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삼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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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삼각지대
버뮤다 삼각지대 위치

버뮤다 삼각지대( - 三角地帶, Bermuda Triangle) 또는 마의 삼각지대(Devil's Triangle)는 북서 대서양 지역에서 예로부터 수많은 항공기와 선박들 또는 승무원만이 사라진다는 전설로 유명한 곳이다.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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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삼각지대의 구분[편집]

대개는 플로리다 해협, 버뮤다, 푸에르토리코 혹은 아조레스 제도의 경계를 삼각형 범위 안으로 삼는다. 사고가 일어나는 영역 상 멕시코 만으로 그 범위를 정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노련하지 못한 항해자의 실수 혹은 기상 이변으로 인해 행방불명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일부 대중 문화에선 과학적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심령 현상이나 지구 밖 생명체의 활동으로 인해 실종된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상당한 증거 자료와 수사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 일어난 많은 사건의 진실은 정확하게 보고되지 않고 있다.

버뮤다에서 실종된 선박 및 비행기[편집]

  • 로절리 호(버려진 배)- 1800년, 좌초됐으나 선원은 구조됐다.
  • 애틀랜타 호(소식이 끊긴 배)* 1880년, 심한 폭풍에 의함.
  • 엘렌 오스틴 호(버려진 배)* 1881년, 이야기의 출처가 불분명.
  • 프레이어 호(버려진 배) 1902년, 태평양의 해저지진으로 침몰.
  • 조슈아 슬로검 호(선원이 증발)* 1909년, 질병의 만연 또는 배의 전복.
  • 사이클로푸스 호(해군수송선) 1918년, 악천후.
  • 캐럴 A. 디어링 호(버려진 배) 1921년, 아직도 수수께끼다.
  • 라이후쿠마루(소식이 끊긴 화물선) 1925년, 악천후.
  • 고토파쿠시 호(화물선) 1925년, 기록적인 폭풍우.
  • 사다후코 호(괴물에게 잡혀먹혔다는 화물선) 1926년, 엔진 폭발.
  • 존 앤드 메어리 호(버려진 스쿠너) 1932년, 엔진 폭발.
  • 라 다하나 호(바닷속에서 나타난 '유령선') 1940년, 침수로 조정불능.
  • 글로리아 코리타 호(버려진 스쿠너) 1940년, 폭풍우에 의함.
  • 크로테우스 호와 네레우스 호(형제선) 1941년, 어뢰로 침몰.
  • 루비콘 호(버려진 화물선, 배 안에 가 살아 있었다) 1944년, 폭풍우에 의함.
  • 제19비행중대(비행훈련중에 행방불명이 된 5대의 폭격기)* 1945년, 단순한 항법 실수.
  • 시티 벨 호(버려진 수쿠너)* 1946년, 악천후.
  • 스타 타이거(사라진 여객기) 1948년, 의문의 실종.
  • 엘 스나이더(사라진 조타수) 1948년, 기록적인 돌풍.
  • DC-3(사라진 비행기) 1948년, 조종사의 실수.
  • 스타 에어리얼(사라진 여객기, 스타 타이거와 자매기) 1949년, 미해결.
  • 샌들러 호(사라진 화물선) 1950년, 폭풍우로 인함.
  • 요크 트랜스포트(군사 수송기) 1953년, 악천후.
  • 수퍼 컨스텔레이션(미해군기) 1954년, 미해결.
  • 서전 디스릭스 호(해군 화물선) 1954년, 폭풍우.
  • 콘네마라 4세 호(버려진 요트) 1955년, 허리케인에 의함.
  • 해군의 정찰폭격기 1956년, 폭발.
  • 레바노크 호(사라진 요트) 1958년, 폭풍우로 인함.
  • KB-50(사라진 공군기)* 1962년, 미해결.
  • 마린 설펴 퀸 호(화물선)* 1963년, 여러 가지 자연적 원인으로.
  • 스노포이(사리진 낚시배) 1963년, 악천후와 화물 과적.
  • 2대의 KC-135(공급 급유기)* 1963년, 공중 충돌.
  • C-119 '플라잉 복서'(공군기) 기술적 결함.
  • 체스 YC122(수송기) 1967년, 기체구조의 결함.
  • 비치크라프트 보난자(경비행기)* 1967년, 엔진 고장.
  • 파이퍼 아파치(경비행기) 1967년, 악천후 또는 엔진 고장.
  • 위체클라프트 호(순양함)* 1967년, 폭풍우로 인함.
  • 스코비온(원자력 잠수함) 1968년, 구조적 결함.
  • 테인마우스 일렉트론(버려진 세계일주 요트) 1969년, 자살.
  • 파이퍼 코만치(경비행기)* 1970년, 비행사 실수로 인한 엔진 고장.
  • 엘 칼리브 호(사라진 화물선) 1971년, 공중납치로 보인다.
  • V.A. 포그호(사라진 유조선)* 1972년. 폭발

원인[편집]

2010년 8월,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발생한 항공기와 선박의 실종 원인의 가설이 제기되었다. 바닷속 깊은 곳에서 메탄 가스가 올라오는데 선박은 이때문에 부력이 감소하여 침몰하고, 항공기의 경우는 메탄가스에 의해 엔진에 불이 붙어 추락하게 된다는 것이다.[1]

조작설[편집]

2012년 1월 1일 대한민국MBC TV에서 방영되었던 신비한TV 서프라이즈 498회를 통해 래리 커쉬의 버뮤다 삼각지대 거짓설이 방영되었다.

래리 커쉬는 '제19비행중대 행방 불명 사건'의 거짓 교신 내용, 실종자 대부분이 비행 경험이 없는 훈련병이었다는 것, 실종된 수색기가 문제가 있는 비행기였다는 것 등 각종 사건들의 원인이 따로 존재하였으며, '프레야 호 사건'도 역시 쓰나미로 인해 벌어진 사고라는 주장과 타 지역 사고 빈도수와 비교했을 때 버뮤다 삼각지대는 사고다발구역이 아니며, 그 증거로 보험사들이 이 지역을 지날 때 할증을 붙이지 않는 다는 것을 들며 주장하였다.

그는 이러한 결과의 모든 원인은 1950년 9월 17일 마이애미 해럴드 지 보도가 버뮤다 삼각지대 미스터리의 발단이 되었으며, 이후 출판사와 방송사가 흥행을 위해 사건을 조작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2]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 풀렸다 아시아경제 2010년 8월 9일
  2. '서프라이즈' 버뮤다 삼각지대의 위험은 '거짓'《엑스포츠뉴스》2012.01.01

바깥 고리[편집]

좌표: 북위 25° 서경 71°  / 북위 25° 서경 71° / 25;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