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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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認知心理學, cognitive psychology)은 정보처리의 관점에서 생체의 인지활동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20세기 전반기의 형태 심리학이나 장 피아제, 레프 비고츠키 등의 인지론적 연구를 이어가는 분야이며, 동시에 신교동주의 심리학의 발전형이라고 볼 수도 있다. 20세기 마지막 4반세기 이래, 현대 심리학의 주류의 자리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인지 심리학이 활발하게 되기 이전은, 자극-반응(S-R)이라고 하는 도식에 의한 행동주의 심리학이 전성이었지만, 컴퓨터의 발전에 수반해 정보과학이 활발하게 되어, 그 정보과학의 생각이 심리학에 받아들여져 인지 심리학이라고 하는 분야가 성립했다. 1967년 나이서(Ulric Neisser)가 '인지 심리학"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하고 나서, 이 말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인지란 지각·이해·기억·사고·학습·추론·문제 해결 등을 포함한다. 뇌과학, 신경 심리학, 정보과학, 언어학 등과 연관있는 학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