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게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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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게임기오락실과 같은 상업용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된 전자오락기를 말한다.

특징과 경향[원본 편집]

가정용 게임기를 처음 주도하던 이는 아타리를 비롯한 미국의 게임 메이커였지만 각각 1977년도1982년도에 미국의 가정용 게임기 시장이 붕괴되면서 가정용 게임기 시장의 주도자는 일본의 닌텐도를 위시한 일본의 게임기 업체가 되었다. 하지만 게임기 사양이 게임의 사양과 동일시되면서 이른바 비트 전쟁이라 불리는 게임기 사양전쟁이 벌어져 허다한 게임기 메이커들이 시장에서 철수하게 되었다. 그리고 게임기 시장은 내실을 키우던 몇몇 업체의 주도 하에서 종합 예능 기기 시장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세대 구분[원본 편집]

가정용 게임기는 1972년 최초로 상용화된 마그나복스 오디세이의 출시를 시작으로 2013년 현재까지 8세대로 구분된다. 참고로 2.5세대 게임기는 2세대 게임기의 일부로, 4.5세대 게임기는 5세대 게임기의 일부로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1. 통상적으로는 6세대 기기에 포함된다. 다만 세가 드림캐스트의 몰락으로 5세대 기기에서 세대 이동 및 교체가 이루어졌기에 특별히 여기에서는 6세대 기기가 아닌 5세대 기기로 분류한다.

연대표[원본 편집]

범례
     – 해당 세대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
     – 해당 세대에서 2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기.
     – 해당 세대에서 3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기.
 –  – 해당 세대에 가정용 게임기를 발매하지 않음.
개발사 세대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6세대 7세대 8세대
닌텐도 컬러 TV 게임
(300만)
패밀리 컴퓨터
(6,191만)[1]
슈퍼 패미컴
(4,910만)[1]
닌텐도 64
(3,293만)[1]
게임큐브
(2,174만)[1]
Wii
(1억 163만)[1]
Wii U
(1,336만)[1]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2,400만)
엑스박스 360
(8,400만)
엑스박스 원
(1,000만 이상)
마그나복스/필립스 오디세이
(33만)
오디세이²
(200만)
Videopac G7400 CD-i
(57만)
마텔 인텔리비전
(300만)
하이퍼스캔
세가 세가 마크 III
(1,000~1,300만)
메가 드라이브
(3,375만)
세가 새턴
(926만)
드림캐스트
(913만)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1억 249만)
플레이스테이션 2
(1억 5,500만 이상)
플레이스테이션 3
(8,380만)
플레이스테이션 4
(4,740만)
아타리
(15만)
아타리 2600
(3,000만)
아타리 7800
(100만)
아타리 재규어
(25만)
NEC PC 엔진
(1,000만)
PC-FX
(40만)[2]

발전의 역사[원본 편집]

1세대 ~ 2세대 (1972년 ~ 1986년)[원본 편집]

아타리를 비롯한 미국계 게임 메이커들의 주도로 게임기 시장이 형성되던 시기라 아직 일본에서는 몇몇 게임 업체가 아타리 게임기 등을 수입 및 개조, 판매망을 구축하는 수준에서 게임기 시장이 형성되었다. 하지만 유사한 형태의 게임기가 과다공급되고 게임의 품질보다는 저렴한 가격만 앞세우는 주요 기업들의 영업 전략으로 인해 1977년도에 미국 게임기 시장이 침체기를 맞고 1982년도에 아타리 게임기를 중심으로 부풀어 있던 게임기 시장의 거품이 가라앉았다.

아타리 2600
인텔리비전
인터턴 VC 4000
페어차일드 채널 F
RCA 스튜디오 II
아타리 5200
콜레코비전
아카디아 2001
벡트렉스
아타리 7800

3세대 ~ 4세대 (1983년 ~ 1999년)[원본 편집]

사라질 것 같았던 게임기 시장의 주도권이 미국에서 일본으로 옮겨오는데 미국 내에서도 일본산 게임기가 수입되면서 게임기 시장이 살아난다. 그 중심에 닌텐도와 세가라는 양대 게임 메이커가 있으며 에폭 및 몇몇 군소 업체에서 시장 형성에 동조하면서 게임기 산업이 발전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양대 게임 메이커가 주도하는 게임 시장으로 진입하여 이윤을 창출하고자 하는 여러 가전 업체가 가전 기술을 게임기 시장에 도입함으로써 게임기의 사양전쟁이 시작되었다.

닌텐도 패밀리 컴퓨터 (패미컴/NES)
세가 SG-1000/세가 마크 II
세가 마크 III/세가 마스터 시스템
필립스 CD-i
NEC PC 엔진
세가 메가 드라이브 (MD, 제네시스)
SNK 네오 지오 (NEO GEO AES)
닌텐도 슈퍼 패미컴 (SFC/SNES)
반다이 플레이디아
NEC PC-FX
카시오 루피

5세대 ~ 6세대 (1994년 ~ 2012년)[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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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에서 게임기를 판매하면서 게임기의 사양전쟁이 절정에 다다랐다. 하지만 게임기의 사양만 믿고 게임의 작품성을 망친 게임기가 많아지면서 팽창하던 게임기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려던 업체들이 게임기 산업에서 배제되는 경우도 많이 생겨났다. 그런 과도기적 상태와 상황에서 지금의 3강 체제가 구축되었는데 초창기에서 세가, 닌텐도, 소니가 3대 게임 메이커로 이름을 날렸지만 현재는 세가 대신 MS가 그 자리를 차지하면서 새로운 흐름을 창출하기도 하였다.

SMSG Inc. 3DO
아미가 CD32
아타리 재규어
애플 반다이 Pippin
세가 새턴 (Sega Saturn)
소니 SCE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64 (Ultra 64)
세가 드림캐스트 (DC)
소니 SCE 플레이스테이션 2
닌텐도 게임큐브 (GC)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7세대 ~ 8세대 (2005년 ~ 현재)[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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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전쟁에서 벗어나 가정용 게임기 시장은 이제 종합 예능 기기 시장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여러가지로 가정용 게임기는 모바일 시장 및 온라인 시장과 겨루게 되었다. 허다한 게임기 업체들이 서드파티로서 게임기 시장에 참여하는 가운데 패키지 게임의 전철을 벗어나기 위해 분투하게 되었다. 가정용 게임기 시장이 모바일 시장 및 온라인 시장의 성장세 가운데 종합 예능 기기로서 발전된 특징과 역사성을 살려 시장의 흐름을 주도적으로 타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있다.

닌텐도 Wii (Codename RVL.)
소니 SCE 플레이스테이션 3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360
Yobo FC Console Series
Hyperkin RetroN Series
Retro-Bit Retro Duo
Zeebo Inc. Zeebo
OnLive Inc. OnLive
닌텐도 Wii U (Project Cafe.)
소니 SCE 플레이스테이션 4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ONE
Ouya Inc. Ouya
Google Nexus Player
Amazon.com Fire TV Stick
Valve Corp. Steam Machine

함께 보기[원본 편집]

각주[원본 편집]

  1. “Consolidated Sales Transition by Region” (PDF). 《닌텐도》. 2016년 10월 26일. 2017년 1월 29일에 확인함. 
  2. “Hardware Totals”. 《Game Data Library》. 2017년 1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