 강의》(한국장로회신학교: 부산, 2012
  3. 하승무,《기독교 역사의 이해》 (한국장로회신학교: 부산, 2012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