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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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淸州國際空港
Cheongju International Airport

Cheongju airport 20090404.jpg

IATA: CJJICAO: RKTU
개요
시간기준 한국 표준시
운영시간 06:00 ~ 22:00(민간)
24시간(군용)
소유기관 대한민국 대한민국 공군
운영기관 대한민국 대한민국 공군
미국 미국 공군
한국공항공사
지역 충청북도
위치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오창대로 980
해발고도 191 m / 58 ft
좌표 북위 36° 42′ 59″ 동경 127° 29′ 56″ / 북위 36.71639° 동경 127.49889° / 36.71639; 127.49889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지도
CJJ (대한민국)
CJJ
CJJ (대한민국)
활주로
방향 면적(m*m) ILS 표면
길이
06R/24L 2743 45 NO 콘크리트
06L/24R 2744 60 YES 콘크리트
통계 (2015)
항공기 이착륙 수 14,153 회
탑승객 수 2,118,492 명
한국공항공사 항공 교통량

청주국제공항(淸州國際空港, Cheongju International Airport, IATA: CJJICAO: RKTU)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있는 국제공항으로, 전시(戰時)에는 인천국제공항김포국제공항의 업무를 인계해 운영된다.

개요[편집]

대한민국 17전투비행단에서 운용하는 군관할 공항으로, 1997년 4월 28일 개항했다.(공군 비행장은 1978년 개항)

현재 국내선은 제주 노선이, 국제선은 베이징, 선양, 항저우 노선이 운영 중이며, 지방 14개 공항 중 처음으로 화물기 취항을 시작하였다. 공항의 운영 적자 때문에 2009년 3월 이명박 정부가 민간매각 대상으로 선정했으나,[1] 공항 운영권 문제를 둘러싼 논란 끝에 2013년 1월 한국공항공사가 계약을 해지하고 계속 운영하고 있다.[2][3]

청주국제공항은 2008년부터 시행된 24시간 공항운영과 2015년 4월부터 실시한 120시간 무비자환승공항 지정 등으로 공항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5년 연간 이용객이 210만명을 넘었고, 2016년 2월 4일부터 A380과 같은 날개폭이 65m 이상인 F급 대형 항공기가 기상 악화 등으로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하지 못할 때 이착륙할 수 있는 대체공항으로 지정되었다.[4]

역사[편집]

시설 규모[편집]

  • 91,173㎡ 면적의 계류장에는 에어버스 A300-600R급 항공기 11기가 동시에 주기할 수 있다.
  • 길이 2,744m × 너비 60m의 활주로 1본과 길이 2,743m × 너비 45m의 활주로 1본이 설치되어 있으며, 연간 항공기 처리능력은 19만6천대이다.
  • 여객터미널은 연간 315만명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다.(국내선 189만명, 국제선 126만명)
  • 항행안전시설 : 계기착륙시설(ILS), 무선표지(TVOR/DME), 항공등화
  • 공항등급 : CAT-I (최저착륙시정 800m이상)

이용객 추이[편집]

비고[9]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운항(편수) 3,395 1,852 1,988 3,588 4,138 4,478 5,687 6,622 7,085 8,868
여객 (명) 370,743 299,904 353,728 528,726 606,108 634,066 761,148 821,259 857,269 999,563
추이 (여객/전년대비) 감소70,839 증가53,824 증가174,998 증가77,382 증가27,358 증가127,082 증가36,010 증가53,652 증가142,294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운항(편수) 9,286 9,925 8,879 9,185 9,082 9,159 9,579 11,633 14,153
여객 (명) 1,032,484 1,042,512 1,023,532 1,296,842 1,337,791 1,308,994 1,378,604 1,702,538 2,118,492
추이 (여객/전년대비) 증가32,921 증가10,028 감소18,980 증가273,310 증가40,949 감소 28,797 증가69,610 증가323,964 증가 415,954
  • 개항 초기 3년간 이용객이 30만명 대에 불과했으나, 이후 점진적으로 이용객이 늘어 2007년에는 연간 이용객 100만명을 돌파하였다.
  • 2011년에 연간 이용객이 130만명을 넘었고 2015년에는 200만명을 돌파하였는데,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 이용객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 2013년 기준으로 연간 이용객은 137만8604명으로, 이중 국내선(청주- 제주 노선) 이용객이 115만2517명, 국제선 이용객이 22만6087명이다.[10]

운항 노선[편집]

국제선[편집]

항공사 목적지 
대한민국 대한항공 항저우
전세편: 삿포로[11], 창춘
대한민국 아시아나항공 베이징(서우두)
전세편: 다낭, 타이페이(도원)
대한민국 이스타항공 상하이(푸둥), 닝보, 선양
중화인민공화국 중국남방항공 다롄
중화인민공화국 중국동방항공 닝보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캐피탈 항공 베이징(서우두)
중화인민공화국 준야오 항공 상하이(푸둥)

국내선[편집]

항공사 목적지 
대한민국 대한항공 제주
대한민국 아시아나항공 제주
대한민국 진에어 제주
대한민국 이스타항공 제주
대한민국 제주항공 제주

화물 노선[편집]

항공사 목적지 기타
대한민국 대한항공 카고 서울(인천), 상하이(푸둥) 동절기 운휴

교통 시설[편집]

계획[편집]

충청북도는 대형 항공기의 원활한 이착륙을 위해 북측 활주로 갓길 포장, 평행유도로 신설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4] 미국·유럽 등 장거리 국제노선(특히 화물노선) 개설을 위해 현재 2744 m인 활주로 길이를 3200 m로 늘리는 활주로 연장 사업[12]을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이 낮다는 이유로 활주로 연장 사업을 거절해 왔으나, 2016년 청주공항이 F급 대형 항공기 대체공항으로 지정되어 2020년에 실시될 활주로 연장사업의 타당성 조사에서는 긍정적인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4]

명칭 변경 논란[편집]

2006년충청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반기문 국제공항'으로 공항이름을 변경하는 것을 내부 검토한 게 알려져 논란이 있었고,[13] 비슷한 시기에 대전광역시가 청주공항 이용객의 60% 이상이 대전 주민이라는 이유로 공항이름에 대전을 병기해 '청주·대전 국제공항'으로 변경할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14]

각주[편집]

  1. 청주공항, 결국 민영화…내년초 민간에 매각 뉴시스, 2009.3.5.
  2. 청주국제공항 민영화 찬반논란 팽팽 대전일보, 2011.6.30.
  3. 청주공항 민영화 무산…공항공사, 계약해지 중앙일보, 2013.1.16.
  4. 청주공항, F급 항공기 대체공항 지정 국민일보, 2016.1.31.
  5. 새 국제공항 청원(淸原)에 건설…서울서 70분 거리 매일경제, 1984.4.16.
  6. 수도권 새 국제공항 건설, 서해안매립지에…호남·영동에도 한곳씩, 청주는 활용가치 적어 축소 매일경제, 1989.1.26.
  7. (청주) 대한항공 화물기 청주공항 취항
  8. '만성적자' 청주공항 민간에 팔렸다. 문화일보, 2012.2.1.
  9. 1997~2015 한국공항공사 항공이용통계 참조
  10. 청주공항 작년 국제선 이용객, 첫 20만 돌파 .. 49% 늘어 중앙일보, 2014.1.24.
  11. 김, 종현 (2016년 7월 22일). “청주공항~日삿포로 전세기 취항”. 노컷뉴스. 
  12. 청주공항의 북측 활주로를 서쪽으로 456 m 늘리는 사업으로, 활주로 연장에 장애가 되는 충북선 철도는 활주로보다 12 m 정도 지대가 낮기 때문에 복개(터널화)할 계획이다.
  13. 반기문 유엔 총장 고향 충북 '반기문' 브랜드 사업 본격화 뉴시스, 2006.12.20.
  14. 청주공항 명칭 병기, 국제조약·표기상 '어려워' 충청투데이, 2006.10.25.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