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폴레프 Tu-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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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95
Tu-95Diag.jpg
종류 폭격기
첫 비행 1952년 11월 12일
도입 시기 1956년
주요 사용자
생산 대수 500대 이상
파생형 투폴레프 Tu-114
투폴레프 Tu-119
투폴레프 Tu-142

투폴레프 Tu-95(러시아어: Туполев Ту-95, 나토 별칭: 베어(Bear))는 소비에트 연방의 전략 폭격기로 2006년 현재도 러시아 공군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최소 2040년까지는 운용될 것이다. 최대이륙중량 200톤급으로 미국의 B-52 폭격기, B-767 여객기, IL-76 수송기와 같은 크기이다.

파생형[편집]

  • Tu-95/1: 2TV-2F 터보프롭 엔진 사용. 첫비행에서 추락함.
  • Tu-95/2: 2번째 시제기. NK-12 터보프롭 엔진 사용.
  • Tu-95/Tu-95M: 장거리 전략 폭격기 기본형. 공중급유 프로브가 없음. 나토명 Bear-A.
  • Tu-95K: 실험기.
  • Tu-95K22: Raduga Kh-22 미사일캐리어로 개조. 항법장치 개선. 나토명 Bear-G.
  • Tu-95K/Tu-95KD: Raduga Kh-20 공대지 미사일캐리어. 처음으로 공중급유 프로브가 장착됨. 나토명 Bear-B.
  • Tu-95KM: Tu-95K의 개량형. 정찰기능 향상. 일부는 개조되어 Bear-G로 됨. 나토명 Bear-C.
  • Tu-95M-55: 미사일캐리어
  • Tu-95MR: Bear-A를 사진정찰용으로 개조하여 해군에서 사용. 나토명 Bear-E.
  • Tu-95MS/Tu-95MS6/Tu-95MS16:– 완전히 새로운 순항미사일 발사용 버전. Tu-142 기체를 개조했다. Kh-55 순항미사일을 탑재한다. 서방에서는 1980년대 한동안 Tu-142로 식별했었다. 나토명 Bear-H.
  • Tu-95N: Experimental version for air-dropping an RS ramjet powered aircraft.
  • Tu-95RTs: 해상초계기, ELINT기로 Bear-A를 개조했다. 나토명 Bear-D.
  • Tu-95U Uchebnyy: Bear-A를 훈련기로 개조했다. 모두 퇴역했다. 나토명 Bear-T.
  • Tu-96: 장거리 전략 고공 폭격기. 고공비행에 적합한 TV-16 터보프롭 엔진 장착. 새로운 형태의 넓은 면적의 날개 장착.[1]
  • Tu-114: 민간 여객기
  • Tu-116: Tu-95를 여객기로 개조했다. 2대만 만들었다.[2]
  • Tu-95LaL (Tu-119): 원자력 추진 비행기
  • Tu-126: Tu-114를 개조한 조기경보기
  • Tu-142: 해상초계기. 나토명 Bear-F.

제 원(Tu-95MS)[편집]

투폴레프 Tu-95
[[파일:|300px]]
주요 사용자

일반[편집]

  • Crew: 6~7
  • 기장: 151ft6 in (46.2m)
  • 날개폭: 164ft5 in (50.10m)
  • 높이: 39ft9in (12.12m)
  • 날개면적: 3,330ft² (310m²)
  • 경하중량: 198,000lb (90,00 kg)
  • 만재 중량: 376,200lb (171,000kg)
  • 최대이륙중량: 414,500lb (188,000kg)
  • 엔진:4× Kuznetsov NK-12M turboprops, 11,000kW (14,800shp) each

성능[편집]

  • 최고속도: 510knots (575mph, 920km/h)
  • 작전반경: 9,400mi (8,100nmi,15,000km)
  • 상승고도: 45,000ft (13,716m)
  • 상승률: 2,000ft/min. (10m/s)
  • 탑재량/날개폭: 124lb/ft²² (606kg/m²)

무장[편집]

  • 레이더 제어 기관총: 1 or 2 × 23 mm AM-23 autocannon in tail turret.
  • Ordnance: 15,000kg이상 (33,000lb이상) 폭탄, 미사일, 공뢰 등

대한민국[편집]

1983년 Tu-95 정찰기를 미국 해군 F-14 전투기가 에스코트하고 있다. 국제법상 정찰기는 영해를 침범하지 않는 한 어디든지 정찰비행을 할 수 있다.

2013 7월 15일 2대가 KADIZ를 침범하려고 해서 KF-16 2대가 출격해 막았다.[3] 2010년 10월 5일 러시아 전략폭격기 Tu-95MS가 동해 공해상에서 11시간 동안 정찰비행을 했다. 한국 합참 관계자는 "5일 오전 9시34분쯤 러시아 Tu-95 폭격기 1대가 동해 KADIZ를 침범해 초계 비행 중이던 KF-16 2대, 지상 대기하던 KF-16 2대 등 4대를 긴급 출동시켜 차단 비행을 하며 KADIZ 이탈을 계속 요구해 러 폭격기는 10시 1분쯤 KADIZ를 이탈했다"며 "우리 영공 침범이나 충돌은 없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2010년 대한민국의 KADIZ를 12차례 침범했다. 블라디미르 드릭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모든 비행은 공해상에서의 항공기 운항과 관련한 국제법을 철저히 준수해 이뤄졌으며, 다른 나라의 영공 침해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예산 부족으로 태평양, 대서양, 북극해 등에 대한 정찰비행을 중단했던 러시아 공군은 2007년 8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시로 정찰비행을 재개했다.

일본[편집]

2011년 9월 8일 러시아 Tu-95 정찰기가 KADIZJADIZ를 침범하여, 일본 영해를 따라 정찰비행하였다.[4] 한국과 일본의 전투기 10여대가 긴급발진을 하였다.[5] 일본을 한바퀴 돌고서 일류신 Il-78로 부터 공중급유를 받았다.

국제법상 영토에서 22km(12해리)까지가 영해로서, 22 km 떨어진 해상에서 해당국 지상을 정찰하는 것은 합법이지만, 해당국에 대한 강력한 군사도발로 간주된다.

러시아 Tu-95 정찰기는 Tu-95 폭격기를 정찰용으로 개조한 것으로서, Tu-95 폭격기는 러시아판 B-52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B-52 폭격기와 비슷한 크기의 장거리 대형 폭격기이다.

영해 상공인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으므로, 저고도 정찰비행도 가능하다. 요즘의 정찰용 전자광학카메라는 200 km 거리의 수십 cm 물체까지 촬영을 할 수 있다.

러시아 Tu-95는 보잉 767과 같은 크기의 비행기로서, 어느나라도 보잉 767 여객기에 정찰포드를 장착하여 원하는 나라를 정찰할 수 있으나, 강력한 군사도발이 되기 때문에 외교적 위험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미국은 보잉 767 보다 약간 작은 보잉 707 여객기를 E-3 센트리 조기경보기, E-8 조인트스타스, RC-135 정찰기로 개조하여 사용중이며, 셋의 기능을 통합한 보잉 767 기반의 E-10 다목적 정찰기를 만들려던 계획은 취소되었다.

2011년 현재 일본, 중국, 러시아는 보잉 767 크기의 조기경보기를 주력으로 사용중인데 비해, 한국은 절반 크기인 E-737 조기경보기를 도입중이다.

영국[편집]

[편집]

캐나다[편집]

주석[편집]

외부 연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