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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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심리학(biological psychology)이라는 용어는 생물학적인 배경을 가지고 심리학의 주제에 접근하는 분야를 일반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다시말해, 행동의 생물학적인 기초를 알아보는 분야라고 하겠다. 넓은 의미에서 본다면 인간의 행동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진화심리학에 포함된다고도 할 수 있다. 이 분야에서는 다른 종들의 행동과 구조에 반영되어 있는 적응적인 기능을 연구하여 발견한 원리들을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는 데 확대 적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동물 생물학 분야 내에서는 동물의 사회적 행동에 대한 연구가 사회생물학으로 발전하였다. 사회생물학은 다윈의 원리들을 사회적 행동, 그 중에서도 특히 생식 행동 연구에 적용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는 '이기적인 유전자'라는 개념을 통해 자연도태의 개별적인 성질을 가장 명백하게 보여준다. 이들의 관점에 따르면 모든 동물의 궁극적인 목표는 다음 세대에 자신의 유전자를 되도록 많이 퍼뜨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