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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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목(한국 한자:公州牧)은 983년 고려 성종부터 1895년 갑오개혁 때까지 오늘날 공주시와 인근 지역을 아우르는 옛 행정구역이었다. 공주목은 원래 백제의 두 번째 수도인 웅진이 있던 곳으로, 고려 성종 때 12목 중 하나로 설치되었으며, 고려 시기에는 양광도에 속했다. 이후 조선이 수립된 이후 태조는 양광도를 경기도와 충청도로 분할하였고 공주목은 충청도에 속하게 되었다.[1] 임진왜란 당시 충청감영 소재지였던 충주가 일본군에 함락당하자, 1598년 선조는 충청감영을 공주목으로 이전했다. 이후 1896년 조선 행정구역이 다시 13도로 재편되고 이와 동시에 부, 목, 군, 현이 군으로 통합됨에 따라 공주목도 공주군으로 개편되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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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원경렬, 《충청도 (忠淸道)》,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김현영, 《목 (牧)》,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