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부조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이솝 우화중의 포도밭에 들어간 여우가 포도를 따먹지 못하자 그 포도를 신것으로 생각하는데 이 것은 인지부조화론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인지부조화(認知不調和)는 1950년대 심리학자 레온 페스팅거가 주장한 이론이다.

인지부조화론[편집]

사람은 자신의 태도나 태도행동 간에 일관되지 않거나 모순이 있을 때 이런 일관되지 않는 성질이나 모순을 불쾌하게 여겨 이것을 감소시키려고 한다. 이런 모순을 줄이려고 사람은 태도나 행동을 바꾸려 시도하는데 태도는 다른 사람이 모르지만 행동은 다른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으므로, 행동에 맞게 태도를 바꾸게 된다.

[편집]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담배가 몸에 해롭다고 생각하지만 담배를 끊지 못하고 계속 피운다. 이것은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인지부조화를 일으킨다. 이럴 때 사람은 담배를 끊든지 담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든지 양자택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