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대구
大邱廣域市
광역시
Flag of Daegu.svg Symbol of Daegu.svg Brand Slogan of Daegu (2004–2019).svg
시기 휘장 슬로건
대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대구
대구
북위 35° 52′ 17″ 동경 128° 36′ 05″ / 북위 35.87139° 동경 128.60139°  / 35.87139; 128.60139
행정
나라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행정구역 7구 1군
시청소재지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 88[1]
시장 홍준표(국민의힘)
지역어 동남 방언
인구
인구 2,363,691명 (2022년)
인구밀도 2,698.07명/㎢
지리
면적 883.54 km2[2]
해발 49 m
상징
시목 전나무
시화 목련
시조 독수리
기타
지역번호 053
행정구역코드 KR-27

대구광역시(大邱廣域市, 영어: Daegu Metropolitan City)는 대한민국의 동남부 내륙에 있는 광역시이다. 동쪽으로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 서쪽으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북쪽으로 청송군, 군위군 남쪽으로 경상남도 창녕군과 인접한다. 팔공산비슬산 등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편에 속하는 도시이다.[3] 조선시대에는 경상 감영 소재지로서 영남 지방의 중심지였다. 섬유 산업을 중심으로 도시가 성장하면서 1981년 7월 1일 대구시가 달성군 월배읍·성서읍·공산면, 칠곡군 칠곡읍, 경산군 안심읍·고산면을 편입하여 직할시로 승격되었고, 1995년 3월 1일달성군을 편입하였다. 동성로중앙로를 중심으로 도심을 형성하고 있다. 시청 소재지는 중구 동인동 1가이고, 별관은 산격동의 옛 경상북도청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7 1이다.

상징[편집]

시조[편집]

  • 독수리 : 대구의 활달하고 진취적인 기상과 개척자적 시민정신을 나타낸다.

시목[편집]

  • 전나무 : 많은 나무들 가운데 전나무는 대구 시민의 강직성과 영원성, 그리고 곧게 뻗어가는 기상을 상징하는 나무이다.

시화[편집]

  • 목련 : 목련은 귀족적이며 순결하며 희생정신의 시민기질을 나타낸다.

로고[편집]

대구시의 로고는 「팔공산과 낙동강」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으로 미래지향적 진취성과 세계지향적 개방성을 추구하는 활기에 가득찬 친환경적인 도시를 표현한다.

브랜드 슬로건[편집]

색채가 “다양한, 다채로움”을 의미하여 젊고, 밝고, 멋지고, 화려하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여 다양한 모습의 발전적인 대구를 나타낸다.

역사[편집]

선사시대[편집]

  •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구석기시대의 유물인 좀돌날 석기가 포함된 유적의 발굴로 미루어 대략 2만~1만년 전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대구의 옛 이름엔 다벌(多伐), 달벌(達伐), 달불성(達弗城), 달구벌(達句伐), 달구화(達句火), 대구(大丘) 등이 있다. 모두 어딘가 비슷한 이름인데 한자의 뜻과는 관계없는 고유어의 음차이며, 이 가운데 물론 달구벌과 대구(大丘)가 가장 유명하다.
  • 달구벌이라는 말의 어원에 대한 설명은 매우 다양하다. 그중에 '달구'의 '달'에 "높다", "크다"의 의미가 있고, 신라의 계림사상에서 기원된 새로움 혹은 철기 문화의 상징인 '닭'에서 유래하였다는 연구자료가 있다. 그래서 달구벌은 대체로 '크고 넓은 벌판'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 선사시대 달구화(達句火)[4], 달구벌(達句伐), 달불(達弗), 달성(達城)으로 성읍이 형성되었다.
  • 청동기시대 부족국가가 형성되었다.

신라[편집]

대구의 지방조직 변천
- 달구벌
5C말~6C초
양주 위화군 달구화현
757년
양주 수창군 대구현
940년
영남도 수성군 대구현
1018년
영남도 경산부 대구현
1394년
경상도 대구현
1419년
경상도 대구군
1466년
경상도 대구도호부
1895년
대구부 대구군
1896년
경상북도 대구군
1910년
경상북도 대구부
1949년
경상북도 대구시
1981년
대구직할시 -
1995년
대구광역시 -

고려[편집]

  • 940년(고려 태조 23년) 수창군을 수성군으로 개칭하였다.
  • 1018년(고려 현종 9년) 수성군·장산군·해안현(解顔縣)과 대구현·화원현(花園縣)·팔리현(八里縣)·하빈현(河濱縣)으로 행정 계통이 양분되었다. 대구현 등은 성주군 관하에 두었다.
  • 1143년(고려 인종 21년) 대구현이 현령관으로 승격하여 하빈현, 화원현을 영속하였다.
  • 1203년(고려 신종 6년) 무신정권기에 부인사 승려의 반무신란이 있었다.
  • 1232년(고려 고종 19년) 몽골 제국의 침입으로 팔공산 부인사대장경을 소실하였다.
  • 1255년(고려 고종 42년) 공산성에서 항몽 투쟁하였다.

조선[편집]

조선 시대에는 대구도호부의 영역이 현재의 대구광역시 중구, 남구, 서구, 동구(안심동 제외), 북구(옛 칠곡동 지역 제외), 수성구(고산동 제외), 달서구, 달성군(현풍면, 유가면, 구지면 제외), 청도군 각북면, 풍각면, 각남면에 이를 정도로 넓었다.

대한제국[편집]

  • 1899년(광무 3년) 2월 대구제일교회가 대구 최초 서양식 병원 제중원(동산병원의 전신)을 설립했다.
  • 1899년(광무 3년) 7월 대구 최초 근대 중등교육기관 달성학교(1916년 대구고등보통학교 계승, 1950년 경북중학교와 경북고등학교로 분리, 1970년 경북중학교 폐교, 현 경운중학교 계승)가 설립되었다.
  • 1902년(광무 6년) 애덤스 선교사에 의해 신명여자소학교가 여성교육기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 1905년(광무 9년) 달성공원이 조성되었다.
  • 1906년(광무 10년) 9월 24일 대구군 소속 각북면·각현내면·각초동면·각이동면 이상 4개 면은 청도군으로 이속하였다.[8]
  • 1906년(광무 10년) 10월 대구읍성 성벽이 대구군수 겸 관찰사 서리였던 박중양에 의해 황제의 윤허없이 철거되었다.[9] 또한, 경상감영의 선화당 정남쪽에 위치했던 포정문(布政門)의 문루인 관풍루를 지금의 달성공원으로 옮겼다.[10]
  • 1906년(광무 10년) 일제 통감부 이사청이 설치되었다.
  • 1907년(광무 11년) 2월 대구에서 김광제, 서상돈 등이 중심이 되어 국채보상운동을 전개하여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 1907년(광무 11년) 대구 첫 영화관 금좌(錦座)가 현재 태평로2가에 문을 열어 12년 동안 번창하였다.
  • 1907년(광무 11년) 애덤스 선교사의 부인 부르엔(Marda Bruen)에 의해 여자중등학교로 신명여학교가 문을 열였다.[11]
  • 1908년(융희 2년) 경상감영의 객사와 주요 건물이 파괴되었고, 약령시를 현재 남성로로 이전하였다.
  • 1909년 경상북도관찰사로 부임한 박중양은 이른바 십자도로(포정동에서 서문로에 이르는 동서 도로와 종로에서 대안동에 이르는 남북 도로)를 개통하였으며, 공사비는 국고에서 지원됐다.[9]

일제강점기[편집]

대구부 휘장

일제강점기에 대구는 일본어로 다이큐(일본어: 大邱, たいきゅう)라고 불렀다.

미군정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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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명칭변경에관한규정
구 행정구역 (법정동) 신 행정구역
대구부 명치정1·2정목, 본정1·2정목, 서성정1·2정목, 경정1·2정목, 원정1·2정목, 금정1·2정목, 동성정1~3정목 대구부 계산동1·2가, 서문로1·2가, 서성로1·2가·종로1·2가·북성로1·2가·태평로2·3가·동성로1~3가
대구부 팔운정, 수정(壽), 시장정, 북내정, 횡정, 시장북통, 서내정, 남성정, 수정(竪), 달성정, 팔중원정, 덕산정, 대화정, 동천대전정, 서천대전정, 동운정, 행정, 궁정, 삼립정, 남용강정, 북용강정, 남정, 동본정, 남욱정, 북욱정, 전정(田), 전정(前), 영정, 봉산정, 촌상정, 칠성정, 상정, 동문정, 상서정, 하서정, 신정, 남산정, 대봉정 대구부 수창동, 수동, 동산동, 북내동, 서야동, 시장북로, 서내동, 남성로, 인교동, 달성동, 도원동, 덕산동, 대안동, 동일동, 장관동, 동인동, 태평로1가, 사일동, 삼덕동, 공평동, 완전동, 남일동, 교동, 문화동, 상덕동, 화전동, 전동, 용덕동, 봉산동, 향촌동, 칠성동, 포정동, 동문동, 상서동, 하서동, 대신동, 남산동, 대봉동

대한민국[편집]

미국의 대한군사원조(AFAK)를 통한 자재 원조로 지어진 대구시청사 감사식(1955년)

※ 이후의 행정구역 변경에 대한 내용은 각 구별 문서로 대신한다.

대구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식
대구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식

지리[편집]

위치[편집]

대구광역시는 한반도 동남부 내륙에 위치한 광역시이다. 대구는 영남 지방 내륙 지방의 중앙에 위치한다. 동쪽으로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 서쪽으로 고령군, 성주군, 북쪽으로 군위군, 칠곡군, 남쪽으로 청도군, 경상남도 창녕군과 경계를 접한다.

지형[편집]

대구광역시 (지산동과 범물동)

대구는 높고 규모가 큰 산줄기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이다. 북쪽에는 팔공산(1,193m)의 산줄기가 이어져 있고, 남쪽으로는 비슬산(1,084m)의 높은 산줄기가 이어져 있다. 하천으로는 신천이 남에서 북으로 흐르고 북쪽에서 금호강과 합쳐진다. 대구 시가지는 신천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넓게 펼쳐져 있다.

기후[편집]

대구는 전체적인 강수량이 적은 소우지이다. 최고기록기온이 40˚C, 최저기록기온이 -20.2˚C에 달한 적이 있었다. 대구는 대한민국에서 여름 평균 기온이 높은 편이다. 1942년에 기록한 40도는 관측 이래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최고 기온 기록이기도 하다. 이런 특수한 기후로 인해 지리적 기후 구분으로는 남부 내륙 중에서도 '대구 특수형 기후'에 속한다. 이러한 여름 기온으로 인해 인터넷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였고, 최근에는 언론, 방송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다.[30] 또한, 쾨펜의 기후 구분에 따르면, 대구의 기후는 온대하우기후, 또는 온대동계건조기후(Cwa)를 띄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대구(1981-2010)의 기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 최고 기온 °C (°F) 5.5
(41.9)
8.3
(46.9)
13.5
(56.3)
20.6
(69.1)
25.3
(77.5)
28.3
(82.9)
30.3
(86.5)
31.0
(87.8)
26.7
(80.1)
21.9
(71.4)
14.7
(58.5)
8.2
(46.8)
19.5
(67.1)
일 평균 기온 °C (°F) 0.6
(33.1)
2.9
(37.2)
7.8
(46.0)
14.3
(57.7)
19.1
(66.4)
22.8
(73.0)
25.8
(78.4)
26.4
(79.5)
21.7
(71.1)
15.9
(60.6)
9.0
(48.2)
2.9
(37.2)
14.1
(57.4)
평균 최저 기온 °C (°F) −3.6
(25.5)
−1.6
(29.1)
2.8
(37.0)
8.4
(47.1)
13.5
(56.3)
18.2
(64.8)
22.3
(72.1)
22.8
(73.0)
17.6
(63.7)
10.8
(51.4)
4.2
(39.6)
−1.5
(29.3)
9.5
(49.1)
평균 강수량 mm (인치) 20.6
(0.81)
28.2
(1.11)
47.1
(1.85)
62.9
(2.48)
80.0
(3.15)
142.6
(5.61)
224.0
(8.82)
235.9
(9.29)
143.5
(5.65)
33.8
(1.33)
30.5
(1.20)
15.3
(0.60)
1,064.4
(41.91)
평균 강수일수 (≥ 0.1 mm) 4.5 5.2 7.3 7.8 8.6 9.5 14.4 12.8 9.6 5.1 5.0 4.3 94.1
평균 상대 습도 (%) 54.4 53.6 54.1 53.2 58.7 65.5 73.8 72.9 71.3 64.5 60.3 56.8 61.6
평균 월간 일조시간 193.5 185.2 202.9 220.4 229.7 183.8 151.3 165.3 161.1 203.2 180.0 189.7 2,266
출처: 대한민국 기상청[31]
대구(1991-2020)의 기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 최고 기온 °C (°F) 5.9
(42.6)
8.8
(47.8)
14.2
(57.6)
20.6
(69.1)
25.7
(78.3)
28.7
(83.7)
30.8
(87.4)
31.3
(88.3)
27.0
(80.6)
22.0
(71.6)
14.9
(58.8)
7.9
(46.2)
19.8
(67.6)
일 평균 기온 °C (°F) 1.1
(34.0)
3.5
(38.3)
8.4
(47.1)
14.5
(58.1)
19.7
(67.5)
23.4
(74.1)
26.3
(79.3)
26.7
(80.1)
22.1
(71.8)
16.2
(61.2)
9.4
(48.9)
3.0
(37.4)
14.5
(58.1)
평균 최저 기온 °C (°F) −2.9
(26.8)
−1.1
(30.0)
3.3
(37.9)
8.8
(47.8)
14.1
(57.4)
18.8
(65.8)
22.8
(73.0)
23.1
(73.6)
18.0
(64.4)
11.4
(52.5)
4.8
(40.6)
−1.2
(29.8)
10.0
(50.0)
평균 강수량 mm (인치) 18.6
(0.73)
25.4
(1.00)
49.0
(1.93)
70.6
(2.78)
77.9
(3.07)
129.2
(5.09)
223.9
(8.81)
245.3
(9.66)
142.4
(5.61)
50.1
(1.97)
29.7
(1.17)
18.7
(0.74)
1,080.8
(42.55)
평균 상대 습도 (%) 51.4 49.8 49.8 50.8 55.8 63.8 71.7 72.2 69.3 62.8 58.2 53.3 59.1
평균 월간 일조시간 195.5 188.6 210.8 220.2 232.6 175.1 153.0 156.6 164.0 206.2 183.9 189.4 2,275.9
출처: 대한민국 기상청[32]

지질[편집]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산시의 지질 분포도
본 지도는 아래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구광역시와 그 주변 지역의 지질 분포를 나타낸 지도로 정확하지 않으므로 참고용으로만 사용할 것.[33][34][35][36]

중생대에 형성된 경상 분지의 거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대구광역시는 전 지역의 지질이 중생대퇴적암 경상 누층군중생대화강암(팔공산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 누층군은 신동층군 하산동층에서 하양층군 진동층 그리고 유천층군까지의 지층이 분포하며 화강암팔공산을 중심으로 관입하고 있다.[33]

대구광역시의 지질은 일제강점기 시기인 1920년대에 최초로 조사되었다. 일본인 지질학자 다테이와 이와오(立岩巖 (だていわいわお))는 1924년도와 1929년에 걸쳐 연일, 구룡포, 조양 등 3개 도폭 및 왜관, 대구, 영천, 경주의 4개 도폭 등 1:5만 축척의 7개 도폭을 완성하였고, 낙동통과 신라통, 신라통과 호층(互層)을 이루는 염기성 안산암의 일군과 경상계 최상위를 점하는 산성 화성암의 일군(불국사층군)으로 파악하였다.[37] 이 시기 경상 누층군은 낙동통, 신라통, 불국사통으로 분류되었으나 이후 화산 쇄설물의 포함 정도를 근거[38]로 하여 신동층군, 하양층군, 유천층군으로 재분류되었다. 이 과정에서 원래 낙동통에 속해있던 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이 신동층군으로 정해지고, 그 상부의 화산암류를 제외한 나머지 지층들은 하양층군으로 정해졌다.[39]

경상 누층군 층서 (1929년과 1975년 이후)[40]
대구-경주-광주 지역
타테이와(1929)
경상 분지
장기홍(1975)
경상계 불국사통 불국사 화강암 관입암 복합체 불국사 관입암군 경상 누층군
신라통 주사산 빈암층 화산암 복합체 유천층군
건천리층 진동층 하양층군
채약산 빈암층
대구층
학봉 빈암층 함안층
신라 역암층 신라 역암층
낙동통 칠곡층 칠곡층
진주층 진주층 신동층군
하산동층 하산동층
낙동층 낙동층

아래의 문단에서, 일본어와 기울인 글씨는 1920년대에 조선총독부 지질조사소에 의해 대구 일대의 지질이 조사되었을 당시 명명된 지층의 일본식 명칭이다.

경상 누층군 신동층군[편집]

경상 누층군 신동층군(Gyeongsang Supergroup Sindong Group)은 경상 누층군의 최하부 지층[41]으로, 하부에서부터 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동명층, 최상부 지층)으로 구분되어 그 총 두께는 2,300m에 달한다.[42][43][44][45] 경상분지 발달 초기에 영남 지괴와 접한 분지의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부정합 관계로 신동층군이 퇴적되었으며 화산 물질을 거의 포함하지 않는다.[46][47][48] 대구광역시 내에서는 하산동층과 진주층이 달성군 다사읍 북서부와 하빈면, 북구 북쪽 끝 지역인 읍내동과 동호동 일부 지역에만 소규모 분포한다.

달성군 하빈면 기곡리 산 34-1
대평리-기곡리 간 기곡1길 도로변에 드러난 하산동층의 노두이다.
  • 하산동층(Knh/Dk;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hasandong formation, kasando formation, 霞山洞層 (かさんどそう))은 신동층군 낙동층 상위의 지층이며, 주로 이암, 셰일, 사암, 역암으로 구성된다. 이암은 대개 붉은색을 띠며 일부 이암과 셰일은 석회질(calcareous)이다. 북동 주향에 경사는 남동 14 내지 25°이다. 전체 두께는 약 1,300 m이다. 대구광역시 북서부 지역에서 성주군 용암면 상언리에서 문명리, 선남면 도성리,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하빈천 북서부,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창평리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34][33]
달성군 하빈면 현내리 산 24-6
하빈로82길 도로 절개사면에 드러난 진주층의 노두이다.
  • 진주층(Knj/Ksj/Kji/Ds;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sindong group jinju formation, Shinshu formation, 晋州層 (しんしゅそう))은 신동층군의 최상부 지층으로, 서쪽의 낙동층, 하산동층과 평행하게 안동시 서부에서 대구를 지나 진주시까지 이어져 분포한다. 진주층의 최하부 역질 사암의 쇄설성 저어콘에 대한 SHRIMP U-Pb 연대 측정 결과 112.4±1.3 Ma 을 보여 이 지층은 중생대 백악기 압티안(Aptian) 후기에서 알비안 (Albian) 초기까지 퇴적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49] 진주층은 경상 누층군의 지층 중 체구(體軀)화석의 산출이 가장 많은 지층으로, 다양한 종류의 무척추동물 화석과 척추동물 화석(어류와 공룡)의 산출이 보고되었으며, 근래에는 공룡과 익룡, 파충류, 양서류, 포유류 등의 다양한 척추동물 발자국과 무척추동물 생흔화석 등이 보고되었다. 이와 함께 여러 종류의 겉씨식물 잎화석이 진주층에서 산출한다. 진주층의 두께는 경상남도 진주시 지역에서 가장 두껍게 나타난다.[50][33] 대구시 지역에서는 흑색 셰일, 녹색 이암, 사암 또는 회색 사암, 흑색/회색 이암 및 셰일과 회색의 이회암으로 구성되며 곳에 따라 무연탄을 협재한다. 사암은 상향 세립화 경향을 보이며 괴상(塊狀)의 층리 및 대규모 사층리도 관찰된다. 사암은 대개 역질(礫質; conglomeratic)이며 일부 흑색 셰일은 연흔(Ripple marks) 구조를 보인다. 전체 두께는 약 1,000 m이다. 주향은 대개 북동이며 경사는 남동 10~30° 정도이다.[34][51] 대구광역시 내에서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와 하빈면 동곡리에서 하빈천 남동쪽에 해당하는 하빈면 감문리, 현내리와 무등리 남동부, 북구 관음동과 읍내동 북서부와 동호동의 대부분 지역에 분포한다. 특히 하빈면 동곡리에서 다수의 노두가 발견된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의 진주층에서는 어류, 곤충, 식물 화석이 발견된다. 어류 화석의 경우, Wakinoichthys sp. 의 화석이 동곡리의 국도변 노두에서 발견되었다.[52]

경상 누층군 하양층군[편집]

북구 태전동 산 3-1
보건대 대구아트센터 앞 태전로 도로변에 드러난 칠곡층 노두이다.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산 25-7
다사역 부근의 칠곡층 노두이다.
다사나들목 부근 강변 공원에서 바라본 강 건너편 신라 역암층 절벽의 모습이다.
북구 동변동 (북위 35° 55′ 12″ 동경 128° 36′ 36″ / 북위 35.92000° 동경 128.61000°  / 35.92000; 128.61000)
동변동 화담길 도로변에 약 1 km 에 걸쳐 나타나는 학봉 분암층의 노두이다.
화원읍 성산리 310
화원유원지 북서쪽 금호강변에 드러난 함안층의 하식애(河蝕崖)이다.
중구
건들바위를 가까이서 본 모습이다. 적색층과 백색층이 교대로 나타난다.
동구 용계동 146
율하시티프라디움아파트 북동쪽 용계로1길 도로변에 드러난 대구층의 흑색 셰일 노두이다.
수성구 매호동 산 33
가천역 동쪽 경부선 철도 및 천을로 23길 도로 절개 사면에 드러난 건천리층의 흑색 셰일 노두이다. 남동쪽으로 약 15°정도 기울어 있다.
대구층(좌)과 자인층(우상단) 및 건천리층(우하단)을 구성하는 암회색 셰일을 비교한 사진.
왼쪽 암석은 동구 용계동에서 채취한 상부 대구층(=반야월층), 오른쪽 암석은 수성구 매호동과 경산시에서 채취한 하부 건천리층(=자인층)의 파편이다. 1928년 대구-영천-경주도폭에서는 채약산 분암층을 경계로 하여 그 하부를 대구층, 상부를 건천리층으로 정하였으나 채약산 분암층이 없는 곳에서는 대구층 최상부의 흑색 셰일층과 건천리층의 흑색 셰일이 유사해 둘을 구분하기 어렵다. 따라서 경산도폭에서는 반야월층의 상위에 있는 흑색 셰일대를 자인층(대구층 최상부+건천리층)으로 정하였다.
수성구 욱수동 24-1
욱수동 욱수천의 상부 반야월층의 중~암회색 셰일 위에 드러난 공룡 발자국의 화석이다.
욱수천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앞쪽의 상부 반야월층 암회색 셰일의 노두이다.
수성구 시지동 405-3
매호천 하천 대구층 상에 드러난 공룡 발자국 화석이다.
남구 봉덕동 고산골공룡공원
반야월층에 드러난 공룡발자국화석 및 연흔 구조이다.
남구 봉덕동 고산골공룡공원
반야월층에 드러난 건열 구조이다.
수성구 지산동 1574
범물터널 동부 회차로 사면에 드러난 상부 반야월층의 노두로 흰색층과 암회색 셰일층이 교호(交互)하고 있으며 층리가 잘 드러난 교과서적인 지층이다. 단층이 관찰된다.
황금동과 범물동을 잇는 청호로 고갯길에 약 200 m 에 걸쳐 드러난 반야월층의 노두로 남남동쪽으로 약간 기울어 있다.
수성구 범물동 1294, 대구복명초등학교 남동쪽
범안로20길 도로변에 드러난 자인층의 노두이다.
흑색 셰일층 가운데에 하얀색 지층이 협재된다.

하양층군(Gyeongsang Supergroupo Hayang Group)은 경상 분지의 중부 층군으로, 화성 쇄설물을 함유하고, 대구, 영천지역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분포하며, 대구-경주 지역에서 칠곡층, 신라역암층, 대구층, 함안층(대구층 하부), 반야월층(대구층 상부), 진동층, 자인층(대구층 최상부+건천리층), 건천리층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의 두께는 1~5 km에 달한다.[53][54][55][56] 이중 대구광역시 지역에는 칠곡층, 신라역암층, 대구층, 함안층, 반야월층, 진동층, 자인층, 하부 건천리층이 분포한다. 함안층은 대구층 하부에, 반야월층은 대구층 상부에, 자인층은 대구층 최상부와 건천리층에 해당한다.

기계도폭(1975)에 제시된 경상 누층군 지층 대비표[57]
왜관, 대구, 영천, 경주
(1929, 立岩巖)
마산도폭 (1963) 경산도폭 (1971) 한국의 지질계통확립을 위한 조사연구
(1973, R-73-51)
25만분의 1 지질도 범례
(1973, 국립지질광물연구소)
경상분지전역 (1975, 장기홍) 기계도폭 (1975)
산성맥암
분암
석영반암
화강암
섬록암



염기성 맥암
석영반암, 규장반암
장석반암(斑巖)
흑운모화강암
각섬석화강암
마산암
섬록암



산성/중성맥암
규장암류
석영몬조나이트
화강반암류
섬록암






불국사
화성암군
마산암류
반암류, 기타
불국사화강암
중섬/염기성 심성암류
산성/중성 화산암류






중성암맥
화강반암
흑운모화강암
각섬석화강암
섬록암






주사산 분암층

주산
안산암질층


관입석영안산암질
각력암
유동안산암질각력암
안산암질암


자양산층











유천층군 조립안산암
석영안산암
화산각력암
유문암
각력상(狀)응회암









팔룡산응회암 자양산층 상부


건천리층 진동층 자인층


건천리층





진동아층군


결층



채약산분암층 함안층상부 채약산화산암층
대구층 함안 안산암 반야월층 송내동부층

대구층
함안층 하부 함안층 반야월부층 하부 의령아층군
학봉분암층 - 함안부층 -
신라역암층 학봉화산암층
칠곡층

팔달역암층
동명층 칠곡층


상부


칠곡아층군
하산동층 동명층 신동층군
연화동층 하산동층 하부
연화동층
  • 칠곡층(Kcg/Knc/Dsk; Kyeongsang supergroup hayang group Cilgok formation, Shikkoku formation, 漆谷層 (しっこくそう))은 팔공산 관입 화강암체에 묻혀 사라진 일직층을 대신하여 팔공산-대구 이남 지역에서 하양층군의 최하위 층군을 이루고 있다. 대구광역시에서 적색 이암, 셰일, 사암으로 구성되며 일부 건열(sun-crack) 구조가 발달하고 지층의 두께는 550~950 m에 달한다. 최상부의 사암층은 역질(conglomeratic)이며 이는 그 위의 신라 역암층으로 점이된다.(lithologically pass into the overlying Shiragi conglomerate) 이 지층에서는 어떠한 화석도 산출되지 않았다. 지층의 주향은 북동이며 경사는 남동 12~28°이다.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세천리, 박곡리와 달천리, 북구 사수동과 금호동 북부, 매천동과 태전동 북서부, 국우동, 도남동과 연경동의 대부분 지역, 그리고 동구 중대동과 덕곡동에서 팔공산 화강암에 묻혀 사라질 때까지 북동 방향으로 분포한다.[34]
  • 신라 역암층(Ksg/Ksr/Dkr; Kyeongsang supergroup Silla conglomerate formation, Shiragi conglomerate formation, 新羅礫巖層 (しらぎれきがんそう))은 원래 신라통(신라층군)의 기저 역암층이었으며 현재는 하양층군으로 재분류된 칠곡층과 함안층 사이의 퇴적층으로, 주로 화산암력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화산암력은 현무암, 안산암조면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밖에 편마암, 규암, 화강암, 셰일 등 여러 종류의 역들로 구성되어 있다.[58] 왼쪽의 진주층, 오른쪽의 함안층과 거의 평행하게 대구광역시에서 경상남도 사천시까지 북북동 주향으로 발달한다.[33] 대구 지역에서는 주로 역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께는 200~600 m이다. 주향은 북동, 경사는 남동으로 10 내지 30°이다.[34]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의 죽곡산에서 달서구 호산동 북쪽 궁산(250.9 m)과 다사읍 서재리, 북구 팔달동의 잠산(198.5 m), 노곡동과 조야동 북부를 지나 지묘동 북부에서 팔공산 화강암에 묻혀 사라질 때까지 북동 방향으로 분포한다.[33]
  • 학봉 분암층(Kkb/Dkb; Hakbong porphyrite formation, Kakubo porphyrite formation, 鶴峯玢巖層 (かくぼふんがんそう))은 대구광역시 북구 동변동의 학봉(278.3 m)과 지묘동의 화담산(204.4 m)을 중심으로 북동-남서 방향으로 신라 역암층과 대구층 사이에 소규모로 분포하는 지층이다. 응회암과 사암 그리고 그 사이에 협재된 분암(玢巖; porphyrite)으로 구성되며 대구 분지 중심부에서 250 m 의 두께를 보이고 남서쪽으로 갈수록 두께가 줄어든다.[34] 이 암석은 북구 동변동 화담길 도로변에 가장 잘 드러나 있으며 동변아파트를 지나면서부터 계속 분포되지만 도로변 노두는 풍화로 관찰하기에 부적합하다. 강변의 노두는 신선한 부분을 포함하며 수평에 가까운 쪼개짐을 보인다. 신선한 면에서는 청회색-암청회색이나 풍화면에서는 암자색을 띠며 세립질 석기(石基, groundmass)에 1-2mm 크기의 광물입자들이 일종의 반정(斑晶, phenocryst)으로 산재해 있다. 이 암석은 빈암(玢岩, porphyry)으로 불려왔으나 현무암질 안산암(玄武岩質 安山岩)으로 부르는 것이 성분과 반심성암의 조직을 나타내주는 데 적합하다. 이 안산암체는 경상 누층군의 지층 중에 협재되는 점으로 보아 중기 백악기중에 아마도 단층(대)을 따라서 관입·분출되어 퇴적층 사이에 평행하게 놓이게 된, 일종의 병반(餠盤, laccolith) 및 분출암상(噴出岩床, sill)일 가능성이 높다. 학봉빈암, 즉 현무암질 안산암은 관입 및 분출에 의해 백악기 지층에 협재되는 점으로 보아서 백악기중에 활동한 주요 구조선(단층)을 따른 안산암질 마그마의 상승으로 생성된 것으로 해석된다.[59]
지질 주상 단면도 (동구 지묘동 동화천 남서측 절벽)[34]
화석 구성 암석 지층
- 이암

-
-
- 셰일
- 이암
-
- 셰일
Estheria? sp.
- 이암
- 불명
- 사암
- 이암
-
- 불명
-
- 이암
-
- 사암
- 이암
-
- 사질 셰일
- 사암
- 이암
-
- 셰일
- 이암
- 셰일
- 사질 셰일
- 응회암



- 사암/이암
- 응회암/사암
-
-
-
-
- 셰일
- 이암
- 사암
- 분암
-
- 응회암/사암
- 분암
-
- 사암
- 분암
-
-
-
- 셰일/사암
- 분암
-
-
- 이암
-
- 셰일/이암
-
- 이암
-
- 사암
-
- 이암
-
-
- 사암
-



- 사암/역암
- 역암
-
-
-
  • 함안층(Kha/Ksh/Ksha; Kyeongsang supergroup hayang group Haman formation, 咸安層)은 대구층의 하부에 해당하며 암층서적으로, 하위에 있는 신라역암의 조립 내지 중립 역질 사암이 끝나고 붉은색의 이암과 얇은 층의 판상 사암 내지 실트스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층준부터 상위에 있는 진동층의 암회색 내지 흑색 이암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층준까지 설정되어 있다.[60] 이 지층은 하위의 신라역암층을 정합적으로 피복하고 있으며 상위의 진동층에 의해 정합적으로 피복된다. 자색(赭色)의 셰일, 이암, 사질셰일, 녹회색 사암, 암회색의 셰일, 이암, 실트스톤과 자색(赭色)의 역질사암, 사질역암 등이 협재되어 있다. 본 층의 일반적인 주향과 경사는 북동 20~40°및 남동 5~25°이며 두께는 800 m 정도이다. 대구광역시 내에서는 지질도 상으로 달성군 구지면 목단리 서부, 구지면 오설리, 수리리와 현풍읍 자모리, 오산리의 경계 지역, 논공읍 상리, 옥포읍 교향리, 화원읍 구라리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61]
    •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의 하양층군 함안층 최하부(즉, 학봉 분암층이 끝나고 대구층이 시작되는 부분)에 해당하는 지층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다. 암질은 주로 응회질 사암이 우세하며 그 사이에 얇은 붉은색의 이암층이 자주 협재한다. 지층의 주향은 북서 72°, 경사는 남서 10°이며 생흔화석은 이암층에서 발견되며 회색암보다는 적색암에서 많이 산출된다. 적색 이암층은 대개 1cm 이하의 두께로 쪼개지는데, 이 면에서 각종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다. 전형적으로 얕은 수저환경을 지시하는 연흔이나 건열이 흔히 발견된다. 이 지역에 드러난 약 11m 두께에 이르는 퇴적층 내의 15개 층준에서 총 77개의 발자국 화석이 산출되며 용각류 발자국 화석의 경우는 보행열이 나타난다. 77개의 발자국 중 용각류가 61개, 조각류가 10개, 수각류가 6개의 발자국 화석이 산출되며 다양한 종류의 공룡 발자국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그밖에 건열, 연흔 등 퇴적 구조가 빈번히 나타난다. 이 지역의 퇴적층은 크게 중립 내지 세립질 사암, 이막을 갖는 세립질 사암, 세립질 사암과 이암의 두꺼운 엽호층, 세립질 사암과 이암의 얇은 엽호층, 이암 및 셰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퇴적층들의 색깔은 대체적으로 붉은색이 우세한 가운데에 녹색 내지 녹회색이교호되는 양상을 띈다. 특히 세립질 사암과 이암의 엽호층이 우세한 양상을 보인다. 사암층 위에 점이적인 경계를 가지며 덮고 있는 이막 및 이암의 표면에는 연흔과 건열구조가 흔히 발달되어 있으며, 여러 유형의 생흔 화석, 침식에 의한 다양한 형태의 표면 구조 등이 보존되어 있다.[62]
      • 제1층준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총 14개가 산출되며 발자국이 흩어져 있어서 보행열을 해석하기가 어려웠고 생흔화석과 건열이 많이 나타났다. 생흔화석은 발자국뿐만 아니라 층준 전체에서 다량 산출되고, 건열이 발자국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건열이 만들어진 후 공룡들이 지나간 것으로 해석된다.[62]
      • 제2층준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총 13개가 산출되며 생흔화석과 건열이 많이 나타난다. 생흔화석은 발자국뿐만 아니라 층준 전체에서 골고루 산출되고,건열은 발자국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건열이 만들어진 후 공룡들이 지나간 것으로 해석된다.[62]
      • 제3층준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총 8개가 산출되며 생흔화석과 건열이 많이 나타났다. 생흔화석은 발자국뿐만 아니라 층준 전체에서 전반적으로 산출되고, 다각상의 건열이 흔히 나타난다.[62]
      • 제4층준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총 5개가 산출되며 발자국이 많이 흩어져서 나타나며 보행열을 찾기가 어렵다. 이 층준은 풍화가 매우 많이 이루어져 있고 모수석이 나타나며 건열이 잘 발달되어 있다.[62]
      • 제5층준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총 2개가 산출되며 용각류 발자국으로 간주되나, 그 형태가 양호하지 못하여 측정이 힘들다.[62]
      • 제6층준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총 1개가 산출된다.[62]
      • 제7층준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총 2개가 산출되며 모양이 선명하지 못하다.[62]
      • 제8층준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총 1개가 산출되며 2족보행의 조각류의 발자국으로 얇은 이암층의 표면에 찍힌 발자국으로 깊이는 얇으나 발가락과 발톱의 모양이 매우 선명하게 나타난다.[62]
      • 제9층준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총 19개가 산출되며 생흔화석과 건열이 많이 나타난다. 생흔화석과 건열은 발자국뿐만 아니라 층준 전체에 골고루 산출된다. 이 층준에서는 수각류, 조각류, 용각류 발자국이 모두 나타나며 다양하게 산출되고 있다.[62]
      • 제10층준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총 2개가 산출되며 생흔 화석과 건열이 많이 나타난다. 생흔 화석은 발자국뿐만 아니라 층준 전체에 골고루 산출된다.[62]
      • 제11층준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총 1개가 산출되며 생흔 화석과 건열이 많이 나타난다.[62]
      • 제12층준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총 2개가 산출되며 연흔과 생흔화석이 나타난다. 연흔의 마루방향이 일정하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생흔 화석은 발자국뿐만 아니라 층준 전체에 골고루 산출된다.[62]
      • 제13층준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총 1개가 산출되며 생흔 화석이 많이 나타난다.[62]
      • 제14층준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총 3개가 산출되며 연흔이 희미하게 나타난다.[62]
      • 제15층준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총 2개가 산출되며 연흔이 매우 뚜렷하게 나타난다. 연흔의 마루방향이 일정하게 배열되어 있다. 발자국에 연흔이 없는 것으로 보아 연흔이 만들어지고 공룡이 지나간 것으로 해석된다.[62]
      • 공룡발자국 화석과 생흔화석 및 연흔, 건열 등의 퇴적구조가 교대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당시 이 지역이 수심이 얕고, 내륙호의 가장자리에 위치하는 퇴적환경에서 형성된 지층으로 때로는 물밑에 잠기고 때로는 노출되어 건열 상태에 이르는 환경을 반복하는 상태에서 형성된 것으로 간주된다.[62]
  • 진동층(Kjd; Kyeongsang supergroup hayang group Jindong formation, 鎭東層)은 함안층 상위의 지층이다. 원래 창원시 진동면에 분포하는 이 지층은 반야월층에서 건천리층까지의 지층에 해당한다. 진동층의 퇴적시기는 함안층/진동층의 경계인 9600만~9700만 년 전 시작되었으며, 상한은 활발한 화산활동이 시작되는 유천층군의 생성시기까지로 설정할 수 있다. 이 지층은 하위의 함안층을 정합적으로 피복하며 암회색 및 흑색의 셰일, 사질 셰일이 우세하고 녹회색 셰일, 회색의 알코스사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층의 일반적인 주향과 경사는 달성군 현풍면 일대에서 북동 25~30°및 남동 17~20°을 보이며, 논공읍에서는 북동 15~20°및 남동 12~20°이다. 그러나 달성군 옥포읍 송촌리 금학산 부근에서는 화강암의 관입으로 인해 주향과 경사가 많이 변한다. 현풍면 박석진 나루터 부근에 분포된 흑색 셰일은 북서 60°및 북동 30°의 주향과 경사를 보이고 있다.[61]


  • 대구층(Kt/Ksd/Dt; Kyeongsang supergroup hayang group Taegu/Daegu formation, Taikyu formation, 大邱層 (たいきゅうそう))은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그 동부인 영천시, 경주시 등지에 넓게 분포하는 지층이다.[33] 이 지층은 1928년 대구, 영천, 경주도폭에서 정의 되었으며 다테이와 이와오(立岩巖)는 1929년 경주도폭과 영천도폭에서 채약산 분암층을 기준으로 그 상·하위의 지층을 각각 건천리층과 대구층으로 구분하였다.[57] 대구광역시 도심부 지역의 지질은 대부분 대구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지층은 주로 이암과 셰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코스질 사암이 협재된다. 암석의 색은 주로 붉은색을 띠며(reddish) 곳에 따라 어두운(blackish) 색을 띤다. 두께는 2,000 m에 달하며 남동쪽으로 약간 기울어 있다. 연흔과 건열이 흔하게 나타나며 흑색 셰일은 드물게 유기물(organic remains)을 포함한다.[34][33] 1975년 장기홍은 대구층의 하부는 함안층에, 상부는 반야월층에 대비하였다. 대구층의 퇴적 시기를 결정하는 절대 연령 분석은 이루어진 바는 없지만 이와 대비되는 함안층의 지질시대는 암층서상 상위와 하위에 위치한 지층의 연대를 분석한 결과를 고려할 때, 백악기 후기인 알비안(Albian; 약 1억~1억 천만년 전)에 해당될 것이다.[63]
    • 대구시 한복판에 위치한 건들바위에서 이 지층의 노두를 관찰할 수 있다. 이곳의 대구층은 적색층과 백색층이 교대로 나타나는 양상을 띤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해 지하 300m 이상의 퇴적암층 시료에서 미생물이 생존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분리·배양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진은 경남 진주시와 대구시에 있는 퇴적암층 2곳(진주층· 대구층)을 750m까지 채굴해 빛과 물, 산소가 없는 환경에 사는 미생물을 탐색했다. 그 결과 약 1억 1천만 년 전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2곳의 퇴적암층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군집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군집을 분석해 933종류의 미생물 존재를 확인하고 이 중 11종(16 균주)을 배양했다. 이번에 발견된 11종의 균주 중 진주층 338m 지점의 시료에서 분리한 '노보스핑고비움 아로마티시보란스'와 678m 지점의 시료에서 분리한 '더마코커스 프로펀디'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지 않은 미기록종으로 확인됐다. 노보스핑고비움은 미국 대서양 연안의 깊은 땅속에서, 더마코커스는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의 심해 진흙에서 분리된 바 있다. 특히 노보스핑고비움은 난분해성 석유계 환경오염 물질인 '다환 방향족 탄화 수소'를 분해하는 미생물로 알려져 환경정화 생물제재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박진영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쉽게 접하기 힘든 지층 시료에서 미생물자원을 발굴한 성공적인 협업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미탐사 영역에서 자생생물종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1억여년 전 생성된 퇴적암층에서 생존 미생물 발견…11종 배양[64]
  • 반야월층(Ksbw; Kyeongsang supergroup hayang group banyawol formation, 半夜月層)은 함안층 상위의 지층이며 층서상 대구층 상부에 해당한다. 경산도폭(1971)에서 정의된 반야월층은 도폭 서북부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와 본리리 북서부에서 앞산 북쪽 앞산순환로 주변, 수성구 파동 북부와 두산동, 지산동, 삼덕동, 고산동 계곡 상부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 주로 담녹색(淡綠色; 엷은 녹색), 흑색 및 (암)회색 셰일과 이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층 전반에 걸쳐 암상이 균질하다. 곳에 따라 녹회색 이암질 셰일이 교호되며 간혹 연속성이 불량한 자색(赭色)층도 볼 수 있다. 앞산 북측 산사면에서는 화강반암과 안산암질 각력암에 의해 관입당해 있어 반야월층의 상한을 볼 수 없다. 본 층의 상부에서는 담녹색에서 점차로 암회색을 띄어 암흑색 셰일로 구성되는 자인층으로 점이(漸移)된다. 본 층의 주향과 경사는 북동 75°및 남동 20°이며 지층의 두께는 약 1,100 m이다. 반야월층의 최대 퇴적 시기는 9600만 년 전으로 제한될 수 있다.[65][66][67]
    •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동 및 남구 대명동 일대에서 1994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공사로 지표 아래 18 m 가 굴착되어 반야월층을 비롯한 암반이 드러났다. 이 지역에서의 주요 구성 암석은 담회색 내지 녹회색 안산암질 화산암류, 담회색 석회질 셰일, 담회색 중립질 사암 및 녹흑색 혼펠스이고 간혹 규장암맥이 수 m 폭으로 관입하고 있다. 안산암질 화산암류는 대부분 세립질 응회암으로서 괴상(塊狀)으로 산출되나 부분적으로 불규칙한 전단 절리들이 발달되어 있다. 응회암과 더불어 국부적으로 집괴암(集塊巖)이 나타나는데 이들은 파쇄된 양태로 산출된다. 평균 화산력의 크기는 보통 장경 20 cm ~ 30 cm 정도이고 큰 것은 최대 장경 100 cm이다. 화산력의 종류는 현무암, 안산암 등 염기성 화산암류가 대부분이고 간혹 규장암 과 산성 반심성암류도 나타난다. 기질의 대부분은 담회색 세립질 암편과 장석류로서 파쇄되어 있다. 석회질 셰일은 부분적으로 괴상(塊狀)으로 나타나는 곳도 있으나 층리 간의 최대 간격이 10 cm 이내로서 세(細)층리의 발달이 양호하다. 본역 퇴적암류의 대체적인 층리의 주향과 경사는 북동 50°에 남동 20°이나 국부적으로 경사 방향이 북서로 변화하는 곳이 많다. 이는 본역과 바로 인접해서 분포하는 유천층군 화산암류(앞산 화산암류)에 의해 교란된 것으로 보인다. 담회색 중립질 사암은 대부분 괴상으로 산출되나 셰일과 교호하는 곳에서는 층리의 발달이 양호하다. 이들 사암은 대체로 3 m 이하 층후로 석회질 셰일 내에 협재되고, 사암이나 안삼암질화산암류와 접하는 곳에서 후기의 규장암맥이 부분적으로 관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68]
    • 반야월층에는 지하수를 함유한 대수층(帶水層)이 발달한다. 반야월층의 대수층은 석회질 성분이 많은 불연속적인 렌즈 모양으로 분포한 이회암층이다. 이회암층의 두께는 10~30 cm 로서 보통 거의 같은 두께의 이암 또는 셰일의 얇은 층과 교호하여 호층대를 이루며 이 호층대가 대수층이다. 이 대수층은 렌즈 모양이며 집단적으로 분포하고 대수층의 암석층은 지하수에 의해 용해되어 공극을 형성하여 지하 수로를 형성한다.[66]
    • 수성구 고산동에서는 하천 바닥에 드러난 대구층, 반야월층에서 공룡 발자국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오른쪽 사진 참고)
    • 남구 봉덕동의 고산골공룡공원에는 반야월층 중에 공룡 발자국의 화석과 연흔(Ripple mark), 건열(mud crack) 구조가 드러나 있다. (오른쪽 사진 참고)
    • 대구광역시 도심부를 흐르는 하천 신천의 하상(河床)에서 공룡 발자국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그 중에서 공룡 발자국이 산출되는 지점은 동신교를 기준으로 수성교 방향으로 약 300m 지점에 드러난 북동 60°방향의 반야월층으로, 공룡 발자국은 이암이 분포하는 약 10m 층후(層厚) 내에 1개의 층준에서 산출된다. 퇴적 구조로는 건열이 2개의 층준에서 나타나며, 암질을 기준으로 하부에서부터 적색 이암, 회색 이암, 암회색 셰일의 순서로 퇴적되었다. 신천 하상의 기반암은 반야월층으로 주로 암회색 셰일(dark gray shale), 회색 이암(gray mudstone) 그리고 적색 이암(reddish mudstone)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향과 경사는 북동 60°에 남동 10°이다. 이곳의 발자국 화석은 오랫동안 하천의 침식 작용과 하각(下刻) 작용으로 인해 발자국의 발가락 부분은 보존 상태가 대체적으로 불량하다. 공룡 발자국은 신천 하상에 노출되어 있는 약 10m 층후에서 하부로부터 약 250m 층준에서 산출된다. 이 지역의 중요 지질 구조 요소들은 퇴적암의 층리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취성 변형 작용의 산물들인 단열들로 절리들로 이루어진다. 절리는 이 지역의 가장 주된 구조 지질 요소로서 모든 퇴적암에 잘 나타난다. 특히 셰일과 이암에 풍부히 나타나며, 많은 절리가 여러 방향으로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나 발자국 층에 나란한 방향이 가장 우세한다. 절리는 모든 퇴적암에서 층리면에 수직 방향으로 나타나며, 많은 절리가 여러 방향으로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나, 한 두개의 주된 방향 절리(systematic joint)가 절대적으로 많이 나타난다. 그리고 두 방향 이상의 규칙 절리들은 일정 두께의 층리면과 더불어 암반을 블록화 시키고 있다. 본 지역에 나타나는 규칙절리들은 조사 지점마다 차이는 있으나 층리방향과 평행한 방향으로 발달한 아수평적인(subhorizontal)절리도 발달하고 있다. 공룡 발자국과 건열의 퇴적구조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이 지역은 수심이 얕은 호성(湖成)의 퇴적 환경으로 추정된다.[69]
  • 건천리층(Kks/Dks; Kyeongsang supergroup hayang group Geoncheonri formation, Kansenri formation, 乾川里層 (かんせんりそう))은 경주시 건천읍 건천리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대구층 상위의 지층이다. 대구광역시 내에서는 북동 주향에 남동쪽으로 16~20° 정도 기울어 있으며 수성구 고산3동의 고산(95.3 m) 주변과 가천역 남쪽의 우산(123.9 m)-천을산(156 m)-제5군수지원사령부 일대에 소규모 분포한다. 가천역과 우산 부근에서 이 지층의 노두를 잘 볼 수 있으나 대부분 지층의 원래 색(암회색)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풍화되어 있다. 이 지층은 주로 암회색의 셰일, 사암, 이암으로 구성되며 연흔과 건열 구조가 발달하고 어두운 색의 석회암이 협재된다. 기저 부분은 대개 역질(conglomeratic)이며 이는 반암(porphyrite)의 자갈 또는 바위로 구성된다. 지층의 두께는 약 800 m이다.[34] 건천리층의 고지자기를 측정한 결과 정자극기의 방향으로 자화되어 있으며, 건천리층은 백악기상파뉴절(Campanian; 70.6–83.5 Ma) 중기-말기에 약 400만년간 퇴적된 지층일 것으로 추정된다.[70]
  • 자인층(Kja; Kyeongsang supergroup hayang group Jain formation)은 경산시 자인면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지층이다. 대구광역시 내에서는 삼덕동 중부, 대구스타디움 일대, 경산시 남천면 금곡리 등지에 소규모로 분포하고 있다. 반야월층과는 점이(漸移)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주로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로 구성되어 있다. 흑색 셰일 중에는 흔히 얇은 층의 하얀색 담수성 석회암이 협재되어 있다. 두께는 400 m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지층은 건천리층과 대구층의 최상부의 일부를 포함한 것이다. 경주, 영천도폭에서는 사이에 있는 채약산 분암층을 경계로 하여 그 하부를 대구층, 상부를 건천리층이라 명명하였다. 그러나 채약산 분암층인 안산암류가 지역적인 분포를 이루고 있어 안산암이 없는 곳에서는 대구층 최상부의 흑색 셰일층과 건천리층의 흑색 셰일이 유사해 둘을 구분하기 어렵다. 따라서 반야월층의 상위에 있는 흑색 셰일대를 자인층으로 정하였다.[65]
경산도폭(1971)에 제시된 도폭별 경상 누층군 지층 대비표[65]
지질도폭 왜관, 대구, 영천, 경주 (1929) 밀양 (1924) 마산, 김해, 진동, 양산, 청도 (1963~1964) 경상분지 전역 (1968) 경산도폭 (1971)
불국사통 산성 암맥, 석영 반암
화강암, 섬록암
석영 반암
화강암, 섬록암
산성/염기성 암맥류 화강암류 산/중성 암맥류 등
신라통 운문사 산성암류 안산반암(斑巖)
관입 안산암질 각력암
안산암질암
주사산 분암(玢巖)층 휘석분암(輝石玢巖) 작약(芍藥)산 안산 반암(斑巖)
주산 안산암질암
주산 안산암
안산암질 각력암
분암(玢巖)질 응회암
녹색 각력암의 일부
팔룡산 및 수양산 응회암의 일부 팔룡산층 자양산층
건천리층 석회암 진동층 자인층 자인층
채약산 분암층
대구층 송내동층
반야월층
반야월층
함안층

경상 누층군 유천층군[편집]

경상 누층군 유천층군(Yucheon Group)은 경상 누층군의 최상위 지층으로, 주로 화성 쇄설물과 화산암류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주로 앞산 주변과 수성구 대덕산(603.7 m), 달성군 최정산(906.2 m), 비슬산(992.1 m) 일대의 산악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33]

  • 주산안산암질암류 안산암질암(Kan; Jusan andesitic rocks)은 비슬산 주변과 팔조령, 상원산(673.4 m) 일대, 대덕산(603.7 m)과 성암산(472.3 m) 일대의 산악 지역에 분포하는 안산암질 암석이다. 본 암석은 대덕산-성암산 북측의 수성구 범물동-삼덕동-욱수동에 이르는 지역에서 하양층군 자인층(Kja)을 관입하였고 화강암류와 안산 반암에 의해 관입당하였다. 범물동 계곡의 관입 접촉면에서는 기존 암석인 자인층의 흑색 셰일을 파쇄하여 접촉 각력암을 형성케 하였다. 본 암석은 대체로 암녹색 내지 암갈색을 띠며 달성 광산 부근에서와 같이 불국사관입암류 석영몬조나이트(Kqm)에 의한 관입 접촉대에서는 열수 변질 작용(Hydrothermal alteration)에 의해 회백색을 띠기도 한다. 본 암석은 암질(巖質)에 있어 치밀하고 세립질인 것에서부터 조립질이고 수많은 각력을 함유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65]
  • 관입 석영 안산암질 각력암(Kidb; intrusive desite breccia) 또는 최정산 각력암체달성군 가창면의 최정산(906.2 m)을 중심으로 반경 8 km 에 달하는 큰 암체를 형성하고 있으며 화산 작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암체(巖體)는 앞산 주변에서는 하양층군 반야월층과 관입 접촉하고 있으나 최정산 남쪽에서는 화강반암류(Kqp)에 의해 관입당해 있다. 앞산 주변의 퇴적암과의 관입 접촉부에서도 지질 구조적으로 약한 선을 따라 관입한 화강반암과 규장암(Kfl)과 관입 접촉 관계를 가진다. 그리고 본 암체는 중심부인 가창호 주변에서 석영몬조나이트(Kqm)에 의해 관입당했다. 즉 화강암류를 비롯한 산성 암맥(巖脈)들은 최정산 각력암체의 주변부에서 환상(環狀) 암맥(ring dike)과 같은 외양을 형성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종합해 보면 최정산 각력암체의 중심부에 관입한 석영몬조나이트를 핵으로 하여 돔(dome)의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최정산 각력암체가 화산의 뿌리였던 것으로 보인다. 월촌-본리동 일대에 분포하는 화산암층(규장암류)는 최정산 각력암체의 화도(火道)로부터 분출된 것이다. 최정산 각력암체의 관입 안산암질 각력암은 대체로 회녹색을 띠나 곳에 따라 암녹색을 띠기도 한다. 본 암석은 풍화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 높은 산지와 험준한 절벽을 형성한다. 본 암체의 중앙부에 있는 각력암은 석영 안산반암질 각력암이나 그 주변부에는 안산암질 각력암 등이 분포한다. 대체로 동심원 모양으로 나타나는 암질의 차이는 화산의 뿌리에 충전한 각력암의 관입이 한 시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있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가장 후기의 것으로 믿어지는 석영 안산암질 각력암 중의 각력 중 다른 안산암질 각력암의 암편(巖片)들이 발견된다. 이러한 사실은 각력암의 생성이 2회 이상 있었다는 사실을 지시한다.[65]
  • 유동 안산암질 각력암(Kfab; flow andesitic breccia)은 달성군 비슬산 부근, 옥포읍 반송리 남동부와 가창면 정대리 남서부에 국지적으로 분포하는 각력암이다. 이것이 관입 각력암(intrusive breccia)인가 또는 유동 각력암(flow breccia)인가에 대해서는 확언할 수 없으나 최정산 각력암체 부근에 분포하고 있고 본 암 중에 유동(流動) 구조가 발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최정산 각력암체의 분포 지역이 분화구로 추정할 경우 그로부터 유출된 유동 각력암으로 보인다. 그리고 암질에 있어서 최정산 각력암체의 주변부에 분포하는 관입 안산암질 각력암과 유사하므로 그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 것으로서 그와 동일한 시기인 것으로 보인다. 즉 본 암석은 최정산 각력암체의 안쪽에 분포하는 관입 석영 안산암질 각력암의 관입 시기보다 전에 있었던 화산 활동에 의해 생성된 암석이다. 이러한 화산 활동이 최소한 하양층군 상부 함안층과 반야월층보다 나중에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 본 암석은 흑갈색 내지 암녹색을 띠며 풍화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여 고산 지역에 분포한다. 암편(巖片)은 장축 5 cm 내외의 것들이 많으며 원도(圓度)가 비교적 발달되어 관입 석영 안산암질 각력암과 쉽게 구별된다.[65]

불국사 화강암류[편집]

불국사 화강암은 백악기 말 불국사 조산운동 시기에 관입한 화강암으로 대구시의 팔공산 화강암 등이 여기에 속한다.

  • 팔공산 화강암(Kgr)은 대구광역시 북부의 팔공산을 중심으로 북서-남동 방향의 장축을 가지고 타원체의 형태의 암주상 관입암체로 약 240 km2의 면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화강암으로 등방성(等方性)의 중립질 흑운모-각섬석 화강암이 우세하나, 섬록암, 각섬석 화강암, 석영몬조니암, 화강반암의 화성암류도 소규모 산출되며 석영, 사장석, 알카리 장석, 흑운모, 각섬석의 광물로 구성되어 있다. 팔공산 화강암을 포함한 불국사 화강암류들의 각섬석 지압계(Al-in hornblend)로부터 계산된 불국사 화강암류들의 관입 심도는 압력 2.8kb 이상인 10 km 이하의 천부 지각에 관입한 것임을 나타낸다. 후기 관입활동의 산물로서 반화강암질 암맥, 염기성 암맥 및 염기성 포획체(mafic enclave) 뿐 만 아니라 전기석(電氣石)을 다량으로 함유하는 페그마타이트들이 산출되며, 반화강암질 암맥들은 페그마타이트로 점진적으로 전이된다. 이 지역의 중력탐사 단면도에서 본 화강암은 최대 심도가 7 km와 5 km에 이르는 관입뿌리(feeders zone)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심도를 갖는 관입뿌리(feeder zone)는 현재 지표상에 노출된 화강암체의 중심으로부터 남서쪽에 위치한다. 팔공산 화강암의 전암 Sr-Rb 연대는 84±9 Ma (약 8400만 년 전)이고 흑운모와 알카리 장석에 대한 K-Ar 연대는 각각 71~72 Ma와 43~44 Ma이다. 본 화강암체의 후기 관입활동의 산물로서 화강암체 내와 혼펠스화된 퇴적암의 최외곽부에 열수광맥형 광산들이 산재해 있으며 이미 알려진 칠곡 광산 현재는 가행되는 않는 폐광산들이 다수 존재한다. 팔공산 화강암체는 경상 분지의 여러 지층을 관입하면서 주변에 쇄설성 퇴적암과의 접촉부에 다양한 형태의 접촉 변성대를 형성시켰다.[35]
  • 각섬석 흑운모 화강암(Khbgr; hornblende biotite granite)은 비슬산 부근 유가읍 양리에서 안산암질암과 유동 안산암질 각력암(Kfab)을 관입하고 있다. 이들은 풍화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강하여 신선한 노두가 잘 나타나 있고 험준한 지형을 이루며 큰 간격의 수직 절리들이 발달하여 흔히 산사면에서는 큰 절벽을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본 암석은 등립상(等粒狀) 완정질(完晶質)이고 중립(中粒) 내지 조립질이다. 주요 구성 광물은 정장석, 사장석, 석영, 흑운모각섬석이고 부차적인 구성 광물로 자철석, 전기석, 인회석 등을 수반한다. 사장석은 변질 작용(alteration)을 거의 받지 않았으며 정장석과 사장석의 비율은 약 6 : 4이다. 소량의 전기석은 주상(柱狀)의 자형(自形)으로 산출된다.[65]
  • 화강반암류(Kgp; granite porphyry)는 최정산 각력암체(Kidb)의 남쪽을 둘러싸고 있으며 앞산 부근에서 환상(環狀) 암맥을 이루는 규장암과 함께 암맥상으로 관입하여 있기도 하다. 본 암체는 주로 몬조니 반암(斑巖)과 화강 반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곳에 따라서 광물 조성과 조직에 있어서 다양하다. 광물 조성으로 보아 화강암, 몬조나이트, 화강섬록암 등에 속하는 암석들의 집단이다. 조직에 있어서는 화강암질에서부터 반상(斑狀) 조직을 갖는 암석들의 집단으로서 이들은 서로 혼재되어 있다. 이러한 현상은 본 암체의 침식에 의해 암체의 정상부만이 노출되었기 때문에 동일 마그마 원(co-magmatic)으로서 마그마 분화(分化)와 장소에 따르는 고결(固結) 현상의 차이로 인하여 다양성을 보이는 것으로 믿어진다. 본 암체를 구성하는 암석은 흑운모 화강암, 각섬석 화강암, 화강 반암, 석영몬조니규암, 마산암, 화강섬록반암 등으로 세분될 수 있으나 이들은 서로 점이적이고 혼재되어 있다.[65]
  • 석영몬조나이트(Kqm; quartz monzonite)는 가창면 단산리와 가창호 남서측에 분포한다. 최정산 각력암체의 중심부인 가창호 남서측에서는 동 암체의 핵을 이루기도 한다. 본 암석은 안산암질 암류를 관입하였으며 각섬석 흑운모 화강암과 다르게 침식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여 계곡부와 산록부에 발달한다. 기존 암석에 심한 열수 변질 작용을 가하여 그의 풍화토는 적갈색을 띤다. 이러한 몬조나이트의 열수 변질 작용은 달성 광산과 경산 코발트 광산 등의 광상을 형성하였으며 주변의 안산암질암을 변질시킨 열수 광화(鑛化) 용액의 모체가 되는 것이다. 본 암석은 곳에 따라서 몬조나이트, 아다멜라이트(adamellite) 완정질(完晶質)이고 등립질(等粒質)로서 매우 조립질이다. 주요 구성 광물은 장석류, 석영, 흑운모와 각섬석이다. 정장석과 사장석은 거의 같은 양의 조성을 이루어 몬조나이트로 대표할 수 있다. 흑운모는 흔히 녹색을 띤다.[65]
  • 규장암류(Kfl; felsic rocks)는 최정산 각력암체의 북부 앞산 주변에서 반환상(半環狀)으로 분포하고 있다. 규장 반암, 석영 반암, 규장암, 장석 반암 등으로 구성되며 광물 조성에 있어서는 차이를 보여 주지 않으나 조직에 있어서는 현저한 차이를 나타낸다.[65]

이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왜관도폭 (1928)
달성군 다사읍
대구도폭 (1928)
서, 북, 동, 중구, 수성구 북부
영천도폭 (1928)
하양읍, 영천시
현풍도폭 (1970)
옥포읍, 논공읍, 고령군
경산도폭 (1971)
가창면, 경산시 서부
자인도폭 (1973)
경산시 남부
창녕도폭 (1969)
유가읍 남부, 구지면
지층명 구성 암석 두께 지층명 구성 암석 두께 지층명 구성 암석 두께 지층명 구성 암석 두께 지층명 구성 암석 두께 지층명 구성 암석 두께 지층명 구성 암석 두께



- - - - 규장암류
(Kfl)
규장암
규장 반암
- 규장암
(Kfl)
규장암 - -
- - - - 석영몬조나이트
(Kqm)
석영몬조나이트 - 석영몬조니암
(Kqm)
석영몬조니암 - -
- 팔공산 화강암
(Kgr)
흑운모 화강암 - 팔공산 화강암
(Kgr)
흑운모 화강암 - 흑운모 화강암
(Kbgr)
흑운모 화강암 - 화강반암류
(Kgp)
화강반암
몬조니 반암
- - -



- - 주사산
분암층
(Kss)
휘석반암
자색응회암
- 주산
안산암질암
(Kan)
안산암, 안산반암
조면안산암
- 유동 안산암질
각력암(Kfab)
관입 석영 안산
암질 각력암(Kidb)
각력암 - 주산
안산암질암
(Ka)
안산암질암 - 주산
안산암질암
(Kjan)
안산암
조면질 안산암
-
주산안산암질암류(Kan) 안산암질암
치밀안산암질암
-
- - - - 자양산층
(Kja)
안산암
응회암질 셰일
사암
역암
- - -



- 건천리층
(Kks)
암회색 셰일
암회색 사암
암회색 이암
800 건천리층
(Kks)
암회색 셰일
암회색 사암
암회색 이암
800 진동층
(Kjd)
암회색 셰일
사질 셰일
알코스사암
1500~ 자인층
(Ksja)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
석회암
400~ 채약산 화산암층
(Kcha)
안산암 - 진동층
(Kjd)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
사질 셰일
녹회색 셰일
알코스사암
~2500
- -
(채약산층 없음)
채약산 분암층
(Ksy)
- 자인층
(Kja)
흑색 내지
암회색 셰일
실트스톤
사질 셰일
세립사암
슬레이트질 셰일
녹·자색 셰일
알코스사암
-
l 대구층
(Kt)
이암
셰일
사암
2000 대구층
(Kt)
이암
암회색 셰일
사암
2000 대구층
(Kt)
이암
셰일
사암
2000
반야월층
(Ksbw)
녹회색 내지
암회색 셰일
이암
1100 -
함안층
(Kha)
자색 셰일
이암
사질 셰일
녹회색 사암
암회색 셰일
실트스톤
역질 사암
사질 역암
1300~1400 함안층
(Ksh)
담녹색 셰일
자색 셰일
이암
측정 불가 - 함안층
(Ksh)
자색 셰일
사질 셰일
녹회색 사암
셰일
이암
실트스톤
1500
- 학봉 분암층
(Kkb)
응회암
사암
분암
~250 - - - - -
신라 역암층
(Ksg)
역암 200~600 신라 역암층
(Ksr)
역암 200~600 - 신라 역암층
(Ksg)
역암
역질 사암
사암
이암
사질 셰일
회색 셰일
550 - - 신라 역암층
(Ksg)
역암
역질 사암
사질 역암
사암
이암
사질 셰일
회색 셰일
100~
칠곡층
(Kcg)
이암
셰일
사암
550~950 칠곡층
(Ksk)
이암
셰일
사암
550~950 - 칠곡층
(Kcg)
자색 셰일
이암
사암
사질 셰일
역암
역질 사암
450~500 - - 칠곡층
(Kcg)
사암
자색 셰일
이암
암회색 셰일
역암
250~



진주층
(Kji)
회색 사암
이암
셰일
사질 셰일
1000 진주층
(Ks)
이암
셰일
사암
역암
무연탄
1000 - 진주층
(Kji)
회색 사암
이암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
사질 셰일
역질 사암
1200 - - 동명층
(Kdm)
회색 사암
셰일
이암
흑색 내지
암회색의 셰일
사질 셰일
역질 사암
950
하산동층
(Kha)
이암
셰일
사암
역암
1300 하산동층
(Kk)
이암
셰일
사암
역암
1300 - 하산동층(Kh) 이암
셰일
사암
700~800 - - 하산동층(Kha) 이암
셰일
사암
역암
250~
낙동층
(Kna)
암회색 이암
사암
셰일
갈색 역암
- - - 낙동층
(Kna)
암회색 이암
사암
셰일
갈색 역암
700~800 - - -
  • 함안층은 대구층 하부에, 반야월층은 대구층 상부에 대비된다.
  • 경산도폭의 함안층은 그 하부가 도폭 내에 없기 때문에 지층 두께를 측정할 수 없다.

단층[편집]

대구광역시에는 대규모 단층은 통과하지 않고 달성 단층, 가창 단층과 기내미 단층 등의 연장 10 km 내외의 소규모 단층들만이 존재한다.

  • 가창 단층(嘉昌 斷層)은 달성 광산 백악갱 부근에서 시작하여 북서 80°의 주향으로 가창면 용계리와 가창댐, 앞산터널을 지나 상인동까지 이어진다. 확인된 총 연장은 12 km이다. 도원동-상인동의 달비골과 달성 광산이 위치하는 계곡은 모두 이 단층에 의해 형성된 단층 계곡이다.[65]
  • 기내미 단층옥포읍 반송리와 기세리의 경계에 소재한 기산(276.6 m)에서 달서구 대곡동까지 이어지는 북동 20°주향의 수직 단층이다.[65]
  • 팔공산 단층은 대구 북부의 팔공산 화강암체를 자르며, 서북서 방향으로 단층이 발달하고 있다. 단층면은 서북서 방향의 주향에 북으로 고각 경사하는 양상을 보인다. 단층면 상에서 관찰되는 단층조선은 거의 수평을 보이므로 주향이동단층운동을 지시하고, 단층면 상에서의 운동감각은 좌향 이동이 우세하다.[36] 이 단층은 동구 송정동에서 신령동, 용수동, 능성동으로 이어지며 그 남쪽 지괴와 북쪽 지괴가 2 km 가량 어긋나 있는데, 북쪽 지괴는 서쪽, 남쪽 지괴는 동쪽으로 이동하여 변위된 좌수향 주향 이동 단층이다.[71]
  • 달성 단층은 대구 분지 남쪽 경계를 이루는 지형 요소이다. 달성군 논공읍에서 국도 제26호선의 선형과 거의 일치하는 북동 주향을 보인다. 달서구-달성군 지역에 대한 지형분석 결과, 몇 개의 하안 단구면이 확인되는데 고하상선(paleo-shore line)을 살필 때 현재의 하상 부근에 형성된 단구면을 1단구라 한다면 이를 포함하여 3개의 단구면이 상정된다. 달서구-달성군 지역에 대한 지형분석 결과, 몇 개의 하안 단구면이 확인되는데 고하상선(paleo-shore line)을 살필 때 현재의 하상 부근에 형성된 단구면을 1단구라 한다면 이를 포함하여 3개의 단구면이 상정된다. 3단구면은 달성 단층과 이에 평행 단층에 의해 변위된 양상을 보여준다. 달성 단층은 좌수향 및 남동 블록이 상승한 양상의 운동 특성을 보여준다. 고령군 성산면에 동북동 주향으로 발달하는 고령 단층이 달성 단층의 분절(segment)이라면 이 단층은 고령군에서 대구 분지 중심부까지 이어지는 다소 긴 단층이다.[36]
  • 대구 달성군 옥포면 면사무소 부근의 도로 사면 절개지에서는 완만한 경사를 보이는 경상 누층군의 이질암(泥質巖)을 자르는 동-서 내지 동북동 방향의 단층면이 잘 관찰된다. 단층면상에서 관찰되는 단층조선은 거의 수평으로 주향이동운동의 존재를 지시한다. 단층면에서 관찰되는 단층감각에 의하면, 좌향의 전단을 보임이 우세하다. 좌향의 주향이동운동을 지시하는 단층조선을 자르며, 중첩하는 또 다른 단층조선은 남서 방향으로 45° 침강하며, 남측으로 경사한 단층면을 기준으로 좌향이동 성분을 가지는 역단층 운동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36]

광산과 지하자원[편집]

석영몬조나이트(Kqm)와 규장암질 암맥의 관입 접촉부에는 흔히 변질대가 형성되어 곳에 따라서 광염(鑛染)된 곳도 발견되나 광산으로 가행된 것은 달성 광산 뿐이다.[65]

  • 달성 광산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일대, 북위 35°47'31", 동경 128° 38'08" 에 위치한다. 본 광상은 동, 중석(텅스텐)의 열수 광상으로 각력화된 변질 안산암의 각력 간의 열극(裂隙)을 충전하고 있는 석영맥 속에 포함되어 있다. 광체 부근의 모암은 열수 변질을 받아 견운모화 및 규화(珪化) 안산암을 비롯하여 프로필라이트 안산암으로 변해 있어 일종의 열수 변질대를 형성하고 있다. 운광암(雲鑛巖; 광상 생성의 원인이 되었거나 그 원인이 되는 화성암)은 주산안산암질암(Kan)을 관입한 석영몬조나이트(Kqm)로 생각된다. 이 심성암체의 관입시 또는 그 이전에 형성되었다고 생각되는 각력대(파쇄대)는 석영몬조나이트로부터 유출된 잔류 광화(鑛化) 용액의 좋은 통로 혹은 광상의 부존지가 되었다. 본 광산의 주요 광체인 제 1 지구의 광상이 좋은 예시로서 각력 파이프(breccia pipe)를 이루고 있다. 각력의 간극은 대체로 석영맥으로 충전되어 있으며 광화대에는 황동석을 주로 한 -망가니즈 중석이 포함되며 휘창연석(輝蒼鉛石; 비스무트 황화물), 휘수연석(輝水鉛石; 몰리브데넘 황화물) 및 회중석(灰重石)이 수반된다. 기타 다량의 황철석 및 유비철석(硫砒鐵石)의 미정(微晶)이 모암 전체를 통하여 광염(鑛染)되어 있다. 제 3 지구에서 굴착 중 알려진 북서 65~70°주향의 광맥은 단층을 따라 주입된 열수 광맥이다. 이 광맥은 북서 65°방향으로 400 m 이상 연장되는 것으로 보인다. 제 3 지구 광맥의 평균 두께는 15 cm 내외이고 평균 품위는 10g/t, 533g/t, 비스무트 0.38%, 구리 0.01~0.02%이며 황철석을 주로 하고 약간의 알라스카이트(alaskite; galenobiumatite PbS·Bi2S3, Argentiferous variety임)와 황동석이 수반된다. 일반적으로 중석 광상을 비롯하여 창연(蒼鉛;비스무트) 및 대부분의 동 광상은 기성 광상(氣成鑛床; pneumatolytic deposits)이나 본 광상에 있어서는 갱내에서 광체의 모암 그리고 지표 변질대에 있어서 기성 변질의 증거는 거의 없고 대체로 열수 변질을 받았으므로 광화 용액에 의한 것임이 틀림없다.[65]

행정 구역[편집]

대구광역시청 본관 전경
대구광역시청 본관
대구의 행정구역

대구광역시는 7개 와 1개 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8년 12월 31일 주민등록 인구는 1,021,266세대 2,489,802명이다.[72]

자치구·군 한자 세대 인구 (명) 면적 (km2)
중구 中區 38,390 77,282 7.08
동구 東區 152,635 344,932 182.16
서구 西區 82,666 174,803 17.33
남구 南區 74,727 148,057 17.43
북구 北區 180,198 437,189 94.07
수성구 壽城區 167,410 428,770 76.46
달서구 達西區 232,360 568,663 62.34
달성군 達城郡 104,092 256,792 426.68
대구광역시 大邱廣域市 1,032,478 2,436,488 883.54
[73]

경북권[편집]

대도시권 교통관리에 관한 1특별법 시행령(대통령령)의 별표 1(대도시권의 범위(제2조관련))에 의하여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구미시, 영천시, 경산시, 군위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경상남도창녕군이 경북권으로 규정되어 있다.

주거 지구[편집]

대구시 범물지구
범물지구

택지개발사업은 대구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서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주택 시민에게 양질의 택지를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하여 도로·수도·전기·통신·도시가스·난방 등 생활기반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고, 공원·학교·녹지·운동장 등 공공시설과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대구도시공사 시행 대한주택공사 시행 한국토지공사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 시행
지산지구 (1992년)
범물지구 (1993년)
상인지구 (1994년)
노변지구 (1995년)
시지지구 (1997년)
용산지구 (1998년)
장기지구 (1999년)
동서변지구 (2002년)
죽곡1지구 (2007년)
죽곡2지구 (2010년)
등촌지구 (2014년)
각산지구 (2015년)
불로지구 (1986년)
송현지구 (1987년)
월배지구 (1987년)
안심1지구 (1987년)
천내1지구 (1988년)
천내2지구 (1990년)
월성지구 (1992년)
칠곡1지구 (1993년)
칠곡2지구 (1994년)
안심2지구 (1994년)
성서지구 (1997년)
대곡지구 (1997년)
칠곡3지구 (2000년)
명곡1지구 (2001년)
동호지구 (2002년)
명곡2지구 (2002년)
본리지구 (2004년)
칠곡4지구 (2005년)
율하1지구 (2008년)
매천지구 (2008년)
율하2지구 (2009년)
금호지구
신서지구
옥포지구 (2016년)
연경지구 (2018년)

행정[편집]

대구광역시의 일반행정은 대구광역시청이, 유·초·중등교육행정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담당한다.

두드리소[편집]

두드리소는 경상도 사투리의 정감이 느껴지면서, 민원을 두드리면 언제든지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대구광역시의 민원 서비스이다. 두드리소((http://dudeuriso.daegu.go.kr Archived 2018년 9월 27일 - 웨이백 머신) 인터넷, 모바일, 콜센터, SNS로 신청한 모든 민원과 제안의 처리과정을 신청방법과 상관없이 한 곳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두드리소
대구광역시 두드리소

120달구벌콜센터[편집]

120달구벌콜센터는 대구시에 관한 민원이나 궁금한 사항을 상담해주는 콜센터이다. 전화, 문자상담, 온라인상담, 예약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외국어상담(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외국인 역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달구벌콜센터
대구광역시 달구벌콜센터

뚜봇[편집]

‘스마트시티 아시태평양 어워드 2018’에서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 된 뚜봇은 자가학습을 통해 자동 답변을 하도록 만들어진 인공지능 자동상담시스템이다. 24시간 여권, 차량등록, 지역축제, 시정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채팅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뚜봇
대구광역시 뚜봇

미래비전 2030[편집]

대구광역시 미래비전 2030
비전 World Smart Leader, DAEGU
목표 Again! 대한민국 대도약의 심장

첨단기술과 휴머니즘의 도시

글로벌 Top 30 도시

추진방향 글로벌 미래산업 허브 월드클래스 대도시권의 중심 시민이 행복한 도시 공동체
핵심사업
  • 제조업 스마트 혁신
  • 5+α 신산업 연구·생산기지
  • 4차 산업혁명 생태계 조성
  • 글로벌 게이트웨이
  • 1,000만 대구대도시권 구축
  • 대도시권 중심도시 역량 강화
  • 대구 케어 프로젝트
  • 스마트 & 세이프 시티
  • 시민 학습문화도시

인구[편집]

대구광역시의 연도별 인구 추이[74][75]

연도 총인구 인구그래프 비고
1925년 76,534명 청05.png청03.png
1930년 93,319명 청05.png청03.png청01.png
1935년 107,414명 청10.png청01.png
1940년 178,923명 청10.png청05.png청03.png 1938년 달성군 수성면·달서면·성북면이 대구부로 편입
1944년 206,638명 청10.png청10.png청01.png
1949년 313,705명 청30.png청01.png
1955년 487,252명 청30.png청10.png청05.png청03.png청01.png
1960년 676,692명 청50.png청10.png청05.png청03.png 1958년 달성군 동촌면·성서면·월배면·가창면·공산면이 대구시로 편입
1966년 845,189명 청50.png청30.png청05.png 1963년달성군 성서면·월배면·가창면·공산면에 해당하는 법정동이 달성군으로 환원 (가창면 파동 제외)
1970년 1,063,553명 청100.png청05.png청01.png
1975년 1,310,768명 청100.png청30.png청01.png
1980년 1,604,934명 청100.png청50.png청10.png청01.png 1981년 대구직할시로 승격
1985년 2,029,853명 청100.png청100.png청03.png 1981년 7월 1일 달성군 성서읍·월배읍·공산면, 경산군 안심읍·고산면, 칠곡군 칠곡읍이 대구직할시로 편입
1990년 2,229,040명 청100.png청100.png청10.png청10.png청03.png
1991년 2,238,146명 청100.png청100.png청10.png청10.png청03.png청01.png 1990년까지는 상주인구조사 결과, 1991년 이후는 주민등록인구통계(외국인 포함)
1992년 2,286,305명 청100.png청100.png청10.png청10.png청05.png청03.png청01.png
1993년 2,315,353명 청100.png청100.png청30.png청01.png청01.png
1994년 2,346,956명 청100.png청100.png청30.png청05.png
1995년 2,485,977명 청100.png청100.png청30.png청10.png청05.png청03.png청01.png 경상북도 달성군 편입
1996년 2,490,960명 청100.png청100.png청30.png청10.png청05.png청03.png청01.png
1998년 2,504,645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
1999년 2,517,203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1.png청01.png
2000년 2,538,212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3.png청01.png
2001년 2,539,587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3.png청01.png
2002년 2,540,647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3.png청01.png
2003년 2,544,811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3.png청01.png
2004년 2,539,738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3.png청01.png
2005년 2,525,836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3.png
2006년 2,513,219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1.png
2007년 2,512,670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1.png
2008년 2,512,601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1.png
2009년 2,509,187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1.png
2010년 2,532,077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3.png
2011년 2,529,285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3.png
2012년 2,527,566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3.png
2013년 2,524,890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1.png청01.png
2014년 2,518,467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1.png청01.png
2015년 2,513,970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1.png
2016년 2,511,050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청01.png
2017년 2,501,673명 청100.png청100.png청50.png
2018년 2,489,802명 청100.png청100.png청30.png청10.png청05.png청03.png청01.png
2019년 2,468,222명 청100.png청100.png청30.png청10.png청05.png청01.png청01.png
2020년 2,446,144명 청100.png청100.png청30.png청10.png청05.png
2021년 2,412,642명 청100.png청100.png청30.png청10.png청01.png

교육[편집]

대구광역시 교육기관 (2018년)
학교별 대학원 대학교 전문대학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유치원
학교수 831 4 4 9 93 125 229 367
학생수 439,177 11,106 65,003 55,023 78,245 66,165 125,160 38,475
교원수 27,920 165 2,229 1,028 6,831 5,605 9,039 3,023
자료 : 2019 시정현황[76]

문화·관광[편집]

2020년 4월, 한국관광공사는 야간관광 100선으로 대구의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아양기찻길’, ‘앞산공원’, ‘수성못’, ‘서문시장 야시장’을 선정하였다.[77] 대구시는 대한민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 환경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선정된 5개 장소를 비롯하여 숨겨진 야간 관광 자원들을 적극 발굴해 육성하기로 했다.[78]

축제[편집]

대구광역시 대표 축제에는 컬러풀대구페스티벌, 국제오페라축제, 치맥페스티벌, 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있다.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은 매년 5월에 열리는 대구광역시의 대표적인 시민축제로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행사와 화려한 퍼레이드를 자랑하는 대구만의 페스티벌이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된 대구는 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을 통해 대구시민은 물론 세계인과 함께 뮤지컬을 향유할 수 있도록 2006년부터 매해 개최하고 있다. 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이다. 치맥페스티벌은 대구를 대표하는 치킨과 맥주를 모토로 탄생한 페스티벌이다. 매년 1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고, 치킨과 맥주 그리고 체험 공간까지 있어,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페스티벌이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개관을 계기로 하여 매년 9~10월경에 열리며, 지역의 풍부한 음악적 역량을 활용하고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하여 타 도시와 차별화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대구광역시가 개최하고 있다.

문화재[편집]

대구광역시 문화재 현황(2018) Archived 2018년 9월 3일 - 웨이백 머신
종별 총계 국가지정문화재 시지정문화재
소계 국보 보물 사적 천연기념물 국가민속문화재 국가무형문화재 소계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분화재 등록문화재 문화재자료
265 87 3 66 9 2 5 2 114 76 17 17 4 11 53

관광코스[편집]

대구광역시의 테마별 관광코스로는 '대구 속 시간여행 코스', '이렇게 좋을 수가 코스', '금수강산 느림보 코스', '팔공산 힐링 코스'이 4가지 권역별 관광코스가 있다.

시티투어[편집]

대구시의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2000년 12월 2일 시작된 시티투어는 각종 문화유적, 관광지, 시정현장 등을 순회하며 대구의 문화와 역사, 관광지 등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체험 프로그램이다.

순환코스[편집]

정기코스[편집]

공원[편집]

두류공원
두류공원
공원명 위치 주요시설
달성공원 중구 달성동 ㆍ달구벌 토성, 향토역사관, 동물원, 관풍루, 최재우동상

ㆍ달성서씨, 유허비, 어린이 헌장비 등

경상감영공원 중구 포정동 ㆍ조선조 경상감영이 있었던 곳

ㆍ선화당, 징청각, 통일종각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중구 동인동 ㆍ달구벌대종, 도서관, 영상시설, 화합의 광장, 명언의 오솔길

ㆍ국채보상운동기념관

2·28기념 중앙공원 중구 동인동 ㆍ중앙분수, 실개천, 청소년광장
앞산공원 남구 대명동 ㆍ낙동강 승전기념관, 충혼탑, 안일사, 은적사

ㆍ케이블카, 승마장, 심신수련장

두류공원 달서구 성당동 ㆍ야외공연장, 문화예술회관, 관광정보센터, 도서관, 이월드

ㆍ인물동산, 야구장, 수영장, 유도관, 테니스장

팔공산자연공원 동구 도학동 ㆍ동화사, 파계사, 부인사, 갓바위, 북지장사, 야영장(3개소)

ㆍ통일약사대불, 팔공스카이라인, 집단시설지구(3개소) , 시민안전테마파크 등

비슬산자연공원 달성군 유가면 ㆍ용연사, 유가사, 대견사, 대견봉

ㆍ참꽃군락지, 처연기념물 제435호 비슬산 암괴류

대구 12경[편집]

대구광역시가 선정한 대구 12경으로 팔공산, 비슬산, 강정고령보(디아크), 신천, 수성못, 달성토성, 경상감영공원, 국채보상기념공원, 동성로, 서문시장, 그리고 대구스타디움이 있다.

음식[편집]

납작만두, 야끼우동, 중화비빔밥, 석쇠불고기(북성로), 닭똥집튀김(평화시장), 뭉티기, 막창구이, 곱창구이(안지랑) 등이 대구광역시에서 유명한 음식이다.

대구 10미[편집]

대구광역시 10미에는 육개장, 막창 구이, 뭉티기(소 생고기), 동인동 찜갈비, 논메기매운탕, 복어불고기, 누른국수, 무침회, 야끼우동, 납작만두가 있다.

교통[편집]

대구는 버스와 도시철도가 주요한 대중교통 수단이다. 외부 지역 및 국가와는 철도, 버스, 항공 등으로 연결된다.

도로[편집]

경부고속도로가 대구를 관통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등 7개 고속도로 노선 및 5개 국도 노선이 시가지를 방사형으로 연결하고 있다.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신천동로,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도시고속도로로 확충되어 있다.

버스[편집]

  • 시외버스 : 두 개의 고속버스 터미널과 다섯 개의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전국 각지로 가는 버스가 운행된다. 버스 등급은 급행•순환•간선•지선•출근 등급이다.
  • 시내버스 : 수입금의 분배는 대구광역시에서 맡아 하고, 버스의 운행은 개별 회사가 맡아 하는 준공영제로 운영된다. 도시 규모에 비해 도시철도망이 부족한 대구의 대중교통에서 시내버스의 역할은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버스 운임은 다음과 같다. 일반/좌석버스의 운임은 현금은 어른 1,4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이고, 교통카드는 어른 1,250원, 청소년 850원, 어린이 400원이다. 급행버스의 운임은 현금은 어른 1,800원, 청소년 1,300원, 어린이 800원이고, 교통카드는 어른 1,650원, 청소년 1,100원, 어린이 650원이다.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버스와 도시철도 모두 최초 교통 수단의 하차부터 30분 이내에 다음 교통 수단으로 갈아탈 경우 무료/할인 환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 버스노선 안내 시스템)

도시철도[편집]

대구 도시철도 노선도
대구 도시철도 노선도(2018년)

택시[편집]

중형택시의 경우 기본요금 2km까지 3,300원으로, 이후 거리요금은 144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34초당 1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소형택시의 경우 기본요금 2km까지 2,800원으로, 이후 거리요금은 144m당 50원으로, 시간요금은 34초당 5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경형택시의 경우 기본요금 2km까지 2,200원으로, 이후 거리요금은 144m당 20원으로, 시간요금은 34초당 2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 나드리콜 : 대구시에서 중증장애인, 만65세이상의 사람으로서 대중교통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콜택시이다. 기본요금이 1,000원이고 거리당 요금이 책정되며, 시내는 최대 3,300원 시외는 최대 6,600원이 한도이다.

철도[편집]

대구역동대구역에서 경부선, 경북선, 대구선, 동해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KTXSRT동대구역서대구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 대구권 광역철도 : 2018년 4월 구미 ~ 경산 구간 공사에 들어가고 2023년에 개통한다. 2, 3단계로 나누어져 있고 밀양과 김천까지 공사를 할 계획이고 서대구역을 복합환승센터로 건설해 KTX와 SRT가 개통된다.

공항[편집]

대구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동구 지저동에 대구국제공항이 있다. 대구국제공항은 제주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등 국내외 도시와 연결되어있다. 대구국제공항의 항공편은 매년 동계항공기간이 끝나면 대폭 늘어난다. 대구공항에서는 국내선 제주․김포 2개 노선이 매주 215편 운항하고 있으며, 국제선은 매주 중국(상하이, 베이징, 싼야) 24편, 일본(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구마모토, 사가) 177편, 동남아(홍콩, 세부, 방콕, 타이베이, 다낭, 마카오, 하노이) 148편, 대양주(괌) 14편,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14편이 운항되고 있다.

(대구국제공항)

항공노선
구분 노선명 운항편수 취항 항공사 비고
국내선(3) 대구-인천 4편/일 대한항공
대구-제주 32편/일 대한, 아시아나, 티웨이, 제주, 에어부산
대구-김포 2편/일 에어부산
국제선(23) 중국 대구-상하이 7편/주 中동방항공
대구-베이징 3편/주 제주항공
대구-선양 2편/주 대한항공
대구-싼야 4편/주 에어부산
일본 대구-구마모토 3편/주 티웨이항공항공
대구-가고시마 3편/주 제주항공
대구-도쿄 35편/주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대구-오사카 36편/주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대구-후쿠오카 28편/주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대구-삿포로 14편/주 에어부산
대구-오키나와 8편/주 티웨이항공
동남아 대구-홍콩 6편/주 티웨이항공
대구-타이베이 23편/주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타이거에어, 제주항공
대구-세부 12편/주 티웨이항공
대구-다낭 42편/주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비엣젯항공
대구-나트랑 2편/주 제주항공
대구-클라크 3편/주 티웨이항공
대구-하노이 7편/주 티웨이항공
대구-마카오 5편/주 제주항공
대구-방콕 14편/주 티웨이항공
대양주 대구-괌 7편/주 티웨이항공
유럽 대구-블라디보스톡 3편/주 티웨이항공


경제[편집]

2012년 대구의 지역내 총생산(GRDP)은 38조 7,000억 원이며, 실질성장률은 2.4%이다.[79][80][81] 2013년 대구광역시의 1인당 개인소득은 16개 시도 중 6번째로 상위권이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지역소득(잠정)’에 따르면 대구의 1인당 개인소득은 1,538만원으로 울산 1,916만원, 서울 1,869만원, 부산 1,618만원, 대전 1,576만원, 제주 1,564만원에 이어 16개 시ㆍ도중 6번째로 높았다. 시ㆍ도 전체 명목 개인소득은 796조원으로 1년 전보다 30조원(3.9%)이 늘었다. 실질 지역 내 총생산 성장률(경제성장률)도 3.8%로 전국 5위를 나타냈다. 이밖에 대구의 지역 총소득은 52조 6,000억원으로 전국의 3.7%를 차지했으며 지역 내 총생산 대비 지역 총소득 비율은 117.3 수준이었다.[82][83]

2018년 대구의 지역내총생산(GRDP) 규모는 50조 8,000억원으로 전국의 2.9%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1인당 개인소득은 2천60만원으로 증가했다.[84]

산업[편집]

농업[편집]

대구의 농업은 1995년 달성군과의 도농 통합으로 비중이 높아졌다. 2015년 기준 농가호수는 16,571호, 농가인구는 44,542명, 농경지면적은 8.291ha이다. 낙동강과 금호강을 끼고 있는 달성군 지역에서 쌀이 많이 생산되었으나, 현재는 근교농업과 낙농업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상업[편집]

대구는 옛날부터 교통의 요충지에 있어 영남지방 상권의 중심지로 발달하였고, 조선시대에 이미 전국 3대 시장의 하나인 서문시장과 약령시가 이름을 떨쳤다. 2017년 기준 대구에는 9개의 백화점과 21개의 대형마트, 7개의 쇼핑센터, 151개소의 등록시장, 1개의 종합유통단지가 있다.

대구광역시 유통시설
계(단위: 개소) 백화점 쇼핑센터 대형마트 전문점 등록시장 그밖의

대규모점포

207 9 7 21 4 151 15
주요 전통시장
시장명 소재지 점포수(단위: 개)
서문시장 중구 국채보상로 380일원 3,817
칠성시장 북구 칠성시장로 28일원 996
팔달시장 북구 팔달로 37길 11일원 900
서남(신)시장 달서구 달구벌대로 329길 17일원 196
봉덕(신)시장 남구 봉덕로 27길 16일원 323
종합유통단지
구분 전시컨벤션센터 도매단지 기업관 물류단지 지원시설 공공시설용지
면적(㎡) 837,721.1 79,966.0 165,102.6 56,449.2 160,588.3 50,470.8 325,144.2
업체수 2,977 32 2,538 217 108 82 -

공업[편집]

대구는 한국의 대표적인 내륙공업지역으로 주종산업인 섬유·금속·기계 공업 부문을 통해 지속 성장해 왔다. 과거 섬유업체 수가 전채 사업체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섬유공업에 편중된 구조였으나. 2017년 대구시 전체 산업단지 내 업체 수는 기계·금속공장이 3,882개소로 섬유공장 1,736개소보다 비중이 크다.

산업 단지[편집]

산업단지 명 위치(구·군) 면적(천m2) 업체수 등급 비고
성서산업단지 달서구, 달성군 다사읍 10,835 2,566 지방 1, 2, 3, 4, 5차
달성산업단지 달성군 논공읍, 구지면 6,820 316 지방 1, 2차
대구염색산업단지 서구 비산7동 855 124 지방 비산염색공단
검단산업단지 북구 검단동 796 323 지방
옥포농공단지 달성군 옥포읍 160 38 농공
구지농공단지 달성군 구지면 193 23 농공
제3공단 북구 노원동 1,094 991 일반
서대구공단 서구 상중이동 2,417 533 일반
현풍공단 달성군 현풍읍 265 8 일반
대구 사이언스 파크 달성군 구지면 265 8 국가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동구 신서동 1,030 0 국가 2009~2038년

미래 신성장 산업[편집]

대구는 미래첨단의료 선도도시,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 ICT․IoT 기반의 스마트시티 조성, 청정에너지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통한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첨단 의료[편집]

의료산업 분야는 2018년까지 국책연구기관 15개, 의료기업 130개, 양질의 일자리 창출 4,300개, 의료관광객 유치 25,000명을 목표로 「메디시티 대구」 조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첨단의료복합단지의 글로벌 수준 발전과 의료관광의 확대 등을 통해 대구를 세계적인 메디시티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대구 소재 한국뇌연구원-첨단장비센터
대구 소재 한국뇌연구원-첨단장비센터
의료기관 현황(2017년)
상급종합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정신병원 의원 치과병원 치과의원 한방병원 한의원 조산원 부설의원
3,667 4 8 112 61 1 1,714 18 868 2 871 - 8

미래형 자동차[편집]

미래형 자동차산업 분야에서는 전기상용차 생산공장 건립 투자협약, 대동공업-르노삼성 컨소시엄을 통한 1톤급 전기상용차 개발 및 생산 확정,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단지 지정(국토부),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등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로서의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2017년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2017년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스마트시티[편집]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혁신플랫폼인 ‘대구형 스마트시티’ 조성하기 위하여 ICT·IoT(사물인터넷) 융합기술 경쟁력확보, SW융합 산업육성, ICT융복합스포츠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인프라 건설과 운영체계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결과 2020년 1월 22일 영국 왕립 표준협회(BSI)로부터 스마트시티국제표준 인증서 ISO 37106 인증을 받았다.

스마트시티국제표준은 2018년 ‘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마련한 기준으로, BSI가 비전, 시민중심, 디지털, 개방 및 협력 등 4개 기준에 맞는 도시에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한국 내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대구가 처음으로 ISO인증을 받았다.

대구 2017 대한민국ICT융합엑스포
대구 2017 대한민국ICT융합엑스포

신재생 에너지[편집]

대구광역시는 청정에너지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해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보급률 20% 이상, 에너지 소비 15% 절감 목표로 에너지 신사업 Test-bed 구축. 분산전원 및 에너지 효율 극대화, 지역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대구 2017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대구 2017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생활[편집]

코로나 극복[편집]

2020년 대구는 코로나19 범유행 시국에서 큰 피해를 입었지만,[85] 철저한 방역과 치료를 통해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86][87]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는 ‘2020 세계 부부의 날 국가 기념행사’에서 대구시민 일동과 대구시 의료진(대구시의사회, 대구시간호사회)에게 ‘2020 올해의 특별 가족상’을 수상하였으며, “대구시민과 의료진 등 모든 구성원들이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코로나19를 극복해 전세계로부터 찬사를 받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적을 창출했기에 특별 가족상의 취지와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88]

수도관 세척[편집]

2020년 6월 11일 대구상수도사업본부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가정집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대구 시내 수도관 전체를 세척할 계획을 발표했다.[89]

언론·통신[편집]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전역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민영 방송사인 TBC, 공영 방송사인 KBS대구방송총국, 대구문화방송이 주요 방송사이다. 그 밖에 라디오 방송사는 대구교통방송, CBS 대구방송, 대구극동방송, 대구가톨릭평화방송, 대구불교방송, 대구원음방송, 대구국악방송 등이 있다. 케이블 방송사는 CMB 대구방송, HCN 금호방송, TCN 대구방송, 한국케이블TV푸른방송 등이 있다.

주요 신문사로는 매일신문영남일보, 대구신문, 대구일보 등이 있다.

스포츠[편집]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프로야구단 삼성 라이온즈2002년에 창단된 K리그1 대구 FC1994년에 창단된 KBL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이 있다.

리그명 팀명 창단연도 홈 경기장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 1982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K리그1 대구 FC 2002년 DGB대구은행파크
KBL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1994년 대구실내체육관

군사[편집]

한강 이남에서는 대전권(대전, 계룡, 논산, 세종)과 함께 주요 국방 도시이기도 하다. 제2작전사령부, 제50보병사단, 제5군수지원사령부 등의 육군 부대와 공군 1방공유도탄여단, K2 공군비행장공군공중전투사령부, 중앙방공통제소, 공군군수사령부, 제11전투비행단 등과 주한 미군 부대 캠프 워커, 캠프 헨리가 대구에 주둔하고 있다.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전진기지 중 하나였으며 지금도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역대 시장[편집]

출신 인물[편집]

교류[편집]

대구광역시는 다음 도시와 자매결연 또는 우호협력 관계를 맺었다.

달빛 동맹[편집]

‘달구벌’(대구)과 ‘빛고을’(광주)에서 이름을 딴 대구와 광주의 ‘달빛동맹’은 2009년부터 시작되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놓고 지자체 간 갈등이 심해지자 소모적인 경쟁 대신 어느 곳이 선정돼도 연구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하기로 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대구-광주 내륙철도사업, 대구에 광주시민의 숲을, 광주에 대구 시민의 숲을 조성하는 등 문화·예술·민간까지 교류·협력이 확산됐다. 두 지역 통기타 뮤지션들의 모임인 ‘달빛통맹’도 있고, 양 지자체가 두 지역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달빛오작교’ 행사도 매년 열리고 있다.[91] 2020년에는 광주광역시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병상 부족이 현실화하자 대구가 광주에 병상나눔을 제안하였다.[9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대구광역시 달서구 당산로 176[두류3동] 에 위치한 舊 두류정수장 터가 신청사 건립 예정지다.
  2. “2019년 12월 31일 행정구역현황”. 《대구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3. 1942년 8월 11일에 대구시의 최고 기온이 40도였다.
  4. 달구벌, 달구화, 달불 등은 모두 똑같은 한국말을 각기 다른 한자로 표기했을뿐인 차자표기이다. 벌이란 벌판의 뜻으로 伐(벌), 弗(불) 등은 우리말 벌과 비슷한 소리를 빌려적은 음차표기이고, 火은 한자의 뜻인 <불>을 빌려적은 석차(釋借)표기이다.
  5. 김종욱의 달구벌 이야기 (7)대구읍성(상)
  6. 칙령 제98호 地方制度改正件 (1895년 음력 5월 26일)
  7. 칙령 제36호 (1896년 8월 4일)
  8. 칙령 제49호 (1906년 9월 24일)
  9. 김종욱의 달구벌 이야기 (8) 대구읍성(하)
  10. <대구 자랑.3> 경상감영(慶尙監營)
  11. 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 (14) 동산 스토리 ③여성, 주인공으로 서다
  12. 조선총독부령 제7호 (1910년 10월 1일)
  13. 이이화, 《한국사이야기22. 빼앗긴 들에 부는 근대화바람》(한길사, 2004) 27쪽.
  14.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1913년 12월 29일) (52법정동)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도의위치·관할구역변경및부·군의명칭·위치·관할구역변경에관한규정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대구부 대구면 팔운정 등 대구부 팔운정 등
    대구부 대구면 신상동, 신천동, 신하동, 가암동 달성군 수성면 신천동·신암동
  15. 조선총독부령 제9호 (1917년 2월 15일) (53법정동)
    조선총독부령 제9호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달성군 수성면 대명동 일부, 봉덕동 일부 대구부 대봉정
  16. 조선총독부령 제196호 (1938년 9월 27일) (81법정동)
    조선총독부령 제196호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달성군 성북면 침산동·산격동·검단동·복현동 대구부 침산동·산격동·검단동·복현동
    달성군 수성면 대명동·봉덕동·두산동·지산동·범물동·황청동·범어동·효목동·만촌동·상동·중동·하동·신천동·신암동 대구부 대명동·봉덕동·두산동·지산동·범물동·황청동·범어동·효목동·만촌동·상동·중동·하동·신천동·신암동
    달성군 달서면 원대동·조야동·평리동·비산동·노곡동·성당동·내당동·상리동·중리동·이현동 대구부 원대동·조야동·평리동·비산동·노곡동·성당동·내당동·상리동·중리동·이현동
  17. 대구부 조례 제22호 (1938년 11월 2일)
  18. 법률 제32호 (1949년 7월 4일)
  19. 대구시 조례 제10호 (1951년 6월 9일)
  20. 동의명칭변경에관한규정
    구 행정구역 (법정동) 신 행정구역
    대구시 동인동, 삼덕동, 칠성동 대구시 동인동1가·동인동2가·동인동3가·동인동4가·삼덕동1가·삼덕동2가·삼덕동3가·칠성동1가·칠성동2가
  21. 대구시 조례 제26호 (1953년 4월 1일)
  22. 법률 제452호 시·군행정구역변경에관한법률 (1957년 11월 6일)
  23. (11출장소 148법정동)
    법률 제452호 시·군행정구역변경에관한법률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달성군 동촌면 지저동·도동·입석동·불로동·봉무동·검사동·둔산동·방촌동·부동·평리동 대구시 지저동·도동·입석동·불로동·봉무동·검사동·둔산동·방촌동·부동·신평동동촌출장소
    달성군 월배면 상인동·도원동·진천동·유천동·상동·하동·대천동 대구시 상인동·도원동·진천동·유천동·월성동·월암동·대천동→월배출장소
    달성군 성서면 파호동·파산동·호림동·신당동·이곡동·용산동·죽전동·갈산동·장동·장기동·본리동·송현동·감삼동 대구시 파호동·파산동·호림동·신당동·이곡동·용산동·죽전동·갈산동·장동·장기동·본리동·송현동·감삼동→성서출장소
    달성군 가창면 파동·용계동·오동·정대동·행정동·상원동·단산동·대일동·냉천동·우록동·삼산동·옥분동·주동 대구시 파동·용계동·오동·정대동·행정동·상원동·단산동·대일동·냉천동·우록동·삼산동·옥분동·주동→가창출장소
    달성군 공산면 덕산동·송정동·중대동·신용동·지묘동·내동·미대동·신무동·백안동·용수동·미곡동·도학동·진인동·능성동·평광동·동변동·서변동·연경동 대구시 덕곡동·송정동·중대동·신용동·지묘동·내동·미대동·신무동·백안동·용수동·미곡동·도학동·진인동·능성동·평광동·동변동·서변동·연경동→공산출장소
    시조례 제108호 동명개칭
    구 행정구역 (법정동) 신 행정구역
    대구시 하동(동부출장소) 대구시 수성동
  24. 법률 제1175호 시·군관할구역변경및면의폐치에관한법률 (1962년 11월 21일)
  25. (5구 101법정동)
    법률 제1174호 대구시구설치에관한법률
    구 행정구역 (법정동) 신 행정구역
    대구시 동인동1가·동인동2가·동인동3가·동인동4가·삼덕동1가·삼덕동2가·삼덕동3가·봉산동·교동·태평로1가·용덕동·상덕동·완전동·동성로2가·동문동·문화동·공평동(중부출장소) 대구시 중구 동인동1가·동인동2가·동인동3가·동인동4가·삼덕동1가·삼덕동2가·삼덕동3가·봉산동·교동·태평로1가·용덕동·상덕동·완전동·동성로2가·동문동·문화동·공평동
    대구시 덕산동·상서동·하서동·남성로·수동·계산동1가·계산동2가·장관동·사일동·남일동·동일동·동성로1가·동성로3가·전동·종로1가·종로2가·북성로1가·북성로2가·서내동·북내동·대안동·포정동·서문로1가·서문로2가·서야동·인교동·동산동·시장북로·대신동·달성동·수창동·도원동·화전동·향촌동·태평로2가·서성로1가·서성로2가(종로출장소) 대구시 중구 덕산동·상서동·하서동·남성로·수동·계산동1가·계산동2가·장관동·사일동·남일동·동일동·동성로1가·동성로3가·전동·종로1가·종로2가·북성로1가·북성로2가·서내동·북내동·대안동·포정동·서문로1가·서문로2가·서야동·인교동·동산동·시장북로·대신동·달성동·수창동·도원동·화전동·향촌동·태평로2가·서성로1가·서성로2가
    대구시 신암동·신천동·효목동·만촌동·범어동·황청동·지산동·범물동·두산동·상동·중동·수성동(동부출장소)·파동 대구시 동구 신암동·신천동·효목동·만촌동·범어동·황청동·지산동·범물동·두산동·상동·중동·수성동·파동
    대구시 평광동·봉무동·불로동·도동·지저동·입석동·검사동·방촌동·둔산동·부동·신평동(동촌출장소) 대구시 동구 평광동·봉무동·불로동·도동·지저동·입석동·검사동·방촌동·둔산동·부동·신평동 → 동구 동촌출장소
    대구시 성당동·내당동·비산동·평리동·중리동·이현동·상리동·원대동·노곡동·조야동(서부출장소) 대구시 서구 성당동·내당동·비산동·평리동·중리동·이현동·상리동·원대동·노곡동·조야동
    대구시 남산동·대봉동·봉덕동·대명동(남부출장소) 대구시 남구 남산동·대봉동·봉덕동·대명동
    대구시 칠성동1가·칠성동2가·태평로3가·침산동·산격동·복현동·검단동(북부출장소)·서변동·동변동 대구시 북구 칠성동1가·칠성동2가·태평로3가·침산동·산격동·복현동·검단동·서변동·동변동
    법률 제1175호 시·군관할구역변경및면의폐치에관한법률
    구 행정구역 (법정동) 신 행정구역
    대구시 지묘동·덕곡동·송정동·중대동·신용동·내동·미대동·신무동·백안동·용수동·미곡동·진인동·도학동·능성동·연경동(공산출장소) 달성군 공산면 지묘동·덕곡동·송정동·중대동·신용동·내동·미대동·신무동·백안동·용수동·미곡동·진인동·도학동·능성동·연경동
    대구시 용계동·오동·정대동·행정동·상원동·단산동·대일동·냉천동·우록동·삼산동·옥분동·주동(가창출장소) 달성군 가창면 용계동·오동·정대동·행정동·상원동·단산동·대일동·냉천동·우록동·삼산동·옥분동·주동
    대구시 갈산동·파산동·파호동·호림동·신당동·이곡동·장동·장기동·용산동·죽전동·본리동·감삼동(성서출장소) 달성군 성서면 갈산동·파산동·파호동·호림동·신당동·이곡동·장동·장기동·용산동·죽전동·본리동·감삼동
    대구시 상인동·도원동·진천동·유천동·대천동·월암동·월성동·송현동(월배출장소) 달성군 월배면 상인동·도원동·진천동·유천동·대천동·월암동·월성동·송현동
  26. 대구시 조례 제387호 (1965년 1월 27일)
  27. 법률 제3424호 대구직할시 및 인천직할시 설치에 관한 법률 (1981년 4월 13일)
  28. 대통령령 제12367호 서울특별시송파구등13개구설치와구의관할구역변경에관한규정 (198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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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땅_지반을 알게 하는 지질학(Geology) - 남한은 어떤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나 Ⅱ - (전라도, 경상도 지역)”. 한국지반공학회. 2020년 5월. 이들 층군들을 구분하는 기준은 신동층군에는 화산 쇄설물들이 거의 없으나 하양층군에는 화산쇄설물이 차츰 증가하며 유천층군에는 화산쇄설물 내지 화산암인 응회암이 주를 이룬다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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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백악기 경상분지 신동층군의 미량원소 조성과 이의 기원암에 대한 의의”. 대한지질학회. 2019년 10월. 신동층군은 백악기 경상분지의 최하부 퇴적층이며, 하부로부터 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으로 세분된다. 
  42. “경상분지 신동층군 퇴적체의 공간적 발달상에 관한 예비 연구”. 대한지질학회. 2008년 10월. 경상누층군의 최하위층군인 신동층군은 경상분지의 서쪽 경계에서 시작하여 약 20km의 폭으로 남해안에서 안동 단층까지 분포하고 있다. 
  43. “진주지역의 진주층에 발달한 함화석층: 산상과 고환경 및 층서적 의미”. 대한지질학회. 2019년 10월. 진주층은 암층서적으로 경상누층군의 하부층군인 신동층군의 최상부 지층으로...분포되어 있다. 
  44. “백악기 경상분지 신동층군의 미량원소 조성과 이의 기원암에 대한 의의”. 대한지질학회. 2019년 10월. 신동층군은 백악기 경상분지의 최하부 퇴적층이며, 하부로부터 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으로 세분된다...신동층군은 두께가 약 2,300 m이며, 주로 사암과...나타나기도 한다. 
  45. “활성단층 조사평가 연구:한반도 동남부 지역”.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 보존된 정부간행물. 1998 발간, 27번째 페이지 인용. 
  46. “백악기 경상분지 신동층군의 미량원소 조성과 이의 기원암에 대한 의의”. 2019년 10월. 경상분지 발달 초기에 영남육괴와 접한 분지의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신동층군이 퇴적되었다...신동층군은 서쪽으로 기반암과는 부정합 관계를 가지며, 동쪽으로는 신동층군 위에 하양층군이 정합적으로 쌓였다. 
  47. “땅_지반을 알게 하는 지질학(Geology) - 남한은 어떤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나 Ⅱ - (전라도, 경상도 지역)”. 한국지반공학회. 2020년 5월. 이들 층군들을 구분하는 기준은 신동층군에는 화산 쇄설물들이 거의 없으나 하양층군에는 화산쇄설물이 차츰 증가하며 유천층군에는 화산쇄설물 내지 화산암인 응회암이 주를 이룬다는 특징이다. 
  48. “시추코어에서 확인되는 경상분지 북서지역 신동층군 하부의 퇴적상 및 퇴적 환경 변화”. 대한지질학회. 2012년 1월. 분지 서쪽에 분포하는 신동층군은 선캠브리아기 편마암 복합체 위에 부정합으로 놓이고 하부로부터 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으로 구분된다 
  49. “경상분지 진주층 및 신라역암의 SHRIMP U-Pb 저어콘 연령분포 및 그 의미”. 한국암석학회. 2010년 3월. 
  50. “진주지역의 진주층에 발달한 함화석층: 산상과 고환경 및 층서적 의미”. 대한지질학회.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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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대구 김광석길 등 5곳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 선정 매일경제 2020년 4월 19일
  78. "대구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대구시, 야간관광지 개발 나서 조선일보 2020년 6월 4일
  79. 대구경제수준 꼴찌? 유시민의 심각한 오해《대자보》2008년 1월 17일 홍헌호 시민경제사회연구소 연구위원
  80. 대구경제 전국 꼴찌 이유있네《CBS》2009년 10월 29일 정인효 기자
  81. 대구, 생산은 `꼴찌` 소비는 `최고`《경북매일》2013년 5월 8일 김영태 기자
  82. 대구 작년 개인소득 전국 6위·경제성장률 5위《대구일보》2014년 12월 25일 김명환 기자
  83. 수직상승한 대구의 1인당 개인소득《대구신문》2014년 12월 25일
  84. “대구통계”. 
  85. 코로나19 확진자 가장 많은 대구, 경제적 타격도 가장 컸다 뉴스1 2020년 5월 21일
  86. 대구 코로나 완치율 95%, 방심은 금물이다 매일신문 2020년 5월 22일
  87. "방역 성공비결 궁금해"…외신, 권영진 시장 인터뷰 요청 쇄도 경북일보 2020년 4월 29일
  88. ‘코로나 극복’ 대구시민·의료진, 특별 가족상 수상 대구신문 2020년 5월 19일
  89. "안심하고 마셔도..." 대구 수도관 3년 주기로 전체 세척 조선일보 6월 11일
  90. 1975년 이전에는 사이공이라 불리었음.
  91. 더 환해진 ‘달빛동맹’ 동아일보 2020년 3월 7일
  92. 돈독한 ‘코로나 우정’ 빛 발하는 ‘달빛동맹’ 경북매일 2020년 7월 3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