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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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 세월호 - 사고 책임 - 사고 반응 - 관련 논란 - 세월호 특별법

세월호 침몰 사고
여객선 침몰 지점 (대한민국)
여객선 침몰 지점
출항지 인천  
도착예정지 제주  
날짜 2014년 4월 16일
시간 오전 8시 48분경 추정 (KST)[1]
위치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인근 해상[2]
좌표 북위 34° 13′ 05″ 동경 125° 57′ 00″ / 북위 34.2181° 동경 125.95° / 34.2181; 125.95좌표: 북위 34° 13′ 05″ 동경 125° 57′ 00″ / 북위 34.2181° 동경 125.95° / 34.2181; 125.95
최초 보고자 제주해양경찰서
결과 침몰
탑승자 476명
사망자 295명
실종자 9명
생존자 172명

세월호 침몰 사고(한자世越號沈沒事故)는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8분경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청해진해운 소속의 인천발 제주행 연안 여객선 세월호가 전복되어 침몰한 사고이다.[3] 2014년 4월 18일에 세월호는 완전히 침몰하였다.[4] 이 사고로 탑승인원 476명 중 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었다.[5]

배경

청해진 해운

인천시 중구에 본사를 둔 청해진해운은 1999년 2월에 창립한 연안여객선사로, 4척의 여객선으로 인천-제주, 인천-백령, 여수-거문도의 3개 항로를 운항하였다. 2003년에는 일본에서 대형 카페리 오하마나호를 들여와 운용하였고, 2013년 3월에는 세월호를 들여왔다.[6]

2009년 대한민국 해운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었다. 이때 여객선 운용 시한이 진수일로부터 20년에서 30년으로 늘어났고, 청해진해운은 일본에서는 운용시한 상 폐선에 가까운 18년된 세월호(1994년 건조)를 사들여 선령 20년의 오하마나호(1989년 건조)와 함께 운항할 수 있었다. 당시 국토해양부는 "여객선의 선령(船齡) 제한을 완화하면 기업 비용이 연간 200억원 절감될 것"이라며 규제완화에 대하여 논평했다.[7]

이후, 청해진해운은 2012년 10월 세월호를 담보로 산업은행에서 개보수 자금 30억원 등 100억원의 차임급을 받았다. 이중 상당한 돈이 세월호 증축에 사용되었고, 이후 톤수 239톤·탑승 가능정원 116명이 늘어났다. 선박 설비 안전 검사 기관인 한국선급은 세월호의 증축 등에 대하여, 2차례에 걸쳐 문제가 없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구명정이 접근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기울어지며 침몰하는 원인 중 하나가 무리한 증축 때문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있다.[8]

청해진해운은 여객선을 임의대로 노선에 추가 투입해 출항시킨 뒤, 관계 당국에 통보하여 과징금 30만원을 물기도 했다.[8]

청해진해운은 세월호의 출항 전 운항관리자에게 차량 150대, 화물 675톤을 실었다고 보고했으나, 사고 이후에 차량 180대, 화물 1157톤이 실린 것으로 밝혀졌다.[8]

인천-제주 항로를 독점해 온 청해진해운은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세월호 사고의 책임을 물어 2014년 5월 면허가 취소되었다.[9]

선원

대한민국의 내항선 선박직(선장·항해사·조타수·기관사 등) 대부분은 1년 이하 계약직으로 일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사고 당시 세월호 선장도 월 270만원의 1년 계약직이었다. 이에 직업적 안전성이 떨어지니 소속감이나 사명감을 기대하기가 애초에 어렵다는 지적을 받았고, 실제 선원에 대한 교육 관리도 열악했다. 청해진 해운은 2013년 선원 교육비용으로 54만 1천원을 썼다.[10][8]

세월호

1994년 6월 일본 나가사키의 하야시카네 선거(林兼船渠)[내용주 1] 에서 건조한 여객·화물 겸용선(RoPax, RORO passenger)[11] 으로 일본 마루에이 페리 사에서 '페리 나미노우에'(フェリーなみのうえ)라는 이름으로[12][내용주 2] 18년 이상 가고시마~오키나와 나하 간을 운항하다가 2012년 9월 퇴역하였으며 청해진해운이 2012년 10월에 중고로 도입하여 선미쪽에 증축·개조 작업을 거친 후 2013년 3월부터 인천-제주 항로에 투입하였다.[13][14][15] 세월호의 이름은 "세상(世)을 초월(越)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16]

세월호는 총 배수량 6,835톤에 전장 145m, 선폭 22m이고, 21노트의 속도로 최대 264 마일을 운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 정원 921명에 차량 220대를 실을 수 있으며, 적재 한도는 3,794톤으로 되어 있다.[17][18]

세월호의 내부는 5층으로, 갑판 아래에 위치한 1층과 2층에는 화물칸, 갑판 위의 3층과 4층에는 승객을 위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고, 5층에는 조타실과 승무원실, VIP실이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13]

인천-제주 항로

인천-제주 항로는 1995년 5월에 처음으로 개설되었다. 인천-제주 항로를 처음으로 운항한 것은 청해진해운의 전신격인 ㈜세모의 '세모고속페리'호였다. 세모고속페리호는 최대 5백 명의 승객과 차량 100여 대를 싣고 편도 16시간으로 인천항과 제주항 사이를 주 3회 왕복하였다.[19][20] 2001년에는 청해진 해운이 춘양호를 추가로 투입하여 청해진고속페리1호와 함께 최대 600여 명의 승객을 싣고 편도 13시간으로 1일 1회 운행하였다.[21] 2003년 3월에는 6,322톤급의 대형 카페리 오하마나호가, 2013년 2월에는 6,852톤급의 세월호가 두 선박을 대체하였다.[6][22]

인천-제주 항로는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 휴항되었으며, 2014년 5월 청해진 해운의 면허 취소로 운행이 중단되었다.[23][24]

사고 해역

사고가 발생한 해역은 맹골수도가 위치한 곳으로,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거차도 사이이다. 이 곳은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울돌목 다음으로 조류가 세다(최대 6노트). 섬 주변에는 암초가 많지만 항로로 이용되는 수로 자체는 깊이 30m 이상으로 암초 등 항해 장애물이 없다.[25]

사고 및 구조

사고는 2014년 4월 16일 오전에 전라남도 진도군 병풍도 부근에서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탑승자 476명(잠정) 중 172명이 구조되고 304명이 사망·실종되었다.

  • 사고 발생 전날 (2014년 4월 15일)
안개 때문에 출발이 2시간 30분 지연된 세월호는 오후 9시에 476명(잠정)의 인원과 짐을 싣고 인천항을 출발하였다.[6] 세월호에는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 교사 14명, 일반인 104명, 선원 33명이 탑승하였다고 알려졌다.[26][27] 세월호에는 차량 180대, 화물 1157톤이 실렸음이 사고 후에 밝혀졌는데,[8] 이로부터 인천항을 출발할 당시의 차량과 화물, 승객의 체중을 모두 더하면 적재 한도를 초과하는 것으로 계산되기도 한다.[18]
  • 사고 발생일 (4월 16일)
선박자동식별장치의 항적 자료와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세월호는 오전 8시 30분경 맹골도와 서거차도 사이를 최고 속도로 진입하였고, 항로를 바꾼 후 지그재그로 운행하다가 8시 49분경에 병풍도 부근에서 다시 급격히 항로를 바꾸어 급선회했다. 항로는 'J'자를 그리며 왔던 길을 되돌아갔다.[28][29]
오전 8시 52분 32초 (KST), 전남소방본부 119상황실에 최초로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최초 신고자인 학생이 던진 첫마디는 "살려주세요"였고, 이후 그는 배가 침몰하고 있음을 알렸다. 당시 신고전화를 받은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내용을 듣고 목포해경을 연결했다 (54분 07초). 그런데 목표 해경은 최초 신고자에게 제일 먼저 경도와 위도를 말하라며, 배의 위치를 물었다. 당황한 최초 신고자가 '네?'를 연발하자 119관계자는 그가 탑승객임을 알렸다. 하지만 해경은 반복해서 GPS를 거론하는 등, 위치를 물었다. 그로부터 1분 30초 뒤 해경 측은 선박 이름이 무엇인지 물었고, 최초 신고자는 "세월호"라고 답했다(이러한 시간 지연에 대하여, 후일 박진수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는 선박 이름부터 묻는 것은 기본임을 지적하고 "구조를 하려면 순서를 누가, 어디서, 무슨 사고를 당했는지…우리는 육하원칙이 있지 않습니까"라고 비판했다). 세월호는 최초 신고보다 3분 후, 사고 해역과 가까운 진도관제센터(VTS)가 아닌 제주관제센터(VTS)에 교신해 배가 침몰 중임을 알렸다(8시 55분). 그리고 다시 이 제주관제센터(VTS)는 목포해경이 아닌 제주해경에 연락했고(8시 56분), 8시 58분에 비로소 목포해경이 사고를 접수했다(이 사고접수도 세월호 승무원들이 아닌 학생의 신고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에 추후 상황을 파악한 진도관제센터(VTS)가 9시 6분에 세월호와 교신하여, 세월호를 호출하여 직접관제를 시작하였다.[30][31][32] 9시 17분의 진도관제센터와의 교신에서 세월호 선원은 배가 50도 이상 기울어져 있다고 보고하였다.[33]
항해 경로 Position on chart
진도관제센터와 교신 내용에 따르면, 9시 7분에 2,755톤급의 유조선 둘라에이스호가 진도관제센터와 교신 후 세월호를 육안으로 확인하였다. 둘라에이스호는 세월호의 구조를 위해 접근하였고, 9시 29분에는 세월호에서 구조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둘라에이스를 확인하였다. 세월호는 좌현에 대기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두라에이스호는 밀물때여서 계속 밀리고 있었다고 응답하였다.[33]
사고 접수 후, 해양경찰은 출동 및 구조에 나섰다. 해경은 헬기 1대와 경비정 20척을 현장에 투입해 헬기로 승객 6명을 구조했고, 100 여명은 경비정에 옮겨 태워 인근의 진도목포시 등지로 이송했다.[34] 대한민국 해군도 구조작업을 위해 사고 해역으로 유도탄고속함 1척과 고속정 6척, 해상초계가 가능한 링스헬기 1대 등을 투입했다.[35][36] 민간 어선 선장 박영섭(56)은 16일 새벽 조업을 마치고 귀항준비를 하고 있었다. 박 선장은 오전 9시 3분경 수협목포어업통신국이 송신한 긴급 구조 요청 신호를 받고, 병풍도 북쪽 1.5마일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 바로 뱃머리를 병풍도 쪽으로 돌렸다. 오전 10시 30분경 사고 현장에 도착한 박 선장은 해경과 구조작업에 참여해 승객 27명을 구조하였다.[37] 조도면 청년회원 김형오(47) 역시, 이장단장으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자신의 1.1t급 소형어선을 몰고 구조작업에 동참하여, 총 25명을 구조하였다. 그 외에도 메시지를 받고 10여분 만에 출항준비를 마친 조도면의 어선이 60여척, 어민은 150여명에 달했으며 전속력으로 도착까지 20여분이 소요되었다고 전해져 초동구조에 민간 어선들이 큰 역할을 하였음이 밝혀졌다.[38] 오전 9시 19분부터 YTN 을 시작으로 각 언론에서 세월호의 침몰 소식을 긴급 타진하기 시작했고, 오전 10시부터 정부는 여객선 침몰 사고에 대응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를 구성하여 가동에 들어갔다.[39]
사고 당일 구조된 세월호 탑승자는 승무원 23명, 단원고생 75명, 교사 3명, 일반인 71명으로 모두 172명이었다.[27]

수색 및 인양

수색 및 인양 작업은 사고 발생 이후로 130여일이 지난 현재(8월 25일)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바다 밑 수색은 거센 조류와 탁한 시야, 낮은 수온으로 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작업 일정이 길어지면서 피로의 누적과 그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경과

  • 사고 발생일 (4월 16일)
  • 사고 발생 2일(4월 17일)
  • 사고 발생 3일(4월 18일)
  • 사고 발생 4일(4월 19일)
  • 사고 발생 5일(4월 20일)
  • 사고 발생 6일(4월 21일)
  • 사고 발생 7일(4월 22일)
  • 사고 발생 8일(4월 23일)
  • 사고 발생 9일(4월 24일)
  • 사고 발생 10일(4월 25일)
  • 사고 발생 11일(4월 26일)
  • 사고 발생 12일(4월 27일)
  • 사고 발생 13일(4월 28일)
  • 사고 발생 14일(4월 29일)
  • 사고 발생 15일(4월 30일)
  • 사고 발생 16일(5월 1일)
  • 사고 발생 17일(5월 2일)
  • 사고 발생 18일(5월 3일)
  • 사고 발생 19일(5월 4일)
  • 사고 발생 20일(5월 5일)
  • 사고 발생 21일(5월 6일)
  • 사고 발생 22일(5월 7일)
  • 사고 발생 23일(5월 8일)
  • 사고 발생 24일(5월 9일)
  • 사고 발생 25일(5월 10일)
  • 사고 발생 26일(5월 11일)
  • 사고 발생 27일(5월 12일)
  • 사고 발생 28일(5월 13일)
  • 사고 발생 29일(5월 14일)
  • 사고 발생 30일(5월 15일)
  • 사고 발생 31일(5월 16일)
  • 사고 발생 32일(5월 17일)
  • 사고 발생 33일(5월 18일)
  • 사고 발생 34일(5월 19일)
  • 사고 발생 35일(5월 20일)
  • 사고 발생 36일(5월 21일)
  • 사고 발생 37일(5월 22일)
  • 사고 발생 38일(5월 23일)
  • 사고 발생 39일(5월 24일)
  • 사고 발생 40일(5월 25일)
  • 사고 발생 41일(5월 26일)
  • 사고 발생 42일(5월 27일)
  • 사고 발생 43일(5월 28일)
  • 사고 발생 44일(5월 29일)
  • 사고 발생 45일(5월 30일)
  • 사고 발생 46일(5월 31일)
  • 사고 발생 47일(6월 1일)
  • 사고 발생 48일(6월 2일)
  • 사고 발생 49일(6월 3일)
  • 사고 발생 50일(6월 4일)
  • 사고 발생 51일(6월 5일)
  • 사고 발생 52일(6월 6일)
  • 사고 발생 53일(6월 7일)
  • 사고 발생 54일(6월 8일)
  • 사고 발생 55일(6월 9일)
  • 사고 발생 56일(6월 10일)
  • 사고 발생 57일(6월 11일)
  • 사고 발생 58일(6월 12일)
  • 사고 발생 59일(6월 13일)
  • 사고 발생 60일(6월 14일)
  • 사고 발생 61일(6월 15일)
  • 사고 발생 62일(6월 16일)
  • 사고 발생 63일(6월 17일)
  • 사고 발생 64일(6월 18일)
  • 사고 발생 65일(6월 19일)
  • 사고 발생 66일(6월 20일)
  • 사고 발생 67일(6월 21일)
  • 사고 발생 68일(6월 22일)
  • 사고 발생 69일(6월 23일)
  • 사고 발생 70일(6월 24일)
  • 사고 발생 71일(6월 25일)
  • 사고 발생 72일(6월 26일)
  • 사고 발생 73일(6월 27일)
  • 사고 발생 74일(6월 28일)
  • 사고 발생 75일(6월 29일)
  • 사고 발생 76일(6월 30일)
  • 사고 발생 77일(7월 1일)
  • 사고 발생 78일(7월 2일)
  • 사고 발생 79일(7월 3일)
  • 사고 발생 80일(7월 4일)
  • 사고 발생 81일(7월 5일)
  • 사고 발생 82일(7월 6일)
  • 사고 발생 83일(7월 7일)
  • 사고 발생 84일(7월 8일)
  • 사고 발생 85일(7월 9일)
  • 사고 발생 86일(7월 10일)
  • 사고 발생 87일(7월 11일)
  • 사고 발생 88일(7월 12일)
  • 사고 발생 89일(7월 13일)
  • 사고 발생 90일(7월 14일)
  • 사고 발생 91일(7월 15일)
  • 사고 발생 92일(7월 16일)
  • 사고 발생 93일(7월 17일)
  • 사고 발생 94일(7월 18일)
  • 사고 발생 95일(7월 19일)
  • 사고 발생 196일(10월 28일)

수습 방법

해상 및 공중

16일 사고 발생 초기에는 침몰된 세월호 부근에서 선박을 통한 해상구조와 헬기를 통한 공중 수색구조가 주를 이루었다. 특히 초동구조에 민간 어선들이 큰 역할을 하였다.[36][255]

잠수요원

잠수요원들은 우선 수면에서 선체까지 가이드라인(유도선)을 연결한다. 이 선은 빠른 유속과 가시거리가 10~20cm에 불과한 사고 현장에서 잠수요원들이 안전하게 선체까지 내려갈 수 있도록 해주는 일종의 길이다. 물속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선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손으로 짚어가며 움직여야 한다. 또한, 빠른 유속 때문에 유도선을 연결하더라도 선끼리 꼬일 수 있고(꼬이면 다시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잠수요원의 마스크까지 벗겨질 수 있다. 꼬인 선을 정리해가며 선체로 진입이 가능한 선실과 화물칸 입구, 조타실 등에 도달한다. 그리고 선을 그곳에 매어 놓으면, 그때부터 선체진입을 본격적으로 시도한다. 진입 입구를 확보하고, 다시 자신의 몸의 생명줄을 이은 뒤, 선체 내부로 진입을 시도한다. 선체 안은 칠흑 같은 어둠 속이므로 방향을 잃게 되면 선체 내에 고립되어 생명이 위험하기 때문이다. 선체로 진입 후에는 휴대 조명 장비로 매우 혼란스러운 선체 내부를 일일이 눈으로 수색해야 한다. 그러나 수심에서의 작업시간은 최대 30분에 불과하여, 잠수요원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다. 따라서 고도로 훈련된 일부 잠수요원만이 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256]

또, 잠수요원들이 산소를 공급받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산소통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는 스쿠버 다이빙 방식이며, 둘은 공기호스가 연결된 다이빙 헬멧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는 머구리 방식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16일 대한민국 정부는 머구리 방식은 탁 트인 수중에서 수중 작업을 위한 용도이며, 세월호의 선체를 굽이굽이 들어가서 작업하려면 생명선이 꼬이거나 절단될 위험이 있다며 스쿠버 다이빙 방식을 고수하려 했다. 스쿠버 다이빙 방식은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만 작업할 수 있다. 수심 30 미터에서 수면으로 올라오는데, 잠수병의 문제로 천천히 부상해야 하기 때문에 소요되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급부상을 브라보라고 하는데, 이 경우 잠수병으로 사망할 수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지속해서 머구리 방식을 주장했다. 머구리 방식은 그만큼 잠수병 확률도 높지만, 머구리들이 다이빙 헬멧을 쓰고 서해 40미터 해저 바닥을 3시간 동안이나 걸어다니면서 키조개를 캘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작업 한계는 20~30분이 아닌 3시간이다. 결국, 정부는 투입에 반대하다가 투입을 허가했는데, 머구리들이 투입후 선체 내부 진입에 최초 성공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내기 시작해 22일부터 세월호 침몰 사고의 구조방식이 머구리 방식으로 전환되었다.[257][258]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7월 11일 예정된 미국 수중재호흡기 잠수팀의 검증잠수가 작업현장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실시하지 못하고 미국 잠수팀이 철수하기로 했다고 다음날인 12일에 밝혔다. 수중재호흡기(Rebreather) 잠수는 잠수사가 내쉰 공기를 배출하지 않고 정화해 재활용, 잠수시간을 최대 6시간까지 늘리는 잠수방식으로 대책본부는 검증작업을 거친 후 세월호 수색에 투입할 계획이었다. 사고해역 검증 잠수현장에서 미국 잠수팀이 갑자기 "침몰지점 해상에 정박한 바지 탓에 잠수사 안전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바지가 없는 상태에서만 잠수할 수 있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이에 사고대책본부는 "'나이트록스' 잠수방식을 주력 잠수수단으로 활용하고 수중재호흡기 잠수를 보조 수단으로 병행할 예정인 현 상황에서 바지를 철수해 달라는 미국 잠수팀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수중재호흡기 투입이 무산됐다"고 밝혔다.[244]

공기주입 및 리프트백 설치

공기주입은 선체 내에 공기호스를 주입하여, 혹시 모를 선내 생존자들의 생존시간을 늘리는 역할과 부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물체가 물 위에 뜨기 위해서는 중력에 상응하는 부력이 작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공기는 부력을 증가시켜줄 수 있다. 따라서 일종의 부력주머니인 리프트백과 공기주입을 정부는 추진했다.[259] 그러나 이러한 조치에 대하여,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는 이해가 잘 안된다고 논평했다. 공기주입은 사람이 있을 만한 곳에 해야 함에도, 제일 상갑판인 조타실에 공기주입을 했다는 주장이다. 또한, 조타실의 구조적 특성을 근거로 공기가 주입되어 다른 쪽으로 공기가 퍼져 에어포켓을 형성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부정했다. 그는 오히려 공기주입은 일단 조사 후, 식당 등 사람이 살아 있을 확률이 있는 곳에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 18일 진행된 정부의 리프트백 설치 양상이 단지 배가 거기 있다고 표시하는 어떤 풍선처럼 돼 있을 뿐, 어떤 부력을 작용하는 효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260]

선체 절단

5월 10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붕괴 위험이 확인된 곳은 5층 선수 승무원 객실 통로와 중앙 특실 통로, 4층 선수 좌현 8인실 통로와 선미 30인실 통로 등 4곳이다.[131] 이런 상황으로 잠수 수색이 불가능한 구역이 생기자 선체 외판 일부를 절단하는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법률대리인인 배의철 변호사는 27일 오후 진도군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가족들은 애초 실종자 유실 위험 때문에 주저했으나 정부가 선체 부근과 외곽에 3차에 걸쳐 유실 방지를 위한 에어백과 그물, 안강망 등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해 한 명의 유실도 없이 시행될 것임을 믿는다"고 말했다. 절단은 4층 선미 우현부터 우선 추진하며, 절단 방법은 1차적으로 산소 아크 절단법을 사용하고 2차 대안으로 초고온 절단봉이 제시됐다.[162]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30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오후 2시 10분께 4층 선미 창문 3곳의 절단 작업을 시작, 현재 창문 하단 가로 4.8m를 절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오후 2시께 예정된 '수색구조지원 장비기술 연구 전담반(TF)'회의에서는 4층 선미 절단 진행 상황 점검과 전날 오후 가족들이 건의한 4층 선수 구역 절단 여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261]

선박 인양

세월호 인양 작업은 규모와 기술 면에서도, 해양사고 수습의 최고 난제다. 세월호는 한국에서 운항 중인 여객선 가운데 최대인 6천825t급이다. 2010년 침몰한 천안함(1천200t급)과 비교하면 5배 이상 무겁다. 작업에는 대형 해상 크레인 4대와 플로팅 독 1대 등 세계 최고의 선박 건조능력을 갖춘 국내 조선소의 장비와 구난업체 등 전문 인력이 대거 투입된다. 선박 전문가들은 시야가 20㎝ 정도에 불과한 수중에서 다이버가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조류를 이겨내는 것을 인양 성공의 관건으로 꼽는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점의 수심은 37m다. 설상가상으로 해당 지점 조류는 이순신 장군이 대승을 이뤘다는 울돌목 다음으로 조류가 센 곳이다. 이번 인양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1차 작업은 세월호의 위치를 바로잡는 것이다. 세월호는 왼쪽으로 기울다가 180도 가까이 뒤집힌 채 침몰했다. 해상 크레인 4대가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 선체를 인양하려면 선체의 바닥 부분이 안정돼야 한다. 인양팀은 수중에서 선박에 구멍을 뚫어 무게중심을 바꾸는 방식으로 위치를 바로잡는 등 선체를 안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업이 마무리되면 선체의 어느 지점에 체인을 연결할지 정하고, 다이버들이 해당 지점을 받쳐 줄 체인을 연결한다. 세월호의 길이는 145.6m이므로, 최소 10개 정도 지점에 체인이 설치돼야 선체를 지탱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체인의 무게만 수백t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사고 발생 사흘째 오전이 지나도록 선체에 진입을 못 할 정도로 조류가 강하다.

안정화와 체인연결이 되더라도 해상 크레인들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 서로 호흡이 맞지 않으면 애써 들어 올린 선체가 다시 침몰할 수 있고 해상 크레인이 붕괴될 위험도 있다. 체인을 와이어로 연결한 해상 크레인은 세월호를 수직으로 인양하게 되는데 이때 선체는 수면 위로 12m 이상, 수중에 잠긴 부분은 10m를 넘지 않아야 한다. 이런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바다 위에서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장비인 플로팅 독(Floating Dock) 위에 세월호를 얹어 이동하기 위해서다. 플로팅 독 속에 물을 채우면 가라앉고 물을 빼면 떠오른다. 육상에서 만든 선박 블록을 이곳으로 가져와서 조립하고 나서 플로팅 독을 가라앉히면 선박을 물에 띄울 수 있다. 세월호는 선박 블록처럼 플로팅 독으로 옮겨지게 된다. 2010년 천안함 인양 때도 이 방식이 사용됐다.그러나 이 과정 역시 만만치 않다. 해상 크레인이 세월호를 인양, 플로팅 독으로 옮기는 동안 닻이 플로팅 독의 모서리를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데 조류와 바람 등 기상 조건이 변수다. 플로팅 독의 이동 오차는 5m 이내여야 한다.

침몰한 선박을 인양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수중에 있는 구조물은 선박 운항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다. 둘째, 선박 침몰의 결정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규명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고 선박을 인양한다는 것은 결정적인 의미를 가진다. 통상적으로 인양을 결정했다는 것은 인명구조를 마쳤거나 이를 포기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인양 과정에서 선체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이 경우 선체 내부에 공기가 남은 공간 이른바 '에어포켓'으로 해수가 밀려들어 생존자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국은 이날 실종자 가족 동의 없이는 세월호를 인양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천안함 사건 때 함미 부분은 사건 발생 21일 만에, 함수 부분은 30일 만에 각각 인양했다. 세월호 인양에는 최소 한 달 이상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262]

수습 변수

조류 및 가시거리

선박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승객들을 구조하기 위한 방법은 잠수요원 투입이다. 잠수요원은 선박인근 및 선박내부를 수색한다. 그러나 맹골수도의 특성상 조류가 빠르고, 가시거리가 10~20cm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잠수요원들도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263]

기상

기상 역시 사고 수습을 더디게했다. 심지어 17일 오후에는 기상상황이 나빠져 구조가 중단되기도 하였다.[264]

저체온증

박준범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10도~15도 사이의 물에 사람이 한두 시간 정도 있게 되면 이미 의식을 잃어요. 체온이 떨어지면서. 한두 시간이 지난다면 굉장히 위험한 상태에 빠진다고 할 수 있고요"라고 언급하였다. 위급한 상황에는 심장기능에 이상이 생기면서 맥박이 느려지는 서맥과 심방 및 심실세동, 심하면 심장정지까지 올 수 있다. 체온이 떨어지면 인체는 근육을 통해 열을 내 온도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근육양이 낮은 고령자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특히 위험할 수 있다. 저체온증상태가 되면 구조과정에서도 작은 충격으로 심한 부정맥이 오거나 출혈이 생기기 쉬워 주의를 요한다.[265]

에어포켓

그나마 일부 전문가들이 희망을 걸어볼 수 있는 것으로 지적하는 것은 에어포켓이다. 정창두 서울대 조선해양공학 명예교수는 배가 완전히 수면 아래로 가라앉지 않고, 떠있는 이유를 "컵을 물속에 엎어놓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았고, 다행히 선수 부분은 손상이 없기 때문에 공기가 갇혀 있는 거죠. 소위 에어포켓이 형성되어있습니다"라고 설명하였다. 이 에어포켓에 공기가 8㎥가량 있다고 가정하면, 마지노선은 최대 72시간으로 계산된다[266]. 한편, 가라앉지 않은 부분에 의해 추산되는 선내 공기량은 500~1000 세제곱미터 였다. 다만, 이 에어포켓이 승객이 있는 3~5층에서 얼나마 형성되어 있을지는 추산된 바가 없다. 대서양에서는 선박전복 사고 후, 선원이 에어포켓에서 60시간을 버티다가 구조된 사례가 있다.[267]

격실

격실이란 사고의 파급을 방지하기 위해 격리시켜 만든 공간으로 대부분의 선박은 이 격실들을 갖추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 공길영 교수는 “지금 상황은 천안함 상황과 매우 비슷하다”며 “실종자들이 생존해 있으려면 수밀격실이 돼야 하는데 배에 전원 공급이 중단되고 급격히 뒤집히는 대 혼돈 속에서 문을 닫는 조치가 취해져있을지 비관적이다"고 말했다. 격실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문을 닫는 조치가 취해져야 하며, 격실에 에어포켓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48시간을 버틸 수 있다.[268]

1·2차 수색 관련

사고 발생 3개월이 다돼가도록 정부가 주먹구구식 수색 계획을 내놓고 있어 실종자 가족들의 불신을 사고 있다.

실종자 가족의 법률 대리인인 배의철 변호사는 6월 30일 오후 진도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날 오전 실종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밀 수색 및 7월 수색 계획 설명회가 예정됐으나 계획이 미흡하고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지 않아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수색 계획이나 잠수 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안이 전혀 없는 부실한 발표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설명회를 중단하고 수색 계획 재수립을 요구했으며, "실종자가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객실이 어디인지, 무슨 근거로 추정하는지도 없고 2층 화물칸 진입 통로 수색 여부, 잠수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안 등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잠수사 교대 투입, 휴식 보장을 위한 인력 확충이 필요한 상황인데도 현재 이에 대한 논의조차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족들은 리브리더(수중재호흡기) 등 시속 1.8노트 이상의 유속에서도 장시간 잠수가 가능한 새로운 잠수기법과 30m 수심에서 25분, 40m 수심에서 10분 정도인 현행 잠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방안 도입이나 장마 등 기상 여건 대비책 등 가족 및 수색구조 TF 전문가들이 검토를 요청한 사안들이 빠져 있었다며 보완을 요구했다.

한편 대책본부 측은 이에 대해 "실종자 잔류 추정 구역은 예약 현황,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선정한 것"이라며 "해당 구역을 수색했음에도 찾지 못한 실종자의 경우 정확한 위치 추정이 어렵다"고 해명, 당장 개선안을 내놓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어 "2층 화물칸은 실종자 잔류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차량과 화물로 인해 잠수사 투입을 통한 수색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가족들은 이날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수색평가자문위원회 구성을 위한 전문가 명단을 전달받았으며 이 중 5명 내외를 선정해 자문 활동을 요청할 계획이다.[221]

구조팀은 지난 6월 6일부터 1차 정밀 수색을 진행했다. 세월호 3~5층 격실을 중심으로 반복 수색을 실시했고, 격실 내 영상을 촬영해 분석했다. 구조팀은 지난 6월 20일을 1차 수색 종료 시점으로 발표했으나 수색이 완료되지 않아 두 차례 연기했고, 6월 30일 1차 수색 완료 사항과 7월부터 시작되는 2차 수색 계획을 설명하기로 했다. 그러나 실종자 가족들의 반대로 설명회는 취소됐다. 수색 상황 또한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잠수가 어려운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고, 침몰한 세월호 내부에 뻘 등의 퇴적물이 들어차고 있는 상태다. 구조팀 관계자는 "조류가 강하고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상황에 최근에는 뻘까지 찼다"며 "잠수사들이 선체에 진입하면 뻘이 뿌옇게 가루처럼 올라와 시계를 가로막는다"고 했다.

황대식 한국해양구조협회 상임이사는 "기상에 관계없이 수색을 진행할 수 있는 소형 ROV(원격수중탐색장비) 활용을 늘리거나 소형 카메라를 막대기에 묶어서 잠수사가 못 들어가는 틈새를 촬영하고 분석하는 방법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223]

광주광역시 헬기 추락 사고

세월호 참사 현장 지원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헬기가 광주 도심 인도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강원소방본부 소속 소방헬기와 탑승자들은 2014년 7월 14일부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지원하고 복귀하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하였다. 2014년 7월 17일 오전 10시 53분께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되었다. 이 사고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269] 문기식 광주 광산소방서장은 광주 헬기 추락 사고 지점에서 브리핑을 갖고 "헬기는 주택 지역 아파트를 피해 도로변 인도에 추락했다"며 "사고 정황상 헬기 조종사가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도로변으로 추락을 시도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70] 2014년 7월22일 강원도청 별관 광장에서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남상호 소방방재청장, 시도 소방본부장, 동료 소방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장으로 합동영결식이 엄수됐다. 순직 대원들에게 1계급 특진 임용장과 공로장, 추서된 훈장이 전달되었다. 순직자들은 합동 영결식을 마친 뒤 춘천안식원을 거쳐 대전현충원 소방관 묘역에 안장됐다.[271]

사고 원인

사고현장을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

대한민국 정부 공식 조사

사고 원인에 대하여는 현재 해양경찰청(이하 해경) 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부분이다. 해경은 17일 긴급 브리핑에서 세월호 선장 이준석(69) 등 선박직 승무원들을 조사한 결과, 침몰 원인을 무리한 변침으로 잠정 결론 내린 상태임을 알렸다.[272] 이후 19일 검경합동수사본부에서도 무리한 변침을 침몰 원인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그러나 다른 여러 원인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는 조타기의 결함, 과적 화물의 느슨한 고정, 암초 충돌이다.[273]

가설들

다음은 침몰에 대한 가설들이다.

암초충돌설

사고 발생 초기에는 언론이 안개에 의한 암초 미발견으로 인한, 충돌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생존자 중 일부가 들었다는 '쿵' 소리와 당시 기상상황이 안개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한 주장이었다. 백점기 부산대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장은 배의 좌초로 인한 사고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하였다.[274][275] 하지만 이 주장은 해당 해역에 암초가 없으며, '쿵' 소리의 원인이 다른 데 있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지적에 따라, 유력한 사고 원인에서 후순위로 밀려나게 되었다.[276][277][278]

구조결함설

세월호와 같은 로로선은 구조적 결함으로 인한 사고의 위험성이 국제적으로 자주 지적되던 선박이다(로로선 사고 목록 참조).[279] 2009년 11월 일본에서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건조하여, 마루에이 페리사가 운행하던 아리아케호가 침몰했다.[280] 이 선박은 과거 세월호가 나미노우에호로 활약하던 시절 운행한 해운사가 동일했고 선박 디자인과 배수량이 유사한 로로선이다.[281] 2009년 아리아케호 사고 직후, 마루에이 페리는 동일 선박인 나미노우에호를 2012년 퇴역시켰다. 그것을 청해진해운에서 싸게 수입하여 1년간 개조하였으며, 2013년 3월 이름을 세월호로 개명하고 운행을 시작하였는데 1년 1개월 만에 좌초된 것이다.[282] 한 해상전문가는 "선체가 그렇게 빨리 기운다는 것은 선박 복원력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데, 이는 선박의 구조적 결함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283]

구조변경설

한국해양대 해사수송과학부 김길수 교수는 사고의 원인이 구조변경에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세월호는 2012년 10월 일본에서 수입된 뒤, 이듬해 3월까지 전남 목포에서 객실을 증설하였다. 3~5층에 객실이 증설되었고 승선정원은 181명 추가된 921명으로 많아졌으며, 선박 무게도 239t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게중심이 원래보다 높아졌다는 것이다. 김교수는 "배를 급격히 돌린다고 전복이 되지는 않는다" 며 "구조 변경 과정에서 무게중심이 위로 올라갔다면 내ㆍ외부에서 충격이 가해졌을 때 배가 뒤집힌다" 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세월호 등록 검사를 맡았던 한국선급 관계자는 "객실 증설은 합법적인 공사, 점검 결과 운항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와 등록 검사를 정상 통과했다" 고 밝혔다.[284] 한편, 객실만 증축한 게 아니라, 배 앞쪽 램프웨이도 철거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입구를 줄이면 화물을 더 실을 수 있고, 배 전체 무게가 가벼워져 그만큼 객실 증축에 유리하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쪽에만 있던 램프웨이를 없애면서 오른쪽이 너무 가벼워진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285]

변침설(항로변경설)

변침(變針) 이란 여객선이나 항공기 운항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전문 용어로, 항로를 변경한다는 뜻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세월호가 급격한 변침으로 무게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쏠렸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침몰한 세월호가 좌로 기울었다는 점도 이같은 분석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임긍수 목포해양대 해양운송시스템학부 교수는 "세월호 여객선 참사 원인이 암초가 아닌 급선회에 따른 외방경사로 추정 된다" 고 밝혔다. 그는 유속이 빠른 해역에서 선박이 회전하게 되면 선체가 5~ 10도 가량 기울게 되고 그 영향으로 선체에 실려 있던 컨테이너나 화물이 한쪽방향으로 쏠려 선박과 충돌했을 것으로 추정 했다. 이설을 지지하는 전문가들은 사고 당시 발생한 '꽝' 소리는 결박된 화물들이 풀리면서 선박에 부딪혀 발생한 소리로 보고 있다.[276][277] 이 설은 17일 해경이 긴급 브리핑에서 잠정 결론으로 발표한 견해이기도 하다.[286]

내부폭발설

공길영 한국해양대 교수와 임교수는 이견을 보였다. 그는 "변침은 침몰의 1차적 사고 원인이 아니다. 배가 이미 기운 상태에서 변침을 시도했다면 문제가 된다" 며 "가능성이 낮다" 고 했다. 그는 "조타 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이미 기울어진 상황에서 조타 장치를 작동해 봐야 무용지물이다" 면서 "내부에서 폭발했을 가능성이 크다. 컨테이너에도 무엇이 실렸는지 봐야 한다" 라고 말했다. 그는 암초설에 대해서는 해양 조사원들이 해도에 항로에 있는 암초들을 기입해둘 뿐 아니라 승무원들도 그 항로에 익숙할 수밖에 없다며 암초에 의한 좌초가능성을 일축했다.[287]

복합원인설(단계설)

이상윤 부경대학교 환경해양 과학기술원 공간정보 연구소 교수는 좀 더 복합적인 가설을 내세웠다. 그는 세월호 사고원인에 대해 준비 안 된 인재, 배 자체의 문제, 빠른 유속의 맹골수도를 지나간 외부악재 등이 겹치면서 총체적인 화를 불러온 것이라 하고, 사고발생의 시작점에 주목하여 6단계에 걸쳐 사고가 진행되면서 여러 원인들이 겹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했다.[288] 또한 배의 복원력에 주목하여 그는 배가 요동치면서 배내외부의 화물들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이로 인해 배의 복원력이 상실되어 배가 한쪽으로 기우는 외방경사가 발생하였을 것이라 추정했다.[289]

그는 "내부 폭발보다는 배는 6단계에 걸쳐 침몰이 진행되었다" 며 복합원인설 혹은 단계설을 주장했다. 1단계, 배는 선박하중 조정실패에 기인한 급격한 무게중심 상실의 한 원인일 수 있는 선박밸러스트 평형수 조정, 선체결함, 과적 등의 여러 이유[290] 로 동적 안정성이 크게 떨어진 상태가 된다. 2단계, 배는 빠른 유속의 영향과 배 자체의 속도로 인해 배 유동이 급격해진다. 3단계, 이때 배 내부에 실린 화물이 한쪽으로 뒤집어지면서 배 자체가 균형을 잃는다. 4단계, 그 순간 배는 급격히 한쪽으로 기울며 복원력을 상실한다. 5단계, 배가 병진운동과 회전운동이 병행되면서 선체가 뒤집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침수된다. 6단계, 뒤집어진 배는 위쪽에 집중된 창문 등의 여러 통로로 통해 물이 쏟아지면서 슬래밍(slamming) 이 일어나면서 배가 급속히 침몰한다.[288]

그는 3-4단계 과정에서 급속한 선회기동을 하는 변침(변침) 이 발생했다고 한다. 3단계에서 배 내부의 화물들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배 내부에 타공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고, 선적화물 등이 배갑판 등을 때릴 때 이를 승객들은 꽝하는 굉음(내부충격) 으로 들었을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배 주변의 빠른 유속과 배 속도가 배가되면서 배 내외부의 구조변경이 있었을 경우(구조변경), 이러한 1-6단계가 급속도로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도 추정했다.[291][292][293][294][295][296][297][298][299]

또 세월호 관련 해운조합의 운항관리 부실이 지적되었으며, 해수부는 "운항관리자 독립성 강화와 운항관리를 개선할 것"이라 했다. 이교수는 세월호의 사고원인에 대해 능력부족의 인재, 과적 및 밸러스터 평형수 조정 및 조타 등의 문제와 같은 선체 자체의 문제, 맹골수도라는 급격한 유속이 지나는 위험항로 등의 문제가 함께 복합된 것이 이번 사고원인의 중요한 요소라 하고, 총체적인 문제들이 6단계로 진행되면서 이번 사고의 발생 원인이 되었다고 했다.[300] 세월호의 사고항로인 맹골수도 항로 자체가 사고발생 개연성이 원래부터 높았다. 과거 한해에만 해난사고가 이 지역에서 네, 다섯 건 씩 발생했다. 이 맹골수도 항로는 과거 2002년부터 이곳에서 발생한 사고만 무려 58건, 한해에 4~5번꼴로 사고가 나는 사고다발 지역이며, 서해안의 평균 시속 5㎞보다 2배 넘게 빠른 곳으로 1등 항해사도 쉽지 않은 위험수로다. 이교수는 이 항로가 조류가 센 점에서 언제든지 사고가 일어날 개연성이 있기에, 항로에 대해서 재검토를 해봐야 될 시점임을 지적했다.[301]

또한 그는 사고의 중요한 원인 중에 하나로 과적부분을 지적하고, 배내외부에 화물이 과적되고 이때 결박까지 느슨한 상태에서, 화물이 좌우로 요동되면 관성력 작용으로 배의 요동이 더욱 심해지면서 2-3단계에서 배의 외방경사가 더욱 심해질 수 있다고 하였다. 그는 세월호 선원들이 6시간에 한번 씩 배화물의 결박여부를 점검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도 지적하였다.[288]

과적 및 선체결함설

이 견해는 2014년 4월 19일자 오전 10시경 부산일보와 그날 오후에 종편 방송사 JTBC에서 제기한 것이다. 부산일보 4월 19일자 보도 상, 한국해운조합에 따르면 세월호는 4월 15일 출항 전 화물 657t, 차량 150대를 실었다고 조합에 보고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실제 확인 결과 세월호는 화물 1천157t, 차량 180대를 싣고 있었기에 이는 화물은 무려 500t, 차량은 30대를 초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곧 화물 500t 차량 30대 초과한 상태에서 밧줄로 제대로 묶지도 않았기에 선박 하중조절 실패도 한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견해이다.[302]

한편 세월호에 얼마 전까지 근무했던, 기관사는 먼저 선박이 회전을 할 때 균형을 잡아주는 선박 양 측면의 스태빌라이저가 결함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스태빌라이저는 선박 측면에 날개 모양의 형태로, 선체의 안과 밖을 반복적으로 왕복한다. 급회전 시 이 스태빌라이저가 작동하지 않으면 배가 기울어버린다. 그런데 여기에는 전제조건이 있는데, 화물의 과적재이다. 이에 대해 청해진해운 측은 과적재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JTBC는 이를 다음과 같이 반박한다. 세월호의 전체 중량은 6,825톤인데, 이것은 선박 자체, 화물, 승객, 연료 등의 무게를 모두 더한 수치다(만재배수톤수). 이 무게를 넘어서게 되면 과적이 돼 출항을 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다. 세월호 배 자체의 무게는 3,031톤, 선사 측이 밝힌 화물과 승객 무게는 3,638톤이다. 모두 더하면 6,825톤을 넘지 않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배의 연료와 평형수 등의 무게가 누락돼 있다는 것이다. 세월호 연료로 쓰인 벙커C유와 내부 발전용인 경유를 환산한 무게는 약 160톤으로 이를 더하면, 6,825톤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윤종희 한국해양대 교수는 "모든 것을 실은 상태에서 거기 화물도 있고, 연료·물·선용품 음식 등 이런 거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런 종류도 다 포함돼요."라고 밝혔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청해진해운 측은 답변을 하지 않았다.

또한, 평형수 문제 역시 선박의 동적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으로 거론 한다. 승객들의 증언에 따르면, 세월호는 침몰되기 한 시간 전인 7시 40분경부터 이미 기울어져 가고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된 데는 이른바 평형수 탱크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평형수 탱크는 선박 가장 아래 부분에 위치하는데, 좌우 3개씩 모두 6개의 물탱크로 이루어져 있다. 평형수는 해수를 담아 배의 좌우 균형을 맞춰준다. 그런데, 최근까지 세월호에서 일했던 전직 선원의 진술은 다음과 같다. "물이 한쪽으로 실리는 경향이 있어요. 한 번 물을 딱 맞춰 놓으면 그대로 있어야 하는데…" 즉, 좌우 균형이 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편 JTBC는 평형수 시설이 2월에 수리를 하고, 안전점검까지 받아 통과했지만 그 이후에도 선원들은 전혀 고쳐진 바가 없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스태빌라이저 역시 부품이 없어 수리를 받지 못했고. 적재된 컨테이너 역시 쇠줄이 아닌 밧줄로 묶여 있었다는 점도 지적했다.[303][304]

느슨한 결박설

세월호 전 항해사 김모씨는 4월 21일자 JTBC 뉴스 9 손석희 앵커와의 대화에서 스태빌라이저나 평형수, 변침 등의 문제는 결정적인 문제가 아니라며, "침몰한 세월호는 결박을 제대로 안했을 것"이라 했다.[305] 또, 인천항 선박의 화물 결박을 현장에서 직접 담당하는 인천항운노조는 컨테이너 결박에 꼭 필요한 라싱바와 브릿지피팅 같은 전문 장비가 세월호에는 처음부터 없었다고 밝혔다.[306]

그 외에도 잠수함 충돌설 등이 있다.[307]

책임론

승객들을 선박에 두고, 1차 탈출한 선박직 승무원들에 대하여 사회윤리적 책임이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비판은 세월호 사고의 공학적·물리적 분석에 따른 직접원인 보다 근본원인을 지적한다. 선박이라는 한 집단의 범위 내에서는, 선장 등 선박직 승무원들이 항해와 승객 구조임무 책임을 지닌 리더인데, 그들의 리더십 부재가 세월호라는 한 집단의 침몰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몇 가지 근거로, 충분한 탈출 가능시간이 있었음에도(약 2시간) 승객들에게 "움직이면, 위험하니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과 해경에 구조요청을 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시기적절한 유효 조치가 없었다는 점. 오히려 방송 지시의 합리성에 의문을 품고 구명조끼를 착용한 뒤, 탈출을 시도했던 승객들이 생존율이 높았다는 점. 선장 이준석 등 선박직 승무원들이 승객들을 뒤로하고 1차 탈출했다는 점을 든다. 따라서 이 분석은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문제가 리더들의 판단착오와 책임감 부재로 인재(人災)가 되었음을 지적한다. 구원파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청해진 해운 직원 대부분이 구원파 신도들이다.[308][309][310] 한편, 세월호 선원들이 침몰사고 직전 자신들만 아는 통로를 이용해 배에서 탈출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311]

2014년 4월 17일 오후 9시에 인천항에서 청해진해운 대표 김한식 대표가 나와 대국민 사과를 하였다.[312]

대한민국 사회

세월호와 대한민국 사회를 유비추론한 사회 전반의 책임론이 대두된다. 조선일보 이종현 기자는 "침몰하는 세월호는 한국 사회의 축소판"이라며, 세월호의 핵심승무원들이 승객들을 남겨두고 먼저 탈출하는 모습을 위기에 처하면 몰래 빠져나가는 재벌 회장, 국회의원 같은 한국 사회지도층의 모습과 닮은꼴이라고 지적했다. 실종자 가족들이 해경과 해군을 믿지 못하고 민간 잠수부 투입을 강하게 요구했다는 점, 해경이 민간 잠수부 투입을 막고 조롱했다는 근거 없는 이야기가 정부의 공식 발표보다 더 힘을 얻는 상황이 반복된다는 점에서 이는 정부 스스로 권위와 신뢰를 잃은 결과라 지적했다.[313]

반응 및 여파

대한민국 내외의 반응

여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구조된 생존자들 대부분은 병원들로 이송되었다. 고대 안산 병원의 한창수 정신과 전문의는 "이송된 환자들이 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한동안 멍한 상태가 이어졌다"면서 "정신 검진과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해 치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TSD는 생명을 위협하는 충격을 당하거나 목격한 이후 나타나는 불안함 악몽 등 정서적인 증상이다. 2010년 천안함 사건 생존자 한 명이 PTSD 증세로 의가사 전역하는 등 당시 천안함 생존자 58명 가운데 5명가량이 PTSD를 앓았다. 특히 이번 참사는 생존자 대다수가 고등학생인 만큼 정신적 충격이 더 클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 따르면, PTSD의 흔한 증상은 사고 관련 기억이 자주 떠오르고 다시 사고를 겪는 느낌, 악몽, 깜짝 놀라는 반응 등이다. 생존자는 물론 주변 친구, 가족이나 구조인력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사고 현장인 진도 팽목항의 사고본부에서 피해자 가족들이 최근[언제?] 정홍원 총리를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에게 과격하게 대하는 것도 스트레스의 일부분이라는 지적이다. 사고 후 충격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PTSD로 증상이 만성화될 수 있다. 청소년의 경우 인격 발달에도 영향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사고 당일 5명으로 구성된 심리치료팀을 생존자들이 입원한 안산 구로병원에 보내 심리 지원을 시작했다. 17일에는 여성가족부와 교육부, 소방방재청, 경기도 등과 함께 '중앙재해 심리지원단'을 꾸려 진도 사고 현장에 내려 보냈다. 법률에 따라 재난사고가 발생하면 심리 상담치료를 해야 한다. 하지만 사고 직후인 만큼 유가족들이 상담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상담치료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안정이 되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314]

피해자 가족의 건강이상

실종자 가족이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315]

자살

4월 18일 오후 4시 5분 경, 수학여행 인솔자로 갔다가 사고를 당하고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강민규 교감이 전남 진도체육관 뒤편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되었다.[316] 교감의 지갑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었다. 유서에는 "200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혼자 살기에는 힘이 벅차다. 나에게 모든 책임을 지워 달라. 내가 수학여행을 추진했다"며 시신은 화장한 뒤 사고 해역에 뿌려달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 "시신을 찾지 못하는 녀석들과 함께 저승에서도 선생을 할까"라는 내용도 적혀있었다.[317] 자살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되는 것이 있다. 그는 학생들을 남겨두고 구조된 것에 대해 주위에 “나만 혼자 빠져나온 것 같아 괴롭다”고 호소했으며, 그런 가운데 여객선 침몰로 사망하거나 실종된 단원고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왜 당신만 살아 돌아왔느냐”는 등 강한 질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318] 강민규 교감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 후 1987년 중등학교 교사로 임용되어 윤리 과목을 가르쳤다. 2012년 3월 교감으로 승진하였으며, 2014년 3월 1일자로 단원고등학교에 부임하였다.[출처 필요]

5월 30일 오전 4시 57분께 화랑유원지 내 주차장에서 A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숨진 A씨의 바지 뒷주머니에서 편지지 1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남긴 유서에 ‘세월호로 숨진 학생들을 추모한다. 어른이어서 미안하다. 지갑에 든 돈(70여만원)을 유족들을 위한 성금으로 써달라. 시신은 기증하겠다’는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319]

6월 25일 오전 11시30분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전모씨(31·여)가 목을 매 숨진 것을 남편 이모씨(37)가 발견했다. 숨진 전씨는 세월호 조기장 전모씨(61)의 딸이다. 조기장 전씨는 딸이 숨지자 26일 검찰에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고 법원은 이날 허가했다. 구속집행 정지기간은 이날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다. 경찰은 공무원 시험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그러나 전 씨는 아버지 문제로 괴로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참사의 피해자 및 유가족과 마찬가지로 구속된 피의자의 가족들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기장 전씨는 세월호 침몰 하루 전 청해진해운에 입사했으며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유기치사 및 유기치상, 수난구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320]

7월 5일 전남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께 진도군 군내면 신기리 무조리선착장 앞 해상에서 진도경찰서 소속 김모 경위의 시신이 물에 떠 있는 것을 수색에 나선 어민이 발견에 경찰에 신고했다. 그는 지난 달인 6월 26일 오후 9시 26분께 진도군 진도읍 진도대교에서 투신했다. 김모 경위는 참사 이후 투신 전까지 팽목항과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지원업무를 해 왔으며 업무 피로와 승진 등의 문제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321]

자살 기도

4월 21일 오전 11시 40분경, 참고인 신분이었던 세월호 기관사 손모(58)가 자살을 기도했으나 동료와 모텔 직원의 신고로 구조되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322]

5월 9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의 어머니가 집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고대 안산병원 관계자는 "A씨는 약물을 과다복용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다행히 환자가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323] 11일 안산 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40분께 정부 합동분향소 유가족 대기실 인근에서 서모씨가 자살을 시도하려다 출동한 경찰이 발견해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됐다. 경찰은 서씨가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이던 중 유가족 대기실 뒤편에서 허리띠를 풀어 목을 메 자살을 시도하려는 서씨를 발견했다. 서씨는 가족과 함께 귀가 조치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324]

구조인력 인명피해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4월 27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수색 지점의 수심이 깊어지면서 잠수병 증상을 호소하는 대원들도 늘고 있어 잠수사 1명당 1일 투입횟수를 최소화하고 휴식을 안배하며 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325]

5월 1일, 오전 1시 15분께 민간 잠수사 김모(40)씨가 경상남도 사천시의 삼천포서울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는 전날 오후 전남 진도 해역에서 세월호 수중 수색작업을 마치고 나서 바지선 위 감압챔버에서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응급조치를 받고 의식은 회복했지만 극심한 두통 등 잠수병 증세가 심각해 삼천포서울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측은 곧바로 고압산소치료센터에서 수심 40~50m 정도의 환경인 6대기압으로 김씨를 4시간 50분 동안 치료했다. 치료를 받은 김씨는 두통이 완화되는 등 상태가 호전됐으나 골반 통증 등을 호소해 잠수병 관련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326] 이 같은 일은 2일, 14일, 17일에도 여러번 발생했다.[144]

5월 6일, 사고 현장에서 수색작업 중이던 이모씨(잠수사)는 새벽 6시께 유속이 약해지는 정조시간에 맞춰 사고 해역에서 선체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5분만에 교신이 끊겨 다른 잠수부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헬기로 목포 한국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병원 측은 7시10분께 환자가 이송돼 왔는데 상태가 워낙 좋지 않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사망한 민간잠수사 이모씨는 마린 인더스트리 측이 임시로 고용한 잠수사로, 희생자 수습작업에는 이날 처음으로 투입됐으며,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120][327]

5월 7일 오후 8시 20분께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대기 중인 목포해양경찰서 3009함에서 해양경찰청 인천 항공대 소속 정모 경사가 쓰러져 의식 불명에 빠졌다. 정 경사는 지난 6일 오전부터 인천에서 24시간 근무를 한 뒤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곧바로 세월호 사고 현장에 투입, 수색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정 경사는 이날 오후 8시 20분 교대 근무를 마친 뒤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며 혈압 수치도 높게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124] 그는 뇌출혈 진단을 받고 4시간 동안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후 의식을 회복했지만 2주일 정도 진행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26]

이처럼 잠수사들의 인명피해가 빈발하자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5월 19일 "바지선에 기존 물리치료사 3명 외에 7명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라며 "의료지원 강화를 위해 침술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한의사를 추가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328]

5월 21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전남 진도 사고 해역에서 수색 작업 중이던 이모 경장이 허리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151]

5월 30일 선체 절단작업에 투입된 민간잠수사 1명이 숨졌다. 잠수사 이씨는 4층 선미 외판 절개를 하기 위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입수했다. 이어 2시 20분께 이씨가 작업을 하던 부근에서 충격음이 들렸고 이씨는 얼굴 등에 피를 흘린 채 다른 잠수사에 의해 20여 분만이 2시 40분께 구조됐다. 현장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이씨는 인근에 있던 헬기에 의해 목포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등을 받았지만 숨졌다.[168]

해경은 6월 17일 낮 12시 40분께 사고해역 인근에서 수색지원 중이던 해경대원 진모씨가 3000톤급 해경 3011함에서 1512함 소속 단정으로 이동 중, 사다리에서 떨어지며 단정 의자에 옆구리를 부딪혔다고 밝혔다. 진씨는 목포 한국병원으로 이송돼 '갈비뼈 3개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에 있다.[198]

경남 사천시에 있는 삼천포서울병원은 세월호 구조 수색작업에 나섰던 민간 잠수사 13명이 잠수병 증상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7월 13일 밝혔다. 지난 7월 10일과 11일 언딘 소속 김모(31)씨 등 11명과 해경 소속 백모(39)씨 등 3명이 피로 누적과 두통, 전신 통증을 호소해 이 중 13명이 입원했다. 특히 김씨는 급성 경추 디스크 증상으로 수술했다.[329]

수색 지원 헬기 추락 사고

7월 17일 오전 10시 54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변 인도에 강원 소방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기장 정모(52) 소방경, 부기장 박모(50) 소방위, 정비사 안모(38) 소방장, 구조대원 신모(42) 소방교, 이모(31) 소방사 등 5명이 전원 사망했다. 또 사고 당시 버스 승강장에 있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폭발로 인한 화염 때문에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헬기 탑승자들은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진도군 진도항(팽목항) 등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수색 지원 임무 중이었다. 이날도 오전 8시 47분께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색 지원 활동을 할 계획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투입되지 못했으며 오전 10시 25분께 강원도 소방본부울산광역시 소방본부 소방헬기와 교대하고 복귀하겠다고 연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귀 도중 광주 비행장(광주공항))에서 주유를 하고 이날 오전 10시 49분께 다시 이륙한 소방헬기는 5분 뒤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변 인도로 추락했다. 119와 경찰은 사고 당시 헬기에 기름이 가득 차 있었으며 이로 인해 큰 폭발이 일어나고 화염이 치솟아 탑승자들이 미처 탈출하지 못하고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목격자들은 "헬기가 추락 직전까지 낮게 비행하다 사람이 없는 큰 도로변 옆으로 떨어졌다" "추락할 때 헬기가 낮게 비행하다 '팍팍팍팍'하는 소리와 함께 인적이 없는 곳으로 떨어져 폭발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우선 사고 당시 광주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던 점으로 미뤄 기상악화로 인해 헬기가 추락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소방헬기가 광주공항에서 이륙한 지 5분만에 사고가 발생한 점을 놓고 저고도 비행 도중 장애물에 걸렸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추락 전부터 헬기에서 불이 났다면 기계 결함 또는 엔진에 새가 들어가면서 화재가 발생하는 일명 '버드 스트라이크'의 가능성도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헬기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수거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사고 현장은 아파트와 10m 거리도 떨어지지 않았으며 인근에는 학교가 몰려있고 상가와 공원까지 있었다. 특히 학교에서는 학생 수백 명이 수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와 인접해 있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추락 사건을 눈으로 직접 목격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종사가 참사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정간(스틱)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252]

구조인력·장비 조정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다음달부터는 세월호 수색 잠수사와 해군함정 등 인력과 장비를 대폭 축소해 운영하겠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6월 29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해경·해군 관계자 등이 지난 21일 수중탐색 협조회의에서 오는 7월 15일까지를 목표로 수중탐색 기간을 연장하고 추가연장 여부는 유가족 반응과 탐색결과를 고려해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장기 수색에 지친 해군 잠수사들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투입 잠수사 수를 7월 1일부터 현재의 3분의 2 수준으로 줄이고, 15일 이후에는 현재 기준 2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인다는 내부 방안이 제시됐다. 이 계획대로라면 다음달 1일부터 해군 SSU 잠수사가 현재 109명에서 70여 명으로, UDT 잠수사가 현재 89명에서 60여명으로, 총 198명에서 160여명으로 줄어든다. 7월 15일부터는 현재의 절반가량인 100여명의 잠수사가 현장을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 계획에는 또 물살이 거센 대조기, 중조기에는 잠수사들을 전원 철수시켜 휴식을 취하게 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현재는 대조기, 중조기에도 조류의 흐름을 지켜보며 현장 바지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있다. 장비지원도 줄어들 전망인데, 우선 독도함은 정비와 훈련 참가를 이유로 다음달 15일께에는 진도 해역을 떠나 진해 지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또 실종자 감소로 현장구조지휘본부 역할이 감소했다며 지휘본부 인원도 현재 28명에서 18명으로 줄여 해군 3함대 사령부로 이관할 계획이다. 당초 합동구조팀은 1차 정밀수색이 끝나는 이달 30일 이후에는 해군, 해경, 민간이 각각 맡았던 수색 구역을 교대해 다시 정밀수색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330]

스미싱

세월호 침몰 사고 뉴스를 전하는 내용으로 위장한 스미싱이 발생하였다. 미래창조과학부한국인터넷진흥원은 18일 세월호 사고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추가로 발송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스미싱 문자와 연결된 악성 애플리케이션 유포지를 차단 조치했다고 밝혔다.[331]

각 교육청 조치

경기도교육청은 2014학년도 1학기에 예정된 소재 각 학교의 현장 체험학습을 보류하였다고 밝혔다.[332]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시내 모든 초, 중고등학교에 현재 계획 중인 수학여행 등 현장 체험학습의 안전상황을 재점검하고 안전에 우려가 있으면 즉각 취소하라고 지시했다.[333] 그리고 18일, 공식 보도 자료로 '수학여행 수련활동 및 청소년 단체 활동 학생 안전사고 예방안내’(2014.4.16.) 공문에 4월 21일 실시 예정인 관내 학교 6개교(초 5, 고 1) 의 제주행 수학여행을 취소 및 보류하였다고 하였다.[334]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안전이 답보되지 않은 행사는 학교 구성원의 사전협의에 따라 일정을 조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중 수학여행이 예정되어 있던 서대전고등학교서일여자고등학교 가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335]

기름 유출

19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세월호는 벙커C유 120㎘, 경유 50㎘가 적재된 상태로 침몰하였다. 이에 대한 여파로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까지는 세월호 주변 100m 반경에 엷은 유막이 형성됐지만 하루 만에 훨씬 짙은 기름띠로 변했다.[336]

논란

세월호의 의인들

세월호 승무원 박○○(23)은 학생들에게 구명조끼를 양보하며 탈출을 도우며, 배에 끝까지 남아 있다가 결국 사망하였다. 생존자인 학생의 인터뷰에 따르면 “배가 기울면서 3층에서 난간을 붙잡고 있었는데, 승무원 누나가 뛰어내리라고 해 바다로 뛰어 내려 목숨을 구했다. 당시 10명이 함께 있었는데 구명조끼가 모자라 승무원 누나가 학생들에게 조끼를 양보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누나는 왜 조끼를 입지 않느냐.”고 묻자 “너희들 다 구하고 나도 따라 가겠다.”라고 답하였다고 전했다. 덕분에 그와 함께 있었던 학생들은 모두 구조되었다고 전해진다.[337] 그 외에도 선원으로서 의무를 다 하다가 실종된 선원은 더 있었다. 세월호 사무장 양○○(46)은 아내와 나눈 전화 통화에서 “배가 많이 기울어져 있어. 수협 통장에 돈이 있으니까 아이 등록금으로 써.”라고 말했다. “아내가 지금 상황이 어떠냐.”고 묻자, 양 사무장은 ‘지금 아이들 구하러 가야 해. 길게 통화 못 해. 끊어.’라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고 한다.[338] 또, 결혼을 앞둔 사이였던 세월호 아르바이트생 김○○(28)씨와 사무직 승무원 정○○(28)씨도 사고 당시 학생들의 구조를 돕고 선내에 남아 있는 승객들을 구하러 들어갔다가 숨졌다.[339][340]

단원고등학교 2학년 6반 담임교사 남○○(36)은 16일 오전 10시쯤, 선실 비상구 근처에 있어 탈출이 가능한 위치에 있었음에도 학생들을 찾아다니며 구명조끼를 나누어주는 등 대피를 돕다 사망하였다.[341] 2학년 5반 담임교사 이○○(33)은 난간에 매달려 있는 제자들의 탈출을 돕다가 실종되었고, 체육교사 고○○(43)도 제자에게 구명조끼를 양보하고 탈출을 돕다가 본인은 나오지 못했다.[342] 최○○ 교사도 사고 상황 속에서 SNS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걱정하지 마, 너희부터 나가고 선생님 나갈게"라고 말하며 학생들을 구출하였다. 이후 그녀는 탈출하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교사 김○○ 역시 탈출하지 못하고 사망하였다.[343] 구조된 후 자살한 교감 강○○(52)은 앞장서 출입구를 열고 올라가 "너희 거기 있으면 다 죽는다. 힘이 들더라도 여기로 올라와야 한다."고 소리를 지르며 대학생 일행의 탈출을 도왔고, 먼저 구조될 수 있었음에도 "빨리 나와라. 이쪽으로 와라."고 외치며 끝까지 학생들을 구하다 나중에야 배에서 빠져나왔다.[344]

단원고등학교 학생 정○○(18)은 아수라장이 된 선실에서 구명조끼를 친구에게 건네주고, 물이찬 선실에 갇힌 친구들을 구하며 물속으로 뛰어들었고 끝내 사망하였다.[345] 단원고등학교 학생 양○○ 역시 침몰 직후 갑판으로 나와 구조될 수 있었으나 선실에 남아있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채 다시 물이 차오르는 선실로 들어갔고 끝내 나오지 못한 채 사망하였다.[346] 단원고등학교 학생 조○○은 배가 기울자 여학생 방을 찾아 구명조끼를 나줘주며 대피하라고 알리고 여학생을 직접 끌고 올라오는 등 20여명을 구해냈다.[347] 단원고등학교 학생 박○○ 역시 울고 있던 어린 아이를 급히 업고 구명보트에 뛰어올라 둘 다 생환할 수 있었다. 박군은 "나도 네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부모를 찾으며 울고 있는 아이를 두고 먼저 나올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348][341]

배관 설비사 김○○(59)은 제주도에 있는 건축회사에 첫 출근을 하던 중 사고를 겪었다. 그는 배가 기울어지던 30여분 동안 주변 사람들과 함께 소방호스와 커튼을 묶어 선박 1층에 있던 학생 20여 명을 6~7m가량의 위층 난간으로 올려주었고 그 자신을 포함하여 이들은 모두 생환하였다. 그는, 그 사이에 1층에는 물이 가득 차는 바람에 더 많은 학생들을 구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밝혔다.[349] 화물 운전기사 김○○(50)은 사고 당시 여객선 3층 화물운송 기사 전용 객실에서 동료 기사들과 함께 있었다. 그는 배가 기울자 일반 객실이 몰린 4층으로 이동해 호스와 밧줄을 던져 10여 명의 사람들을 구하고 생환하였다. 특히, 그가 구한 이들 가운데는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로 이사를 가다가 사고를 당한 어린이 권지연(6, 여)도 포함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350]

의사자 지정

보건복지부5월 12일 '2014년도 제3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세월호 사고로 숨진 승무원 박지영(22·여), 김기웅(28), 정현선(28·여)씨 등 3명을 의사자로 인정했다.[339]

인천광역시5월 23일 세월호 사무장 양대홍씨를 의사자로 지정해달라며, 유족의 동의를 얻은 뒤 목격자 진술, 필요 서류 등을 갖춰 이날 오후 보건복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신청을 위해 필요한 자료를 모두 갖췄다"며 "복지부에서 결정할 사안이지만 국민적 여론이나 언론 보도 내용 등을 고려할 때 의사자 인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 사무장은 세월호 고위 승무원 가운데 유일하게 탈출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승객 구조를 위해 배를 지키다가 끝내 숨져 안타까움을 더했다.[351]

사고 초기부터 이들 '살신성인' 교사들을 의사자로 지정해달라는 누리꾼들의 청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의사자' 신청은 유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교사 유가족들은 '순직' 처리를 통해 국가 유공자로 등록되는 것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애쓰다 숨졌다'는 점을 입증해 의사자로 등록하기 보다는 국가공무원으로서 공무수행 중 희생당했다는 점을 인정받는 것이 용이해 이 같은 방향으로 추진 중으로 전해졌다. 모든 교사가 공무상 사망을 인정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러나 이번 사고로 희생되거나 실종된 교원 12명 중 기간제 교사인 2명은 공무원이 아니며, 이들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공무상 사망'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못 된다. 한편 유가족 대책위는 '세월호 특별법'에 단원고 교사와 학생들을 전원 의사자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또한 의견이 나뉘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352]

관련 서적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416세월호 민변의 기록》. 생각의길. 2014년. ISBN 9788965133049

같이 보기

주석

내용주

  1. 하야시카네 선거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군수 공장으로 다수의 조선인이 강제동원되었던 카와나미 공업(川南工業) 후카호리 조선소(深堀造船所)를 전신으로 1965년 설립된 일본의 조선회사이다. 일본 조선업계의 불황에 따른 경영 악화로 1992년 타이완에버그린 그룹(長榮集團)에 인수되어 초에이 조선(長栄造船)으로 개칭되었다가 2004년 다시 후쿠오카 조선(福岡造船)에 인수되어 현재는 후쿠오카 조선 나가사키 공장이 되었다.
  2. 대한민국 언론들이나 일본 자료에서 이 선박을 미쓰비시 중공업 나가사키 조선소에서 건조한 것으로 잘못 서술한 경우가 있다. 마루에페리 사에서는 1994년 하야시카네 선거에서 건조한 4대 나미노우에 호를 청해진해운에 세월호로 매각한 이후, 2012년 미쓰비시 중공업에 5대 나미노우에 호를 발주하였다. 5대 나미노우에 호는 현재 세월호가 된 4대 나미노우에 호와는 다른 선박으로, 이전 나미노우에 호와 같은 설계에 몇몇 부분만 다르게 새로 설계했다고 한다.(외형이 구형과 흡사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2014년 5월 현재 인터넷에서 フェリー波之上 또는 Ferry Naminoue 라고 검색했을 때 미쓰비시 중공업 홈페이지에서 나미노우에 호가 개재되어 있는 이유는 현재 마루에페리에서 운용중인 5대 나미노우에 호의 건조사가 미쓰비시 중공업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하야시카네 선거는 미쓰비시 중공업과 관계가 없다고 한다. 세월호가 된 4대 나미노우에마루 2012년 9월에 취항한 5대 나미노우에마루

참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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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특별취재팀. "<세월호참사> 식당 진입 성공..4층다인실 수색 예정", 《연합뉴스》.
  86. 박원경. "'세월호' 희생자 121명으로 늘어..상당수 선체 내부 격실서 발견",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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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권병석. "[여객선 침몰참사 구조팀 "3~4층에 학생들 다수..30~50인 침실 '다인실' 집중 수색"]", 《파이낸셜뉴스》.
  89. 백승목, 권순재. "[여객선참사 속보선내 깊숙한 곳 수색 '난제'..'머구리' 공기호스 도달거리 짧아]", 《경향신문》.
  90. 신동석. "[세월호 참사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159명]", 《뉴시스》.
  91. 서복현. "사망자 175명으로 늘어..가족들 더딘 수색 작업에 불만", 《JTBC》.
  92. 소조기 끝나는 24일 수색 총력 투입…야간에도 이어간다 - 아주경제, 2014년 4월 25일 작성
  93. 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185명 - 노컷뉴스, 2014년 4월 25일 작성
  94. 이성택. "[세월호 참사 25일부터 유속 다시 빨라지는데...묘수없어 수색작업 난항 예고]", 《한국일보》.
  95. 선내 3층 식당서 시신 2구 수습, 사망자 187명 - 뉴시스, 2014년 4월 26일 작성
  96. 시신 2구 수습…잠수사들, 조류-시야-장애물 '삼중고' - JTBC 뉴스 9, 2014년 4월 26일 방영
  97. 美세이프가드함, 내주초 세월호 현장 투입 - 노컷뉴스, 2014년 4월 27일 작성
  98. '풍랑특보' 선내 4층서 시신 1구 수습 - 노컷뉴스, 2014년 4월 27일 작성
  99. 구조 상황 더 악화…용접 등 객실 진입 방법 논의 - JTBC 뉴스 9, 2014년 4월 27일 방영
  100. 승무원 탈출 30분 뒤 마지막 카톡…"안내방송 나오지 않는다" - JTBC 뉴스 9, 2014년 4월 28일 방영
  101. 시신 12구 추가 수습···세월호 사망자 205명으로 - 경향신문 속보, 2014년 4월 29일 작성
  102. 박 대통령 세월호 분향소 조문…유족들 “대통령 자식이잖아요” 절규 - 경향신문 정치-청와대 카테고리, 2014년 4월 29일 작성
  103.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 노컷뉴스-정치, 2014년 4월 30일 작성
  104. 세월호 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212명 - 노컷뉴스, 2014년 4월 30일
  105. '다이빙벨' 투입 임박…30일 새벽 2시 전후 예정 - 뉴스1, 2014년 4월 29일
  106. 다이빙벨 버팀줄 설치 완료…투입은 '아직' - 뉴스1, 2014년 4월 30일
  107. <세월호참사> '다이빙벨' 내일 새벽 2~3시 재투입(종합 2보) - 연합뉴스, 2014년 4월 30일
  108. 주요 64개 객실 중 44개 수색 마쳐…희생자 9명 발견 - JTBC 뉴스 9, 2014년 5월 1일 방영
  109. 다이빙벨, 성과 없이 현장서 철수…"실종자 가족에 죄송" - JTBC 뉴스 9, 2014년 5월 1일 방영
  110. 2일 오후 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 228명 - 뉴시스, 2014년 5월 2일
  111. 실종자 74명…설계도면과 실제구조 달라 수색 난항 - JTBC 뉴스 9, 2014년 5월 2일 방영
  112. 3일 오후 시신 2구 추가 수습…희생자 236명 - 뉴시스, 2014년 5월 3일
  113. <세월호참사>수색 18일째…사리 끝났지만 여전히 강한 조류 - 연합뉴스, 2014년 5월 3일
  114. 4층 뱃머리서 시신 다수 수습…유실·훼손방지 '총력' - 뉴스1, 2014년 5월 3일
  115. '내일이 생일인데…' 4일 오후 4구 수습…희생자 248명 - 뉴시스, 2014년 5월 4일
  116. 오늘 새벽 시신 6구 수습…사망 242명 - SBS 뉴스 사이트, 2014년 5월 4일
  117. 5일 오후 시신 2구 추가 수습…희생자 262명 - 뉴시스, 2014년 5월 5일
  118. “돌아와다오. 가족품으로”…실종자 40명 - 서울신문, 2014년 5월 5일
  119. 희생자 추가 발견...사망 268명 - YTN, 2014년 5월 6일
  120. 바지선에 의사 없고 건강체크 안해…민간잠수사 목숨건 수색 - 국제신문, 2014년 5월 6일
  121. 7일 오전 여성 추정 시신 1구 발견… 사망 269명
  122. 구조자 2명 줄고, 실종자 2명 늘어…벌써 7차례 번복 - JTBC 뉴스 9, 2014년 5월 7일
  123. "다시 찾아온 소조기"…세월호 실종자 22일째 수색 - 연합뉴스, 2014년 5월 7일
  124. <세월호참사> 구조지원 나선 해경 항공대원 쓰러져 의식불명(종합) - 연합뉴스, 2014년 5월 7일
  125. 세월호 참사 24일째, 시신 4구 추가 수습…사망자 273명·실종자 31명
  126. 24시간 근무 뒤 잠도 못자고 8시간 헬기 수색하더니… - 동아일보, 2014년 5월 9일
  127. <세월호참사> 김한길·안철수 진도 방문…실종자 가족 위로(종합) - 연합뉴스, 2014년 5월 8일
  128. 9일 오후 10시 현재...사망 274명, 실종 30명 - 경향신문, 2014년 5월 9일
  129. 세월호 참사 24일째 유속·객실 붕괴로 수색장애(종합 2보) - 연합뉴스, 2014년 5월 9일
  130. <세월호참사> 사고 해역 풍랑예비특보…수색 잠정 중단 - 연합뉴스, 2014년 5월 10일
  131. <세월호참사> 선체, 붕괴진행…모두 증축 부분 - 연합뉴스, 2014년 5월 10일
  132. <세월호참사> "언제까지 기다려야…" 애끊는 수색 중단 - 연합뉴스, 2014년 5월 11일
  133. 대책본부 "수색 준비 완료…7시쯤 재개"(종합) - 뉴스1, 2014년 5월 12일
  134. <세월호참사> 유족 대책위 전남 진도방문…"실종자 가족 위로" - 연합뉴스, 2014년 5월 12일
  135. <세월호참사> 수색 사흘만에 시신 1구 수습…사망 276명, 실종 28명 - 연합뉴스, 2014년 5월 13일
  136. <세월호참사> 14일 시신 5구 수습…사망 281·실종 23명(종합2보) - 연합뉴스, 2014년 5월 14일
  137. <세월호참사> 승객 10명 중 9명 가까이 탈출 준비 완료 - 연합뉴스, 2014년 5월 15일
  138. 오늘부터 물살 빨라지는 대조기…선체 내 곳곳 붕괴 - JTBC 뉴스 9, 2014년 5월 15일
  139. 영정에 카네이션…스승도 제자도 없는 슬픈 스승의 날 - JTBC 뉴스 9, 2014년 5월 15일
  140. 朴대통령, 세월호 유가족에 사과…"유가족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 - 뉴시스, 2014년 5월 16일
  141. <세월호참사> 새벽시간 시신 1구 수습…실종자 19명 - 연합뉴스, 2014년 5월 17일
  142. <세월호참사> 신규 선발 민간잠수사 9명 현장 추가 투입 - 연합뉴스, 2014년 5월 17일
  143. "세월호 진상규명하라" 서울 도심 대규모 촛불 집회(종합) - 연합뉴스, 2014년 5월 17일
  144. 세월호 민간잠수사 삼천포서울병원 긴급 후송…‘의식불명’ - 동아일보, 2014년 5월 17일
  145. <세월호참사> 여성 시신 1구 인양…실종자 18명 - 연합뉴스, 2014년 5월 18일
  146. "아이들 구명조끼 입혀야돼" 어머니 전화 끊은 교사, 끝내… - 머니투데이, 2014년 5월 20일
  147. <세월호참사> 사고 34일째 중조기 시작… 수색 재개 - 연합뉴스, 2014년 5월 19일
  148. <세월호참사> 사고 35일째…중조기 이틀째 성과 기대 - 연합뉴스, 2014년 5월 20일
  149. 정총리 "모든재산 압류 노력…사고내면 패가망신" - 연합뉴스, 2014년 5월 20일
  150. <세월호참사> 사고 36일째…1명 발견, 실종자 16명(종합) - 연합뉴스, 2014년 5월 21일
  151. <세월호참사> 쌓이는 피로감…수색 작업 중 해경 부상 - 연합뉴스, 2014년 5월 21일
  152. <세월호참사> 사고 37일째…진입 어려운 곳 집중 수색 - 연합뉴스, 2014년 5월 22일
  153. 범대본, 선체 진입 대책 검토만…실종자 가족들 대책 회의 - JTBC 뉴스 9, 2014년 5월 23일
  154. <세월호참사> 사고 39일째…수색 성과 사흘째 '감감' - 연합뉴스, 2014년 5월 24일
  155. '기상 악화' 민간 DS 바지선 안전지대 이동 - 뉴시스, 2014년 5월 24일
  156. <세월호참사> "어류 출입 막아라"…세월호에 섬광등 설치 - 연합뉴스, 2014년 5월 24일
  157. <세월호참사>실종자 가족 "섬주민에 팽목항 개방 협조" - 연합뉴스, 2014년 5월 24일
  158. <세월호참사> 대책본부, 가족측 변호인 회의참석 허용키로(종합) - 연합뉴스, 2014년 5월 25일
  159. 오후부터 수색 재개…선체 절단 등 논의 - 뉴시스, 2014년 5월 26일
  160. <세월호참사> 닷새째 수습 '0'…선체 일부 절단 심층 논의 - 연합뉴스, 2014년 5월 26일
  161. <세월호참사> 침몰 42일째…실종자 16명서 제자리 - 연합뉴스, 2014년 5월 27일
  162. <세월호참사> 실종자 가족 "4층 선체 일부 절단 합의" - 연합뉴스, 2014년 5월 27일
  163. <세월호참사> 4층 창문 절단 준비…강풍·유속으로 차질 우려 - 연합뉴스, 2014년 5월 28일
  164. 세월호 가족 "성역없이 투명한 국정조사해야"(종합) - 연합뉴스, 2014년 5월 28일
  165. <세월호참사> '8일째 무소식'…선체절단용 바지 현장도착 - 연합뉴스, 2014년 5월 29일
  166.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연합뉴스, 2014년 5월 29일
  167. 선체 일부 절단…ROV 수색 실패 - 뉴시스, 2014년 5월 30일
  168. 선체 절단작업 민간잠수사 숨져…충격음 들려 - 뉴시스, 2014년 5월 30일
  169. <세월호참사> 45일만에 팽목항 일반 개방…섬주민 뱃길 열려 - 연합뉴스, 2014년 5월 30일
  170. 전국에서 '세월호 진상규명' 촛불집회 열려(종합3보) - 연합뉴스, 2014년 5월 31일
  171. <세월호참사> 사망사고에 기상악화까지…4일까지 중단 예상 - 연합뉴스, 2014년 6월 1일
  172. 세월호 국조특위 첫 일정부터 제각각..野 위원들만 진도행 - 뉴스토마토, 2014년 6월 2일
  173. 檢 "유병언, 외국에 망명 시도…거절당해"(종합2보) - 뉴스1, 2014년 6월 3일
  174. "남은 실종자들 잊혀질까 두려워"…수색 재개 움직임 - JTBC 뉴스 9, 2014년 6월 3일 방영
  175. 세월호 선체 절개작업 마무리…3·4층 재수색 - 뉴스1, 2014년 6월 4일
  176. <세월호참사> 함정 사고해역 복귀중…4일 작업재개 예상 - 연합뉴스,2014년 6월 3일
  177. <세월호참사> 40㎞ 떨어진 해역서 일반 승객 시신 발견(종합3보) - 연합뉴스, 2014년 6월 5일
  178. <세월호참사> 창문 절단 후 크레인으로 장애물 제거 - 연합뉴스, 2014년 6월 5일
  179. 세월호 희생자 성적모욕 '일베' 회원 구속기소 - 연합뉴스, 2014년 6월 5일
  180. <세월호참사> 3층서 남성 1명 추가 수습…실종자 14명 - 연합뉴스, 2014년 6월 6일
  181. 세월호 4층 선미외판 절단 완료…희생자 수색 '박차' - 뉴스1, 2014년 6월 7일
  182. '세월호 특별법 제정' 유가족 서명운동(종합2보) - 연합뉴스, 2014년 6월 7일
  183. <세월호참사> 4층서 남성 추정 시신 추가 수습…실종자 12명 - 연합뉴스, 2014년 6월 8일
  184. 제자들 구하러 갔던 ‘담임쌤’ 54일 만에… - 한겨레신문, 2014년 6월 8일
  185. 중조기 첫날…3층 식당, 4·5층 선수격실 수색 - 뉴스1, 2014년 6월 9일
  186. <세월호참사> 선내 장애물 제거로 실종자 수색 '속도' - 연합뉴스, 2014년 6월 9일
  187. 새누리,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 보고 월드컵 때 하자? - 한겨레신문, 2014년 6월 9일
  188. 세월호 승무원 15명 첫 재판…살인 등 혐의 부인(종합2보) - 연합뉴스, 2014년 6월 10일
  189. 세월호 참사 57일째…수중수색·장애물제거 '박차' - 뉴스1, 2014년 6월 11일
  190. <세월호참사> 나흘째 추가 발견 소식 없어 - 연합뉴스, 2014년 6월 12일
  191. <세월호참사> 또 '대조기'…추가 수습 없어 - 연합뉴스, 2014년 6월 13일
  192. 세월호 유족, 첫 국가상대 손배소송 제기(종합) - 연합뉴스, 2014년 6월 13일
  193.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 "학교비리 감시기구 만들어달라" - 연합뉴스, 2014년 6월 14일
  194. <세월호참사> 1주일째 추가 실종자 발견 못해(종합) - 연합뉴스, 2014년 6월 15일
  195. "실종자 구조가 우선, 국조 보고 6월 이후로…" - 뉴시스, 2014년 6월 16일
  196. <세월호 실종자 수색 성과 없어…곧 장마 시작> - 연합뉴스, 2014년 6월 17일
  197. <세월호 침몰책임 누구에게…승무원·선사 공방 예고> - 연합뉴스, 2014년 6월 17일
  198. 세월호 수색지원 50대 해경대원 부상 - 뉴스1, 2014년 6월 17일
  199. ‘단원고 외고 전환’이 세월호 참사 대책?…‘졸속’ 비판 - 한겨레신문, 2014년 6월 17일
  200. ‘세월호 사고’ 책임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행정실장 전보 조치 - 동아일보(동아닷컴), 2014년 6월 18일
  201. 與 세월호국조 기관보고 23일 강행…野 "만행·폭거" - 연합뉴스, 2014년 6월 18일
  202. 주말부터 장마 시작인데…11일째 실종자 소식 없어 - JTBC 뉴스 9, 2014년 6월 19일 방영
  203. 세월호특위,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기관보고 합의(상보) - 뉴스1, 2014년 6월 20일
  204. ‘경찰의 세월호 유족 미행·채증 행위’ 조사한다더니… 경찰청 인권위원회, 한 달 넘도록 회의만 - 경향신문, 2014년 6월 20일
  205. 1단계 정밀수색 마쳤지만…세월호 실종자 구조소식 없어 - 연합뉴스, 2014년 6월 21일
  206. 하루만에 수색재개…돌아오지 않는 12명 실종자 - 연합뉴스, 2014년 6월 22일
  207. 해외의 재난 후 진상규명위원회 사례 - 참여연대, 2014년 6월 22일
  208. 참여연대 "재난 진상조사 기구에 충분한 권한 줘야" - 연합뉴스, 2014년 6월 22일
  209. 세월호서 CCTV 영상 저장장치 발견 - 동아일보, 2014년 6월 23일
  210. 16일만에 여성 시신 1구 수습…남은 실종자 11명 - 뉴스1, 2014년 6월 24일
  211. 세월호 참사 71일째…수색·장애물 제거 박차 - 뉴스1, 2014년 6월 25일
  212. 세월호 실종자 가족 "유임 정 총리 약속지켜라" - 연합뉴스, 2014년 6월 26일
  213. 세월호 참사 73일…수색·장애물 제거 병행 - 뉴스1, 2014년 6월 27일
  214. <정총리, '시즌2' 첫 외부행보…눈물의 진도 방문>(종합) - 연합뉴스, 2014년 6월 27일
  215. 與, 진도·제주서 세월호 현장조사…"진도서 기관보고"(종합) - 연합뉴스, 2014년 6월 27일
  216. 세월호 참사 74일째 추가 수습 없어…실종자 11명 - 연합뉴스, 2014년 6월 28일
  217. <정총리 "4월16일 영원히 기억되게 하겠다">(종합) - 연합뉴스, 2014년 6월 28일
  218. 정의장 "세월호 잊지않겠다"…실종자가족 위로(종합) - 연합뉴스, 2014년 6월 28일
  219. 닷새째 시신 수습 없어…남은 실종자 11명 - 뉴스1, 2014년 6월 29일
  220. 세월호 수색 인력·장비 '7월부터 대폭 축소' 계획 - 연합뉴스, 2014년 6월 29일
  221. 76일째인데…'알맹이' 없는 세월호 수색계획 발표(종합) - 연합뉴스, 2014년 6월 30일
  222. 진도 해역 100km 밖 의문의 시신…수색설명회는 무산 - JTBC 뉴스 9, 2014년 6월 30일 방영
  223. 복도 무너져 못들어갔던 4개 격실에도 진입하기로 - 조선일보(조선닷컴), 2014년 7월 1일
  224. 세월호, 3미터 더 가라앉아…장마 예고에도 '무대책' - JTBC 뉴스 9, 2014년 7월 1일 방영
  225. 해경 "장마에도 현 세월호 수색체계 유지" - 연합뉴스, 2014년 7월 2일
  226. 세월호 가족, 특별법 제정 촉구 전국 돌며 서명운동(종합) - 연합뉴스, 2014년 7월 2일
  227. 장마·파도로 세월호 현장 장비점검…오후 수색재개(종합) - 연합뉴스, 2014년 7월 3일
  228. 세월호 침몰 부실대응 해경 첫구속…진도VTS 소속 2명 - 연합뉴스, 2014년 7월 3일
  229. 열흘째 무소식…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전자코' 도입 - 연합뉴스, 2014년 7월 4일
  230. 세월호 참사 81일째…기상악화로 수색 중단(종합) - 연합뉴스, 2014년 7월 5일
  231. 정총리 "태풍으로 세월호수습 차질없어야" 대비지시 - 연합뉴스, 2014년 7월 5일
  232. 세월호 참사 82일째…태풍 북상에 수색 중단(종합) -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233. '태풍 대비' 세월호 실종자 가족 지원시설 임시 철거 - 연합뉴스, 2014년 7월 7일
  234. "'언딘' 잠수 방식 문제"…수중수색 배제 검토 - JTBC 뉴스 9, 2014년 7월 7일 단독 보도
  235. 태풍 북상에 세월호 시신 유실 우려 - 연합뉴스, 2014년 7월 8일
  236. 관제 소홀 진도 VTS 센터장 등 3명 추가 영장 - 연합뉴스, 2014년 7월 8일
  237. "세월호 잊지 말길" 800km 십자가 순례 떠난 두 아버지 - JTBC 뉴스 9, 2014년 7월 8일
  238. 세월호 수색 닷새째 중단…태풍 북상에 긴장 - 연합뉴스, 2014년 7월 9일
  239. <세월호특위, '부실감사'·유병언 검거지연 질타>(종합) - 연합뉴스, 2014년 7월 9일
  240. 세월호 실종자 수색 엿새 만에 재개(종합) - 연합뉴스, 2014년 7월 10일
  241. 세월호 수색 재개 연기…재호흡기 현장 투입 불투명 - JTBC 뉴스 9, 2014년 7월 11일
  242. <전반전 마친 세월호국조 진상규명 헛발…與野 "네탓"> - 연합뉴스, 2014년 7월 11일
  243. 세월호 수색 지연…짙은 안개로 바지 고정 난항 - 연합뉴스, 2014년 7월 12일
  244. 세월호 수색에 수중재호흡기 잠수팀 투입 무산 - 연합뉴스, 2014년 7월 12일
  245. 세월호 수중 수색 재개…성과 없어 - 연합뉴스, 2014년 7월 13일
  246. 유속 빠른 대조기…세월호 수색 '난항' - 연합뉴스, 2014년 7월 14일
  247. "야속한 물살"…세월호 수색 성과 없어 -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248. 세월호 수색 방식 바꾼다…'나이트 록스' 방식 도입 - SBS 8 뉴스, 2014년 7월 15일
  249. 세월호 특별법 이견 여전...내일 처리 불투명 - YTN, 2014년 7월 15일
  250. 세월호 마지막 격실 진입 총력…"실종자 존재 가능성" - JTBC 뉴스 9, 2014년 7월 16일
  251. 유속 느려지는 중조기…세월호 격실 수색 집중 - 연합뉴스, 2014년 7월 17일
  252. 광주서 세월호 지원 소방헬기 추락 5명 사망 - 뉴시스, 2014년 7월 17일
  253. <잠수방식 바꾸고 첫 실종자 수습…효과 있나?> - 연합뉴스, 2014년 7월 18일
  254. 수색 마친 구역서 희생자 발견…"전방위 재수색" 필요성 제기 - JTBC 뉴스 9, 2014년 7월 19일
  255. 진도. "[진도 여객선 침몰 / 밤샘구조] 구조 동참한 조도면 어민 150 여명, 배 60척 이끌고 수십명 구해", 《조선일보》, 2014년 4월 17일 작성. 2014년 4월 17일 확인.
  256. 최재영. "잠수요원, 선체 진입 어떻게?…"줄 하나에 의지"", 《SBS》, 2014년 4월 18일 작성. 2014년 4월 18일 확인.
  257. 특별취재팀. "<세월호참사> '머구리' 대거투입…첨단장비는 '글쎄'", 《연합뉴스》.
  258. MBN. "[세월호 침몰 참사 수색 머구리 위주로 전환…무인탐사 로봇은 철수 '왜?']", 《MBN》.
  259. 김윤수. "세월호 침몰 49시간 만에…공기 주입 시작", 《채널A》, 2014년 4월 18일 작성. 2014년 4월 18일 확인.
  260. 손석희. "이종인 "공기 주입, 생존자 있을 만한 곳에 해야..조타실은 의문"", 《JTBC》, 2014년 4월 18일 작성. 2014년 4월 18일 확인.
  261. <세월호참사> 4층 선미 창문 절단 곧 완료…선수 절단도 논의 - 연합뉴스, 2014년 5월 30일
  262. 연합뉴스특별취재팀. "<여객선침몰> 인양작업 어떻게…국내 해양사고 수습 최고 난제", 《연합뉴스》.
  263. 김현정. "구조현장 "잠수부는 500명…투입은 2명 뿐"", 《노컷뉴스》.
  264. 온라인뉴스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기상 악화로 사실상 '수색 중단'", 《스포츠월드》.
  265. 김지선. "[여객선침몰] '세월호' 실종자 저체온증·질식 우려", 《연합뉴스》.
  266. 윤진호. "`에어포켓`에 있다면 최대 72시간…객실에 산소 공급땐 시간 더 늘어", 《매일경제》.
  267. 허재원. "왜 전부 가라앉지 않나..'에어포켓'이 희망", 《YTN》.
  268. 헤럴드생생본부.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실종자 추가 290명 “살아있다면 격실"", 《헤럴드생생본부》.
  269. 배동민. "[종합2보광주서 세월호 지원 소방헬기 추락 5명 사망]", 《뉴시스》.
  270. "광주 헬기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소식, '베테랑 조종사들 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헤럴드경제》, 2014년 7월 17일 작성. 2014년 8월 23일 확인.
  271. "광주 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관 영결식..눈물로 떠나보내", 《한국경제》, 2014년 7월 17일 작성. 2014년 8월 23일 확인.
  272. 디지털 뉴스팀. "세월호 사고원인 '변침' 잠정결론 ... 시간대별 구성", 《경향신문》.
  273. 박상진. "검·경, 세월호 침몰 사고원인 4가지 추정", 《SBS》.
  274. 뱃머리급격히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8245438&cp=du
  275. MBN. "[속보] 진도 여객선 침몰 이유? "안개 탓으로 암초 부딪혀…"", 《MBN》.
  276. 온라인뉴스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원인, 변침으로 잠정결론…'에어포켓만이 희망'", 《Gvalley》.
  277. 온라인 뉴스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원인 변침으로 잠정 결론 ... '에어포켓만이 희망'", 《티브이이데일리》.
  278. e뉴스팀. "진도 여객선 침몰에 해양 전문가 "변침·암초 아닌 내부 폭발 가능성 있어"", 《스포츠서울》.
  279. 김지아 기자. "[뉴스쇼 판] 필리핀 로로선 위험성 경고…허술한 해상 안전수칙", 《TV조선》, 2014년 4월 18일 작성. 2014년 4월 19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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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 이창구 기자.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세월호 만든 日조선소의 다른 배도 2009년 ‘판박이 좌초’", 《서울신문》, 2014년 4월 19일 작성. 2014년 4월 19일 확인.
  282. 김혜정 기자. "세월호 침몰, 日 아리아케호 사고와 똑 닮은 '쌍둥이 사고' 같은 조선소 배", 《서울경제》, 2014년 4월 18일 작성. 2014년 4월 19일 확인.
  283. 김한수, 김현아 기자. "[진도 여객선 참사] 사고 커진 이유, 미숙한 초기 대응이 참극 불렀다", 《부산일보》, 2014년 4월 17일 작성. 2014년 4월 19일 확인.
  284. 김지은.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이미 선체 손상 가능성.. 급선회하며 쏠림현상 겹친 듯", 《한국일보》.
  285. 객실 증축만이 아니다? 화물 더 싣기 위해 선수도 개조 - JTBC 뉴스 9, 2014년 4월 23일 방영
  286. 디지털 뉴스팀. "세월호 사고원인 '변침' 잠정결론 ... 시간대별 구성", 《경향신문》.
  287. e뉴스팀. "진도 여객선 침몰에 해양 전문가 "변침 · 암초 아닌 내부 폭발 가능성 있어"", 《스포츠서울》.
  288. 연합뉴스TV [세월호참사] 사고원인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059055
  289. 엉터리 선적 참사자초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0419000050
  290. 세월호 침몰사고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0419000050
  291. 세월호 참사, 총제적 안전관리 부실론 급부상 해운조합 운항관리 부실 도마 위…해수부 “운항관리자 독립성 강화·운항관리 개선할 것”, 《데일리안》, 2014.4.20
  292. 세월호 동적 안정성 붕괴, 《뉴시스》, 2014.4.17
  293. [세월호침몰사고] 유속 빠른 지역 빠르게 운항하다 복원력 잃었을 것, 《부산일보》, 2014.4.18
  294. [진도 여객선 침몰] “뱃머리 급히 돌리다 ‘외방경사’… 컨테이너 쏠려 침수”, 《국민일보》, 2014.4.18
  295. 과속과 유속 6단계설, 《연합뉴스》, 2014.4.17
  296. 세월호6단계 걸쳐 침몰, 《국제신문》, 2014.4.18
  297. 여객선침몰 과속+유속, 《연합뉴스》, 2014.4.17
  298. [여객선침몰 사고]“선박 과속과 바닷물의 유속 겹쳐 복원력 상실 가능성”, 《경향신문》, 2014.4.17
  299. 〔진도 여객선침몰] "세월호, 동적 안정성 붕괴로 침몰했을 것", 《뉴시스》, 2014.4.17
  300. [세월호참사] 사고원인은?, 《연합뉴스》, 2014.4.21
  301. 뉴스쇼 판 '맹수처럼 빠른 물살'…대형선박 항로 바꿔야, 《TV조선》, 2014.4.20
  302. 화물 차량 신고보다 더 실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0419000050
  303. JTBC. "침몰한 세월호 '과적' 의혹…'숨은 무게' 계산 안 했다", 《JTBC》.
  304. 윤정식. "흔들림 막는 균형장치 '스태빌라이저' 고장 났었나?", 《JTBC》.
  305. 세월호 전 항해사 "16번 채널 쓰면 문제 커져 사용 안 해" - JTBC 뉴스 9, 2014년 4월 21일 방영
  306. '결박 장치'…세월호에는 애초부터 없었다 - JTBC 뉴스 9, 2014년 4월 23일 방영
  307. 한겨레, 잠수함 충돌? 손가락 골절 시신 발견? ‘세월호 6가지 루머’와 팩트 확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6719.html , 2014.05.13 작성, 2014.11.21 확인
  308. 온라인뉴스팀. "[세월호 침몰사고]세월호 선장 "책임의식은 무면허, 탈출은 1등 항해사"", 《동아닷컴》.
  309. 문연철. "사고 당시 선장·선원들, 승객 두고 먼저 탈출", 《MBC》.
  310. 이현영. "세월호 선장 '승객 두고 먼저 탈출'…서해 훼리호 선장은 어땠나", 《티브이이데일리》.
  311. 세월호 선원들, 자신들만 아는 통로로 탈출 - 경향신문, 2014년 4월 21일 작성
  312. 청해진해운 대표 "죽을 죄를 졌습니다" - KBS 뉴스, 2014. 04. 18.
  313. 이종현. "[기자수첩] 침몰하는 대한민국에는 선장이 없다", 《조선비즈》.
  314. 지연진 (2014년 4월 18일). [세월호 침몰] 생존자들 극도로 불안해...PTSD 우려.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18일에 확인.
  315. 박태훈. "실종자 가족 사고현장에서 뇌경색으로 쓰러져 긴급 후송", 《세계일보》, 2014년 4월 19일 작성. 2014년 4월 20일 확인.
  316. 디지털뉴스부 (2014년 4월 18일). "혼자 살아 미안"… 세월호 침몰 사고서 구조된 단원고 교감 자살. 경인일보. 2014년 4월 18일에 확인.
  317. 신현식 (2014년 4월 18일). 숨진 단원고 교감 '유서' 발견…"저승에서도 선생을…".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18일에 확인.
  318. 구조된 단원고 교감 숨진채 발견 - 동아닷컴(동아일보), 2014년 4월 19일 게재
  319. "어른이어서 미안해" 안산 합동분향소서 50대 숨져 - 고발뉴스닷컴, 2014년 5월 30일
  320. 세월호 승무원 딸 스스로 목숨 끊어 - 경향신문, 2014년 6월 26일
  321. 세월호참사 투신 경찰관 시신 9일 만에 발견 - 뉴시스, 2014년 7월 5일
  322. 특별취재팀 (2014년 4월 21일). <세월호참사>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생명 지장 없어(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1일에 확인.
  323. “나도 갈게”… 단원고 희생자 어머니 자살기도 - 세계일보, 2014년 5월 9일
  324. 단원고 학부모 합동분향소 인근서 또 ‘자살 기도’ - 파이낸셜뉴스, 2014년 5월 11일
  325. <세월호참사> 기상악화로 투입 인원 급감…오늘도 난항 -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326. <세월호참사> 민간 잠수사 사천 후송 치료 - 연합뉴스, 2014년 5월 1일
  327. 수색작업 중 의식 잃고 쓰러진 ‘언딘’ 민간잠수사 사망 - 중앙일보, 2014년 5월 6일 앞서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잠수사가 마지막 희망'이라는 실종자 가족 등의 요구로 잠수사에 대한 식사와 작업 여건 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고 해역 인근에 대기 중인 해군 함정에는 군의관과 감압 체임버, 수술실 등이 갖춰져 있음에도 결국, 무용지물이었다.
  328. <세월호참사> 잠수사 위해 물리치료사 충원·한의사 배치 검토 - 연합뉴스, 2014년 5월 19일
  329. 세월호 수색 민간 잠수사 13명 입원 치료 중 - 연합뉴스, 2014년 7월 13일
  330. 세월호 수색 인력·장비 '7월부터 대폭 축소' 계획 - 연합뉴스, 2014년 6월 29일
  331. 강은성. ""해도해도 너무하네"…세월호 사칭 스미싱 추가 발견", 《디지털타임스》, 2014년 4월 18일 작성. 2014년 4월 18일 확인.
  332. 정재봉 (2014년 4월 17일). 경기도교육청, 1학기 예정된 각 학교 현장 체험학습 보류. 경기도교육청. 2014년 4월 17일에 확인.
  333. 김윤나영 (2014년 4월 17일). 서울시교육청, "안전 우려 있는 수학여행 취소" 지시. 프레시안. 2014년 4월 17일에 확인.
  334. 김문호 (2014년 4월 18일). 수학여행 등 현장 체험학습 관련. 서울행복 교육소식. 2014년 4월 18일에 확인.
  335. 심영석. "대전교육청, 수학여행 · 수련회 검토 권고", 《news1》, 2014년 4월 17일 작성. 2014년 4월 17일 확인.
  336. 사고 해역에 퍼진 '세월호 유출 기름띠'. 위키트리 (2014년 4월 19일). 2014년 4월 19일에 확인.
  337. 이정하. "<진도 여객선침몰> "숨진 여승무원이 조끼를 양보했다"", 《뉴시스》, 2014년 4월 17일 작성. 2014년 4월 17일 확인.
  338. 조선일보. "[진도 여객선 침몰 / 안타까운 사연들]"우리 남편은 도망가지 않았어요"", 《조선일보》, 2014년 4월 18일 작성. 2014년 4월 18일 확인.
  339. <세월호참사> '살신성인' 승무원 박지영씨 등 3명 의사자(종합) - 연합뉴스, 2014년 6월 9일
  340. 밤 꼬박 새우며 뱃멀미 승객 얼음찜질 해주던 ‘진짜 선원’ - 동아일보, 2014년 5월 19일
  341. 정경화. "[진도 여객선 침몰 / 안타까운 사연들] "달아나" 등떠민 선생님.. 돌아보니 안계셔", 《조선일보》, 2014년 4월 18일 작성. 2014년 4월 18일 확인.
  342. 특별취재팀. "<여객선침몰> 침몰순간에도 빛난 단원고 스승과 제자", 《연합뉴스》, 2014년 4월 18일 작성. 2014년 4월 18일 확인.
  343. MBN. "[세월호 실시간]故 최혜정 교사, "걱정하지 마 너희부터 가"…'첫 발인'", 《MBN》, 2014년 4월 19일 작성. 2014년 4월 19일 확인.
  344. "내 손 잡아" 탈출 돕던 그 아저씨가 교감이었다… - 경향신문 사회 카테고리, 2014년 4월 21일 작성
  345. '우리들의 영웅' 고 정차웅군, 이승에서 18년 짧은 생 '마감' - 뉴스1, 2014년 4월 22일 작성
  346. [세월호 침몰 참사-단독] 갑판까지 나왔다가 친구 구하러 선실로…단원고 양온유양 살신성인, 국민일보, 2014년 4월 24일 작성
  347. 최기성. "긴박한 상황에도 구조에 힘써…목숨을 건 '살신성인'", 《OBS뉴스》, 2014년 4월 17일 작성. 2014년 4월 22일 확인.
  348. 특별취재팀. "<여객선침몰> 6살 여아 탈출시킨 단원고 박호진군", 《연합뉴스》, 2014년 4월 17일 작성. 2014년 4월 17일 확인.
  349. 특별취재팀. "<여객선침몰> 20여명 구하고 마지막 탈출한 김홍경씨", 《연합뉴스》, 2014년 4월 16일 작성. 2014년 4월 16일 확인.
  350. 강제남. "[진도여객선침몰]제주 화물차 기사 목숨 걸고 학생 등 생명 구해", 《뉴시스》, 2014년 4월 16일 작성. 2014년 4월 16일 확인.
  351. 인천시, 의인 양대홍 사무장 의사자 인정 신청 - 연합뉴스, 2014년 5월 23일
  352. 세월호 희생 교사들 '의사자' 추진 안했다…속사정 뭐길래? - 머니투데이, 2014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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