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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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공항
金海國際空港
Gimhae International Airport

Gimhae Airport 20091031.jpg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터미널

IATA: PUSICAO: RKPK
개요
공항종별 군-민 공용
시간기준 한국 표준시
운영시간 06:00~23:00
소유기관 대한민국 대한민국 공군
운영기관 대한민국 대한민국 공군
미국 미국 공군
한국공항공사
지역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창원시
위치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진입로 108(대저2동)
건립시기 1976년
점유기관 5 전술공수비행단
해발고도 2 m / 6 ft
좌표 북위 35° 10′ 46″ 동경 128° 56′ 17″ / 북위 35.17944° 동경 128.93806° / 35.17944; 128.93806좌표: 북위 35° 10′ 46″ 동경 128° 56′ 17″ / 북위 35.17944° 동경 128.93806° / 35.17944; 128.93806
웹사이트 www.airport.co.kr
지도
PUS (대한민국)
PUS
PUS (대한민국)
활주로
방향 면적(m*m) ILS 표면
길이
18R/36L 3200 60 YES 콘크리트
18L/36R 2743 46 YES 콘크리트
통계 (2016)
여객수 14,900,815 명
항공기 이착륙 수 99,358 회
처리 화물 185,523 톤
출처: 한국공항공사 - 공항별 통계

김해국제공항(金海國際空港, Gimhae International Airport, IATA: PUSICAO: RKPK)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에 있는 군-민 공용 동남권 국제공항이다. 대한민국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이 주둔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이 김해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용객 수 기준으로 인천, 제주, 김포에 이은 대한민국 4위의 공항으로, 2014년에 이용객 수가 1천만명을 돌파하였다. 2016년에는 1,490만 명이 이용했는데, 특히 국제선 이용객 수[1]는 그 중 54.7%인 814만9천 명이다. 대한민국에서 인천국제공항 다음으로 국제선 이용객이 많은 국제 공항으로,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은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주로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지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군-민 공용[편집]

김해국제공항은 1940년일본 육군 비행장으로 건설된 부산비행장(수영비행장)을 이전하기 위해 기존의 공군 기지를 활용하여 건설되었다. 한국 전쟁 당시 미군은 이 기지를 서부산공군기지 Pusan West (K-1) Air Base로 이름붙였다.[2] 1976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공군제5공중기동비행단이 사용하고 있다. 제5공중기동비행단는 성남 서울공항의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과 함께 대한민국 공군 최대 크기 수송기인 C-130, 조기경보기 E-737 등을 운영하는 부대이다. 제5공중기동비행단에는 실미도 부대의 부대마크를 그대로 사용하는 특수부대가 있다.

역사[편집]

일제1940년에 지금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부지에 개설한 육군 비행장이었던 수영비행장광복 직후인 1946년 미군정이 C-47 항공기 여덟 대를 투입해 김포비행장을 기점으로 서울 - 대구 - 부산 간 노선을 주 2회 운항하면서 비로소 민간인들이 이용하기 시작했다.

1948년 10월 30일부터 대한국민항공사(KNA)에서 서울 - 부산 간 국내선 노선을 운항하였다. 수영비행장은 한국전쟁 중이던 1950년 8월부터 정전 후 여의도비행장이 임시국제공항으로 지정되기 전까지 임시국제공항으로 지정되어 운영되었다. 1953년 12월부터 수영비행장을 기점으로 해 광주, 군산, 대구, 제주를 잇는 노선을 부정기로 운항하였다. 1957년 12월 17일에는 항공통신소가 설치되었다.

1958년 1월 30일에 수영비행장의 명칭이 부산비행장으로 변경되었고, 1963년 9월 30일 교통부에 의해 정식 국제공항으로 승격하였다.[3] 한편, 현재의 김해국제공항 부지에는 이미 공군 기지와 활주로가 있었다.

1976년 8월에 부산비행장이 김해군 대저읍으로 이전하고, 김해국제공항으로 명명되었다. 이전 당시 김해공항 부지는 경상남도 김해군에 속했으나, 1978년 2월 15일에 행정구역이 개편되어 부산직할시(현 부산광역시)에 편입되었다. 부산비행장 부지는 공군비행장으로 사용되다가 1987년에 폐쇄되었고, 현재는 센텀시티벡스코가 들어서 있다.

1983년 5월부터 한국공항공단(현 한국공항공사)이 김해국제공항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고, 1993년 5월에 현재의 국내선 청사를, 2007년 11월에 현재의 국제선 청사를 각각 신축했다.

2014년 초까지 대한민국에서 인천국제공항(2001년 3월 이전에는 김포국제공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미주 노선과 유럽 노선을 운항하는 지역 국제공항이었으나, 1994년대한항공호놀룰루로 가는 직항편을 없애고 델타 항공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도쿄 경유 미주 노선을 폐지함에 따라 미주 정기 노선이 사라졌다.[4] 2014년 3월에는 루프트한자가 김해발 인천 경유 뮌헨행 노선을 인천발로 단축했다. 따라서, 김해국제공항에서 미주유럽으로 여행하기 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환승하거나, 환승이 가능한 일본 등 외국의 국제공항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용률에 비해 시설이 열악한 편인데, 특히 급유 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대형항공기가 드나들기 곤란하다. 이는 커퓨 타임(야간운행통제 시간)과 더불어 김해국제공항의 장거리 노선 취항의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 열악한 급유 시설 때문에 루프트한자가 김해발로 운항하였던 뮌헨행에 투입한 A340은 중간 기착지인 인천국제공항에서 급유를 받았다.

시설 규모[편집]

  • 여객 터미널은 연간 1,900만명(국내선 1,269만명, 국제선 631만명)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다.[5]
  • 길이 3,200m×너비 60m의 활주로 1본과 길이 2,743m×너비 46m 활주로 1본이 서로 평행하게 설치되어 있으며, 활주로의 연간 항공기 처리능력은 11만8천 회(민항 기준)이다.
  • 38만2,594m2 면적의 계류장에는 에어버스 A300-600R급 항공기 26대가 동시에 주기할 수 있다.
  • 항행안전시설 : 계기착륙시설(ILS), 무선표지(TVOR/DME), 항공등화, RVR(시정자동측정장치)
  • 공항등급 : CAT-II (착륙가능 활주로 가시범위 300~550m)

시설 확충 계획[편집]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은 2013년에 이용객 수[1]가 481만3천 명으로 국제선 여객터미널의 연간 여객처리능력(464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공항공사2013년부터 총 1천334억 원을 투입해 2017년 7월에 국제선 여객터미널을 왼쪽(남쪽)으로 40% 확장하고 항공기 탑승교 3곳, 수하물 벨트 2곳, 출입국 심사실, 항공사 카운터 등을 추가 설치해 여객처리 능력을 연 631만명으로 늘렸지만,[6][7] 김해공항의 국제선 이용객 수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해 2015년에 이미 631만 명에 이르렀고, 2016년에 800만 명을 넘었다.[5]

열악한 시설과 운항 여건으로 인하여 동남권 신공항이 2차례 추진되었지만, 모두 경제성 없음으로 판정되어 김해국제공항의 확장을 차선책으로 선택한 상태다.[8]

운항제한시간[편집]

군공항의 특성과 항공기 운항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소음피해 때문에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7시간 동안은 모든 종류의 비행기 운항이 금지되어 있다. 종전에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 9시간 동안 운항이 제한되었으나, 운항 가능 편수 부족으로 인해 부산광역시가 주민 대표들과 협의하여 2008년 10월 27일부터 운항제한 시간을 2시간 단축하였다.

운항 노선[편집]

국제선[편집]

항공사 목적지
대한민국 대한항공 , 나고야(주부), 도쿄(나리타), 난징, 방콕(수완나품), 베이징(캐피탈), 상하이(푸둥), 삿포로(치토세), 오사카(간사이), 칭다오, 타이페이(타오위안), 홍콩(첵랍콕), 후쿠오카, 서울(인천)[9]
대한민국 아시아나항공 광저우, 마닐라, 베이징(캐피탈), 사이판, 상하이(푸둥), 선양, 오키나와(나하), 항저우, 서울(인천)[9]
대한민국 에어부산 가오슝, , 다낭, 도쿄(나리타), 마카오, 비엔티안, 싼야, 삿포로, 세부, 시안, 씨엠립, 옌지, 오사카(간사이), 울란바토르, 장자제, 칭다오, 타이페이(타오위안), 하노이, 홍콩(첵랍콕), 후쿠오카
대한민국 제주항공 , 도쿄(나리타), 방콕(수완나품), 사이판, 오사카(간사이), 오키나와, 타이페이(타오위안), 푸켓, 후쿠오카
대한민국 진에어 , 기타큐슈, 다낭, 세부, 스자좡, 오사카(간사이), 오키나와, 클라크
대한민국 이스타항공 방콕(수완나품), 오사카(간사이), 코타키나발루
대한민국 티웨이항공 다낭, 오사카(간사이)
중화인민공화국 중국국제항공 베이징(서우두)
중화인민공화국 중국남방항공 광저우, 선양, 옌지
중화인민공화국 중국동방항공 상하이(푸둥), 옌타이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 항공 상하이(푸둥), 장자제
계절편: 창사
홍콩 캐세이 드래곤 항공 홍콩(첵랍콕)
홍콩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 홍콩(첵랍콕)
일본 일본항공 도쿄(나리타)
일본 피치 항공 오사카(간사이)
중화민국 중화항공 타이페이(타오위안)
중화민국 타이거 항공 타이완 타이페이(타오위안)
베트남 베트남 항공 하노이, 호치민
베트남 비엣제트 항공 하노이
라오스 라오 항공 비엔티안
몽골 MIAT 몽골 항공 울란바토르
태국 타이 항공 방콕(수완나품)
필리핀 에어아시아 제스트 칼리보
필리핀 필리핀 항공 마닐라, 칼리보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X 쿠알라룸푸르
러시아 오로라 항공 블라디보스토크

국내선[편집]

항공사 목적지
대한민국 대한항공 서울(김포), 제주
대한민국 아시아나항공 제주
대한민국 에어부산 서울(김포), 제주
대한민국 이스타항공 서울(김포), 제주
대한민국 제주항공 서울(김포), 제주
대한민국 진에어 제주
대한민국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 양양

관련 통계[편집]

이용객 추이[편집]

전체[편집]

연도[10]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운항(편수) 57,414 52,869 52,923 63,052 61,242 60,090 58,600 52,212 50,735 52,935
여객 (명) 9,958,559 7,600,329 8,388,401 9,358,152 9,168,089 9,173,288 8,782,835 7,674,153 7,045,806 7,071,037
추이 (여객/전년대비) 감소 2,358,230 증가 788,072 증가 969,751 감소 190,063 증가 5,199 감소 390,453 감소 1,108,682 감소 628,347 증가 25,231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운항(편수) 58,119 59,575 61,171 62,225 66,525 71,713 77,665 78,646 87,709 99,358
여객 (명) 7,403,262 7,202,117 6,870,157 8,160,546 8,749,153 9,196,090 9,671,381 10,378,866 12,382,150 14,900,815
추이 (여객/전년대비) 증가 332,225 감소 201,145 감소 331,960 증가 1,290,389 증가 588,607 증가 446,937 증가 475,291 증가 707,485 증가 2,003,284 증가2,518,665

국내선[편집]

연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운항(편수) 46,918 감소 44,740 증가 45,039 증가 54,242 감소 51,425 감소 47,515 감소 46,635 감소 39,472 감소 35,897 증가 37,107
여객 (명) 8,734,364 감소 6,642,927 증가 7,266,104 증가 8,015,414 감소 7,662,429 감소 7,362,502 감소 7,156,217 감소 5,720,919 감소 4,899,295 감소 4,760,969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운항(편수) 감소 36,860 감소 36,732 증가 40,819 감소 39,164 감소 38,555 증가 39,304 증가 40,459 증가 41,423 증가 44,121 증가 46,276
여객 (명) 감소 4,665,442 감소 4,436,856 증가 4,551,403 증가 5,068,426 증가 5,210,378 감소 5,162,519 증가 5,199,568 증가 5,513,232 증가 6,423,994 증가 7,123,853
  • 2012년 4월 2일에 김해 - 인천 노선이 국내선에서 국제선 환승전용으로 전환되었다.[11] 이에 따라 해당 노선 승객들은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을 이용하지만, 한국공항공사에서는 국내선 통계에 포함하고 있다.

국제선[편집]

연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운항(편수) 10,496 감소 8,129 감소 7,884 증가 8,810 증가 9,817 증가 12,575 감소 11,965 증가 12,740 증가 14,838 증가 15,828
여객 (명) 1,224,195 감소 957,402 증가 1,122,297 증가 1,342,738 증가 1,505,660 증가 1,810,786 감소 1,626,618 증가 1,953,234 증가 2,146,511 증가 2,310,068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운항(편수) 증가 21,259 증가 22,843 감소 20,352 증가 23,061 증가 27,970 증가 32,409 증가 37,206 증가 37,223 증가 43,588 증가 53,082
여객 (명) 증가 2,737,820 증가 2,765,261 감소 2,318,754 증가 3,092,120 증가 3,538,775 증가 4,033,571 증가 4,471,813 증가 4,865,634 증가 5,958,156 증가 7,776,962

노선별 순위[편집]

국내선[편집]

국내선 노선 순위 (2016년)
순위 공항 여객(명) 운항(편수) 항공사
1 제주국제공항 4,175,680 24,005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2 김포국제공항 2,576,056 19,432 대한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3 인천국제공항 372,117 2,839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국제선[편집]

국제선 노선 순위 1~31위 (2016년 기준 이용객 4만 명 이상)
순위 공항 여객(명) 운항(편수) 전년 비 승객변화
1 일본 오사카(간사이) 1,179,812 7,968 증가 409,887
2 일본 후쿠오카 754,107 5,045 증가 127,674
3 중화민국 타이베이(도원) 656,012 4,541 증가 251,181
4 일본 도쿄(나리타) 582,141 4,046 증가 65,214
5 태국 방콕(수완나품) 524,905 2,712 증가 111,058
6 홍콩 홍콩 377,635 2,517 증가 25,268
7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푸동) 369,112 2,833 증가 33,910
8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301,342 2,462 증가 33,266
9 필리핀 세부 251,859 1,540 증가 66,740
10 필리핀 마닐라 247,405 1,768 증가 12,474
11 베트남 다낭 241,226 1,505 증가 173,837
12 미국 228,219 1,613 증가 107,647
13 중화인민공화국 칭다오 195,989 1,458 증가 2,349
14 베트남 하노이 169,859 794 감소 3,800
15 베트남 호치민 168,810 830 증가 46,116
16 일본 오키나와 127,227 934 증가 63,697
17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123,425 420 증가 27,795
18 일본 삿포로 115,074 849 증가 86,076
19 필리핀 칼리보 112,015 742 증가 3,687
20 일본 나고야(센토레아) 93,733 728 증가 8,854
21 중화인민공화국 광저우 85,078 825 증가 32,736
22 중화인민공화국 옌지 82,031 620 증가 12,731
23 중화인민공화국 센양 76,145 690 증가 4,300
24 중화인민공화국 장자제 66,240 418 증가 10,953
25 캄보디아 시엠립 61,951 402 감소 17,074
26 중화인민공화국 시안 55,474 397 증가 4,321
27 마카오 마카오 55,287 316 증가 12,936
28 필리핀 클라크필드 51,592 411 증가 38,488
29 중화민국 가오슝 49,937 367 감소 6,379
30 중화인민공화국 옌타이 42,987 454 증가 13,063
31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41,757 454 증가 13,637

교통 시설[편집]

사건 및 사고[편집]

  • 2001년 1월 31일,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하여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가던 일본항공 958편도쿄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오키나와 현 나하 공항으로 가던 일본항공 907편과 시즈오카 현 야이즈시 부근의 공중에서 10m의 간발의 차로 공중충돌을 모면하는 니어미스 사건이 발생한다. 958편에는 승무원을 포함하여 250명, 907편에는 승무원을 포함하여 42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다급한 관제관이 항공편명을 잘못불러 긴박한 상황이 연출되었으나 907편의 기장이 기체를 급강하 시키면서 대형참사를 피했다. 958편에는 인명피해가 없었지만 907편은 42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하였다.[12]
  • 2002년 4월 15일, 김해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중국국제항공 129편은 18R 활주로에 착륙하기 위해 선회 착륙을 시도한다. 하지만 시정이 좋지 않았던 당시 기상 상황에 의해 선회 지점을 지나쳐 인근에 있는 돗대산에 추락하여 탑승객 167명 중 128명이 사망한 사고로 기록 되었다.[13]
  • 2007년 8월 12일, 김해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제주항공 502편 (기종:봄바디어 Q400)이 착륙 후 강풍으로 인해 택싱 중 구활주로 G6∼G7 지점에서 갑자기 기체가 왼쪽으로 쏠리면서 활주로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1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14]

논란[편집]

대한민국의 동남권 신공항 논란[편집]

  • 영남권 국제선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김해국제공항은 군용 공항을 겸하는데다 소음피해 문제가 있어 24시간 운영이 불가능하고 신어산, 돗대산 등의 지형상의 장애로 활주로 이용에 제약이 있어서 이 공항 대신 영남권의 국제선 항공수요를 담당할 신공항 건설이 검토되었다. 이에 부산광역시는 24시간 운영이 용이한 해상공항으로서 가덕도 남쪽 해상을 신공항 부지로 주장하였으나,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울산광역시가 영남권 각 지역과의 접근성이 좋은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을 신공항 부지로 주장하며 대립하였다. 2011년 3월 30일 국토해양부는 과도한 건설 비용에 비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업 검토를 백지화하였다. 그럼에도 또 한 차례 건설 요구가 있었으나, 박근혜 정부에서 프랑스의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에 용역을 넣은 결과 여전히 경제성 없음으로 나와서 2016년 6월 21일 국토교통부는 신 공항 대신 김해국제공항을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명칭 변경 문제[편집]

  • 2011년 10월 부산광역시가 행정구역상 부산광역시 내에 위치한 김해국제공항의 명칭이 부산시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산국제공항으로 변경을 추진하기로 해 경상남도 김해시가 이에 반발하였다. 부산광역시에서는 공항이름을 바꿔야 할 근거로 김해국제공항이 특별한 이유 없이 도시명과 공항명이 서로 달라 국내외 이용객들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점과 공항이 김해군에 속했던 기간은 1년반에 불과한 반면 부산광역시에 속한 기간은 30년이 넘었고 이용객의 59%가 부산시민이라는 점을 내세웠는데,[15] 김해시의 반발 등 여러 문제로 인해 명칭 변경은 이루어지지 않았다.[16]

확장[편집]

2016년 6월 21일 국토교통부영남권 신공항 대신 새로운 활주로를 신설해 김해공항을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 사업을 김해 신공항으로 명명했다.

각주[편집]

  1. 국제선 환승전용인 김해 - 인천 노선 이용객을 포함한다.
  2. Pusan(Busan) Air Base, globalsecurity.
  3. “민간항공 초기시대”. 2007년 10월 31일에 확인함. 
  4. 현재 김해공항의 유일한 미국령 직항은 사이판 뿐이다.
  5. 부산 김해공항, 2016년 1490만 이용… 年20%↑ 문화일보, 2017.1.10.
  6.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수용능력 2년 뒤엔 포화 부산일보, 2013.3.14.
  7. 김해공항 국제선 증축 완료…승객 포화상태는 여전 연합뉴스, 2017.7.25.
  8. 10년 넘게 끈 신공항 결국 접고 '김해국제공항 확장' 택했다 - 파이낸셜뉴스
  9. 국제선 환승전용 내항기로 국제선으로 환승하려는 승객만 탑승할 수 있으며 김해국제공항에서 C.I.Q (세관, 입국 및 검역)를 시행함.
  10. 공항별 통계 한국공항공사, 2017년 1월 29일 확인.
  11. 김해공항에서 출입국 수속 마치고 인천에서는 환승만 하세요 한국경제, 2012.4.2.
  12. 두 JAL기 10m 차이로 충돌모면 , 《매일경제》, 2001년 2월 1일
  13. 중국항공기 김해추락사고의 원인은 조종미숙, 《연합뉴스》, 2005년 5월 6일
  14. 제주항공 502편 활주로 이탈, 10여명 부상, 《파이낸셜뉴스》, 2007년 8월 12일
  15. 부산 對 김해, 국제공항 명칭 놓고 갈등
  16. 김해국제공항 명칭변경 본회의 상정보류로 일단락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