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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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V 111111.svg 비율 7:10
1847년에 제정된 해군기

브라질국기 이름은 'Auriverde'이며, 최근의 국기는 1992년 5월 11일에 제정되었다. 국기 비율은 7:10이다.

초록 바탕에는 노랑색 마름모가 있고 그 안에 파랑 원이 있으며 원 안에는 흰색 띠가 가로질러 있다. 초록은 농업, 산림자원을, 노랑은 광업과 지하자원을, 파랑은 하늘을 나타낸다.

천구의(天球儀)의 별자리 그림은 공화정이 선언된 1889년 11월 15일 8시 30분에 리우데자네이루의 하늘에 펼쳐진 것이라고 하는데, 22주(州)를 표시하는 22개의 별과 연방의 별을 합한 23개가 있다. 흰색 띠에는 초록색의 포르투갈어로 '질서와 진보(Ordem e Progresso)'라는 국가 표어가 씌어 있다.

대학교수인 라이문도 T.멘데스(Raimundo T.Mendes)가 디자인하였다. 첫 국기는 1889년 11월 19일에 제정하였고 1960년1968년에 각각 수정되었으며, 1992년 5월 11일 브라질 헌법 제 8421조에 의하여 다시 제정하였다.

주를 상징하는 별[편집]

브라질 국기의 항성들.

브라질 국기에는 모두 27개의 별이 있다. 우측 그림에서 남십자자리는 국기 중앙 6번이다. 국기 최하단에 가장 어두운 별 7번은 팔분의자리 시그마(남극성)이며, 브라질 연방구를 상징한다. 중앙 약간 상단을 관통하는 표어 띠는 개략적으로 황도를 나타낸다. 이 띠 위에 있는 별 4는 영토 북부의 가장 큰 주 파라를 상징한다.

다음은 별자리에 대응되는 실제 주의 명칭들이다.

그림에 있는 각 번호는 다음과 같다.

  1. 프로키온(작은개자리 알파)
  2. 큰개자리. 가장 큰 별은 시리우스이다.
  3. 카노푸스(용골자리 알파)
  4. 스피카(처녀자리 알파)
  5. 바다뱀자리
  6. 남십자자리
  7. 팔분의자리 시그마(남극성에 가장 가까움)
  8. 남쪽삼각형자리
  9. 전갈자리. 가장 큰 별은 안타레스이다.

옛 국기[편집]

공화정 이전[편집]

공화정이 선언되기 이전의 국기는 형태는 지금과 동일하나 가운데에 파랑색 원 대신 제국 시절의 문장이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 그 국기는 1822년에 제정되었고, 1870년삼국동맹전쟁(브라질에서는 '파라과이 전쟁'이라고 부름)에서 승리하여 주를 상징하는 별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1889년에 공화정을 선언하면서 폐지되었다.

공화정 이후[편집]

토막상식[편집]

수도 브라질리아 내 '삼권 광장'(Square of the Three Powers)에 있는 브라질 국기는 주기적으로 게양되는 국기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이 국기의 무게는 건조시 약 600 킬로그램이며 크기는 가로 100미터, 세로 70미터에 이른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