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디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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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디스탄의 기
쿠르디스탄의 위치

쿠르디스탄(쿠르드어: Kurdîstan, 아랍어: كردستان, 페르시아어: سرزمین کردستان, 터키어: Kürdistan)은 아나톨리아 반도의 동남부인 이란, 이라크, 시리아, 아르메니아터키의 접경 지대를 이루는 약 20만Km2에 이르는 산악지대이다.

2004년 이후 쿠르드 자치구가 생겨났고, 이 민족 출신인 잘랄 탈라바니가 이라크의 국가 원수가 되었으나 이웃 국가들은 독립을 승인하지 않았다. 쿠르디스탄은 "쿠르드족의 땅"이라는 뜻이다.


역사[편집]

16세기에, 쿠르드인의 거주 지역은 장기 전쟁 후 사파비 왕조오스만 제국으로 쪼개졌다. 쿠르디스탄의 최초의 중요한 분할은 1514년에 칼디란 전투의 여파 속에 일어났다.

지리[편집]

쿠르디스탄 지역은 위도 36도에 걸쳐 있으며, 80만 평방 km의 규모로 이라크 전 지역이 1%차지

쿠르디스탄은 아르빌, 슐레이마니아 두혹, 키르쿠크, 디얄라 및 니네바의 일부 등 6개 자치 구역을 가지고 있다.

이 지역은 농업 및 관광 산업이 발달되어 있으며, 천연자원의 보고이다. 특히, 이 땅은 석유가 많이 매장되어 있다.

인구[편집]

터키[편집]

터키에는 1500만명 정도의 쿠르드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쿠르드족 인구의 약 75% 수준이다. 터키에서 쿠르드족을 '산악 터키인'이라고 왜곡하여 부른다고도 하며, 쿠르드족의 언어 사용 불법화(현재 폐지), 고유 의상 착용 금지 등 쿠르드족의 민족의식을 말살시키려고 하였다. 현재 터키 정부와 쿠르드족의 독립 운동을 주도하는 PKK는 극렬 대립하며 매달 상당수의 사상자를 내고 있다.

이란[편집]

이란쿠르드인들은 2차대전이 끝난후 소련의 지원하에 쿠르드 독립국을 세웠으나 결국 소련군이 철수하자 이란군에 의해 진압당했다. 실제로 이란은 자국 내 쿠르드족들을 탄압하면서 정작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이라크 쿠르드인들을 지지하기도 했다.

이라크[편집]

이라크에서는 사담 후세인의 집권 기간 동안 수많은 쿠르드족이 학살된 바 있었다. 이라크 전쟁 이후 쿠르드족 자치구가 생겨났고, 잘랄 탈라바니는 이라크의 국가원수가 되었다.

다른 나라[편집]

바깥 고리[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