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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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의 자전거 쉐어링 시스템

공유 자전거(bicycle-sharing system) 또는 공공 자전거(public bicycle scheme)는 저렴한 가격이나 무료로 자전거를 개인이 단기간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자전거를 한 거치대에서 빌린 후 다른 거치대에 반납하는 형태가 많으며, 거치대는 컴퓨터에 의해 제어된다. 거치대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 지도 앱을 이용하여 이용 가능한 거치대를 찾거나 거치대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에서는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등의 지방자치단체가 공공 자전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자의 독자적인 명칭을 가지고 있다.[1]

  • 서울특별시: 따릉이
  • 인천광역시
    • 연수구: 쿠키
  • 경기도
    • 고양시: 피프틴
    • 수원시: 반디클
    • 안산시: 페달로
  • 대전광역시: 타슈
  • 경상북도
    • 영천시: 별타고
  • 경상남도
    • 창원시: 누비자
  • 광주광역시: 타랑께 (2020년 도입 예정)

한편 카카오에서는 카카오 T 바이크라는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거치대가 없는 형태로, 앱을 이용하여 자전거의 위치를 찾아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나 일련번호로 인증한 뒤 이용하는 방식이다.[2]

각주[편집]

  1. “[기타뉴스]‘따릉이’를 ‘타슈’ 얼른 ‘타랑께’···안 타고는 못 배길 공공자전거 작명 센스”. 2019년 6월 13일. 2019년 11월 5일에 확인함. 
  2. “카카오 전기자전거 공유 ‘T 바이크’ 사업 '페달'. 《머니투데이 뉴스》. 2019년 3월 6일. 2019년 11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