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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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記憶) 또는 메모리(영어: memory)는 정보를 저장하고 유지하고 다시 불러내는 회상의 기능을 의미한다. 인간은 기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망각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기억은 학습, 사고, 추론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기능이다. 인간의 기억은 단기적 작용기억과 장시간 기억되는 장기 기억이 있다. 정보 처리 측면에서는 기억은 부호화(encoding), 저장(storage), 재생(retrieval)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컴퓨터에서는 기억하기 위한 장치로 ROM, RAM 이나 하드 디스크 등의 저장장치를 이용한다.

기억의 종류[편집]

감각기억[편집]

감각기억은 약 200~500ms 가량 기억 상태가 유지된다. 예를 들어 잠깐 어떤 것을 실험대상자에게 여러 가지를 보여주면 기억은 오래된 것부터 차츰 사라지게 된다. 이런 기억은 반복을 통해 더 오래 기억될 수 있다.

작용기억[편집]

작용기억은 20초에서 30초 사이 정도까지 반복하지 않고 기억될 수 있으나 그 용량은 7 덩이짓기로 대단히 작다. 조지 A. 밀러의 실험에 의해 이 용량은 마법의 숫자 7±2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용량은 덩이짓기에 의해 보다 많은 정보를 기억할 수도 있다.

장기기억[편집]

장기기억의 용량의 한계는 아무도 모른다. 꼭 예를 들자면 장기기억은 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는 것 같지만 다른게 있다면 용량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이다. 전문적인 심리학자들이 장기기억의 제한기간은 100년의 기간 혹은 더많거나 더 적은 기간동안 기억된다고 하지만 아무도 확실히 알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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