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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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스마트폰(smartphone)은 소프트웨어의 호환성이 높고, 전화 가능한 휴대 전화이다. 스마트폰은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와 플랫폼을 기반한 운영 체제로 종합 구성한 전화통신기기로 보일 수도 있겠고[1] 스마트폰은 전자 우편, 인터넷 검색, text 읽고 쓰고 저장하기, 추가적인 앱설치로 응용기기로의 기능사용이 가능하고 내장형 키보드나 외장 USB 키보드, 외부 출력 가능한 VGA 단자, HDMI 단자로 확장기기 연결되는 소형 전자컴퓨팅 기기로 사용. 또한, 무선 인터넷 접속기능을 이용하여 인터넷 및 인트라넷에 직접 접속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룹웨어로의 연동이 가능하다.

무료 및 유료 앱, 다양한 앱을 사용자의 상황에 맞추어 선택/설치 할 수 있는 점, 사용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직접 제작할 수도 있는 점, 그리고 같은 운영 체제를 가진 스마트폰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할 수 있는 점 등도 기존 피처폰(feature phone)이 갖지 않은 장점이 있다. 하지만 게임과 여러 가지 다른 많은 단점이 있다.[2][3]

고급 휴대 기기들의 수요가 늘면서 강력한 프로세서, 풍부한 메모리, 큰 화면, 개방형 운영 체제를 많이 쓰게 되자 여러 해 동안 스마트폰 시장을 빠르게 채우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개인정보 관리 기능을 갖춘 제품을 출시하였다.[4]

역사[편집]

IBM 사이먼

스마트폰은 PC와 같은 기능과 더불어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 전화이다.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에게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와 플랫폼을 제공하여 완전한 운영 체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전화일 것이고, 다수의 일반인에게는 전자 우편·인터넷·전자책 읽기 기능·내장형 키보드·외장 USB 키보드·mini-HDMI 단자 등을 갖춘 고급 기능이 있는 전화로 비칠 수 있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은 전화 기능이 있는 소형 컴퓨터라 볼 수 있다.

최초의 스마트폰은 IBM 사이먼으로 추정된다. IBM사가 1992년에 설계하여 그 해에 미국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컴댁스에서 컨셉 제품으로 전시되었다.[5] 1993년에 대중에게 공개되었고 벨사우스에게 팔렸다. 휴대 전화의 기능을 할 뿐 아니라 주소록, 세계 시각, 계산기, 메모장, 전자 우편, 팩스 송수신, 오락까지 할 수 있었다. 전화 번호를 누르기 위한 물리적인 단추는 없었지만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여 손가락으로 전화 번호를 입력할 수 있었다. 또, 팩시밀리와 메모를 수행하기 위해 부가적인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할 수 있었다. 문자열 또한 화면 상의 키보드로 입력이 가능하였다. 오늘날의 표준에서 사이먼은 매우 저가 제품으로 여겨져 있으나 당시에는 믿기지 못할 정도로 기능이 고급이었다고 평가 받았다.

노키아[편집]

노키아 커뮤니케이터 라인은 1996년에 노키아 9000을 시작으로 첫 스마트폰 제품라인(Nokia Communicator line)을 발표했다. 이 눈에 띄는 팜탑 컴퓨터 스타일의 스마트폰은 당시 노키아의 베스트셀러의 휴대 전화와 휴렛패커드의 초기의 성공적인 값비싼 PDA 모델의 협동 결과로 탄생한 것이었으며 이 두 개의 장치들은 힌지(hinge)를 통해 고정되었다. 노키아 9210은 최초의 컬러 스크린 커뮤니케이터 모델이면서 개방형 운영 체제를 가진 최초의 진정한 스마트폰이었다. 9500 커뮤니케이터 또한 노키아의 첫 카메라폰이자 WiFi폰이었다. 노키아 커뮤니케이터 모델은 가장 고가의 휴대폰으로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보다도 20%~40% 정도 더 비쌌다. 또한 2010년 노키아는 심비안을 오픈 소스화시켰다.

하지만 노키아는 2007년 이후 애플을 중심으로 급박하게 바뀌던 모바일 생태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적자를 맞고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상태이다. 해당 휴대 전화 사업본부는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로 사명이 개명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편집]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당시 OS명은 포켓 PC) 팜원의 이 각각 유·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하기 시작하고, 각각 2002년, 2003년 정식으로 OS상에서 전화 모듈을 지원함으로써 PDA폰과 스마트폰이 출시되었다. 이중 윈도우 모바일은 기존 포켓 PC와 동일한 사양에 전화 모듈을 넣은 것을 포켓 PC 폰 에디션으로, 터치스크린이 없고 UI가 일반 휴대 전화에 맞춰진 것을 스마트폰으로 명명하여 별도로 취급하였다. 그러나 가격, PDA폰에 대한 편견 등으로 인해 일반 휴대 전화만큼 널리 사용되지는 못하였고, 이들도 현재는 스마트폰과 동일시하고 있다.

2012년부터 스마트폰용 운영 체제 윈도우 폰을 출시해 노키아를 필두로 많은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의 반응은 나쁘다. 무엇보다 앱 생태계가 빈약하다는 것이 큰 약점이다. 2014년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에서 직접 휴대 전화를 생산한다.

애플[편집]

애플은 2007년에 iOS 기반으로 아이팟 휴대 전화, 모바일 인터넷이라는 세 가지 주요 기능을 합친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출시했다. 그 뒤, 2008년에는 3세대 통신망을 지원하는 아이폰 3G를 출시했고, 이 제품을 더 업그레이드해 2009년에 아이폰 3GS를 출시했다. 2010년에는 아이폰 4를 출시했고, 2011년에 아이폰 4S를 출시하였으며, 2012년에는 아이폰 5를 출시하여 아이폰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고, 2013년 9월 아이폰5S와 5C 출시와 동시에 iOS7을 공개했다. 2014년 9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했다. 아이폰은 애플의 스마트폰 os인 ios가 ios8 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타임랩스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애플은 스마트폰이 활성화될 수 있었던 '스토어'라는 개념을 도입해 적용한 회사이기도 하다 그리고 2015년 9월에는 아이폰 6s와 아이폰6s+를 출시하였다. 3D터치(포스터치) 기능이 들어가고 화소도가 올라갔으며 전체적인 성능이 올라갔다. 로즈골드색이 추가되었다. 아이폰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94%를 차지한다. 2016년 7월 28일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억대를 돌파하였다.

삼성전자[편집]

삼성전자 스마트폰 노트 시리즈

대한민국에서는 LG전자삼성전자가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방식의 디지털 휴대폰에 초소형 컴퓨터를 결합한 스마트폰을 개발하였다. 이것은 휴대폰으로 사용하는 것 외 휴대형 컴퓨터로도 사용할 수 있고, 이동중에 무선으로 인터넷 및 PC통신, 팩스 전송 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은 아날로그 방식, 유럽의 GSM 방식, 일본의 PHS 방식으로 무선통신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적은 있으나 CDMA 방식으로 개발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두 회사는 2000년 4월 일반 휴대용 전화기의 화면보다 2배 정도 큰 LCD(액정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데이터 송수신과 1,000개에서 2,000개에 이르는 주소를 관리할 수 있는 PIM(Personal Imformation Management:개인정보 관리)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거의 같은 시기에 출시했다(삼성의 경우 SCH-M100/SPH-M1000). 또한, 2007년, 2009년에 삼성전자는 윈도우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옴니아, 옴니아 2를 출시하였고, 2009년에 안드로이드를 내장한 갤럭시를 출시하였고, 2010년에는 갤럭시 S를 출시하였다. 또, 2011년에는 갤럭시S II, 2012년에는 세계 최초의 쿼드코어 스마트폰인 갤럭시 S III를 출시했다.[6] 2013년 초반에 갤럭시 S4, 2014년에 갤럭시 S5, 2015년에는 갤럭시 S6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갤럭시 노트 5를 출시하였고, 2016년에는 갤럭시 S7갤럭시 S7 엣지를 출시했다. 그리고 갤럭시 S8갤럭시S8+그리고 갤럭시 노트 8을 2017년에 출시했다. 그리고 2018년3월에는 갤럭시 S9갤럭시S9+가 출시되었다.

LG전자[편집]

LG전자는 스마트폰 열풍이 시작되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GW620 이후로 옵티머스 시리즈의 여러 안드로이드폰을 만든 이래, 세계 최초의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2X를 출시했다. 그리고 스마트폰 최초로 3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3D 촬영이 가능한 옵티머스 3D를 출시했다. LG는 또한 구글과 넥서스 4, 넥서스 5를 만들기도 했다. LG전자는 최근에 옵티머스 브랜드를 버리고 플래그십 라인업인 LG G 시리즈와 LG V 시리즈, 보급형 LG F 시리즈, LG L 시리즈, LG K 시리즈를 시장에 내놓고 있으며, 와인 스마트와 같은 폴더형 스마트폰도 내놓고 있다. 한때 4:3 화면 비율의 노트형 스마트폰 LG 뷰 시리즈도 선보인 바 있다.

활용[편집]

스마트폰으로 활용한 지도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스마트폰 활용의 핵심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 있다.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게임, e북, 음악, 동영상 등 사용자들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를 쉽게 내려받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애플의 앱스토어 출시 이후 활성화되었다. 노키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이어 통신사업자, 인터넷 포털과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들도 사업진출을 시도했다.[7]

소프트웨어 마켓[편집]

스마트폰에서는 '마켓'이라 불리는 상점에서 해당 스마트폰 운영 체제용 소프트웨어를 내려받거나 구입할 수 있다. 이를테면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오비스토어, 앱월드, 원스토어, 삼성 갤럭시 앱스 등이 있다.

운영 체제[편집]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운영 체제는 심비안 OS, 안드로이드, iOS, 블랙베리 OS, 윈도우 폰 7, 윈도우 폰 8, 팜 웹OS, 삼성 바다, 윈도우 모바일, 미고, 타이젠, 리모가 있다. 안드로이드와 미고 그리고 삼성 바다리눅스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또한 리눅스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컨소시엄인 리모도 있다.

오픈 소스 환경[편집]

오픈 소스 문화가 스마트폰 시장에 파고들고 있다.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둘 다 오픈 소스화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 개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프로젝트는 오픈모코가 개발한 네오 프리러너 스마트폰이다. 뒤에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가 대중적인 오픈 소스 모바일 운영 체제가 되었다. 노키아 또한 2010년에 모든 심비안 스마트폰 코드를 심비안에 오픈 소스화할 초안을 가지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스마트폰 구매와 비용[편집]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지불해야할 비용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다.


기기 값+ 이용 요금 + 부가서비스 - 할인(결합할인, 약정 할인)

각각을 우선 간단히 기술하면

  • 기기 값 : 스마트폰 기기 그 자체의 가격으로, 스마트폰 제조회사에서 기기를 출시할 때 정해 놓은 기기의 가격이다. '출고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 이용 요금 : 전화,문자,데이터 등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비용으로, 보통은 통신사에서 정해놓은 요금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매달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여 일정량의 전화,문자,데이터를 제공받고, 제공받은 양을 초과하여 사용하는 경우 초과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비용이 책정된다.
  • 부가서비스 : 부가적으로 사용자가 통신사가 제공하는 컨텐츠를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비용이다. 예를 들어,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영화감상 서비스, 데이터 충전 등이 있다.
  • 할인 : 할인의 경우는 결합할인, 약정할인, 복지할인 등 다양한 할인이 있다. 통신사마다 개인의 조건에 따라 할인의 폭은 각각 다르다.


기기 값에 따른 모델 선정[편집]

스마트폰의 기기 값은 위에 언급한 것처럼 스마트폰 기기 자체의 가격으로, 기기를 출시할 때 제조사에서 정한 가격으로, ‘출고가’라고 부르기도한다. 출고가는 보통 변하지 않으나, 출시한지 기간이 오래된 기기의 경우는 출고가를 인하시키는 경우도 있다.

기기 값은 스마트폰 요금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신의 필요를 고려한 후에 구매 하는 것이 좋다. 고성능의 스마트폰의 사용을 원한다면, 각 제조사에서 출시하는 고가의 '플래그쉽 모델'을 구매하는 것이 좋고, 고성능의 스마트폰 기기가 필요하지 않다면, 저가의 '보급형 모델'을 구매하거나, 플래그쉽 모델에서도 출시 기간이 오래된 모델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 플래그쉽 모델 : 각각의 제조사에서 출시하는 고성능의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기능과 보급형 스마트폰에 비해 여러가지 제공하는 혜택이 많다.

하지만 그만큼 보급형 모델에 비해 가격이 높게 측정 되어있다.

  • 보급형 모델 : 고가의 플래그쉽 모델을 원하지 않거나, 자금 사정이 넉넉치 않은 이용자들을 위해 출시하는 핸드폰으로,

플래그쉽 모델에 비해 여러 가지 기능면에서 부족하나, 저렴한 가격과 저렴한 가격에 비해 좋은 성능을 가지는 속칭 ‘가성비’모델이다.

플래그쉽 모델의 출고가가 보통 100만원을 넘어가는 반면에 보급형 모델은 50만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다.


기기 값을 지불하는 방법에는 일시불, 할부가 있다.

  • 일시불 : 기기 값을 한번에 납부하는 방식으로, 일시불로 기기 값을 지불하면, 그 이후에는 요금제를 이용하며 발생하는 요금비용과 부가서비스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 할부 : 기기 값을 일정 기간에 걸쳐서 나누어 내는 방식이다. 할부기간은 보통 6개월,12개월 등 6개월 단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48개월까지 가능하다.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방식이다. 보통 기기요금 할부기간과 약정기간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둘은 아예 다른 개념으로, 약정기간과 관계없이 할부기간을 정할 수있다. 예를 들어, 약정기간은 2년이지만, 할부기간은 3년 이런식으로 정할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일부 비양심적인 휴대폰 판매업자들은 할부기간을 길게잡아 ‘저희는 다른 곳과는 다르게 한달 비용이 xx원밖에 안나온다,’며 구매자들을 혼동시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여야한다.


통신사의 선정[편집]

우리나라의 경우, 통신사는 크게 SKT, KT, LG U+,알뜰폰이 있다.

통신사를 선택할 때의 고려할 점이 있다.

  • 가족구성원이 어떤 통신사를 쓰는가?

거의 대부분의 통신사의 경우,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한 가정단위로 같은 통신사를 이용하는 기기(스마트폰,TV,인터넷 포함)가 많을수록, 고액의 요금제를 이용할 수록 더 많은 할인혜택을 많이 제공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들이 많이 이용하는 통신사를 이용하게 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을 여지가 많이 늘어나게 된다.

  • 어느 통신사를 이용할 것인가? :

SKT ,KT, LG U+ 소위 메이저 통신사라고 불리는 이런 통신사를 이용할 것인지,알뜰폰 통신사를 이용할 것인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뜰폰 통신사란, 고유의 회선을 가지고 있지 않아, 다른 SKT, KT, LG U+등의 통신사에서 회선을 빌리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특징은 제공하는 전화,문자,데이터 양에 비해 요금이 저렴하지만, 멤버십 혜택이나, 결합 혜택이 비교적 적다. 그래서 가족들이 각자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고, 같은 통신사를 이용하기 쉽지 않을 때, 알뜰폰 통신사를 이용하면 저렴하다.그러나 가족들이 모두 같은 통신사를 이용하거나, 다른 요인들에 의해 메이저 통신사를 이용하면서도 알뜰폰보다 저렴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각자에게 맞는 통신사를 정하는 것이 좋다

요금제의 선정[편집]

자신이 이용할 통신사를 선정하였다면, 그 다음 과정은 요금제를 선정하는 것이다. 각각의 통신사들마다 다양한 요금제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필요에 맞춰서 요금제를 선택하여야 휴대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요금제 선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사용량을 파악하는 것이다.

요금제는 고액 요금제를 사용할 수록 전화, 문자, 데이터 등을 많이 제공받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맴버쉽 혜택이나, 다른 웨어러블 기기의 요금의 할인 혹은 면제, 가족결합 내에서도 더 많은 할인혜택 제공 등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므로,

고액 요금제를 선택하더라도, 제공하는 혜택을 이용 잘 이용하면, 저렴한 요금제를 이용할 때보다 더 효율성이 좋을 수 있다.


부가서비스[편집]

부가서비스는 통신사에서 기본적인 서비스에 추가하여 부수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데이터 충전, 자녀를 둔 고객들을 위한 자녀 안심 서비스, 등이 있으며 부수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이므로, 본인 필요에 맞춰서 이용을 하되, 자칫 자신이 필요치 않은 부가서비스에 가입되어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한번씩 확인해 주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의 할인[편집]

스마트폰의 할인은 여러 다양한 할인 조건이 있다.

약정할인[편집]

우선 통신사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약정 할인’이 있다. ‘약정 할인’이란, 사용자가 통신사에 가입하면 일정 기간의 ‘약정’을 걸게 된다. 쉽게 말해, ‘이 기간 동안은 이 통신사를 이용하겠다.’라는 약속과 같다. ‘약정’은 통신사에 가입하지 않고 바로 기계를 구입하는 방식(자급제폰)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면, 의무적으로 가입이 되는 것이다. ‘약정’을 걸게 됨으로써 통신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이 있는데, 바로 ‘공시 약정 할인’과 ‘선택 약정 할인’이다.

  • 공시 약정 할인 : 공시 약정 할인은, 통신사에서 기기 값을 지원해주는 ‘공시지원금’을 받아 기기 값을 할인 받는 방식이다. ‘공시지원금’은 각각의 통신사마다, 핸드폰마다, 또 요금제에 따라 다르게 제공이 되고, ‘공시지원금’은 어느 곳에 가든 똑같은 조건으로 제공받게 되며, 고액 요금제를 이용할수록 제공되는 금액이 증가한다. ‘공시 지원금’은 날마다 다르며, 보통 출시된지 오래된 기기의 공시지원금이 높으며, 간혹 최신형 기기지만, 공시지원금이 높은 경우도 있다. 보통 휴대폰을 구매할 때, ‘고액 요금제( 한달 요금이 55,000원 이상, 혹은 65,000원 이상의 요금제)를 3개월 혹은 6개월가량 이용하여야 한다.’는 안내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공시지원금을 더 많이 받기 위한 방법으로, 만약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공시지원금을 덜 받는 대신 고액 요금제를 이용하지 않는 것도 가능 하다. ‘공시지원금’은 보통 낮은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면 ‘선택 약정 할인’에 비해 더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선택 약정 할인 : 선택 약정 할인은, ‘공시지원금’을 받지 않는 대신 매달 휴대폰 요금의 25%를 할인 받는 방식이다. 단, 기기 할부 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비용이다. 선택 약정 할인은 ‘공시 약정 할인’과는 달리 고액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면 ‘공시 약정 할인’보다 더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위의 내용의 예를 들어 설명하면, A라는 휴대폰의 공시지원금이 300,000인 상태이고, 출고가는 100만원이고, 약정은 24개월이다. 이 상태에서 각각 요금제들의 24개월간의 총 사용 요금을 비교해보면,

1) 저렴한 요금제인 34,000원 요금제를 이용할 때

  • 공시 약정 할인을 받는 경우 :

출고가 공시지원 할인 요금제 총 사용 요금

1,000,000원 – 300,000원 + 34,000 X 24개월 = 1,516,000원


  • 선택 약정 할인을 받는 경우 :

출고가 공시지원 할인 요금제 총 사용 요금

1,000,000원 – 0원 + (34,000원 - 25%할인) X 24개월 = 1,612,000원


따라서 저렴한 요금제를 이용할 때는 ‘공시 약정 할인’을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2) 고액 요금제인 65,000원 요금제를 이용할 때

  • 공시 약정 할인을 받는 경우 :

출고가 공시지원 할인 요금제 총 사용 요금

1,000,000원 – 300,000원 + 65,000 X 24개월 = 2,260,000원

  • 선택 약정 할인을 받는 경우 :

출고가 공시지원 할인 요금제 총 사용 요금

1,000,000원 – 0원 + (65,000원 - 25%할인) X 24개월 = 2,170,000원


따라서 고액 요금제를 이용하는 경우 선택 약정 할인을 받는 경우가 더 합리적이다.

가족 결합 할인[편집]

가족 결합 할인은 위의 내용에서도 언급하였던 것처럼, 한 가정에서 같은 통신사를 많이 이용할수록, 할인을 제공해주는 것을 말한다. 할인 제공 조건과 금액은 각각의 통신사마다 상이하지만, 대부분, 많은 기기를 이용할수록, 그 중에서도 더 고액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을수록 할인의 폭이 증가한다.

예를 들어, X가족과 Y가족이 인터넷, TV, 집전화, 스마트폰 B라는 통신사를 이용하는데,

X가족은 모두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이용하고, Y가족은 모두 고액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고 했을 때,

X가족이 받는 할인 금액보다 Y가족이 받는 할인 금액이 더 크고, 경우에 따라 Y가족의 총 지불 비용이 X 가족과 비슷한 정도로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

따라서, 통신사와 요금제 결정을 할 때, 가족 결합 할인 요건을 잘 확인하여, 본인의 상황에 가장 잘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드 사용 할인[편집]

카드 사용 할인은 통신사에서 발급하는 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되어 그 포인트 적립된 양만큼 휴대폰 요금을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보통의 사람들의 신용카드 포인트를 이용하여 할인혜택을 받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구매 법[편집]

스마트폰의 구매 방법은 크게 2가지 정도가 있다.

  1. 첫째,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방식인, 인근 대리점 또는 휴대폰 집단 상가를 방문하여 구매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대리점에서 별도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할인 외에 보조금(할인)을 지원하기도 하였는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단통법)이 시행되며, 대리점별로 별도의 할인금액을 제공하는 것이 불법이 되어, 최근에는 어느 대리점을 가던 비슷한 가격에 구매하게 되었다. 하지만, 종종 불법 보조금을 지원해주며 고객을 유치하는 대리점도 있다.
  2. 둘째, 중고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중고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통신사에 약정을 걸어서 ‘선택 약정 할인’도 받아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중고’기 때문에 고장이 잦을 수 있다는 점, 중고 거래 과정에서의 복잡함 혹은 사기를 당할 수 있는 점이 단점이지만,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이 방식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