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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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목련
Magnolia kobus borealis2.jpg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쌍떡잎식물군
목: 목련목
과: 목련과
속: 목련속
종: 목련
학명
Magnolia kobus
DC. 1817

목련(木蓮, Magnolia kobus)은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는 낙엽교목으로 흰색 꽃이 핀다. 제주도 한라산의 높이 1,800m의 개미목 부근에서 자생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어느 지역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 물기가 있는 땅을 좋아하고 음지에서는 개화·결실이 불가하며 충분한 햇볕을 받아야 꽃이 잘 핀다. 꽃이 아름다워 《양화소록》(養花小錄)의 화목구등품제(花木九等品第)에서는 7등에 속하였다.

이름[편집]

꽃눈이 붓을 닮아서 목필(木筆)이라고도 하고, 꽃봉오리가 피려고 할 때 끝이 북녘을 향한다고 해서 북향화라고 한다.

생김새[편집]

높이 10m, 지름 1m이다.

가지[편집]

가지는 굵고, 털이 없고 많이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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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어긋나며 넓은 난형 또는 도란형으로 길이 5-15cm, 너비 3-6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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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4월 중순부터 잎이 나기 전에 핀다. 꽃잎은 백색이지만 기부는 연한 홍색이고 향기가 있다.

열매[편집]

열매는 원통형으로 길이 5-7cm이며, 씨앗은 타원형으로 길이 12-13mm이고 외피가 붉은색이다.

쓰임새[편집]

목련의 나무껍질에서 나온 수액은 감기를 치료하거나 기생충을 없애는 데 쓰인다. 정원수로 가장 많이 심는 나무이다. 목재의 재질이 치밀하고 연하여 상을 만들거나 칠기를 만드는 데에도 적합하다.

꽃말[편집]

꽃말은 자연애이며, 북향화라는 또다른 이름은 전설이 뒷받침해주고 있다. 공주가 북쪽에 사는 사나이를 좋아했다는 전설이 있는데, 그 때문에 봉우리가 필 때 끝이 북쪽을 향한다는 의미가 있다.

사진[편집]

참고 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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