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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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저장소
(일간베스트 저장소)
종류 인터넷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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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언어 한국어
소유자 새부
시작일 2010년
현재 상태 운영 중
주소 http://www.ilbe.com/

일베저장소대한민국인터넷 커뮤니티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약자로, 유머 중심의 인터넷 포럼이다. 줄여서 일베라고 칭하기도 한다.

목차

역사

일베저장소는 본래 유머 자료를 모으던 게시판이었다. 이 가운데 2010년 초창기 사이트를 만듦으로써 디시인사이드에서 독립하였고 이후 디시인사이드에서 우파 성향 유저가 대거 유입되었다.[1] 초기에는 관리자 중심으로 게시글을 올리는 형식이었지만, 방문자가 많아지면서 유저가 직접 글을 올리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변했다.[2] 2012년 현재에는 ‘새부’ 및 ‘기술지원’를 중심으로 하여 ‘개발고수’, ‘운영지원’, ‘고객담당’ 운영진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3][4][5][6] 랭키닷컴의 2012년 7월 22일 통계를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유머 사이트 부문 1위이다.[7]

성향

일베저장소는 '우파의 놀이터'로 일컬어지며, 보수 성향의 사용자가 주류를 이룬다.[8] 일베저장소는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선거 광고에 나온 의자가 고가품이라고 주장하였다.[9] 2012년 10월 4일엔 전방 GOP에서 일어난 총기 오발사고를 수면 위로 띄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10] 일베저장소 회원은 자신 스스로를 비하하지만, 자신들의 수준을 드러내는 뜻으로 SKY 학력, 직업을 공개하는 '학력 인증 대란'을 일으키기기도 했다.[2][11][12] 관리자 새부는 일베저장소라는 '의외성'이 재미를 줄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2] 이를 두고 좌파 성향의 정치평론가 진중권은 '찌질함엔 학력의 고하가 없다는 사실의 실천적 증명'이라고 하였고 2012년 10월 '간결'이라는 유저와 끝장토론을 벌였다.[13] 뒤이어 우파 성향의 정치평론가 변희재와 진중권이 '사망유희' 토론을 개최하자 일베저장소는 변희재를 지지하였다.[14] 성향이 정반대인 오늘의 유머와는 서로 원색적인 인신 공격을 하거나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서로 다른 담론을 펼치는 등 대립 관계를 형성한다. [9]뉴데일리는 일베저장소를 ‘대한민국 커뮤니티 사이트 중에서도 애국적 시각이 강한 곳’으로 보았다.[15] 조갑제박근혜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승리 공신(功臣) 중 하나로 일베저장소를 꼽았다.[16]


비판

일부 네티즌들은 일베저장소에서 유해물이 게시된다고 비판한다. 일베저장소에는 조선족 여자 아이를 강간하겠다는 모의 범죄 공모 내용, 오늘의 유머를 한다는 이유로 초등학생을 때리고 '일베 만세'를 외치는 동영상, 강아지와 수간하는 내용, 성기 인증 등의 글이 올라와 논란을 빚었다.[17][18][19][20] 다음 아고라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일베저장소를 유해 사이트로 지정해 달라는 서명을 진행했다.[21] 11월 9일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젊은 기업가들(YeSS)'은 네티즌이 뽑은 10월 '이달의 꼴값'에 일베저장소가 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22] 윤선경은 일베저장소의 일부 유저가 자신의 피팅 사진을 두고 성적 수치심을 준 댓글을 달았다며 그들을 고소하였다.[23][24]또한 한 유저가 Miss A 수지의 등신대 입간판을 눕히고 유사성행위를 하는 것을 트위터에 전송해 JYP 엔터테인먼트가 그를 고발하였으며[25][26], 이 사건을 계기로 '안티 일베' 페이스북 계정이 신설되었다. '안티 일베'는 표창원 딸 테러 모의글이나 솔로대첩에서 성추행을 하겠다는 내용의 일베저장소 게시글을 올렸다.[21]조성민이 죽자 일부 유저는 유가족을 대상으로 악플을 달기도 했다.[27]

민주통합당은 일베저장소를 새누리당의 댓글 알바 중 하나라고 주장하였다.[28] 일베저장소는 네이트에서 우파 성향 신문인 뉴데일리 기사에 추천을 몰아주는 식으로 여론 조작을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으며,[29] 게시물 중 하나는 '안철수에서 박근혜로 전향한 척 하자'고 선동하는 것도 있었다.[30] 2012년 10월에 벌어진 대나무숲 계정 대량 해킹사건의 주범도 일베로 지목된다.[31]

일베저장소에 반감을 품은 사람들은 일베 유저들을 '일베충'이라 낮춰 부른다. 고재열은 일베충을 2012년 1020 키워드로 꼽았다.[32]운영자 ‘새부’는 “일베저장소의 운영에 있어서 정치적인 의도를 개입시키고 있진 않다. 다만 매일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적인 게시글이 발견되는 즉시 삭제 및 차단 조치하고 있으며, (정부 및 각 기관, 개인 등의) 게시물 삭제요청을 통하여 개인정보 및 개인의 권리 보호에 힘쓰고 있다.”고 해명하였다.[2]

주석

  1. [만물상] 유머 사이트와 대선”, 《조선일보》, 2012년 12월 4일 작성.
  2. "남고 대화처럼 원초적"…'일베 대통령'이 말하는 인기 이유”, 《중앙일보》, 2012년 10월 29일 작성.
  3. 남고 대화처럼 원초적 일베 대통령이 말하는 인기 이유. 2012년 12월 2일에 확인.
  4. 신규 운영진 멤버 합류, 서버 확장, 여러 버그 수정. 2012년 7월 22일에 확인.
  5. 일베저장소 공지사항-일베저장소 운영팀에 "운영지원"님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11월 26일에 확인.
  6. 일베저장소 공지사항-일베저장소 운영팀에 "고객담당"님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7월 22일에 확인.
  7. Rankey 유머/재미 카테고리 순위. MediaChannel. 2012년 7월 22일에 확인.
  8. '일베'가 뭐길래…”, 《머니투데이》, 2012년 11월 3일 작성.
  9. ‘젊은 표심’ 노리는 인터넷 이념 전쟁”, 《시사저널》, 2012년 12월 5일 작성.
  10. "내 친구가 전방GOP서 총 3발 맞아" 충격 사연”, 《중앙일보》, 2012년 10월 24일 작성.
  11. 유명 커뮤니티 '일베' 때아닌 학력인증 행렬, 왜?”, 《스포츠서울》, 2012년 10월 22일 작성.
  12. 의사ㆍPGA선수ㆍ변호사ㆍ교수…이번엔 '일베 직업인증 몸살'”, 《중앙일보》, 2012년 10월 22일 작성.
  13. 진중권과 맞대결한 '간결' "역부족이었다" 공개 사과”, 《조선일보》, 2012년 10월 28일 작성.
  14. 진중권과 놀았다, 참 재미있었다”, 《시사in》, 2012년 11월 30일 작성.
  15. ‘일베’가 잡은 ‘군사보안사범’에 全軍 '발칵'! 뉴데일리, 2012.8.1.작성, 2012.10.26.확인
  16. 일베 해킹당했나~보수 네티즌들 경악?”, 《중앙일보》, 2013년 1월 8일 작성.
  17. 막가는 인터넷 유해물… 뿔난 시민들이 나섰다”, 《세계일보》, 2012년 12월 13일 작성.
  18. "13일 조선족 6살 여자아이 강간 계획" 글에 누리꾼 충격”, 《뉴스1》, 2012년 7월 10일 작성.
  19. ‘오유’ 초등학생 뒤통수 때린男… “일베 만세, 일베 만세””, 《국민일보》, 2012년 10월 20일 작성.
  20. ‘오유’ 운영자 “일베 법적조치 하겠다”…왜?”, 《헤럴드경제》, 2012년 11월 18일 작성.
  21. "너 '일베충'이니?" 안티 페북, 등장하자…”, 《머니투데이》, 2012년 12월 27일 작성.
  22. 이시형, 김성주 '이달의 꼴값'”, 《경향신문》, 2012년 11월 9일 작성.
  23. 윤선경 악플러 고소 '악플 얼마나 심했길래?' 살펴보니 입에 담지 못할 정도...”, 《시티신문》, 2012년 12월 17일 작성.
  24. '억대 쇼핑몰 CEO' 윤선경씨,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들 고소”, 《조선일보》, 2012년 12월 17일 작성.
  25. 수지 측, 성희롱 사진 발신인 고발…온라인서 파장 '시끌'”, 《뉴스1》, 2012년 12월 25일 작성.
  26. [클릭! 핫이슈] ‘수지 성희롱’ 삼촌팬들 분노 “경찰서 불려가 싹싹 빌겠지””, 《중앙일보》, 2012년 12월 29일 작성.
  27. 일부 네티즌, 故조성민 유가족에 '악플' 게재”, 《머니투데이》, 2013년 1월 6일 작성.
  28. 文 측 "새누리 댓글부대, '십알단'과 '일베'의 실체"”, 《아시아경제》, 2012년 12월 14일 작성.
  29. 일베사이트 여론조작 의혹…진실은”, 《경향신문》, 2012년 11월 30일 작성.
  30. “안철수에서 박근혜로 전향한 척하자””, 《한겨레》, 2012년 11월 26일 작성.
  31. 약자들의 고민 해방구 ‘대나무숲’ 무더기 해킹”, 《서울신문》, 2012년 10월 23일 작성.
  32. 키워드로 보는 2012년 세대별 키워드 [YTN FM]”, 《YTN》, 2012년 12월 28일 작성.

같이 보기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