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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남한산성(南漢山城)은 경기도 광주시, 성남시, 하남시에 걸쳐 남한산에 있는 산성으로, 행정주소 상으로는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속해 있다. 병자호란 때 조선의 왕 인조청나라에 대항했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950년대에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공원화된 후 현재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장소가 되었다.

남한산성의 역사는 삼국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한때 백제의 수도 하남위례성으로 추정되기도 했던 남한산성은 백제의 시조 온조왕이 세운 성으로 알려졌으나, 신라 시대에 쌓은 주장성이라는 설도 있다. 조선 시대에 인조와 숙종 때에 각종 시설물을 세우고 성을 증축하여 오늘날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직전인 1907년에 일본군에 의해 다수의 건물이 훼손되기도 하였다.

1963년 1월 21일 남한산성의 성벽이 국가 사적 제57호로 지정되었고, 1971년 3월 17일 남한산성은 경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제158호), 5년 후인 1976년 7월 1일 관리사무소가 개소되었다. 1999년에는 남한산성 역사관이 개장하고, 2014년에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묘호(廟號)는 중국, 한국, 베트남 등 동양의 봉건 왕조 국가에서 황제 또는 국왕과 같은 군주에게만 붙인 칭호로 군주가 승하한 뒤 태묘(太廟, 또는 종묘)에서 군주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낼 때 사용되었다. 두 글자로 이루어졌는데 앞에는 시호법에 따라 군주의 치세와 업적을 뜻하는 글자인 시자(諡字)와 뒤에는 ‘조’(祖) 또는 ‘종’(宗)을 붙이는 종호(宗號)로 이루어져 있다. 군주와 신하 모두에게 바쳐질 수 있는 시호와는 달리, 묘호는 오로지 종묘에 그 위패가 합사된 군주만이 받을 수 있었던 미칭이다. 본래 묘호는 개국 군주와 같이 공과 업적이 큰 소수의 군주들에게만 허락된 칭호였다. 그리하여 중국의 고대 왕조인 대에서 대까지는 묘호를 가진 군주가 많지 않았으나, 점차 모든 군주들의 위패를 태묘에 모시면서 일반화되어 중국 대 이후에는 거의 모든 군주에게 붙여졌다.

한국의 경우, 삼국 시대 때 묘호에서 본딴 호칭이 더러 사용되었으나 엄연하게는 존호나 시호에 가까웠다. 그러나 통일신라 시대에 제후국의 종묘 제도인 오묘제(五廟制)가 확립된 이래 고려 시대 때 외왕내제 제도가 자리를 잡으면서 본격적으로 묘호와 종법 제도가 전래되었다. 이후 원나라의 내정 간섭으로 묘호를 올리지 못하고 이전에 재위한 군주들 역시 모두 낮추어 불렀다가 조선 시대 때부터 다시 쓰이기 시작했다.

노금석

9월 21일: 몰타, 벨리즈, 아르메니아독립기념일

다른 날짜: 9월 20일 - 9월 21일 - 9월 22일
Elaeis guineensis - Fruit and Spice Park - Homestead, Florida - DSC090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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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R JA class 1271 crossing the Otaki River on returning from an excursion to Woodville, New Zea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