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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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Daejeon metropolitan.png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한빛탑과 둔산 전경, 엑스포 다리, 한국철도공사 본사 사옥, 갑천과 대덕연구단지, 대전시청과 주변
Seal of Daejeon.svg Daejeon Flag.png
휘장 슬로건
South Korea-Daejeon.svg
대전광역시의 지도
대전광역시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 위치
좌표 북위 36° 21′ 03″ 동경 127° 23′ 06″ / 북위 36.35083° 동경 127.38500° / 36.35083; 127.38500좌표: 북위 36° 21′ 03″ 동경 127° 23′ 06″ / 북위 36.35083° 동경 127.38500° / 36.35083; 127.38500
행정
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
자치구 5
시장 권선택 (더불어민주당)
인구
인구 1,516,904명 (2015[1]년)
인구밀도 2,873 명/km2
지리
면적 540.1 km2
상징
시목 소나무
시화 백목련
시조 까치
기타
시청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00
웹사이트 www.daejeon.go.kr

대전광역시(大田廣域市)는 대한민국의 중앙부에 있는 광역시이다. 경부선호남선 철도가 분기하고, 경부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가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이다. 1997년 정부청사가 설립되어 중앙행정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한국철도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 본사도 소재한다.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조성되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정부출연연구기관전력연구원 등 공기업 및 민간 연구소가 밀집한 과학기술도시이다. 1993년 세계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과학도시로서 위상을 확립하였고, 2011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도시로 지정되었다. 2015년 OECD 과학기술 장관회의를 개최하는 등 MICE산업도 성장하고 있다. 시청은 서구 둔산동에 있고, 행정구역은 5 78이다.

역사[편집]

백제와 신라의 경계였던 계족산성

백제 / 통일신라[편집]

기원전 3세기 ~ 4세기 삼한시대 대전은 마한의 영역에 속하였고, 계산동·학하동 일대에는 부족국가인 신흔국이 자리잡았다. 삼국시대 대전은 백제우술군에 속하였다. 문주왕 때 백제가 도읍지를 웅진성(공주)으로 옮긴 후 백제의 수도권역에 속하였고, 신라와의 경계에 위치하여 교류의 통로 역할을 하는 중요한 지역이었다. 대전 동쪽에 신라가 축조한 계족산성이 남아 있다. 신라가 통일한 후에는 비풍군으로 개편되었고, 영현인 노사지현유성현, 소비포현덕진현으로 개칭하였다.[2]

고려 / 조선[편집]

고려 초기에 비풍군회덕군으로 개명하였다. 고려시대 대전은 공주목에 영속된 군현으로 회덕현, 진잠현, 유성현이 통일신라 때의 행정구역을 그대로 이어왔고, 덕진현은 현종 9년에 폐현되어 공주목에 속했다. 1172년(명종 2년) 회덕현감무를 두게 되면서 주현으로 승격하였다.

대전 근교의 계룡산 일대는 풍수지리적으로 명당로 여겨져 왔으며, 1392년 조선이 건국되자 서울 무악산과 함께 새 왕조의 유력한 도읍지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 <동국여지승람>에 태조 이성계조선의 도읍지를 물색하기 위해 계룡산 신도안으로 가던 중에 유성에서 쉬어갔다는 기록과 태종이 유성에서 목욕을 즐겼다는 기록이 전한다. 왕실에서 온천을 이용한 것은 유성온천이 처음이었다.

조선 태종 13년(1413년) 전국의 군현제도를 새롭게 개편했을 때, 대전은 고려 후기의 군현이 그대로 존속되어 공주목의 임내(任內)였던 유성현덕진현은 폐현되어 공주목에 속하게 되었고, 회덕현진잠현공주목의 영현이 되어 태전(太田: 한밭)으로 불렸다. 1598년(선조 31년)에 충청도 감영충주에서 공주로 이전된다. 16세기 후반 조선 성리학의 전성기에 기호학파와 영남학파 양대 산맥이 형성되었고, 대전 일대에서 박팽년(朴彭年), 송준길(宋浚吉), 송시열(宋時烈), 권시(權諰), 윤휴(尹鑴) 등이 활동하면서 17세기 이후 기호학파는 정치의 주도권을 차지한다.[3]

1895년 23부제가 실시되었을 때 공주부에 속하였고, 1896년(건양(建陽) 원년)에 13도제가 시행되면서 충청도가 동서로 분리되어 충청남도에 속하였다. 1895년 을미사변 직후부터 항일의병이 본격적으로 전국에 확산되었다. 을미의병의 최초 진원지는 대전의 유성·회덕 지방이다. 공주·진잠·회덕에서 의병을 일으킨 이는 진잠현감을 지낸 문석봉(文錫鳳)이다. 문석봉은 1895년 9월 18일 유성의 장대동에서 의병대장에 추대되어 선봉에 김문주(金文柱), 중군에 오형덕(吳亨德), 군향에 송도순(宋道淳) 등 지휘부를 조직하고 대전에서 의병을 모았다. 이때 좌의정을 지낸 회덕의 사족 송근수는 진잠에 거주하던 신응조와 함께 의병항쟁을 지원하였다.[4] 이들은 회덕현을 공격하여 무기를 빼앗은 후 유성 장대리에서 주민들이 의병에 참여하도록 설득하여 인원을 불린 뒤 10월 28일 공암을 거쳐 공주 중심지로 진격하였으나 공주의 와야동(공주시 소학동)에서 관군과 싸우다 패하였다. [5]

일제 강점기[편집]

1905년 경부선 대전역이 들어서면서 대전은 근대 도시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대전역이 생기자 일본인들이 대전천과 대동천의 합류 지점에 몰려 거주하였다. 1910년 경술국치 후 조선총독부는 회덕면 읍내리(현 대덕구 읍내동)에 있던 회덕군청을 산내면 대전리(현 중앙동)로 이전하고, 1913년에 호남선 철도가 완공되면서 교통의 중심도시가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회덕군·진잠군·공주군의 일부를 통폐합해 대전군을 신설하고 군청을 본정1정목(현 원동)에 두었으며, 대전면·외남면·산내면·유천면·동면·북면·유성면·구즉면·탄동면·진잠면·기성면의 12개면을 관할하였다. 이 시기에 대전천 부근에 천동, 효동, 삼성동을 중심으로 정미, 제사, 방적, 피혁 공업 등 경공업이 발전하였다. 1910년에는 7개 정도의 공장이 있었으나 1920년에는 대전피혁주식회사 등 30개가 넘는 공장이 들어섰다. 1931년 대전 중심가에 상수도와 가로등이 설치되었다.

1919년 3월 6일 인동시장에서 양정길은 김로원과 함께 3·1독립운동을 주도했다. 이때 용두동에 있던 일본 헌병대와 문화동에 있던 보병대가 출동하여 무차별로 사격을 가했다. 이로 인하여 사상자가 나타나자 군중은 해산되었다. 대전의 3·1만세운동은 그 뒤에도 인동시장을 비롯하여 가수원, 유성 등지에서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이후로도 대전 출신의 신채호 등이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32년 충청남도청공주에서 대전으로 이전하여 충청남도 행정의 중심이 되었고, 도시가 목척교를 건너 용두동 구릉지대까지 확대되었으며, 일본인이 정착한 대전읍이 확장되어 각종 산업시설이 들어섰다. 1915년 6,061명이던 인구가 도청 이전 당시에는 6배로 늘어서 33,843명에 달하였다.[6] 1936년 서대전역이 개설되면서 서쪽으로 개발이 확대되었다. 1935년 대전읍은 대전부로 승격했으며, 대전군은 대덕군으로 개칭하였다. 1940년 도시가 확장되어 대덕군 외남면, 유천면, 산내면 일부를 대전부에 편입하고 32개 정을 관할하게 되었다.

대한민국[편집]

일본의 2차세계대전 항복 선언 후 1945년 10월 7일 미군이 대전에 진주하였다. 미군정하의 초대 도지사는 카프 대령, 초대 대전부윤은 방두환(方斗煥) 의원이 부임하였다.

1949년 대전부에서 대전시로 개칭하였고[7] 해외동포가 돌아와 대전에 자리를 잡았다. 당시 인구는 126,704명이었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서울에서 피난온 대한민국 정부가 대전에 잠시 머무르면서 임시 수도로서 역할을 하였다. 교통의 요지였기 때문에 대전 전투가 벌어지고 대전은 6·25 전란으로 거의 폐허가 되었다. 그러나 이북 5도와 경기도의 피난민이 대전에 정착하고 곧 전후의 복구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전으로 사람들이 모여살게 되었다. 1960년대 이후 급격한 도시화에 따라 충청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농촌 인구가 유입되어 인구가 급증하였다. 이 과정에서 시역은 계속 넓어져서 1963년 대덕군 유천면 전역과 회덕면, 산내면이 대전시로 편입되었다. 도시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대전은 출신 지역이 다양한 사람들이 골고루 모인 새로운 도시로 크게 발전하였다.[8]

1970년 7월 7일회덕 분기점에서 갈라지는경부고속도로가, 12월 30일 호남고속도로가 각각 개통하게 되면서 교통 물류의 중심도시로 성장한다.

1973년부터 대덕연구단지가 개발이 시작되었다.[9][10]

1973년 7월 1일 대덕군 북면이 신탄진읍으로, 유성면이 유성읍으로 승격하였다.

1980년 4대강 유역 종합개발계획의 일환으로 금강 유역에 대청댐이 완공되어 대전과 주변 지역에 풍부한 생활용수와 산업용수를 공급하게 되었다.

1983년 도시화가 진행된 대덕군 유성읍, 회덕면 전역과 탄동면(도룡·신성·가정·하기·장동·내동·화암·덕진리), 구즉면(문지·전민·용산·원촌리), 진잠면(교촌·대정·용계·내동·학하리), 기성면(도안·관저·가수원리)을 시에 편입하였다.

1985년 대규모 국책 계획도시로서 둔산 신도시 개발이 시작되었다.

1989년 1월 1일 중부권의 중추기능을 수행하는 성장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대전직할시로 승격되었다. [11] 직할시 승격과 동시에 시를 둘러싸고 있던 대덕군 일원을 편입하여, 유성구대덕구 등 5개 자치구를 설치하고, 75개 행정동을 관할하게 되었다. 직할시 승격 당시 인구는 1,051,795명이다.

1989년 7월 4일 서울의 한국과학기술원이 한국과학기술대학과 통합하여 대덕연구단지로 이전하였다.[12]

1993년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박람회기구 공인 엑스포대전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과학도시로서 위상을 확립하였다. 108개 국가, 33개 국제기구, 2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45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1995년 1월 1일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대전광역시로 칭하게 되었다.[13]

1996년 대전에서 세계과학기술도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1998년 대전광역시가 주도하여 국제협력기구인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을 창설하였다.

1999년 시청이 중구 원도심에서 둔산 신도심으로 이전하였다.

1997년 대전 둔산동정부청사가 설립, 중앙행정기관이 대거 이전하며 국가 행정 기능의 일부를 담당하는 행정도시로 발전하였다.[14] 2000년 특허법원이 대전으로 이전하였다.

2002년 월드컵 개최 도시 중 하나로서, 유성구 노은동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FIFA 월드컵을 개최하였다.

2004년 고속철도(KTX)가 개통되어, 대전에서 서울까지 50분으로 단축되었고, 부산까지 90분대로 단축되면서 교통 허브도시로 발전한다.

2006년 3월 16일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되었다.

2009년 대전 동구한국철도공사(Korail) 본사 신사옥이 완공되었다.

2009년 서천공주고속도로대전당진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충청남도 서해안 도시들과 1시간 생활권으로 단축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2011년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덕연구개발특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로 확정됨에 따라 대전은 과학과 산업이 융합하는 첨단 과학도시로 성장한다.[15][16][17]

2012년 7월 1일 대전으로부터 10 km 이내에 인접한 지역에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여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18] 세종시에서 대전을 연결하는 8.8km의 도로가 8차선으로 확장개통되어 유성구 노은지구로부터 10분 이내로 단축되었고, 세종시는 대전으로부터 상수도 기반시설과 수돗물을 공급받게 된다.[19] 대전광역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광역도시권으로 상생발전 교류협력하기로 협약식을 가졌다.[20]

지리[편집]

계족산에서 본 대전 전경 파노라마

위치[편집]

대전은 대한민국의 중앙부에 위치하므로 중도(中都)라고도 부른다. 수도권과 영남·호남을 잇는 삼남의 관문이며, 고속도로와 철도, 국도가 분기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시청을 기준으로 직선거리는 서울까지 139km, 부산까지 200km, 대구까지 121km, 광주까지 140km이다.

서북쪽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서쪽으로 충청남도 공주시, 서남쪽으로 논산시·계룡시, 남쪽으로 금산군, 동북쪽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동쪽으로 옥천군·보은군과 인접한다.

강 / 하천[편집]

금강 유역 주요 국가 하천인 갑천, 유등천, 대전천이 합류하여 북쪽의 금강으로 흘러 들어가며 그 강변으로 넓은 평야가 발달되어 있다. 유등천대전천탄방동오정동에서 합류하고 이 물길은 다시 대화동도룡동에서 갑천과 합류한다. 서쪽에서는 진잠천·유성천·반석천·탄동천·관평천갑천에 합류한다. 대전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갑천은 신탄진에서 금강과 합류한다. 금강은 대전의 동부에서 북부를 흐른다. 갑천, 유등천, 대전천 연변에는 해발고도 40m의 넓은 충적지가 발달되어 있다. 충적지 주변에는 경사가 완만한 산록완사면이 발달하고 있다. 이 충적지와 구릉지는 대전의 농경, 거주, 산업활동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지형이다. 대전의 동부 금강 유역에는 대한민국 3대 호수인 대청호가 있어서 수자원이 풍부하다.

지형 / 지질[편집]

대전의 동부와 남부는 비교적 고지대이며, 서부와 북부는 낮은 구릉지와 평야가 전개되어 저지대를 이룬다. 대전의 동부에는 계족산(398.7m), 개머리산(365m), 함각산(314m)이 있고, 서쪽으로는 계룡산(845m)과 우산봉(573.8m), 갑하산(469m), 빈계산(414m)으로 이어지는 계룡산 자락이 있다. 대전 남부에는 보문산(457.3m)이 있고, 서남부에는 구봉산(264m)이 있으며, 동남부에는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식장산(597.4m)이 있다. 대전의 북부에는 금병산(345m)과 매방산(182m), 불무산(161m) 등 100m 내외의 낮은 언덕이 있다.[21]

대전의 동쪽 산지는 규암변성암이 많이 분포되어 있고, 서쪽 산지지역은 맥암류와 반암류가 밀집 분포되어 있어 풍화 및 침식에 강하다. 대전 중앙부의 화강암 지역은 풍화 및 침식에 의하여 넓은 평야지대가 형성되었다.

기후[편집]

대전은 온대 하우 기후(쾨펜의 기후 구분 Cwa)에 속한다. 기온은 연평균 기온 13.0℃, 가장 무더운 달인 8월의 평균기온 25.6℃, 가장 추운 달인 1월의 월평균기온 -1.0℃, 연교차는 26.6℃로 대륙성 기후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여름 8월 평균기온은 대구·부산·광주·서울보다 낮아 상대적으로 서늘하고, 겨울 1월 평균기온은 서울보다 높아 비교적 온화하다. 극값으로는 최고기온이 37.7℃(1994. 7. 24), 최저기온은 -19.0℃(1969. 2. 6)를 나타내었다. 강수량은 연평균이 1458.7mm이며 계절적으로 연강수량의 50-60%가 여름에 내리고, 5-10%는 겨울에 내리며, 일강수량의 최댓값은 303.3mm(1987. 7. 22)이었다. 바람은 일반적으로 북서계절풍이 남서계절풍보다 강하고, 특히 겨울철에는 북서풍이 불며, 운량은 7월에 많고 10월에는 적게 나타난다. 계절관측으로는 첫서리는 10월 5일, 첫얼음은 10월 12일, 첫눈은 10월 23일에 관측되었다. 대전의 대기는 미세먼지 농도 44㎍/㎥로 한국의 7대 도시에 비해 오염도가 가장 낮고 공기가 가장 깨끗한 도시로 보고되었다. [22]

대전 (1981-2010)의 기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최고기온℃ (℉) 4.0 (39.2) 7.0 (44.6) 12.6 (54.7) 19.2 (66.6) 24.1 (75.4) 27.5 (81.5) 29.0 (84.2) 29.8 (85.6) 26.4 (79.5) 20.9 (69.6) 13.3 (55.9) 6.4 (43.5) 18.4 (65.1)
일평균기온 ℃ (℉) -1.0 (30.2) 1.5 (34.7) 6.5 (43.7) 13.0 (55.4) 18.2 (64.8) 22.4 (72.3) 25.0 (77) 25.6 (78.1) 21.3 (70.3) 14.7 (58.5) 7.5 (45.5) 1.2 (34.2) 13.0 (55.4)
평균최저기온 ℃ (℉) -5.4 (22.3) -3.5 (25.7) 1.0 (33.8) 7.0 (44.6) 12.6 (54.7) 17.9 (64.2) 21.8 (71.2) 22.2 (72) 17.1 (62.8) 9.4 (48.9) 2.5 (36.5) -3.4 (25.9) 8.3 (46.9)
강수량 mm (inches) 29.6
(1.165)
34.2
(1.346)
55.6
(2.189)
81.7
(3.217)
103.7
(4.083)
206.3
(8.122)
333.9
(13.146)
329.5
(12.972)
169.7
(6.681)
47.4
(1.866)
41.1
(1.618)
25.9
(1.02)
1,458.7
(57.429)
습도 64.8 59.5 56.5 55.3 62.1 68.7 77.7 77.5 74.4 70.4 66.9 66.4 66.7
평균강수일수 (≥ 0.1 mm) 8.5 6.7 8.4 7.7 8.7 10.5 17.1 16.0 9.8 5.8 7.9 8.8 115.9
일조시간 163.4 172.2 200.3 212.3 223.9 180.6 139.8 157.8 168.2 195.9 161.6 162.6 2,138.7
출전: 대한민국 기상청[23]

행정 구역[편집]

대전의 행정구역
자치구 한자 세대 인구 면적(㎢) 법정동 행정동
동구 東區 101,982 251,209 136.64 45 16
중구 中區 104,004 264,529 62.13 26 17
서구 西區 187,227 499,143 95.48 27 23
유성구 儒城區 121,225 332,418 177.23 53 10
대덕구 大德區 77,537 204,632 68.66 26 12
대전광역시 大田廣域市 591,975 1,551,931 540.15 177 78

대전광역시의 행정구역은 대체로 3대 하천의 물길을 따라 구획되어 있다. 대전천의 동쪽은 동구대덕구, 대전천유등천 사이는 중구, 유등천갑천 사이는 서구, 갑천의 서쪽은 유성구, 갑천의 동쪽은 대덕구이다. 인구는 2014년 9월 30일 기준 591,975세대, 1,551,931명이다.

대도시권[편집]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2조에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공주시,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충청북도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대전권으로 규정하고 있다.[24]

통계[편집]

인구[편집]

대전광역시의 인구는 2014년 9월 30일 기준 591,975세대, 1,551,931명이다.[25] 인구를 기준으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에 이어 대한민국 5대 도시이다.

세대 당 인구는 2.59명이다. 성별 인구는 남성 775,595명, 여성 776,336명으로 균형 성비를 이루고 있으며, 등록 외국인은 16,116명이다.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지난 5년간 대전의 인구증가율은 4.1%로 전국 평균 인구증가율인 2.8%보다 높은 수준이다. 자치구별로는 유성구가 31.8%가 늘어나 증가율이 가장 높다.[26] 고령인구 비중은 8.8%로 전국 평균 11.3%에 비해 매우 낮다. 평균 연령은 36.1세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젊은 도시이다.[27]2011년 대전의 출생아수 증가율은 3.4%로, 전국 평균(0.2%)을 크게 웃돌며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28]

2010년 다른 지역으로부터 대전으로 전입한 인구는 충남(21,341명), 경기(16,368명), 서울(13,819명), 충북(8,853명) 순으로 많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순유입이 가장 많다. 2011년에는 3,344명이 순유입(전입-전출)되었고, 인구이동률은 전국 시·도 중 세 번째로 활발하다. 2014년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의 전국 거주지 만족도 조사에서 대전시민들의 94.3%가 대전이 살기 좋다고 대답하여 거주지 만족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29]

대전시의 하루[편집]

대전시에서는 201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하루에, 특구내 특허출원이 39.4건, 사업체가 2.9개씩 증가하고 있으며, 42.1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한다. 하루 40.9명이 태어나고, 20.4명이 사망하는 한편, 24.9쌍이 결혼하고, 7.7쌍이 이혼한다. [31]

기타 통계[편집]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대전의 1인당 개인소득은 울산, 서울에 이어서 전국 3위이다.[32] 자치구별로는 유성구의 소득이 가장 높다. 국세청이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을 토대로 분석한 근로자의 평균 연간 급여는 대전이 전국 3위이다.[33]

등록 자동차 대수는 2013년 12월말 기준 606,283대로, 가구 당 1.03대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기준, 주택보급률은 102.4%이고, 자가 비율은 50.8%로 서울(41.4%)보다 높다.

2011년 미국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의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주요 도시별 인터넷 접속 속도 순위에서 대전은 57.6Mbps를 기록하여 1위에 자리했다.[34]

2011년 대검찰청이 발간한 '2011년 범죄분석'에 따르면 대전의 인구 10만명당 범죄 발생비율은 1,367명으로 전국 평균인 3,750명의 36.5% 수준이었다.[35]

2011년 보건복지부가 2011년 지역건강통계’에서 대전시민의 평균 건강수명은 72.85세로 전국 2위의 건강한 도시로 조사되었고, 흡연율(41.9%)은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36]

2012년 현대경제연구원의 '대한민국 경제적 행복지수' 조사 결과, 대전에 사는 사람들의 경제적 행복감이 가장 높았다.[37]

2013년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어린이 행복종합지수 분석에서 대전이 행복지수 전국 1위로 평가되었다.[38]

2011년 대전에서 투자되는 연구개발비는 6조8173억원이다. 2007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전의 연구개발비는 서울(1조7057억원), 경기(1조1096억원), 인천(3151억원) 등 수도권을 합한 것보다 많고, 수도권과 대전을 뺀 지방 전체의 연구비를 합한 것(2조1668억원)보다 많다.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NT(나노기술), ST(우주항공기술), ET(환경·에너지기술), CT(문화기술) 등 미래유망 신기술 6T(6Technology)에 대한 연구비도 수도권과 12개 지자체를 합한 것보다 높은 수치이다.

중국 사회과학원과 미국 벅넬(Bucknell)대학교 등이 공동 작성한 ‘2008년 세계 도시경쟁력 보고서’에서 대전은 대한민국 도시 중에는 서울(12위), 울산(162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203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대도시 중에는 인천(221위), 부산(242위), 대구(287위), 광주(295위) 등 다른 광역시보다 높은 도시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삼성경제연구소(SERI)가 1997년 세계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경쟁력을 평가한 결과에서 대전은 서울(19위)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세계 25위의 도시경쟁력을 차지했다. 2006년 산업정책연구원이 국내 75개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 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대전이 서울(2위)을 제치고 미래 경쟁력 1위 도시라는 평가를 얻었다.[39]

주요 기관[편집]

정부대전청사[편집]

대전은 정부대전청사특허법원 등 국가 중앙행정기관이 입지해 있는 행정도시이다. 대전 서구 청사로 189 (둔산동)에 대지 면적 518,338㎡, 20층 건물 4개동 및 부속건물 연면적 226,502㎡ 규모로 1997년 12월 건립되었다. 총 14곳의 국가기관 공무원 및 직원 6,6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대전발전연구원에 따르면 정부대전청사 파급효과는 직·간접 생산을 포함한 총 생산유발효과는 5862억원, 지역 내 실질 부가가치는 2882억원으로 분석됐다.[40]

기타 정부 기관[편집]

  • 대한민국 특허법원 - 산업재산권 관련 특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고등법원급의 전문법원. 2000년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전하였다. (서구 둔산동)
  • 정부통합전산센터 - 행정자치부 소속 정보통신기관. (유성구 화암동)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정보통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9년 설립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기관. (유성구 화암동)
  • 철도특별사법경찰대
  • 국립중앙과학관
  • 국립대전현충원 - 국가보훈처 소속 국립현충원. (유성구 갑동)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 산림청 소속기관. (서구 복수동)
  • 위성항법중앙사무소 -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위성항법시스템을 구축한 해양수산부 소속기관. (유성구 갑동)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 지식정보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술혁신 및 정보화를 통해 혁신 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중소기업청 산하 기관. 2013년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전했다. (유성구 도롱동)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중소기업청 산하 준정부 기관. 소상공인진흥원과 서울에 소재했던 시장경영진흥원을 대전으로 이전·통합하여 2014년 1월 8일 대전에서 공식 출범하였다. (중구 대흥동)[41]
  • 화학물질안전원 - 대한민국 환경부 소속기관. 화학 사고 예방 및 테러 대응 전담기구이다. 2014년 1월 출범하였다. (유성구 장동)[42]
  • 효문화진흥원 -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소속기관. 2015년 준공 예정이다. (중구 안영동) [43]
  • 한국특허정보원 - 2016년까지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전하여 새 청사가 건립될 계획이다. 특허정보원 직원 600여명을 비롯해 관계기관, 변리사 등 4천여명의 인구유입 효과가 예상된다. [44]

대덕연구개발특구[편집]

대덕연구개발특구(大德硏究開發特區)는 관련 특별법[45]에 따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에 지정, 고시된 지역이다. 대덕연구단지와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 대덕테크노밸리, 대전산업단지 및 추가 개발 예정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었다.[45]

1973년 계획이 수립되고, 1974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1992년 준공되었다. 1980년대를 거치며 대부분의 정부출연연구소가 입주하였으며, 민간 부문은 대체로 1990년대에 입주하였다.

당초 연구·학원 도시로서 생산시설이 허용되지 않았으나, 1999년 대덕연구단지관리법 개정을 통해 연구성과의 실용화 및 벤처기업 입주를 적극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2000년 9월 정부는 대덕연구단지를 산·학·연 복합단지로 발전시킨다는 취지의 대덕밸리 선포식을 가졌고, 2005년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구의 32개 법정동[46] 67.8k㎡[47] 면적이 신기술의 연구·개발·사업화촉진을 주기능으로 하는 대덕연구개발특구로 출범하였다.[9][10] 2011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로 확정되었다.[48]

민간 연구소

공기업[편집]

대전철도트윈타워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

관공서[편집]

대전은 호서 지방의 수부도시로서 대전·세종·충청지역을 관할하는 사법·행정 기관들이 모여있다.

대한민국 통계청 통계센터(오른쪽), 대전지방보훈청(왼쪽)

기타 주요기관[편집]

교통[편집]

국토의 중심에 자리한 대전은 주요 고속도로와 철도, 고속철도, 국도가 연결되는 교통의 허브 도시이다.

철도[편집]

대전은 교통량 1·2위인 경부선호남선이 분기하는 대한민국 철도 교통의 중심지이다. 대전역경부선충북선을 운행하는 열차가 정차하며, 서대전역호남선전라선을 운행하는 모든 열차가 정차한다. 신탄진역에도 경부선과 호남선을 운행하는 일부 열차들이 정차한다.

고속철도(KTX)가 개통되어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50분만에 도착할 수 있고, 동대구역까지 약 50분, 부산역까지 약 1시간 40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서대전역에서 용산역까지는 약 55분, 광주역까지 약 2시간, 여수엑스포역까지 2시간 20분 소요된다. KTX 열차는 대전역서대전역을 일반열차와 함께 공용하고 있으나, 서울 방향 대전조차장역에서부터는 KTX 전용 선로를 이용한다. 대부분의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도 정차한다.

지하철 (도시철도)[편집]

대전에는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되어 운행 중이다. 대전의 동남쪽인 판암역부터 서북쪽인 반석역까지 22.6 km, 22개 역을 지하철로 운행하고 있다. 통과 역은 판암 - 신흥 - 대동 - 대전역 - 중앙로 - 중구청 - 서대전네거리 - 오룡 - 용문 - 탄방 - 시청 - 정부청사 - 갈마 - 월평 - 갑천 - 유성온천 - 구암 - 현충원 - 월드컵경기장 - 노은 - 지족 - 반석이다. 종점 간 운행 시간은 40분이며, 평상시 10분, 출퇴근시 5분 간격으로 배차되고 있다.

2013년 승차인원은 39,868,883명이고, 하루 평균 승차인원은 109,230명이다.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과학 도시를 상징하는 자기부상열차 순환 노선이 국토교통부 사업승인을 통과하고 국비를 확보한 상태이나, 2014년 12월 4일 권선택 시장이 노면 트램으로 변경하겠다고 발표하였다. 3호선과 기존 경부선, 호남선 철도를 복선화하여 신탄진역흑석역을 연결하고 논산~계룡~대전~조치원~청주공항 등에 대전권 광역철도를 운행하는 것이 계획되어 있다.

도로[편집]

고속 도로

회덕 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지선이 분기하고 있으며,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가 두 고속도로를 연결함으로써 외곽순환도로의 역할을 한다. 남부순환고속도로는 대전통영고속도로와도 연결되어 진주·통영 방향으로 통행할 수 있다. 당진과 대전을 85 km(1시간 이내)로 연결하는 대전당진고속도로유성 분기점 북유성 나들목(남세종 나들목)에서 진입할 수 있다.

주요 도로

2011년 대전의 도로연장은 2267km이고, 井자형 구조로 되어 있어 시내 교통이 편리하다. 대전에서 시외로 나가는 국도는 국도 제32호선, 국도 제4호선, 국도 제17호선, 국도 제1호선이 지나가며 지방도는 57번 지방도, 32호 지방도가 있다.

시내 간선 도로로는 계룡로, 계백로, 한밭대로, 대덕대로, 둔산대로, 유성대로, 북유성대로, 동서대로, 도안대로, 중앙로, 충무로, 자양로, 계족로, 신탄진로, 대전로, 인효로, 한밭도서관길, 배재로, 도산로, 도안동로, 대둔산길, 도안길, 진잠길, 삼성로, 금병로, 동춘당로, 동대전로, 과학로, 노은로, 가정로, 대학로, 엑스포로, 대종로, 옥천로, 우암로, 유등로, 문화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있다.

교통량이 많은 둔산 도심과 연구개발특구를 잇는 카이스트대교가 2014년 준공될 계획이고, 계백로 우회도로와 화암네거리 입체화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49]국토교통부는 대전~세종 간 주요 도로에 전국 최초로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C-ITS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기술로, 자동차가 주행 중 다른 자동차 또는 도로에 설치된 통신장치와 통신하면서 주변 교통상황과 급정거, 낙하물 등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알려준다. 시범사업은 2017년 3월까지 대전~세종 간 고속도로, 국도, 대전시와 세종시 도시부도로 81㎞에서 실시된다.[50]

버스[편집]

고속·시외버스

대전복합터미널, 유성시외버스터미널, 유성고속버스터미널, 대전서부시외버스터미널, 대전청사버스정류장 등에서 고속·시외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대전고속버스터미널대전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합하여 2011년 12월 동구 용전동에 준공된 대전복합터미널에는 신세계 스타일 마켓과 이마트, CGV 영화관, 영풍문고가 들어서 복합쇼핑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2017년까지 유성구 구암역 인근에도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대형 쇼핑몰,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을 갖춘 유성복합터미널(건물면적 15만4천769㎡)을 건립하게 된다. 대전도시공사와 현대증권·롯데건설·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은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시내버스 및 급행버스시스템의 기점지와 환승주차장, 화물차고지를 포함하도록 계획되어 있다. 유성복합터미널에서 정부세종청사를 20분 이내에 운행하는 BRT 노선도 신설될 예정이다.

시내버스

대전 시내버스는 도시철도와 함께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시내 주요지점을 운행하고 있다. 급행∙간선∙지선∙외곽으로 분류되며, 급행버스는 3개 노선, 간선버스는 26개 노선, 지선버스는 37개 노선, 외곽버스는 31개 노선, 맞춤버스는 1개 노선, 마을버스는 유성구에서 3개 노선이 운영 중이다.

첨단 교통 정보 시스템을 도입하여 각 정류소에서 버스 도착 정보를 알 수 있고 인터넷으로 버스의 현재 위치를 조회할 수 있다. 대전시는 KT와 함께 승차인원이 많은 시내버스 정류장에 GiGa WiFi 존을 설치하여 운영한다.[51] 도안신도시 8.1 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하였고, 이후 대전 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52]

2012년 9월부터 대전 유성 반석역~정부세종청사~오송역 31.2km의 구간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운행된다.[53] 대전 지하철 및 시내버스와 세종시 BRT 차량 간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대전역~와동에도 BRT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향후 동일 생활권인 대전~세종~청주에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할 계획이다.[54]

자전거[편집]

대전광역시 공용 자전거 타슈

시민 공용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인 '타슈'를 시행하고 있다. 타슈충청도 사투리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교통카드 또는 휴대폰으로 인증 후 원하는 장소에서 쉽게 대여하고 사용 후 반납할 수 있다. 2012년 확대되어 103곳의 대여소와 1000대의 자전거로 운영된다. 타슈 대여소 설치 지역은 5개 권역으로 구분된다. 둔산·유성·연구단지권 56곳, 도안 신도시권 11곳, 태평동 11곳, 판암동·가오동 10곳, 중리동·송촌동 12곳 등이다.

간선도로와 하천 주변에 자전거 전용도로 960㎞를 개설하였다. 갑천 39.07 km, 유등천 16.68 km, 금강 8.81 km 등 강변을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성되어 있고, 유성에서 세종시까지 총연장 20㎞의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었다. 자전거도로가 조성되면 금강 수변공원에서 유성온천 족욕장까지 용수천 강변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오갈 수 있게 된다. 또한 대전시는 모든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책임보험에 가입하였다.[55] 향후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충하고, 대여소와 자전거를 확대 보급하여, 자전거 타기 좋은 녹색교통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항[편집]

대전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은 청주국제공항으로 중국과 동남아를 연결하는 노선이 있으나, 편수와 노선이 많지 않아 주로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포공항을 이용하고 있다. 도룡동 공항버스 정류소에서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운행한다. 공항버스나 충북선 열차를 이용하여 청주공항으로 갈 수도 있다. 청주국제공항까지 버스와 자동차로 약 40분 걸리며, 인천국제공항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교육[편집]

초·중등 교육기관[편집]

대전에는 유치원 265개, 초등학교 143개교, 중학교 88개교, 고등학교 62개교가 있다. 2013년 대전의 학생 수는 초등학교 91,599명, 중학교 56,765명이고, 일반계 고등학교 38,838명, 특수목적 고등학교 3,010명, 특성화 고등학교 10,272명, 자율고등학교 8,879명이다. 교원은 초등학교 5,976명, 중학교 3,624명, 고등학교 4,244명이다.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5.0명이다.

특수목적고등학교로는 대전과학고등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2014년 과학영재학교가 개교한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에 따른 외국인 및 연구 원 자녀와 대전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하여 2017년 개교를 목표로 유성구 상대동 도안신도시의 옛 유성중학교 부지에 국제중학교, 국제고등학교 설립이 추진된다.[56]

고등 교육기관[편집]

2013년 대전의 대학교 학생 수는 91,772명이고, 대학원생은 18,024명이며, 전문대학 학생 수는 20,424명이다. 대학교 교원은 3,670명이고, 전문대학 교원은 558명이다.[57]

국공립대학교
사립대학교
2년제 대학

도서관[편집]

대전에는 22개의 공공 도서관과 185개의 민간 도서관이 있다. 가장 규모가 큰 도서관은 시에서 운영하는 한밭도서관이다.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한밭도서관은 좌석이 3700여석이고 장서는 54만권이며 하루 평균 4600여명이 이용한다

중구에는 한밭도서관을 비롯하여 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대전평생학습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있다. 대전평생학습관에 부속된 테미도서관은 가장 오래된 도서관으로 1961년에 개관하였다.

이외에 구에서 운영하는 지역도서관이 있다. 동구에는 가오도서관·용운도서관·성남도서관·판암도서관·홍도도서관·문화정보관이 있고, 서구에는 둔산도서관·가수원도서관·갈마도서관·어린이도서관이 있으며, 유성구에는 유성도서관·노은도서관·구즉도서관·진잠도서관, 대덕구에는 안산도서관·신탄진도서관이 있다. 신탄진도서관은 1200여석, 목동에 위치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1100여석으로 규모가 크다.[59]

경제[편집]

2013년 대전의 지역내총생산액(GRDP)은 32조2296억원이다.[60] 사업체 수는 105,676개이며, 수출액은 47조3천200만 달러이다. 산업단지 면적은 863만9천㎡이다. 산업구조별 비중을 살펴보면 SOC 및 서비스업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제조업 비중은 2010년 16.5%, 2011년 17.9%, 2012년 18.2%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작다.[61]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과 법무∙회계∙세무, 경영컨설팅, 디자인,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창조산업관련 사업체는 7440개로, 8%를 차지한다. 국세청이 공개한 2012년 대전 소재 기업의 평균 소득은 전국 4위로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보다 높다.[62] 2013년 1월 대전의 벤처기업은 1천개를 돌파하였다. 매년 10% 이상 성장하며, 인구 10만명당 벤처기업 집적도는 65개로 서울(60개)을 제치고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63] 2010년 기준 경제활동인구는 72만 8천여명이다. 2013년 11월말 기준 대전의 실업률은 2.4%로 전국 평균보다도 낮으며, 특별·광역시(평균 3.0%) 중에서도 가장 실업률이 낮다. 대전의 연간 일자리 증가율은 6.45%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64] 2010년 대전의 수출은 35억46백만 달러이고, 수입은 27억76백만 달러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다. 2011년 대한민국 지방정부 최초로 대전광역시가 국제신용 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로부터 대한민국 국가 신용등급과 동일한 'A1등급'을 받아 외자차입 및 외국인투자기업 유치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65][66]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대전의 1인당 개인소득은 울산, 서울에 이어서 전국 3위이다.[32] 근로자의 평균 연간 급여도 대전이 울산, 서울에 이어 전국 3위이다.[33] 2014년 산업연구원이 작성한 '지역별 일자리 질의 현황 및 추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은 서울에 이어 지역별 일자리 질 2위를 차지했다.[67] 2013년 대전에 소재하는 31개 상장기업 직원의 평균 연봉은 5421만원으로 서울(5312만원)보다 높은 수준이다.[68]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가구금융 조사 결과 시도별 소득규모에서 대전은 평균 가구소득 4,799만원으로 조사되어 울산, 경기, 서울에 이어 전국 4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평균보다 소득이 높고 인천(4,249만원), 부산(4,219만원), 대구(4,346만원) 등 다른 광역시보다도 훨씬 소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69] 물가상승률은 2012년 이후 2년 동안 0%대의 등락률을 보이며,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전의 주력 산업으로 무선통신융합, 로봇자동화, 금속가공, 메디바이오, 지식재산서비스를 선정하고, 협력사업으로 기능성화학소재, 광전자융합, 지능형기계산업을 확정하는 '2014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의결했다. 주력산업인 무선통신융합 분야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과 방송장비 제조 등 435개 사업체에 1800여명이 근무하고 있고,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 등 메디바이오 분야엔 217개 업체에 320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로봇자동화 분야 367개 업체에 1300여 명, 금속가공 분야 381개 업체 2700여 명, 지식재산서비스 분야는 278개 업체에 2200여 명이 일하고 있다. 협력산업인 기능성 화학소재분야엔 156개 업체에 2800여 명, 광·전자 융합 분야는 242개 업체에 4300여 명, 지능형기계 산업분야에는 261개업체에 23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정부와 대전시는 대전의 주력 산업 및 협력 산업 육성을 위해 2017년까지 국비와 시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한다.[70]

SK그룹은 대전 창조경제 조성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에너지 사업 등 800억여원,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벤처육성 펀드 4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SK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71]

농업[편집]

대전은 농업인구와 경지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주로 동구유성구에서 농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배와 포도가 유명하다. 동구 산내동, 판암동, 산성동 일대에서 포도가 재배되고 있고, 전국 포도 생산량의 8.4%를 차지한다. 대전은 1969년 대한민국에서 와인이 최초로 생산된 지역이다. 유성구에서는 가 생산되고 있고 맛과 향이 우수하다. 그 외에 고구마, 상추, 수박, 오이, 버섯, 앵두, 딸기, 방울토마토, 쌀, 들깨 등이 생산된다. 2011년 대전의 경지면적은 4,732ha이고, 농가 수는 9,130호이다.

제조업[편집]

대전은 대한민국의 주요 제조업 도시이다. 2012년초 대전의 제조업체 수는 2085개로 대기업(300인 이상) 16개, 중기업(50인 이상 300인 미만) 149개, 소기업(50인 미만) 1920개로 집계됐다. 대덕구 갑천변에 있는 제1·2·3·4공업단지와 유성구 탑립동의 대덕테크노밸리 등에 38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대전 제1·2공업단지는 대덕구 대화동과 읍내동 일대에 입지하며, 금속·석유화학·섬유·식품·제지 업종 등의 137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대전 제3공업단지는 대덕구 문평동·신대동 일대에 입지하며, 기계금속·섬유·화학·제지 업종 등의 66개 업체가 있다. 대전 제4공업단지는 대덕구 신일·목상·문평동 일대에 입지하며, 기계·전자·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177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출처 필요]

대전테크노파크는 특허분쟁 대응과, 수입국시험 및 제품인증절차 등을 지원하고 이다. 또한 고가의 장비와 실험시설을 마련해 이용할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합성반응기라는 장비의 경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구·생산에서 이용되는 장비인데, 60~100060~1000ℓ 등 다양한 규격을 갖춰 많은 기업들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72]

산업 동향[편집]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확정이라는 호재와 맞물리면서 민선 5기 들어 웅진에너지, 한화국방연구소 등 당초 세종시 이전 예정 기업과 344여개 기업을 유치하고 그 동안 투자를 망설였던 외국계 기업들이 잇따라 투자의향을 밝히고 있어 투자규모가 늘어날 전망이다. 투자 유치 금액은 총 5억3200만달러, 일자리 창출 효과가 1만5300여 개에 달한다.

독일의 보쉬코리아는 향후 3년간 1억 달러 규모를 투자하여 대전에 디젤자동차 부품제조 생산시설을 증축한다. 영국의 블루앤도 음이온, LED 성능개선 사업을 위해 약 3천만불 규모의 생산공장 설립 협의 중이다. 일본계 기업과 중국계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의 SMC 한국법인인 한국SMC공압은 대전지역에 제3공장(16,000㎡, 260억원)과 아시아기술센터(1,000억원, 연구인력 300~400명) 설립을 긍정적 검토 중이고, 일본의 NDK는 일본의 나고야전기와 국내기업이 합작회사 태양광 발전 관련 부품제조를 위해 양해각서체결 협의 중이다. 또한 중국의 이메텍은 휴대폰 반도체 제조시설 건립을 위해 투자협의 진행 중에 있다. 외국인투자지역의 기능을 대체하게 될 빌딩형 외국인 전용 인큐베이터센터 건립이 구체화된다.[73] 또한, 서구 평촌동과 동구 하소동 등 2곳에 친환경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74]

아랍에미리트(UAE)의 '알 만할 그룹(AI Manhal International LLC)'은 대전지역 기업인 ㈜에코그린과 공동으로 남대전에 연구개발센터와 생산 공장 건립을 위해 1억5000만 달러를 투자한다.[75] 국내 3대 시약 제조업체인 대정화금을 비롯하여 루맥스에어로스페이스, 엠쏘텍, HMG, 코노바코리아 등도 대전으로 본사와 연구소, 생산기지를 이전할 계획이다.[76]

2012년 통계청이 발표한 1~3분기 지역경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광공업생산지수는 전자부품, 담배, 화학제품 등에서 생산이 활발한 대전이 17.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77][78]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가 발표한 '2014년 2월 대전충남지역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시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6.1% 증가하였다. 특히 냉방기, 펌프류, 무선통신기기 등 수출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두 자릿수 수출증가세를 이어갔다. 무선통신기기 수출의 경우 국내기업의 세계 시장지배력 강화 및 거래물량 확대 등에 따라 무선통신기기 부품수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79]

로봇 산업[편집]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도시로서 로봇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대전소재의 367개 로봇자동화 기업체에 13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대전의 로봇산업 관련 9개 기업들이 신기술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자율비행로봇 시범사업, 4D 스노보드 시뮬레이터 개발, 고가반하중 모듈형 로봇개발, 수직 이착륙 비행로봇 시스템 개발, 로봇지능 모듈기술 개발, 동력기계용 초음파센서 모듈개발, 자동·무인화 실내 자동항법 기술개발, 골프장 캐디로봇 상용화사업, 호텔 서비스용 지능형로봇 통합솔루션 상용화사업 등이 지식경제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80]

항공우주 산업[편집]

2013년 대전에 소재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한항공 기술원, 한화 대전사업장,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센터가 나로호 발사에 성공함에 따라 대전은 대한민국의 항공우주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81] 2013년 11월 대한민국 첫 적외선 우주관측 위성인 과학기술위성 3호(STSAT-3)가 대전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82]

메디바이오 산업[편집]

대전 내 메디바이오 기업은 118개에 종사자 수는 3,200여명으로 대한민국 메디바이오산업의 6.7%(서울·경기에 이어 전국 3위)를 점유하고 있다. ㈜알테오젠 등 대전 소재 메디바이오 기업들의 2014년 매출은 전년 대비 38%, 고용은 6% 증가했다.[83]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편집]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은 2005년 그 구상이 제안되고, 2008년 10월에 관련부처가 추진지원단을 만들면서 본격화된 사업이다. 2010년 12월 관련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고하고, 2011년 전국대상으로 입지가 검토되고, 후보지 압축과정을 거쳐 2011년 5월 16일 거점지구 및 기능지구로 대덕연구개발특구가 확정되었다.[84]

거점지구인 대덕단지에는 과학벨트의 핵심요소인 기초과학연구원(IBS) 본원과 대형실험시설인 중이온가속기가 들어서게 된다. 기능지구로는 청원(오송·오창)·연기(세종시)·천안 등이 지정. 산업·금융·교육·연구측면에서 거점지구를 뒷받침하게 된다.[85]

대전광역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대덕연구개발특구정부출연연구기관이 중심이 되며, 연구단 수는 대덕연구단지에 약 25개(본원 15개+KAIST 10개)가 배정될 예정이다.[86]

기초과학연구원의 위치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으로 결정되었고, 과학벨트 거점지구는 신동·둔곡지구에서 도룡동 일원까지 확대되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동에 들어설 95만㎡ 중이온가속기 부지는 국고로 매입하기로 하였고, 둔곡국가산업단지에 대기업을 유치하여 R&D 성과를 상용화하기 위한 첨단 산업단지와 주거 단지를 조성하기로 하였다.[출처 필요]

2015년 8월 26일 정부는 사업기간을 2021년까지 4년 연장하고, 1단계(2012∼2017년), 2단계(2018∼2021년)로 나누어 추진하기로 하였다.[87]

1단계에서 부지조성과 인프라 구축, 기초과학연구원(IBS) 본원의 1차준공, 중이온가속기 설계완료와 시제품 제작을 목표로 하였다. 2단계에서는 공사를 완료하고 정주여건을 갖추기로 하였다. 또한 기초과학연구원의 2차준공 및 캠퍼스를 설립, 중이온가속기 사업의 완료와 과학기반 비즈니스 환경에 기반한 성과 도출을 포함한다.[87]

서비스업[편집]

산업 현황[편집]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상권

대전은 사면팔방으로 통하는 광범위한 교통망을 가지고 있어 서비스업이 발달하였다. 도심둔산을 중심으로 시청, 정부대전청사, 법원, 세무서 등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KT, SK텔레콤 중부지역본부, 아모레퍼시픽 대전지역사업부 등 기업과 금융기관, 병원, 변호사·회계사·세무사·변리사·법무사 등 사무소가 밀집되어 업무지구와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대전역 주변 은행동과 대학로인 궁동 일대에는 번화가가 조성되어 있고, 서대전역,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상권이 형성되었다.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는 LED 스카이로드가 조성되어 있다. 대전은 백제 문화권 관광의 관문으로서 유성온천을 중심으로 유성호텔, 호텔 리베라, 호텔 인터시티, 계룡스파텔 등 대형 숙박업소와 유흥업소들이 모여있어 1994년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롯데시티호텔은 유성구 도룡동에 준공되었다.

물류

대전은 수도권과 충청·영남·호남을 연결하는 삼각유통의 중심지로 전국물류산업의 거점도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성구 대정동에는 14만 평의 대전종합유통단지가, 중구 안영동에는 1만 3000평 규모의 농수산물 물류센터가 건립되어 있다. 이와 같은 대규모 유통시설은 기존의 대전공용화물터미널, 현대물류산업, 대전산업용재유통단지 등과 협력하여 유통기능을 극대화함으로써 중부권 물류유통산업기지로 성장하고 있다. 2013년 동구 구도·낭월동에 56만㎡ 규모의 남대전종합물류단지 준공되었고, 우정사업본부 소포센터와 SK내트럭이 입주할 예정이다.

대전시청 주변

2011년 기준 대전의 금융기관은 202개이다. 둔산동에 신협 중앙회 본사와 하나은행 충청사업부, 삼성생명 충청사업부, 아주캐피탈 본사, 한화금융허브센터 등이 있다.

콜센터

107개 기업들이 콜센터 본부를 대전에 건립하면서 1만 4천여명의 고용효과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유발하고 있다.[88] 지족동국민은행 콜센터, 오류동하나은행 콜센터, 둔산동신한카드 콜센터, 현대해상, 한국 야쿠르트, 대흥동한화생명, KB손해보험, 우리은행 콜센터 등 금융기관과 SK브로드밴드 컨택센터 등 통신사, 공공기관 등의 콜센터가 많다.[89] 삼성화재해상보험도 둔산동과 은행동에 텔레마케팅센터를 신설한다.[90] 금융위원회는 전국에 분산되어 있던 콜센터를 통합하여 대전 둔산동에서 1397 서민금융 통합 콜센터를 출범하였다.[91] SK텔레콤 컨택센터도 대전무역회관에 설치되었다.[92]

대전광역시 전경
기타

서구 괴정동 에는 KT그룹KTcs 본사가 있고, 탄방동에는 홈플러스테스코 본사가 있다. 대전·충청권 해외 교역 활성화의 거점기지가 될 대전무역회관이 지방 최대 규모인 지상 18층, 지하 7층, 연면적 3만 7373.47㎡로 2012년 9월 서구 월평동에 건립되었다.[93] KOTRA는 글로벌역량강화지원센터를 대전에 개설하였다.[94]

시장[편집]

대전은 교통이 편리하여 오랜 기간동안 도소매업이 발달하였다. 2010년 기준 2개의 공영도매시장과 32개의 전통시장이 운영되고 있다. 전통시장 중 유성장은 전국적으로 유명하고 오래된 전통을 지닌 5일장이다.

대전 중앙시장
  • 재래시장
    • 중앙시장 : 대전역에서 원동4가, 대흥교와 홍명상가를 잇는 99,174㎡부지에 약 4200여개의 점포로 형성된 대전의 대표적인 재래 시장이다.[95][96]
    • 유성장 : 유성구 장대동을 중심으로 4일과 9일 성시를 이루는 전통 풍물장이다.
    • 인동시장 : 동구 인동시장은 대전 최초의 5일장으로 1919년에는 만세운동이 일어난 곳이다. 본래 가마니와 쌀 시장이었으며 중앙시장과 더불어 대전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현재 40여개의 쌀과 잡곡 도매상이 있으며 총 220개의 가게가 있다.
    • 도마시장 - 서구 도마동에 있으며 대전에서 오래된 장터 중 하나이며 규모도 큰 편이다.
    • 유천시장 - 중구 유천동에 조성된 시장이다.
    • 오류반짝시장 - 서대전역이 있는 중구 오류동에 조성된 시장이며 아침에 장이 선다.
    • 한민시장 - 서구 가장동에 조성된 시장이다.
    • 태평시장 - 중구 태평동에 조성된 시장이다.
    • 신탄진장 - 대덕구 신탄진역 인근에서 3일과 8일에 열리는 전통 5일장이다.
    • 중리시장 -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213곳의 점포가 등록돼 있다.
    • 문창시장 - 중구 문창동에 조성된 시장이다.

백화점[편집]

이랜드그룹은 둔산동에 NC백화점의 건축 심의를 통과하여[97] 착공하였으며 2017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유성구 구암동에 백화점 입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98] 관광특구인 유성구 봉명동에는 시내 면세점이 입점하였다.

대형마트[편집]

  • 홈플러스 : 대전탄방점 (서구 탄방동), 유성점 (유성구 봉명동), 대전둔산점 (서구 둔산동), 문화점 (중구 문화동), 대전가오점 (동구 가오동), 동대전점 (동구 용전동), 서대전점 (유성구 대정동)
  • 롯데마트 : 서대전점 (유성구 원내동), 대덕테크노밸리점 (유성구 관평동), 노은점 (유성구 하기동), 동대전점 (동구 대동)
  • 이마트 : 둔산점 (서구 둔산동), 대전터미널점 (동구 용전동),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평점 (서구 월평동)
  • 농협 하나로클럽 대전점 (중구 안영동)
  • 코스트코 대전점 (중구 오류동)

영화관[편집]

의료 기관[편집]

2011년 기준 의료기관의 수는 1990개이고, 의사 3089명, 치과의사 630명, 한의사 604명이다. 대전 의료관광사업이 국토해양부의 중부첨단산업권 발전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메티컬스트리트'와 '유성온천 건강거리'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99] 보건복지부가 '2015 해외환자유치 지역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공모에서 '건강검진과 지역의 우수한 특화의료기술, 관광 등을 연계한 의료관광 융복합 모델 구축사업'으로 '의료관광 해외환자 유치' 선도 기관 선정되었다.[100]

MICE산업[편집]

국제협회연합(UIA)이 발표한 2012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 대전은 국내 4위, 세계 47위를 차지했다.[101] 대전은 2008년 대전컨벤션센터 개관 당시 222건이던 행사가 2011년 654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대전컨벤션센터를 찾는 참가자(전시회 관람객 제외)도 21만9000명으로 2008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일반 과학기술 분야뿐 아니라 기초과학, 로봇, 원자력, 항공우주, 의학 분야 학술대회를 유치하고 있다. 2006년 국제회의 유치 전담기구인 대전컨벤션뷰로(현 대전마케팅공사)의 발족 이후 국제회의는 2007년 27건, 2008년 31건, 2009년 34건, 2010년 49건, 2011년 54건으로 증가했다.[102]

관련 행사의 유치 실적
  • 2009년 '국제우주대회',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21 컨퍼런스, 2010년 국제원자력기구 핵융합에너지 컨퍼런스(IAEA FEC) 등 유명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개최하였다.
  • 2011년에는 '아시아사이언스캠프'와 '세계화학엑스포',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등 48건의 국제행사를 비롯한 654건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1193억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두었다.[103]
  • 2012년 대한약사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약(藥) 박람회인 '2012 팜 엑스포(Pharm Expo Korea)' 등을 개최하였고, 세계조리사대회와 국제소믈리에대회에도 40만명 가까이 참석했다.[104] 같은 해, '세계산업자산운용총회', '인조시스템 국제콘퍼런스(ICHS 2012)', '아시아컴퓨터비전총회(ACCV 2012)', '유비쿼터스지능로봇국제학술대회(URAI 2012)' 등 대전에서 60여건의 국제회의가 개최되었다.
  • 2013년 이후 개최가 확정된 국제회의 건수는 50여건에 달한다. '제36회 아시아태평양첨단네트워크[105]워크샵'과 1만 6천여명의 세계 치과기공사들이 모여 5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의 개최도시로 대전이 확정됐다.[106] '아태물협회총회', '인공생명 및 로봇국제심포지엄(AROB 2013)', '세계햅틱스대회(World Haptics 2013)', '아시아건강심리학회총회' 등 국제회의
  • 2014년 '국제천문연맹아태총회', '자동 로봇시스템 총회', 2015년 '세계양봉대회', '국제자유전자레이저 총회'[107], 2016년 '세계가정학회총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108]
  • 2015년 10월 20일부터 이틀간 대전에서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미래창조'를 주제로 열린 과학기술 장관회의는 2004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이후 11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였다. 과학기술 장관 회의에는 34개 OECD 회원국과 중국, 브라질, 인도 등 옵서버 국가의 과학기술 장관, 주요 국제기구 고위급 대표 300여 명이 참가했다.[109] OECD 과학기술 장관 회의는 대한민국을 의장국으로, 스페인과 노르웨이를 부의장국으로 해 진행했다. 2015년 10월 21일 글로벌 디지털 시대의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위한 '대전 선언문'을 채택했다.[110] 또한 '2015년 세계컴퓨터총회(IFIP WCC 2015)'와 '2018년 국제낙농연맹(IDF) 연차총회' 등 주요 국제 행사를 다수 유치하였다.
예정된 MICE관련 행사
  • 2016년 IEEE '세계지능형로봇시스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111]
  • 2016년 '국제항공공학협회총회(2016 ICAS Congress)'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ICAS 이사회와 회원국 만장일치로 대전 개최를 확정하였다. 50여개국에서 1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112]
  • 2016년 제14회 국제우주운영 컨퍼런스(SpaceOps 2016)의 개최지가 미국 캘리포니아 NASA에서 열린 SpaceOps(스페이스옵스) 총회에서 대전으로 선정되었다. 전 세계 1000명 이상의 우주 전문가가 참여하고 우주운영 분야에서 최대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대회 유치를 통해 27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113]
  • '2017년 국제중성자학회'와 '2017 국제전자기장측정총회' 유치를 확정하였다.[114]
  • 대전시와 유네스코(UNESCO·UN 교육과학문화기구)는 2014년부터 짝수 해마다 격년제로 세계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이 참가하는 대전세계혁신포럼 을 공동 개최한다.[115]
  • 2020년 8월 세계미생물학회연합총회[116]’를 대전시와 마케팅공사가 유치하였다. 세계미생물학회연합총회(IUMS)는 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미생물 분야를 총망라하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회의로서 최대 5000명에 이르는 국내·외 미생물 전문가와 바이오 관련 업체들이 대전컨벤션센터에 모여 일주일간 학술발표, 토론, 전시 등을 벌일 예정이다.[117]

문화[편집]

  • 국립중앙과학관 - 과학기술의 수집·보존·연구·전시 및 교육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관이다. 1990년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전되었다. 전시관에는 상설전시관, 옥외전시관, 우주체험관, 천체관, 생물탐구관, 자기부상열차, 첨단과학관, 사이언스홀, 창의나래관 등이 있다.(유성구 구성동)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 모든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으로 아트홀 1546석과 앙상블홀 651석, 야외원형극장 1000여석, 컨벤션홀 100석 등을 갖추고 있다. (서구 만년동)
  • 화폐박물관 -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화폐전문박물관이다. 13,872㎡의 부지에 2,026㎡의 2층 건물로 4개의 상설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공익적 목적으로 무료로 개방한다. (유성구 가정동)
  • 지질박물관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소속으로 한국 유일의 지질 전문 박물관이다. 연면적 2500㎡에 5천여 점의 화석, 광물 등 2,000여 점의 지질 표본을 전시한다. 대형 지구본과 공룡, 한국 유일의 석질운석인 두원운석 등이 전시되어 있다.(유성구 가정동)
  • 선사박물관 - 1997년 발굴된 노은동 유적지(기념물 제38호)에 위치하여 대전의 구석기 시대부터 철기시대까지 총 5개의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고, 야외 체험장과 자료실을 갖추고 있다. (유성구 지족동)
  • 대전컨벤션센터 - 2000석의 그랜드 볼룸과 2600석 규모의 전시출을 갖춘 최첨단 컨벤션센터이다. 500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는 대전무역전시관(KOTREX)과 1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CMB엑스포아트홀 등이 인접하여 최첨단 컨벤션복합지구가 구축되어 있다. (유성구 도룡동)
  • 대전전통나래관 (동구 소제동)
  • 대전역사박물관 (유성구 상대동)
  • 한국법문화진흥센터 (유성구 원촌동)
  • 연정국악문화회관 (중구 문화동)
  • 대전시립미술관 (서구 만년동)
  • 이응로 미술관 (서구 만년동)
  • 천연기념물센터 (서구 만년동)
  • 대청댐물문화관 (대덕구 미호동)
  • 대청호 자연생태관 (동구 추동)
  • 대전시민천문대 (유성구 과학로)
  • 대전문학관 (동구 용전동)
2016년 예정사업

중구 보문로 205번길 13 일원의 관사건물 10동에 대한 문화예술공간 조성 사업이 계속된다. 이 사업은 2014년 용역으로 시작해 2015년 보수공사를 마치고 그해 9월 도시공관을 시민에 개방하며 결과를 내놓았는데, 추가예산을 투입해 관사촌 매입에 나선다.[A 1]해당 사업은 2020년 완료 예정이다.[A 2]

시립예술단
우암사적공원
문화재, 문화행사

중구 대흥동 일대의 문화·예술의 거리에는 화랑, 갤러리, 소극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간이 있고, 야외공연장이 있는 우리들공원에서 '대전프린지페스티벌' 등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열리고 있다. 어남동에는 대전 출신 독립운동가인 신채호 선생 생가가 있고, 조선시대 건축물이 있는 무수동의 유회당(有懷堂), 여경암(餘慶菴), 거업재(居業齋)에서는 대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전통민속놀이로는 부사칠석놀이, 문창동엿장수놀이, 버드내보싸움놀이 등이 전해오고 있다.[118]

동구 가양동에는 우암사적공원이 있다. 이곳은 조선시대 유학자인 송시열 선생이 흥농서당과 남간정사를 세워 제자들과 학문을 연구하며 북벌책을 강구하던 곳이다. 동구 대동 하늘동네에는 거리 벽화가 있다. 이 거리 벽화는 오늘공공미술연구소에서 그렸으며 아직도 벽화를 그리는 중이다. 대전광역시의 무지개 프로젝트에 의해 재개발되지 않은 동네이다.

대덕구 송촌동에는 유학자인 송준길 선생이 살던 조선시대 건축물인 동춘당(보물 제209호)이 있고, 매년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동춘당 문화제가 열린다. 대덕구 읍내동에는 회덕향교가 있고, 유성구 교촌동에는 진잠향교가 있다. 산림청은 진잠향교마을숲을 전통마을숲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119]

기타

갑천 둔산대교 인근에서는 수상 레저 스포츠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레저카약, 드래곤보트, 페달보트, 래프팅, 수상자전거, 수상오토바이, 스탠딩카누 등 수상레저기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120]

대전은 대한민국 지방 최초로 글로벌 지식컨퍼런스인 TEDx 라이센스를 얻은 도시로서, TEDxDaejeon 이벤트가 매년 열리고 있다.

축제[편집]

대표 축제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효문화뿌리축제, 대전국제와인페어, 유성온천문화축제, 금강로하스축제, 다쿠페스티벌, 계족산맨발축제, 견우직녀축제가 있다.[121]

스포츠[편집]

프로야구단인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단인 대전 시티즌, 프로배구단인 대전 삼성 블루팡스대전 KGC인삼공사가 대전을 연고지로 한다.

리그 창단년도 홈 경기장
Baseball.svg KBO 리그 한화 이글스 1986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Volleyball B.svg V-리그 (남) 대전 삼성 블루팡스 1995년 한밭종합운동장 충무체육관
V-리그 (녀) 대전 KGC인삼공사 1988년
Simple Soccer Ball.svg K리그 챌린지 대전 시티즌 1997년 대전월드컵경기장
내셔널리그 대전 코레일 축구단 1943년 한밭종합운동장

2018년까지 유성구 용계동과 학하동 일원 137만9천㎡에 주 경기장, 야구장, 실내사격장, 체육관, 빙상장 등 종합스포츠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122]

종교[편집]

대전에는 대전·세종·충남 지역을 관할하는 천주교 대전교구가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천주교 대전교구유흥식 주교의 초청을 받고, 대전교구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한국을 방문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8월 15일 대한민국 대전에서 만나자”라며 대전 방문을 공식 발표했다.[123] 교황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1989년 요한 바오로 2세 이후 25년 만이다. 2014년 8월 15일 프란치스코 교황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를 봉헌했다. 이어 성 김대건 신부의 생가터가 위치한 당진 솔뫼성지와 서산 해미읍성 등 대전교구 지역을 방문했다.[124][125]

불교 2대 종단 중 하나인 천태종이 중앙 종무행정기관인 총무원을 단양 구인사에서 대전으로 옮길 계획이다. 천태종 총무원장은 2014년 1월 서울 관문사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전 유성구 계산동 광수사에 99,000㎡의 터를 확보해 천태문화전승관을 짓고 총무원을 2018년까지 대전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총무원의 대전 이전은 천태종 중창조인 상월원각 대조사가 불교와 종단의 미래를 위해 구상했던 방안으로, 대전 총무원은 국제 포교와 행정의 중심으로 삼겠다고 밝혔다.[126] 총무원 청사의 총 공사비는 정부가 절반을 부담한다.[127]

공원[편집]

2010년 기준으로, 대전시내에는 전체 581개소의 공원이 있다. 생활권공원(근린공원, 소공원, 어린이공원)이 524개소, 주제공원(체육공원과 수변공원 각각 14곳과 문화공원 5곳 등등) 49개소이다. 동구에 93개소, 중구에 96개소, 서구에 132개소, 유성구에 170개소, 대덕구에 90개소가 있다.[128]

둔산대공원은 대전광역시에서 1993년 1월 16일 토지공사로부터 56만 9천m2에 달하는 부지를 인수받아 산림청 등과 함께 공원 조성에 착수하여 오늘날에 이르렀으며, 공원에는 한밭수목원, 시민광장 등의 부대시설도 있다.[129] 한밭수목원은 2001년부터 3단계에 걸쳐 시설을 조성, 순차적으로 개관하고, 2011년 열대식물원의 준공과 함께 공립수목원(제33호)으로 등록되었다.[130] 수목원의 연간 이용자 수가 2011년 100만명을 넘어섰다.[131]

관련 드라마, 영화[편집]

대전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대덕R&D특구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2016년까지 국비 937억원을 투입하여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단지인 HD드라마타운과 시청자 미디어센터를 국책사업으로 조성한다.[132][133]

방송·언론[편집]

텔레비전 방송사 라디오 방송사 신문사

정치·행정[편집]

대전의 선거구는 6개로, 선거구 당 인구가 경기도, 서울, 영남, 호남에 비해 많아 표의 등가성 원칙에 위배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135]

대전이 직할시로 승격된 이후의 첫 대선인 14대 대통령 선거부터 18대 대통령 선거까지 대전에서 우세한 득표를 얻은 후보가 모두 대통령에 당선되었기 때문에 대전은 대한민국 민심의 캐스팅보트라고도 불린다.

역대 시장[편집]

대수 이름 임기 시정 구호
32대 홍선기(洪善基)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33대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34대 염홍철(廉弘喆)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35대 박성효(朴城孝)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함께 가꾸는 대전 함께 누리는 행복
36대 염홍철(廉弘喆)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세계로 열린 대전 꿈을 이루는 시민
37대 권선택(權善宅) 2014년 7월 1일 ~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

재정[편집]

대전광역시는 안정적인 재정 운용과 계획적인 재정 투자로 양호한 재정건전성을 보이고 있다. 안전행정부가 6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2013년도 지방채무를 조사한 결과 채무 비율과 시민 1인당 지방채가 대전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무비율은 대전시가 16.7%로 가장 낮았고, 다음으로 울산 17.1%, 광주 19.9%, 부산 27.7%, 대구 28.1%, 인천 35.7% 순이었다. 주민 1인당 지방채도 43만6000원으로 울산 45만1000원, 광주 54만200원, 대구 77만5000원, 부산 80만7000원, 인천 109만5000원에 비해 가장 빚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 재정건전성이 제일 우수하다.[136]

관광[편집]

대전광역시 선정 관광명소는 오월드, 뿌리공원, 엑스포과학공원, 한밭수목원, 계족산황톳길, 대청호반, 장태산휴양림, 대전둘레산길, 동춘당, 대전문화예술단지, 으능정이문화의거리, 유성온천 등 12곳이다.[137]

보문산은 대전팔경중 하나로, 보물산이라고 불리다가 보문산이 되었다. 여러 문화재가 있으며, 휴식공간이 잘 갖추어져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쿠이아 숲으로 서구 장안동에 위치하고 있다. 식장산은 충북 옥천군 군서면·군북면과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구봉산은 아홉 봉우리가 있다고 하여,구봉산이라 한다. 대덕구에 위치한 계족산은 닭다리를 닮은 모양에서 산의 이름이 왔다. 황토길로 된 산책로는 맨발로 다녀도 좋은 길이다.[138]

기타

1993년 세계 박람회를 치른 엑스포과학공원은 행사이후 조성된 공원이다. 상징인 한빛탑에서는 대전시 주요지역을 조망할 수 있다. 유성온천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온천지구로, 족욕체험장이 무료로 개방되어있다. 대청댐에는 물 문화관이 있다. 대전 오월드는 동물원과, 식물원,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는 682,830㎡의 복합테마공원이다. 인근에 대전아쿠아리움이 있다. 한밭 수목원은 정부대전청사와 엑스포과학공원의 중앙부분에 위치한 인공수목원이자, 녹지축이다. 시립미술관등의 문화예술시설을 갖추고 있다. [138]

자매·우호 도시[편집]

대전광역시는 세계대도시연합(METROPOLIS), 아태도시정상회의(APCS),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 등 다양한 국제기구에 가입하였고, 1998년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을 주도적으로 결성해 의장도시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해외 44개국, 91개 회원 도시 및 기관과 교류하고 있다.[139]

대전은 11개국, 13개의 해외 자매도시[140] 및 10개국, 13개의 해외 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141]

자매도시 우호도시
체결년도 국가 도시
1987 일본 일본 오다 (大田)
1989 미국 미국 시애틀
1994 헝가리 헝가리 부다페스트
1994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난징 (南京)
1996 캐나다 캐나다 캘거리
1997 멕시코 멕시코 과달라하라
1999 스웨덴 스웨덴 웁살라
2001 러시아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2002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2005 베트남 베트남 빈즈엉 성
2010 일본 일본 삿포로
2011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
2012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불오겔토
2013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선양 (沈阳)
체결년도 국가 도시
1999 일본 일본 쓰쿠바
1999 칠레 칠레 라세레나
2003 독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2003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허페이
2005 알제리 알제리 알제
2005 프랑스 프랑스 니스[142]
2006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우한
2007 라오스 라오스 루앙프라방
2009 세이셸 세이셸 빅토리아
2010 이탈리아 이탈리아 피렌체
2011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지난
2013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칭다오
2013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출신 인물[편집]

각주[편집]

  1. 2015년 4분기 주민등록인구통계(외국인 포함)
  2. 삼국 통일신라시대의 대전, 대전광역시청 대전소개
  3. 돈암서원… 윤증고택… 연산향교… 등 대전·충청권 기호유교문화 재조명한다《동아일보》
  4. 조선시대의 대전, 대전광역시청 대전소개
  5. 대전의 역사와 문화 (중학교 참고도서), 71쪽, 대전시 역사문화교과서편찬위원회
  6. 한시준, 충청남도지 9권 21쪽
  7. 지방자치법 법률 제32호. 1949년 7월 4일 공포.
  8. (2009 대전시 출범 60년) 인구 12만서 148만명으로 12배 증가《충청투데이》
  9.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대덕연구단지. 연구인력 20,522명, 생산·일반직 25,004명. 2009년말 기준.
  10. 『대덕연구단지 30년사』(대덕전문연구단지관리본부, 2003)
  11. 대구직할시및인천직할시설치에관한법률 법률 제3424호. 1981년 4월 13일 공포.
  12. 한국과학기술원연혁. 1989. 7.4. 대덕캠퍼스 이전.
  13. 지방자치법 (법률 제 4789호, 1994년 12월 22일 공포)
  14. 지형을 중심으로 한 대전 지역의 이해, 한국지역지리학회지 제8권 제2호(2002) 229~246쪽
  15.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글로벌 과학허브로 도약하는 대전《매일경제》
  16.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생산 256조원 고용 226만명 유발효과《매일경제》
  17. 젊은 인재가 말하는 대전의 눈부신 미래《매일경제》
  18. 대한민국 新중심 '대전-세종-오송' 메갈로폴리스가 뜬다《매일경제》
  19. 대전시, 세종시에 수돗물 공급《대전일보》
  20. 대전-세종시 상생발전 교류협력 협약《금강일보》
  21. 지형을 중심으로한 대전 지역의 이해, 한국지역지리학회지 제8권 제2호(2002) 229~246쪽
  22. 공기가 가장 깨끗한 도시는 대전《한국일보》
  23. “평년값자료(1981−2010) 대전(133)”. 대한민국 기상청. 2011년 11월 17일에 확인함. 
  24.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시행일 2014년 3월 31일
  25. 대전의 통계 > 인구 통계 > 2014년 3분기 주민등록인구 통계
  26. 대전 인구증가율 특별·광역시 중 2위《금강일보》
  27. 젊은 도시 광주,대전,울산,경기, '부산·대구·서울'은 고령화 심각《조선일보》
  28. 대전 출생아수 증가율 전국 1위《중도일보》
  29. 국민 78% "지금 사는 市·道 좋다"… 대전(94.3%)·울산(90.9%)·경기(87.5%) 만족도 높아《프리미엄조선》
  30. 2014 대전광역시 통계연보 p.58 - Ⅲ.인구 1.인구추이
  31. 대전광역시 통계 대전의 하루. 2016년 2월 21일 확인.
  32. 대전 1인당 개인소득 전국 3위《연합뉴스》
  33. 근로자 평균 급여 대전 3위《연합뉴스》
  34. 세계에서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도시는 대전《연합뉴스》
  35. 전국에서 범죄 발생률 가장 낮은 안전한 도시는 대전《연합뉴스》
  36. 대전시민 건강 수명 전국 2위《중앙일보》
  37. 대한민국 경제적 행복지수 조사 결과 경제적으로 가장 행복한 지역은 대전《아시아경제》
  38. 전국 시·도별 어린이 행복종합지수 대전 1위《동아일보》
  39. 통계로 보는 대전의 힘. 오늘보다 내일이 더 밝은 도시 대전《월간조선》
  40. 과학·행정·철도… 대전,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한국경제》, 2014년 10월 31일
  41. 대전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설립《연합뉴스》
  42.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내년 1월 대덕특구에 둥지《연합뉴스》
  43. 대전 효(孝)문화진흥원 건립 본격화…내달 용역발주《연합뉴스》
  44. 창조경제 핵심 특허기관 '특허정보원' 대전에 둥지《연합뉴스》
  45. 법률 제7363호. 대덕연구개발특구등의육성에관한특별법. 2005년 1월 27일.
  46. 32개 법정동은 다음과 같다. 유성구 - 죽동, 궁동, 어은동, 구성동, 노은동, 하기동, 수남동, 외삼동, 신성동, 가정동, 도룡동, 장동, 방현동, 화암동, 덕진동, 자운동, 전민동, 문지동, 원촌동, 봉산동, 탑립동, 용산동, 관평동, 송강동, 금고동, 대동, 금탄동, 신동, 둔곡동, 구룡동 일원. 대덕구 - 문평동,신일동 일원.
  47. 대덕연구단지 27.8k㎡, 대덕테크노밸리 4.3k㎡, 대덕산업단지 3.2k㎡, 북부 그린벨트 지역 28.6k㎡, 국방과학연구소 일원 3.9k㎡
  48. 국제 과학벨트, 대전 대덕지구 최종 확정《MBC》2011년 5월 16일 박선하 기자
  49. 카이스트대교 2014년 조기완공 추진《대전일보》
  50. 대전~세종 도로에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도입《아시아경제》, 2014년 8월 7일
  51. 시내버스 정류장에 GiGa WiFi 설치《연합뉴스》, 2014년 10월 19일
  52. 대전 도안신도시 중앙버스전용차로 효과 속도 2배 빨라져《연합뉴스》
  53. 대전 유성~세종시~오송역 BRT 운행《동아일보》
  54. 대전~세종~청주 버스운행정보 공유한다《연합뉴스》
  55. 대전 공용자전거 '타슈', 자전거 명품 도시로《YTN》
  56. 대전 국제중·고등학교 설립 탄력《충청투데이》
  57. 2014 대전통계연보
  58. KAIST ICU 통합 내달 새 출발《동아사이언스》
  59. 책읽기 좋은 도시 대전《대전일보》
  60. “대전시 GRDP 20년새 4배 증가…인구는 22%↑”. 연합뉴스. 2015년 10월 19일. 
  61. 커지는 대전 지역내 총생산… 올해 30兆 돌파 전망《대전일보》, 2014년 1월 13일
  62. 기업 소득..대전 4위, 충남 6위, 세종 7위《디트뉴스24》
  63. 대전시 벤처기업 1천개 돌파…벤처집적도 전국 1위《연합뉴스》
  64. 대전 일자리 증가율 전국 1위《경향신문》
  65. 대전시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탄력 받을 전망《대전일보》
  66. 교통 물류 여건 좋고 인센티브 많아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전《매일경제》
  67. 국내 지역별 일자리 질, 서울-대전-경기 순《연합뉴스》, 2014년 7월 11일
  68. 상장기업 소재지별 직장인 평균 연봉《매일경제》
  69. 201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통계청》, 2014년 11월 14일
  70. 대전시, 지역 5대 주력산업 선정《뉴시스》, 2014년 4월 4일
  71. SK 창조경제호 출항, SK 그리는 창조경제 지원 모델은?, 《아시아투데이》, 2014년 11월 18일
  72. 글로벌 강소기업 꿈꾸는 벤처 지원군 대전테크노파크《매일경제》
  73. 독일과 일본 기업 유치하여 경제 우등생으로 변신한 대전《매일경제》
  74. 대전 565만㎡ 산업 단지 잇단 개발《매일경제》
  75. 대전시, UAE 알 만할 그룹 1억5천만달러 투자 유치《연합뉴스》
  76. 세계 1등 기업 2015년까지 대전으로 본사 이전한다《머니투데이》
  77. 광공업생산 지역간 희비…대전↑ 부산↓《연합뉴스》
  78. 불황 모르는 대전·울산… 광공업생산지수 10% 넘어《국민일보》
  79. 2014년 2월 수출 대전 16% 증가《충청투데이》
  80. "대전 로봇산업 육성 탄력"…내년 174억 확보《연합뉴스》
  81. 대전 '날아오른 나로호' 대덕특구 기술 찾기《SBS뉴스》
  82. 과학위성 3호 대전 지상국과 교신 성공《연합뉴스》
  83. 대전시, 메디 바이오 산업 지역경제 '큰 몫'《대전투데이》
  84. 충청일보 2011년 5월 16일자.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추진 일지 >
  85. 대전 대덕지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선정… 2조3천억 ‘투하’《한국주택신문》2011년 5월 16일 이명철 기자
  86. 국제 과학벨트, 대전 대덕지구 최종 확정《MBC》2011년 5월 16일 박선하 기자
  87. 연합뉴스 2015년 8월 26일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2021년까지 4년 연장. 2016년 2월 21일 확인.
  88. 대기업 콜센터는 왜 대전에 갔나《서울신문》
  89. 대전에 콜센터 몰리는 이유는?《KBS News》
  90. 삼성화재보험 TM센터 대전에 신설《중도일보》
  91. 금융위원회 1397 서민금융 통합 콜센터 대전에 출범《충청투데이》
  92. 삼성화재보험 TM센터 대전에 신설《중도일보》, 2014년 6월 19일
  93. 대전·충청권 무역 활성화 전진기지 대전무역회관, 대전 랜드마크 꿈꾼다《충청투데이》
  94. KOTRA, 글로벌역량강화지원센터 대전에 개설《뉴스와이어》
  95. 홍명상가 : 목척교 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철거되었으며 옛 대전극장에 대체상가로 이전되었다.
  96. 류용규, 대전 재발견 - 중앙시장 (下), 《대전일보》
  97. 이랜드 NC백화점 건축심의 통과...지역 유통대전 불붙나?
  98. 현대백화점 대전 올 듯《디트뉴스24》
  99. 대전 의료관광사업 국토해양부 중부첨단산업권 발전 시범사업에 선정《대전일보》
  100. [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3/31/0200000000AKR20150331195900063.HTML?input=1179m 연합뉴스] 2015년 3월 31일자. 대전시 '의료관광 해외환자 유치' 선도 기관 선정 2016년 2월 21일.
  101. 대전 국제회의 개최, 세계 도시 순위 급상승 쾌거···UIA 통계에서 세계 47위 달성《헤럴드경제》
  102. 컨벤션산업 메카 대전《매일경제》
  103. 대전, 과학 첨단기술 관련 국제행사 도시 급부상《해럴드경제》
  104. 국내 최대 약(藥) 박람회 3월 대전에서 열린다《충청투데이》
  105. (APAN; Asia Pacific Advanced Network)
  106. 2013년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 대전 개최 확정《디트뉴스24》
  107. 대전 2015년 국제자유전자레이저총회 유치··과학도시 위상 재확인《충청일보》
  108. 과학도시 대전, 로봇 국제회의 중심도시로 급부상《중도일보》
  109. OECD 과학기술 장관회의 내년 10월 대전에서 개최《연합뉴스》, 2014년 4월 3일
  110.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 '대전선언문' 전문-1”.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111. 2016년 세계지능형로봇시스템총회 대전 개최《아시아투데이》
  112. 대전시 '2016년 국제항공공학협회총회' 유치《연합뉴스》
  113. 2016년 '국제우주운영회의' 대전 개최《충청투데이》
  114. 과학도시 대전, 국제과학행사 잇따라 유치《연합뉴스》
  115. 대전시-유네스코 '세계혁신포럼' 올해부터 공동개최《연합뉴스》, 2014년 4월 10일
  116. (2020 International Union of Microbiological Societies Congress)
  117. 세계미생물학회연합총회, 2020년 대전에서 열린다《금강일보》, 2014년 7월 31일
  118. 新택리지 한국의 중심 대전《경향신문》
  119. 산림청, 대전 진잠향교숲 등 6곳 2013년 전통마을숲 복원《공감코리아》
  120. 대전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에서 드래곤 보트 대회 개최《대전일보》
  121. 대전광역시청 대전관광 - 테마축제 2016년 2월 21일 확인.
  122. 유성구 용계동, 학하동에 종합스포츠타운 조성《매일경제》
  123. 프란치스코 교황 “8월 15일 대한민국 대전에서 만나자”《국민일보》, 2014년 4월 15일
  124. 프란치스코 교황 대전에 온다. 아시아청년대회 참석… 대전교구민 위한 미사 봉헌《충청투데이》
  125. 천주교 대전교구장 "교황 방문에 젊은이들 하나되길"《연합뉴스》, 2014년 3월 11일
  126. 천태종 총무원 2018년 대전으로 옮긴다《한국경제》, 2014년 1월 15일
  127. 천태종 단양 구인사 총무원, 대전 광수사로 옮길 것《중앙일보》, 2014년 1월 16일
  128. 대전광역시청 - 대전의통계 2010년 공원현황. 2016년 2월 21일 확인.
  129. 대전광역시 2014 환경백서 p.385 (수목원 조성.) 2016년 2월 21일 확인.
  130. 대전광역시 2014 환경백서 p.386 (수목원 위치별 조성현황.) 2016년 2월 21일 확인.
  131. 대전광역시 2014 환경백서 p.387 (표 2-9-31 한밭수목원 이용객 현황.) 2016년 2월 21일 확인.
  132. 과학의 도시 대전에 HD드라마타운 조성하여 방송영상산업 문화도시로 육성《충청투데이》
  133. HD드라마타운 한류 중심 꿈꾸는 문화특별시 대전《매일경제》
  134. 대전시, 영상 제작 신흥 '메카'로 뜬다《뉴스1》
  135. 국회의원 1인당 인구 타지역보다 많은 대전·충청권 선거구 증설 요청
  136. 대전 재정건전성 광역시 중 최고《대전일보》, 2014년 4월 4일
  137. 대전광역시청 대전관광 - 관광명소 12선 2016년 2월 21일 확인.
  138. 대전광역시청 대전관광 분야별관광명소. 2016년 2월 21일 확인.
  139. 2014년 대전시의 국제화 시간《충청투데이》
  140. 자매도시
  141. 이츠대전 2013년 11월호 우호도시
  142. Communauté urbaine Nice Côte d'Azur
병원 구분 각주
^ 상급 표시는 상급종합병원이다.
^ 종합 표시는 종합병원이다.
관광 목차 각주

대전광역시 2016년 주요업무계획

  1. p.261
  2. p.266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