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마약(痲藥)은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으로서 이를 오용, 남용할 경우 인체에 심각한 위해가 있다고 인정되는 물질로 향정신성의약품, 대마를 말한다.[1]

마약은 환자의 고통을 줄이는 등 의학적인 목적으로도 쓰이지만, 적절치 않은 마약의 사용은 중독과 함께 심하면 사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끊임 없는 중독성과, 사회 질서를 어지럽혀 많은 나라에서 이런 사용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종류[편집]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면서 오용하거나 남용할 경우 인체에 심각한 위해가 있다고 인정되는 약물을 의미한다. 같은 종류의 약물이라도 약물에 따라 작용부위 및 작용기전이 달라 다른 효과를 나타내기도 하여 여러 분류에 속하는 경우도 있다.

중추신경흥분제[편집]

흥분제로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감각 및 운동기능을 항진시키는 약물이다.

소량 투여시 정신이 명료해지고 기분이 약간 고양되며 심장이 빨리 뛰고 혈압이 올라간다. 과량 투여시 환각 및 다행감 또는 신경이 예민해져 불안감을 유발하여 반사회적이고 폭력적인 양상을 띄게 된다. 기분 고조로 인해 주관적으로는 강해진 것 같고 우월감을 느끼게되며 객관적으로는 말이 많아지고 초조해하며 불안해지고 과민상태가 된다.

중추신경억제제[편집]

진정제로 중추신경을 억제시키며, 진통 효과가 있다.

  • 헤로인: 모르핀을 아세틸화하여 만든 합성 물질이다.
  • 모르핀: 아편에 들어있는 알칼로이드이다.
  • 바비트레이트산염: 진정 및 항 경련 효과가 있다.
  • 벤조다이아제핀: 신경안정의 효과가 있다.
  • : 행동을 억제하는 신 피질을 억제, 판단력의 저하(탈 억제)를 가져온다.
  • 덱스트로메토르판: 대표적으로 러미라로 알려진 진해거담제에 들어있는 아편계열 알칼로이드이다.

환각제[편집]

시각촉각청각 등의 감각을 왜곡하여 지각과정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사람은 기분 좋은 상태로 느끼는 반면 불쾌감,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나라별 법률[편집]

현재 이 문단은 주로 대한민국에 한정된 내용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지역에 대한 내용을 보충하여 문서의 균형을 맞추어 주세요.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대한민국 법률상 마약[편집]

현재 대한민국 법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마약류는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를 뜻한다.[2] 마약은 양귀비, 아편, 코카잎 및 그의 알칼로이드와 화학적 합성품을, 향정신성의약품은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오남용시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는 물질을 뜻하며 대마는 대마초[칸나비스 사티바 엘(Cannabis sativa L.)]와 그 수지(수지) 및 대마초 또는 그 수지를 원료로 하여 제조된 모든 제품을 말하나, 대마초의 종자(종자)·뿌리 및 성숙한 대마초의 줄기와 그 제품은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3]

중화인민공화국 형법상 마약 처벌[편집]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마약과 관련된 형법 조항은 형법 347조인데, 50g 이상의 마약을 제조 판매했을 때 15년 이상의 징역, 최고 사형까지 선고된다. 특히 1kg 이상의 마약을 유통하다 적발되면 예외 없이 사형을 선고한다. [4]

각주[편집]

  1.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2. 대한민국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항
  3. 대한민국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2,3,4항
  4. 중, 마약 1kg 이상 유통 땐 예외 없이 사형(2014년 8월 8일,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