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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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햄버거(hamburger, 문화어: 고기겹빵, 다진 쇠고기와 빵)는 샌드위치의 일종인 음식이다.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판매된다. 수많은 패스트푸드 식당들은 햄버거 · 감자튀김 · 콜라를 하나로 묶어서 세트로 판매하기도 한다.

목차

[편집] 개요

양념, 빵가루 등에 고기를 갈아 넣고 버무린 뒤 구워낸 패티채소, 양념 등을 두 장 이상의 동그랗거나 길쭉한 사이에 넣어 만들며, 보통 손으로 쥐면서 들고 먹는다. 들어가는 패티의 원료나 양념에 따라서 치킨버거, 불고기버거, 비프버거 등으로 구별해 불리기도 한다.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채소만 넣어 만들거나 을 원료로 한 패티로 만든 샌드위치 역시 햄버거로 불릴 때가 많다. 대한민국에서는 김치의 맛을 낸 김치 버거을 뭉쳐 모양을 낸 것을 빵 대신 사용한 라이스 버거도 존재한다.

햄버거의 이름은 보통 "주재료" + "버거(burger)"로 짓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햄버거(hamburger)라는 이름 자체는 독일의 함부르크(hamburg)에서 접미사 -er가 붙여진 것이며, 여기에서 햄(ham)자가 탈락되어 -burger라는 햄버거의 종류를 나타내는 단어가 된 것이다.

[편집] 역사

햄버거는 독일 도시 함부르크(Hamburg)의 스테이크로부터 유래한다. 19세기 초중엽 미국으로 이민온 독일 출신 이민자들에게서 이 스테이크가 미국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함부르크에서 온 스테이크라는 음식인 햄버그 스테이크(Hamburg steak)로 불리게 된다. 이 후 1904년 세인트루이스 박람회때 한 식당에서 햄버그 스테이크를 빵 사이에 끼워서 샌드위치 형식으로 팔게 되면서 오늘날 햄버거가 탄생하게 된다.

[편집] 햄버거의 건강 문제

현대에는 햄버거에 들어 있는 영양 성분 가운데 특히 비율이 높은 지방을 이유로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적 받기도 한다. 이는 햄버거 자체의 문제보다 햄버거의 패티에서 기름을 많이 넣어 부치듯이 구워 포화지방등을 유발시키는 것에 문제가 있다. 기름을 쓰지 않고 숯불이나 가스 불 그릴 등으로 직접 불에 구워내면 패티의 지방을 많이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점에서 세트 메뉴에 딸려오는 감자튀김, 콜라도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영양학적으로 영양소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 감자튀김콜라대신 조금 부족한 섬유질과 비타민 등을 보충할 주스우유, 같은 음료와 샐러드를 함께 먹으면 좋다.

이 외에도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맛을 내기 위해 넣는 각종 식품첨가물 등도 건강상의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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