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중이온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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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온가속기건설구축사업단: 라온
Rare Isotope Science Project (RAON) construction 22 August 2018.jpg
대한민국의 최초 중이온가속기
목적기본 연구
위치
  •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동
예산
1조 4857억 원 (2021년까지)
웹사이트http://risp.ibs.re.kr
기타소속기관: 기초과학연구원(IBS)

라온(RAON, Rare isotope Accelerator complex for ON-line experiments)은 기초과학연구원(IBS) 산하로써 2021년에 구축될 한국형 중이온가속기의 이름이다.

이름[편집]

2018년 8월 18일 현장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구축사업단(RISP)은 2021년 구축될 한국형 중이온가속기의 이름을 '라온(RAON)'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름은 2012년 9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접수된 공모작 639편 가운데 '라온하제(기쁜 내일)'라는 순우리말을 바탕으로 선정되었다.[1]

계획[편집]

한국형 중이온가속기는 기초 핵물리학에서 희귀 동위원소 핵을 이루는 핵자들 간의 상호작용을 탐구하여 강한 상호작용에서의 핵력의 본질을 규명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는 입자 가속기이다. 물성과학과 의생명과학에 대한 응용 연구 또한 목표로 하고 있다.[2]

날짜별 계획[1][2][3][편집]

  • 2011 - 개발에 착수 시작.
  • 2012. 10. 14 - 한국형 중이온가속기의 이름이 '라온'으로 정해짐.
  • 2019. 4 - 가속기 터널에 초전도 가속 모듈을 정렬·배치하기 위해 정밀 측량 시작, 설치·조립 모의시험 등 설치작업을 시작.
  • 2019. 9. 27 - 520여 미터 규모의 가속기 터널에 초전도 가속 모듈 1호기 설치 시작.
  • 2021년 - 초전도 가속 모듈 104기[주 1] 전체 설치 완료 목표, 1조 4875억 원이 이때까지 투입 예정.
  • 2021년 말 - 시운전을 거쳐 이때까지 중이온빔 인출 계획.

구축 방식[편집]

라온은 세계 최초로 ISOL(Isotope Separation OnLine)과 IF(In-flight Fragmentation)의 두 가지 희귀 동위원소 생성방식을 결합한 융합형으로 구축되었다.[3][4]

같이 보기[편집]

주해[편집]

  1. QWR 22기, HWR 34기, SSR 48기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