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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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동계 올림픽
PyeongChang 2018 Winter Olympics.svg
대회 제23회 동계 올림픽 경기 대회
개최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개최 도시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
모토 새로운 지평
영어: New Horizons
경기 종목 15개 종목, 98개 세부 종목
개막식 2018년 2월 9일
폐막식 2018년 2월 25일
주경기장 평창 올림픽 파크 주 경기장
Olympic rings with white rims.svg 2018년 동계 올림픽
IOC · KOC · POCOG

2018년 동계 올림픽(영어: 2018 Winter Olympics, XXIII Olympic Winter Games)은 2018년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에서 개최될 동계 올림픽이다. 현지 시각으로 2011년 7월 6일 17시 18분(한국 시각 7월 7일 0시 18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제123차 IOC 총회에서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을 개최지로 결정했다. 아시아에서는 3번째 개최이고,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동계 올림픽이다. 평창군에서 개막식 및 폐막식과 대부분의 설상 경기가 개최되며, 강릉시에서는 빙상종목 전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정선군에서는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개최지 선정[편집]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has the honor of the announcing that the 23rd Olympic Winter Games in 2018 are awarded to the city of 'PyeongChang.'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8년에 열리는 제 23회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을 발표해서 영광입니다.)[1]

 
자크 로게, 제123차 IOC총회
개최지 투표 결과
후보 도시 NOC 투표
평창 대한민국 대한민국 63
뮌헨 독일 독일 25
안시 프랑스 프랑스 7


엠블럼과 슬로건[편집]

평창 동계 올림픽의 공식 엠블럼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글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 되었으며 평창의 평의 초성인 ‘ㅍ’과 창의 초성인 ‘ㅊ’을 엠블럼 디자인에 형상화했다. ‘ㅍ’은 동양의 ‘천지인(天地人)’ 사상에 바탕을 둔 하늘과 땅, 그 사이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한데 어울린 열린 광장의 의미를 담았다. ‘ㅊ’은 눈과 얼음을 상징함과 동시에 동계스포츠 스타(별)들의 축제임을 표현했다. 종합적 의미로는 하늘과 맞닿은 평창에서 펼쳐지는 눈(설상)과 얼음(빙상), 동계 스포츠 선수와 지구촌 사람들의 어울림, 모두에게 열려 있는 축제의 한마당을 상징하는 것이다. 색상은 올림픽의 오륜기색과 한국 전통의 오방색을 활용했다.

슬로건 `New Horizons(새로운 지평)`은 New Stage(새로운 무대)에서 아시아 대륙으로의 동계 스포츠를 확산 시키고 6억 5천만명의 아시아 젊은 세대들을 위한, 즉 New Generation(새로운 세대)를 위한 상징적인 대회를 개최, New Possibility(새로운 가능성)을 통해 전통적 동계스포츠 대륙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팬, 새로운 참가자라는 뜻을 담아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New Horizons`을 슬로건으로 채택하였다.

경기 시설[편집]

평창 동계 올림픽 위치도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의 모든 경기 시설은 평창 올림픽 파크 주 경기장에서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도록 배치해 선수와 경기 중심 올림픽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알펜시아 리조트용평 리조트가 위치한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과 인접한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대한민국 강원도 정선군 등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총 13개의 경기장에서 열리며 2014년 기준으로 스키점프 경기장, 바이애슬론 경기장, 노르딕 경기장, 용평 알파인 스키 경기장, 컬링 경기장, 휘닉스 파크 등은 완공된 상태이다. 2013년 12월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 경기장이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2014년 7월에는 강릉의 주요 올림픽 경기장들이 착공되어서 현재 건설 중이다. 경기장은 2016년 말까지 완공 예정이다. 정선군에는, 알파인 스피드 경기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마운틴 클러스터[편집]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는 2014년 3월 4일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기공식을 개최하였다. [2]

코스탈 클러스터[편집]

피겨 · 쇼트트랙 경기장 ·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 아이스하키I 경기장2014년 7월 17일에 강릉시 교동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통합 기공식을 개최하였다.[3]

기타 시설[편집]

마스코트[편집]

2014년 7월 현재까지는 공식 마스코트가 확정되지 않았다. 뽀로로를 마스코트로 하자는 제안이 인터넷상에서 퍼지기도 했지만 올림픽 역사상 상업적 목적의 캐릭터가 대회 마스코트로 채택된 선례는 없었고, 또한 해당 올림픽이 끝날 경우 그 마스코트 캐릭터의 모든 저작권은 IOC에게 돌아간다는 점 때문에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다만, 뽀로로를 제작한 김일호 오콘 대표이사는 "뽀로로는 공식 활동은 불가능하나 비공식적으로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돕겠다"[4]라고 입장을 밝혔다.

방송[편집]

홍보대사[편집]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 인물이다.

성화[편집]

올림픽 성화는 수천년전에 고대 올림픽 경기가 열렸던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성화가 채화되어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도시로 봉송된다. 성화는 개막식에 맞춰서 경기장 내에 도착한다. 평창의 경우 올림픽 성화와 관련된 일정과 정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경기 종목[편집]

2018년 동계 올림픽에는 15개의 종목, 98개의 세부 종목이 있다. 15개의 종목은 다음과 같다.

참가국[편집]

2014년 기준으로 개최국인 대한민국을 제외하면 참가국이나 참가 선수 등은 확정된 것이 없다.

숙박[편집]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들의 주요 특박 시설은 아래와 같다.

IOC의 분산 개최 제안[편집]

2014년 12월 7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IOC 총회에서 ‘어젠다 2020’이 확정되면 2018년과 2020년 동·하계 올림픽을 치르는 한국과 일본이 일부 종목을 분산 개최할 수 있다”고 말했다.[5]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4년 12월 8일(한국 시간) 제 127회 총회에서 새로운 개혁안이 담긴 'Olympics Agenda 2020(어젠다 2020)'을 채택하였다. 새로운 개혁안은 기존의 올림픽 개최 방식과 달리 국내 여러 도시들과 분산 개최가 가능하며, 다른 국가의 도시에서도 분산 개최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신축 경기장이 아닌 기존의 시설물을 보완하거나 철거 예정인 시설물들에서도 경기를 치를 수 있다.[6]

구닐라 린드버그 IOC 평창동계올림픽 조정위원회 위원장은 '분산개최는 비용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결정은 평창 몫'이라면서도 '다음 주(2014년 12월 3주)까지 썰매 종목 개최가 가능한 12곳을 통보하겠다'고 밝혔다.[7] 분산 개최 가능성을 두고 여론은 찬반으로 갈렸다. 일부 종목을 일본과 분산 개최하는 것에 대해 여론조사를 한 결과, 찬성이 29.1%, 반대가 50.5%가 나왔다. 국내 다른 지역과의 분산 개최에 대해서는 찬성이 57.8%, 반대가 38.7%로 나왔다.[8][9]

국내 다른 지역과의 분산 개최를 찬성하는 입장은 '기존 시설을 활용해 예산도 줄일 수 있고 실현 가능성도 높다'는 이유로 분산 개최를 찬성하고 있다. 이미 있는 경기장과 시설을 개보수하면 충분히 올림픽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새로 시설을 짓고 나면 유지비도 많이 들기 때문에 차라리 기존 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낫고, 환경파괴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10]

한편 분산 개최에 반대하는 측은 '삼수 끝에 유치한 동계올림픽'이고 '개최지역 주민들의 노력이 많았기 때문에 분산 개최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어젠다 2020은 계획의 일환이며 일본 동경올림픽부터 적용을 하는 것'이고, '2018올림픽은 개최 주체 문제로서도 당연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돼야 된다'고 하고 있다. 올림픽 이후 시설물 유지에 관해서는 '체육시설로도, 관광지로도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고 사계절 선수훈련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11]

기타[편집]

  • 개최 일정 변경이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중도에 퇴임하여 임기를 새로 시작하는 경우 등이 없다면, 대한민국의 제 18대 대통령박근혜가 개막 연설을, 차기 19대 대통령이 취임 당일이자 폐막일에 폐막 연설을 하게 된다.[12]

주석[편집]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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