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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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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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이념
당직자
대표 이준석
원내대표 김기현
정책위의장 김도읍
사무총장 권성동
제20대 대통령 후보 윤석열
역사
창당 2020년 2월 17일
병합한 정당
선행조직
이전 당명
  • 미래통합당
  • (2020년 2월 17일 ~ 2020년 9월 2일)
내부 조직
중앙당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12
청년조직 청년의힘
정책연구소
외부 조직
국제조직 국제민주연합
아시아-태평양 민주연합
의석
국회의원
103 / 300
광역단체장
4 / 17
기초단체장
60 / 226
광역의원
147 / 824
기초의원
1,047 / 2,927

국민의힘(國民의힘)은 대한민국보수정당이다. 2020년 2월 17일,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 등의 정당들이 통합하여 '미래통합당'이라는 당명으로 창당되었으며, 2020년 9월 2일,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하였다.

역사[편집]

2020년 2월 13일, 자유한국당은 전국위원회를 열고 바른미래당바른정당계가 창당한 원내 7석의 새로운보수당, 이언주 의원이 창당한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을 의결하였다. 2월 16일에는 새로운보수당 통합신당준비위원회 측과 신당을 추진했던 국민의당에서 비상대책위원 등을 지낸 ‘브랜드뉴파티’ 조성은 대표, 청년정당을 표방하며 창당준비위원회 활동을 이어온 ‘같이오름’ 김재섭 대표, ‘젊은보수’ 천하람 대표 등 여러 정당들이 합류를 선언하였다. 드디어 2월 17일, ‘2020 국민 앞에 하나’라는 슬로건과 '법치를 바탕으로 한 공정한 사회 구현', '삶의 질 선진화', '북핵 위협 억제와 안보 우선 복합외교',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교육백년대계 확립', '민간주도·미래기술주도 경제 발전'의 정강 정책을 발표하며 미래통합당이 공식 출범하였다. 보수진영에서 1997년 한나라당 출범 이후 23년 만의 신설 합당이다.[5][6][7] 공식적으로 113석의 원내정당으로 출범하였다.

21대 총선 참패[편집]

2020년 4월 15일 제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은 지역구 84석과 위성정당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19석을 얻으며 총 103석을 획득하였다. 국민의당 3석, 무소속 4석 등 범야권으로 분류되는 의석수는 110석이다. 이는 100석인 개헌저지선을 겨우 확보한 것은 물론,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참패했던 지난 총선보다도 못한 '몰락'에 가까운 패배를 기록한 것이다.[8]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63석, 더불어시민당은 비례대표 17석을 흭득하여 총 180석을 차지했으며 여기에 정의당 6석, 열린민주당 3석, 무소속 1석을 합하면, 범여권이 190석을 기록함으로써 민주당은 전체 의석의 65%에 달하는 초대형 범여 정당이 탄생하였다. 이에 대해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솔직히 아쉽지만 꼭 필요한 만큼이라도 표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정부 여당을 견제할 작은 힘이나마 남겨주셨다."며 "야당도 변화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9] 황교안 대표는 개표가 진행 중이던 오후 11시 45분에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약속한 대로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발표하였다. 다만, “지금 대한민국 정부에는 브레이크가 필요하다.”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인내를 가지고 미래통합당에 기회를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10] 결국 미래통합당은 당장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이 불가피해졌다.[11]

김종인 비대위의 출범과 개혁[편집]

당 지도부가 20대 의원21대 당선자들을 전수조사 한 결과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 동의하는 의견이 과반을 넘었다. 이에 따라 2020년 4월 22일, 미래통합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당을 수습하고 재건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장에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을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12] 4월 28일 오전, 최종적으로 당내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총회를 개최하였지만 향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 찬반 격론이 이뤄지며 결론을 내리지 못하였고, 이날 오후에 개최된 전국위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 추대 안건이 177명의 찬성으로 의결되었으나 상임전국위가 의결정족수 미달로 무산되면서 비대위의 임기 문제를 매듭짓지 못했다.[13] 이후 한달 가까이 논란을 수습한 끝에 5월 27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의 임기를 내년 재·보선이 있는 4월까지 연장하는 안을 의결하였다.[14] 이와 더불어 김종인 비대위에 청년과 여성 위원들이 대거 합류함으로써 공식적으로 27일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출범하였다.[15]

또한 같은 날에 비례대표 위성정당미래한국당과의 합당 안건도 의결하였으며 다음 날인 5월 28일,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합당 선포식을 열고 미래통합당을 당명으로 하는 합당을 공식 선언하였다. 이로써 미래통합당은 기존 지역구 84석에 미래한국당 당선자 19석을 합쳐 의석수 103석이 되어, 앞서 위성정당과 합당한 더불어민주당(177석)에 이어 21대 국회의 원내 제2정당으로서 김종인 비대위 체제와 함께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16]

2020년 6월 1일부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 비대위는 첫 회의에서 "진취적인 정당을 만들 것", "진보보다 더 앞서가고 더 국민 마음을 사는 것"을 강조하였다. 김종인 위원장은 비대위원들에게 정강·정책 개편(김병민), 청년 발굴·육성(정원석·김재섭), 여성·보육(김현아 김미애), 4차산업·직능(성일종) 등 각각 분야를 나눠 혁신과제를 마련토록 하였으며, 코로나19로 파생될 경제·사회적인 제반 위험성에 대비하기 위해 비대위 산하에 경제혁신위원회 설치를 주문하였다.[17] 이에 앞서 김종인 위원장은 당 내외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보수’, ‘자유 우파’ 같은 말을 더이상 강조하지 말자고 부탁하며 이념에서 벗어나기를 당부하였다.[18]

기존의 보수 정당이 대기업, 정규직, 부유층 등의 입장을 많이 대변했다면, 앞으로는 노동자, 서민, 사회적 약자를 더 챙기는 방향으로 당이 변화해야 할 방향을 설정했고,‘약자와의 동행’, ‘포용하는 정당’ 등의 슬로건을 내세우는 등 행보를 이어나갔다. 그리고 독일 기민당의 ’영 유니온(JUNGE UNION)‘ 을 벤치마킹하여 청년 정치인을 양성하겠다고 밝히는 등 쇄신의 핵심이 세대 교체임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기존의 보수의 개념을 버리기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보수의 가치를 새로 탐색하고 확장하려는 시도도 예고하였다.[19]

정강정책[편집]

김종인 비대위는 국민이 원하는 시대상을 반영하고 당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기존의 정강·정책을 전면 개정하는 작업을 추진하였다. 이를 위해 6월 15일 당의 정강·정책을 이끌 ‘정강정책개정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김병민 교수를 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정강정책개정특위는 수많은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마침내 2020년 8월 11일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 「우리의 믿음」, 「기본정책」의 3가지 최종 정강정책 개정안을 완성하고, 김병민 정강·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정강·정책 개정 작업과 관련한 최종 브리핑을 마쳤다. 8월 13일에 공식적으로 공개되었고, 9월 2일 전국위원회에서 의결되어 마침내 수립되었다.[20]

새 정강정책인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국민 통합과 미래 변화를 앞장서서 이끄는 혁신과 개혁을 바탕으로, 기회와 공정, 미래 변화 선도, 노동의 존중, 경제적 자립, 약자와의 동행,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외교 안보 등을 핵심가치로 삼았다.[21] 그동안 당을 외면했던 중도층과 진보층도 지지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면서 외연을 확장하고, 건전한 정당이 되겠다는 의지를 명문화하였다. 민주화 운동 정신에 대한 계승을 민주당보다 더 많이 언급하고 경제민주화를 통한 양성평등사회 구현, 노동시장의 양극화 해소 등 진보적 의제도 적극 수용함으로써 100년 정당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념과 진영논리를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22]

또한 강령과 정책 사이에 「우리의 믿음」을 추가하였는데, 마이클 하워드 전 영국 보수당 대표가 발표했던 ‘보수주의자의 신념’을 벤치마킹하여,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가치와 철학을 10가지 항목으로 정리하였다. 이러한 10가지 믿음은 정당 구성원의 행동과 당의 핵심 기조 설정, 정책 구현 방향에 연결되어 지속가능한 정당의 뿌리가 된다.[23]

「기본정책」 또는 「10대 약속」이라고 불리는 새 정책에는 정당의 정체성과 비전을 집약하였는데, ▲모두에게 열린 기회의 나라 ▲미래변화를 선도하는 경제혁신 ▲약자와의 동행, 경제민주화 구현 ▲일하는 모두가 존중 받는 사회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 개혁 ▲모두를 위한 사법 개혁 ▲깨끗한 지구,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내 삶이 자유로운 나라 ▲남녀 모두가 행복한 남녀 평등 사회 ▲우리의 내일을 열어가는 외교안보로 구성되었다. 진보의 어젠다로 분류되었던 기본소득을 1호 정책으로 제시한 것을 시작으로, 경제·복지 분야에서 약자와의 동행·경제민주화 구현과 일하는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등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게다가 국회의원 4연임 제한 추진과 피선거권 연령 18세 인하 등 개혁적인 의제와 권력형 비리 공소시효 폐지, 전관예우 제한, 기후 변화 대응 등 기존의 보수 정당의 정책과는 근본적으로 매우 다른 내용을 담았다. 이에 중도보수의 위치에서 실용적이고 개혁적인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는 초석을 쌓았다고 평가 받는다.[24]

당명[편집]

비대위는 기존의 정당에서 완전히 탈피하기 위해 '포용성'과 '직관성'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새 당명을 탐색하였다. 보수·자유·공화 등 이념적 색채가 강한 용어는 지양하고, 대한민국 대표 정당이라는 상징성과 모든 국민에게 열린 정당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당명을 찾기 위해, 8월 13일 온라인 대국민 캠페인으로 새 당명을 공모하였다.[25] 공모가 시작한지 이틀만에 3000개의 응모 횟수를 넘기는 등 흥행에 성공하였고, 이는 당 지지율로 이어져서 탄핵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을 앞섰으며, 최종적으로 약 1만 7000여건의 응모를 받았다.[26] '당(黨)'이라는 단어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형식의 이름들과 '새로움'을 의미하는 단어, '국민'이 포함된 이름들이 많이 공모되었으며, 10일 동안 검토한 끝에 ’국민의힘’으로 채택하였다. 이후 약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0년 9월 1일 상임전국위원회와 9월 2일 전국위원회에서 새 당명 개정안이 의결되고 같은 날 오후 4시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새 당명 등록증을 발급받음으로써 공식적으로 ’국민의힘(People Power Party, 약어 PPP)’의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20]

당색 및 로고[편집]

또 기존의 이념적 색채에서 벗어나기 위해 국민의힘의 새 당명과 정강정책에 맞는 새로운 당색과 로고를 연구하였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상징하기 위해 단일색이 아닌, 다색(多色)으로 당색을 교체하고 이와 동시에 로고 작업도 병행·추진하였다.[27] 2020년 9월 24일, 드디어 빨간색( #E61E2B)을 기본으로 하며, 파란색( #00B5E2)과 흰색( #FFFFFF)을 보조로 사용하는 것으로 확정하였다. 김수민 국민의힘 홍보본부장은 새 당색에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적 구도에서 과감히 탈피해 국민을 통합하는 포용력 있는 정당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당의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28] 과거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이 사용했던 붉은색과 한나라당바른정당이 사용했던 파란색을 채택했는데, 또 다른 관점으로는 보수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진보를 상징하는 파란색, 그리고 이들의 화합과 조화를 상징하는 하얀색을 사용한다고도 볼 수 있다.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다색(多色)을 채택하였으며,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와 색이 유사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당이 되겠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로고는 빨간색 육각형 모양으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담은 한글을 모티브로 '국민'이라는 단어의 'ㄱ'과 'ㅁ'을 조합한 평면 사각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해 국민의 다양한 관점과 생각을 표현하였다.[29]

당사 마련[편집]

기존의 정당은 2004년 한나라당 시절 여의도 공터 천막 당사로 옮긴 후 임대로 당사를 운영해왔다. 천막당사에서 나온 이후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에서 3년을 지낸 뒤 2007년 원래 당사로 사용하던 여의도 한양빌딩에 임대로 들어갔다. 이곳에 11년 동안 있으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배출하였다. 그러다 2017년 국정농단 사건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19대 대선6.13 지방선거에서 패배하면서 재정압박이 심해지자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 시절인 2018년 여의도를 떠나 영등포동 우성빌딩으로 이전하였다.[30]

그러나 김종인 비대위는 영등포 당사의 접근성이 낮아 업무의 효율이 떨어지고, 중앙 당사를 마련해야 재정적으로도 여유가 생겨 당이 안정되고 대통령 배출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이에 당사가 정치중심지인 여의도에 있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졌다. 마침 은행 대출 금리가 낮아지면서 과거 영등포 당사 월세로 대출금 이자를 충당할 수 있게 되자, 국민의힘은 전국 시도당 건물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매입 자금을 준비하였고, 마침내 2020년 7월 21일에 국민의힘은 16년 만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새 당사를 마련하였다.[30][31] 이어서 2020년 10월 5일, 새 당명과 로고가 새겨진 현판식을 가지며 공식적으로 여의도에 입성하였음을 선언하였다.

영호남 화합[편집]

2020년 8월 19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당 지도부와 함께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한 사과문을 읽으며 죄송하고 반성한다는 말을 여러 번 반복하였다.

너무 늦게 찾아왔다. 벌써 백 번 사과하고 반성했어야 마땅한데, 이제야 그 첫걸음을 뗐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어 '민주의 문' 앞에서도 사과문을 낭독했다. 자신이 과거 신군부가 설치한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에 재무분과 위원으로 참여했던 것에 대해 다시 용서를 구하면서, 지난해 일부 당 소속 인사가 5ㆍ18 유공자를 ‘괴물 집단’ 등으로 비유해 막말 논란을 빚은 것을 대신 사죄하였다. 보수 정당 대표가 5·18 민주화 운동 추모탑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한 것은 처음이었으며, 이후 행방불명자 묘역에서도 최초로 묵념하고 헌화를 하였다. 이전의 보수 정당 인사들이 광주를 방문했을 때마다 항의와 물리적 충돌이 오간 것에 비해, 이날은 시민들은 김 위원장의 사과문에 박수를 보냈다. 또한, 민주묘지 입구 방명록에 “5ㆍ18 민주화 정신을 받들어 민주주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5ㆍ18 운동을 부정하던 극우 세력과의 단절을 선언하고, 광주 민주화 운동이 우리나라 민주화 역사의 시발점이란 점을 분명히 하였다.[32][33]

이에 보수 야권에서도 김종인 위원장의 행보에 호평을 보냈다. 장제원 의원은 "보수 정당이 배출한 김영삼 전 대통령이 ‘역사바로세우기’를 통해 계승하고자 했던 5·18 정신이 그동안 당의 몇몇 인사들에 의해 훼손되어왔던 것이 사실"임을 지적하며 "너무도 당연한 일을 하는 것이 왜 이토록 힘들었던 것인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왜 이토록 오래 걸려야 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비대위가 출범하기 전인 5·18 40주년 기념식에 주호영 원내대표가 방문하고, 전남 구례와 전북 남원이 수해로 큰 피해를 입자 국민의힘 의원과 보좌진, 당원들 수백 명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등 김종인 위원장 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영남 당원들이 호남을 돕기 시작하면서 국민의힘은 지역 감정을 크게 무너뜨렸다는 평가를 받았다.[32][33]

2020년 9월 23일, 김종인 비대위는 정운천 위원을 중심으로 하는 국민통합위원회를 출범하고 ‘호남동행‘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회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호남동행 국회의원 발대식'을 열고 '제2 지역구 갖기 운동'을 선포하였는데, ‘호남동행 국회의원’에 위촉된 의원들은 호남 지역구 1곳을 선정하여 제2의 지역구로 활동하게 되었다. 정희용 의원은 “대한민국의 정치가 달라지고 더욱 발전하려면, 정치의 고질적인 동서 갈등을 해결하고 국민 대통합을 통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다짐하며 “영호남의 아픔을 같이하고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34][35]

전직 대통령에 대한 대국민 사과[편집]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취임 초부터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 당 차원의 공식적인 사과를 예고했다. 그러나 당내 반발이 컸고 총선 패배 직후인 탓에 정당 수습이 우선이라는 판단에서 사과를 미루었으며, 대신 정강정책을 전면 개정하는 등 사과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36] 그리고 마침내 정기국회가 종료된 이후 2020년 12월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임 시의 과오(過誤)로 수감된 것에 대해 국민 앞에 공식 사과했다. 이전의 자유한국당 시절을 포함해 보수 정당 대표가 두 전직 대통령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한 것은 처음이었다.[37]

저희가 이 역사와 국민 앞에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김종인 위원장의 사과와 반성은 구체적이었고 수위가 높았다. 두 전직 대통령들의 과오에 대해 당의 책임이 무겁다는 점부터 언급하면서,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은 국가를 잘 이끌어가라는 공동 경영의 책임과 의무를 국민으로부터 유임 받게 된다"며 "대통령의 잘못은 곧 집권당의 잘못"임을 분명히했다. 그러면서 "자리에 연연하며 야합했고, 역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지혜가 없었으며, 무엇보다 위기 앞에 하나되지 못하고 분열했다"고 참회했다.[38]

이어서 삼성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특혜를 주고 부정한 이익을 취한 사실, 공적 권한이 없는 최순실이 국정에 개입해 법과 질서를 어지럽히고 권력을 농단한 사실 등을 적시하고, 책임을 두 전직 대통령에게 모두 넘기지 않고 당시 집권 여당으로서도 통치 권력의 문제를 미리 발견하고 제어하지 못한 무거운 책임이 있음을 인정하였다. 또한,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을 받아 물러나는 사태가 발생하였으면 국민을 하늘처럼 두려워하며 공구수성의 자세로 자숙해야 마땅했으나 반성과 성찰의 마음가짐 또한 부족했다"고 밝히며 과거의 잘못을 구체적으로 열거하였다.[39]

구체적인 과오와 책임을 인정한 후 김종인 위원장은 "정당을 뿌리부터 다시 만드는 개조와 인적쇄신을 통해 거듭나겠다"며 "국민의힘은 국민의 힘으로 희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민생과 경제에 대해 한층 진지하게 고민하고 준비하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했다. 총 1,600자의 원고 가운데 ‘사죄’ ‘잘못’ ‘반성’ ‘사과’ 등 속죄의 의미를 담은 단어만 15차례 담겼으며, '과거와의 결별'이란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하면서 '탄핵의 강'을 넘어서는 계기가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념을 떠나 보수, 진보 진영 모두에서 잘한 일이라는 의견이 많았다.[37][38][40] 그러나 이명박 정부에서 민정수석을 지냈던 정동기 변호사가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했고, 우리공화당홍준표 무소속 의원 및 정청래 민주당 의원 등 일부에서는 국민의힘의 대국민 사과를 비판하기도 하였다.[41][42]

청년의힘 창당[편집]

김종인 비대위는 출범 직후부터 세대 교체를 통한 쇄신을 강조하며, 당내 벤처 격인 ‘청년의당’을 띄워 젊은 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청년 이슈를 발굴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주호영 원내대표와 비대위 등 지도부는 기존의 당내 청년조직의 문제점으로 의정행사에 너무 많이 동원되고, 정치 훈련의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고, 계파로 운영돼 개방적이지 못하고, 개개인의 특성보다 사회적으로 여론의 지지를 받는 사람을 스카우트해서 발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서 세대 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점을 지적해왔다.[43] 이에 따라 2020년 6월 22일, 독일 기민당의 ‘영 유니온(JUNGE UNION)’을 모델로 한 ‘한국형 영유니온 조직’을 당내에 설립할 목적으로 ‘한국형 영유니온 준비위원회’를 발족하였고, 정치 경험이 풍부한 30대 초반의 인사를 구성하였다. 준비위는 한국청년당이 갖춰야 할 10대 어젠다를 선정해 핵심 메시지로 활용하고, 정책 전문가들과 협업해 어젠다를 정교화하는 작업을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0년 7월 20일, 당시 활동이 저조한 중앙청년위원회, 중앙대학생위원회, 청년정책 연구센터 등의 청년기구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김재섭 비상대책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청년조직특별위원회가 출범하였다.[44][45]

‘한국형 영유니온 준비위원회’는 당내 청년 자치 기구를 점검하고, 향후 새로운 조직 구성과 운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정례 회의와 토론을 거쳐 청년당의 기본 설계를 마련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1월 8일, 국민의힘의 당내 '청년당'을 띄우기 위한 창당추진위원회가 출범하여 창당을 위한 쟁점 사항을 검토하고, 청년당의 역할과 목적,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하였다.[46][47] 그리고 12월 3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비공개회의에서 김병욱·황보승희 의원을 임시 공동 대표로 한 청년당 창립 보고를 받고 의결하였다.[48] 그리고 마침내 2020년 12월 6일, 서울 영등포구 KnK디지털타워에서 언택트(Untact) 형태로 창당대회를 열고 청년국민의힘(Young People Power Party, 약칭 청년의힘)이 공식 창당되었다.[49]

초선인 김병욱, 황보승희 의원이 창립대표부 초대 공동대표를 맡고 원외당협위원장, 청년 기초의원, 청년 사무처당직자, 당 보좌진협의회 등 단위별 청년 대표들이 대표위원으로 합류하였다. 2021년 4월 전당대회를 통해 초대 당 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며, 청년의힘 대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겸하게 된다. 청년의힘은 핵심 목표를 2030세대 젊은 인재 육성으로 삼았다. 김병욱 공동대표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당선자 중 2030 청년이 두 자릿수 이상 되도록 젊은 인재를 찾고 훈련하고 수용하는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다짐하였고,[49] 황보승희 공동대표는 “청년의힘은 청년 정치의 활성화, 정치 생태계 혁신의 필요성에 따라 당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이 자율적 주체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청년자치 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50]

국민의힘은 2021년 4월까지 당의 국고보조금 5%를 별도의 예산으로 제공하여 회계 독립성을 갖추고, 청년의힘 지도부는 중앙당과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청년의힘 대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 자격을 얻는 등의 내용을 담은 당헌·당규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처럼 청년의힘은 국민의힘으로부터 예산권, 인사권, 의결권을 독자적으로 가지며 매주 1회 이상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만 18~39세 당원으로 구성되는 동시에, 만 16세~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당원 제도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구성원 단위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장·단기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며, 국민의힘 싱크탱크여의도연구원으로부터 독립적인 자체 싱크탱크 ‘청년정치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47]

2021년 재보궐선거 승리[편집]

김종인 비대위는 2021년 4월 7일에 열리는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민심을 얻어 새출발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연초부터 정책 경쟁을 본격화하였다. 우선 정치 신인과 외부인사가 국민의힘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당내 경선안에 대해 기존의 당원 20%, 시민 여론조사 80% 방안에서 시민 여론조사 100%를 지지하며 의원들을 설득하였고,[51] 그동안 정책 연대를 함께한 국민의당과의 선거 전 통합을 반대하며 당이 외부 인사에게 의존하려는 현상을 없애 야권 단일화의 주도권을 국민의힘이 갖도록 노력하였다.[52][53] 이와 동시에 여당을 앞서는 지지율을 바탕으로 당내 경선이 흥행하도록 적극 지원하였다. 설연휴 마지막 날,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민생, 경제, 부동산, 일자리, 장관 인사, 코로나19 방역 등의 현안 전반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180석 거대 여당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을 경고하였고,[54]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은 미국 대통령 후보 토론 방식인 1대1 스탠딩 토론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예고하였다.[55][56] 결국 오랫동안 제기되었던 야권 단일화를 서두르기보다 각 정당의 당내 경선에서 1차 검증을 본격화할 기회를 만듬으로써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그리고 제3지대까지 모두 실리를 챙길 수 있었다.[56]

예비경선[편집]

서울시장부산시장 선거에 등록한 후보는 각각 14명, 9명으로 집계되어 경선이 조기에 흥행할 조짐을 보였다.[57]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부산시장 선거 예비경선 후보자들에 대한 심층 면접을 진행하여 도덕 및 정책적 검증을 거쳐 1월 26일에 서울 예비경선 후보 8명과 부산 예비경선 후보자 6명을 확정하였으며, 정진석 공관위원장은 "능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분들, 경쟁력 있는 인사들,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압축해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58]

부산시장 예비경선 후보들은 1월 28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59]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들은 1월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비전 스토리텔링 PT'을 가졌다.[60] 각 후보들은 1분 30초의 소개 영상과 7분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책 경쟁을 펼쳤고, 실시간 유튜브로 생중계되었으며 2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시청하였다.[61][62] 이후 2월 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책임당원 투표(2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80%)를 합산하여, 공천관리위원회는 2월 5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후보로 나경원, 오세훈, 오신환, 조은희 4명을, 부산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후보로 박형준, 이언주, 박성훈, 박민식 4명을 확정하였다.[63]

본경선[편집]

기자회견과 미디어데이를 마친 후보들은 일주일 동안 정책을 구체화하는 기간을 가졌으며, 2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후보별 1대1 토론을 시작하였다. 지역별 4명의 후보가 리그 방식으로 총 6번의 자유로운 스탠딩 토론을 가졌는데, 토론 자료나 드레스 코드, 격식이 없는 이른바 '3무(無) 스탠딩 맞장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각 토론회가 종료된 직후 1000명의 시민평가단이 토론 내용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해서 승자를 정하였다.[64] 각각의 맞수토론은 유튜브 오른소리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부산시장 토론회의 경우엔 부산MBCKNN에서, 서울시장 3차 토론회의 경우엔 지상파 SBS에서도 TV 생중계되었다. 이후 2월 25일 부산시장 본경선 합동 비전토론이 KNN 및 유튜브 오른소리로 생중계되고,[65] 2월 26일에는 서울시장 본경선 합동 비전토론이 채널A 주관으로 생중계되었으며[66] 추가로 3월 1일 서울시장 2차 토론이 TV조선 주관으로 생중계되었다.[67]

이후 이틀간 100% 시민 여론조사를 거쳐 마침내 3월 4일,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을,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을 공식 발표하였다. 특히 오세훈 후보가 선정된 배경에는 중도 확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일반 시민의 표가 결집되었기 때문에, 3지대 경선에서 앞서 승리한 안철수 후보와의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았다.[68] 곧이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실무 협상에 착수하였고, 후보자 등록 전까지 단일 후보를 선출하자는 목표에 상호간 합의하였다.[69] 이와 동시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하였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오세훈 후보가 반드시 단일화를 이룩해 국민의힘 후보로서 오는 4·7 서울시장에 당선되리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자신감을 밝혔고, 주호영 원내대표도 "4·7 서울, 부산 재보궐선거민주당 소속 박원순, 오거돈 전 시장의 성범죄로 생긴 선거"라며 당선의 필연성을 시사하였다.[70]

야권 후보 단일화[편집]

3월 15일 오세훈, 안철수 후보는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비전 발표회를 갖고, 다음날인 3월 16일 본격적인 단일화 토론에 들어갔다. 토론회는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공동 주최하고 KBS, MBC, SBS, TV조선, 채널A, JTBC, MBN, YTN, 연합뉴스TV, TBS에 이르기까지 총 10개 방송사를 통해 동시 생중계되었으며, 유튜브 '오른소리'와 '안철수' 등 각 정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되었다. 사회는 신율 교수가 맡았으며 각 후보의 모두발언과 주도권 토론, 자유 토론, 마무리 발언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TV 시청률은 14%를 넘었으며 마무리 발언 때 순간 최고 시청률은 15.9%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71][72] 두 후보는 정치철학이나 정책 부분에서 매우 치열하게 토론했으며, 야권의 승리와 문재인 정부의 실정 등에서는 공감하기도 하는 등 토론의 쟁점을 넘어서 전반적인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 받았다.[73] 그리고 마침내 3월 23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종 단일화 후보로 오세훈이 확정되었다. 오세훈 후보는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았으나 중도 확장성과 오랜 시정 경험이 장점으로 평가되어, 나경원 후보를 상대로 당내 경선에서 역전승을 이뤄내고,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에서도 낙승을 거두면서 이슈가 되었다.[74]

선거 운동 및 결과[편집]

이후 오세훈, 박형준 후보는 각종 언론사에서 주최하는 후보자 초청 토론회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후보자 tv 토론회 등에 참가하여 정책을 검증 받고, 김종인 비대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현장 유세에 나서는 등 최선을 다하였다. 그래서 여론조사 공표 금지 직전 여론조사 결과에서 오세훈 후보와 박형준 후보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20%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75][76]

한편, 국민의힘은 서울·부산 선거대책위원회를 앞서 발족하였는데 서울 선대위에는 경선에서 탈락한 나경원, 오신환을 포함하여 유승민, 김무성, 정병국 등 쇄신파들이 전면 배치되면서 개혁적인 모습을 보였고,[77] 이후 당외 인사로 금태섭안철수가 합류하면서 오세훈 캠프는 야권 단일 캠프로 크게 성장하였다. 금태섭 전 의원은 "이번 선거는 우리 정치가 정상적인 정치의 모습을 회복하는 첫 단계이고, 그러기 위해선 야권 지지층과 중도층 유권자에게 호소력이 있어야 한다"고 합류 이유를 밝혔고, 안철수 대표는 "이번에 지면 내년 정권교체는 물론 이 땅의 정의공정, 상식공동체가치가 돌이킬 수 없는 시련을 맞게 될 것"임을 호소하였다.[78][79]

그리고 마침내 예상을 뒤집고 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박형준 후보가 각각 57.50%, 62.67%의 지지율로 승리를 거뒀다.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에서 모두 앞서면서 국민의힘 후보와 민주당 후보 간의 득표율 격차는 18.32%로 집계되었고, 부산시장 선거의 경우에도 부산광역시 16개 자치구에서 모두 앞서면서 득표율 격차는 28.25%로 집계되는 등 지난 21대 총선 결과를 완전히 뒤집었다. 이외에도 재보선이 치러진 나머지 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이 승리하였다. 서울 3곳, 경기북부 지역 2곳에서 실시된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되었으며, 충청, 울산, 경남에서도 승리하였다. 그러나 호남에서는 국민의힘이 한 곳도 승리하지 못했다.[80][81]

김종인에 대한 평가[편집]

21대 총선 이후 궤멸하던 정당을 다시 살려내고, 강도 높은 개혁으로 보궐선거를 승리로 이끌며 떠나가던 민심을 돌아오게 한 비대위의 대표인 김종인은 보궐선거 바로 다음날인 4월 8일, 10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였다. 이날 오전에 마지막으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뒤, 국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82] 이후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박수와 함께 주호영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대표하여 감사패를 드렸고, 김종인은 국민의힘 의원들을 격려하고 조언을 전하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마쳤다.[83]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종인은 “재·보궐선거의 압도적인 승리로 정권 교체와 민생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은 조성되었다고 생각하고 자연의 위치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소회를 밝히며, 국민의힘이 다음 대선을 치를 수 있을 만한 여건을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지켰음을 알렸다. 그러나 선거 승리의 기쁨보다 당이 작년 총선 참패 당시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점을 더 우려하였는데, "당이 정당을 스스로 강화할 생각보다는 외부 세력에 의존하려 한다"거나 "당을 뒤흔들 만한 생각만 하고 당권에만 욕심내는 사람이 많다"는 등 국민의힘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였다.[84]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지지자들에게 마지막 부탁을 남겼다.[85]

이번 선거 결과를 국민의 승리로 겸허히 안 받아들이고 자신들이 승리한 거라 착각하며 개혁의 고삐를 늦춘다면 당은 다시 사분오열하고 정권 교체와 민생 회복을 이룩할 천재일우의 기회는 소멸될 것입니다. 대의보다 소의, 책임보다 변명, 자강보다 외풍, 내실보다 명분에 충실한 정당에 미래는 없습니다. 국민은 이런 정당에 더이상 희망을 가지지 않습니다. 부디 국민의힘이 더 많이, 빨리, 결정적으로 변화하여 국민 마음에 더욱 깊숙이 다가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 낡은 이념, 특정 지역에 묶인 정당이 아니라 시대변화를 읽고 국민 모두에게 고루 지지받을 수 있는 정당이 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거듭할 것을 다시 촉구합니다.
 

한편, 국민의힘 초선 의원 42명은 이날 김 위원장의 퇴임에 맞춰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초선 의원들은 “우리 당이 잘해서 거둔 승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구시대 유물이 된 계파 정치를 단호히 거부하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는 한 팀이 되겠다”고 선언하였다.[83]

이준석 초대 지도부의 출범[편집]

2021년 6월 11일, 첫 전당대회에서 `0선 돌풍`을 일으킨 이준석 대표가 선출되면서 국민의힘의 초대 지도부가 출범하였다. 보수 정당 최초로 20·30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고, 입법 · 사법 · 행정 경험이 전무한 36세 ‘0선’ 정치인이 수권 정당의 당 대표가 된 것은 70여 년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으며, 3선 이상의 중진이 지도부에 입성하는 기성 정당의 관행을 뿌리채 흔들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이례적인 사건이었다.[86]

청년으로서 공정쇄신을 호소해 돌풍을 일으켰고, 정부 교체와 변화를 바라는 당원들의 선택을 받은 이준석 대표는 ‘여성 · 청년 할당제 폐지’, ‘공천 후보자에 대한 자격시험 도입’, ’당 대변인 및 주요 당직 공개경쟁 선발’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시대 변화에 적극적으로 따라가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비교적 보수 색채가 깊은 대구에 방문해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와 탄핵 사안 등에 대한 입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등 여러 쟁점을 정면으로 돌파하기도 했다.[87]

수락연설에서 이준석 신임 대표는 "고정관념 속에 하나의 표상을 만들고 그것을 따를 것을 강요하는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고 밝히며 당원들에게 다양한 생각과의 공존을 부탁하였다. 이어서 "다양한 대선주자 및 그 지지자들과 공존할 수 있는 당을 만들 것"을 약속하며 "젊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관대해져야 하고, 내가 지지하지 않는 대선후보라고 해서 맹목적으로 부터 하고 시작하는 야만은 사라져야 한다"고 정치가 바뀌어야 할 지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 아울러, 선거 과정에서 붉어졌던 전통적 지지층과 젊은 세대의 갈등을 해소하는 데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국민의힘을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88]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민주당을 비롯한 다른 정당들은 축하와 긍정의 메시지를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통화하고 우리 정치사에 길이 남을 일"이라며 "아주 큰일을 했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89] 송영길 민주당 대표도 "탄핵의 강을 넘고 합리적인 보수로 발전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치가 새롭게 변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고, 국민의당도 "대한민국과거가 아닌 미래의 올바른 길을 가는 데 최선의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긍정적으로 논평하였다.[88]

논란 및 비판[편집]

중앙청년위원회 포스터 논란[편집]

2020년 9월 29일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소속인 주성은, 이재빈, 김금비 청년위원이 올린 포스터에 각각 등장한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라 자유보수정신의 대한민국", "난 커서도 운동권처럼은 안 될란다", "땅개알보병", "2년 전부터 곧 경제대공황이 올 거라고 믿고 곱버스 타다가 한강 갈 뻔"이라는 표현으로 사회적인 논란이 일었다.[90]

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주성은 청년위원의 소개 포스터에 대해 "국민의힘의 현재와 미래를 여실히 보여준다. 전광훈 목사와 선을 긋겠다는 말들은 가짜였다"며 지적하였고, 이재빈, 김금비 청년위원의 소개 포스터에서도 "청년의 고통과 절망을 희화화하는 것이 진심이라면 그 청년들이 만들어 갈 미래의 국민의힘은 '국민의짐'이 될 게 뻔하다"라며 비판하였다.[91] 정의당 김종철 위원도 "국민의힘이 추구해야 할 가치는 민주주의와 헌법 정신 안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지적했다.[92]

논란이 일자 중앙청년위원회 측은 해당 글을 바로 삭제했고 이재빈, 김금비 위원은 면직, 주성은 위원은 내정 철회로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2020년 10월 5일, 박결이 모든 일은 자신의 잘못된 판단 때문이라는 글과 함께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93]

사면 이슈[편집]

2021년 4월 2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서병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언급하였고, 이튿날인 21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박형준 부산시장문재인 대통령에게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건의하면서 사회 이슈로 떠올랐다. 그러나 앞서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서 전직 대통령 과오를 공식 사과하기까지 했는데 4·7 보궐선거가 끝나자마자 사면론을 띄우는 것은, 찬반 여부를 떠나서 당을 지지해준 국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점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당 내에서 제기되었다.[94]

역대 지도부[편집]

당대표[편집]

대수 대표 직함 임기 비고
1 황교안 당대표 2020년 2월 17일 ~ 2020년 4월 15일
(임시) 심재철 당대표권한대행 2020년 4월 16일 ~ 2020년 5월 8일
주호영 2020년 5월 8일 ~ 2020년 5월 26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2020년 5월 27일 ~ 2021년 4월 8일
주호영 당대표권한대행 2021년 4월 8일 ~ 2021년 4월 30일
김기현 2021년 4월 30일 ~ 2021년 6월 11일
2 이준석 당대표 2021년 6월 11일 ~

원내대표[편집]

대수 원내대표 임기 비고
1 심재철 2020년 2월 17일 ~ 2020년 5월 8일
2 주호영 2020년 5월 8일 ~ 2021년 4월 30일
3 김기현 2021년 4월 30일 ~

통합추진위원회[편집]

2020년 1월 14일 ~ 2020년 2월 5일
  • 정치권(6인) : 김상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이양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정운천 새로운보수당 공동대표, 지상욱 새로운보수당 공동대표, 송근존 미래를향한전진4.0 창당준비위원회 통합추진위원장, 정경모 국민소리당 창당준비위원회 부위원장
  • 시민단체 (6인) :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대표,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박상덕 원자력국민연대 공동대표, 김근식 경남대 교수, 신용한 서원대 석좌교수, 김은혜 MBN 앵커·특임이사, 안형환 국민통합연대 사무총장 (前 한나라당 의원)

통합신당준비위원회[편집]

2020년 2월 6일 ~ 2020년 2월 17일
  • 통합추진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의 참여하에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 3당을 신설합당키로 하고 이를 위한 통합신당준비위원회를 발족
  • 통합신당준비위원회는 2월 6일 15인으로 출범, 2월 10일 김일두(시대연 추천) 추가 위촉, 총16인으로 구성, 2월 14일 시대연 추천 7인 전원 사퇴
  • 공동위원장(5인): 심재철(자유한국당), 정병국(새로운보수당), 이언주(미래를향한전진4.0), 장기표, 박형준(시민·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
  • 정치혁신특별위원장: 문병호
  • 통합신당준비위원(10인): 김상훈, 송언석(이상 자유한국당), 정운천(새로운보수당), 김원성(미래를향한전진4.0), 김근식, 김일두, 박준식, 안병용, 안형환, 조형곤(시민·사회단체대표자연석회의)
  • '혁신공천=총선승리'를 위해 공천관리위원장과 공천관리위원에 시민·사회단체의 참여가 절실하다는 주장이 무산되어 2월 14일 시민·사회단체 출신 공동위원장(장기표)과 통합신당준비위원(김근식, 김일두, 박준식, 안병용, 안형환, 조형곤) 전원 사퇴

1기 지도부[편집]

2020년 2월 17일 ~ 2020년 5월 26일

비상대책위원회[편집]

2020년 5월 27일 ~ 2021년 6월 11일

2기 지도부[편집]

2021년 6월 11일 ~

역대 전당대회[편집]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편집]

4.7 재보궐선거가 끝나며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퇴임함에 따라 국민의힘은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원내대표 선거와 전당대회를 준비하였다.[96]

원내대표로 선출된 김기현 신임 원내대표는 곧바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회동하여 합당 문제를 전당대회 이후에 논의하기로 합의하고, '국민의힘 전당대회준비위'를 구성하여 지도부를 빠르게 출범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97]

4월 당시에는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고 있었던 주호영 원내대표가 무난하게 차기 당 대표를 맡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4월 13일과 16일, 서병수 전 부산시장과 정진석 전 원내대표가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자 주호영 대세론이 형성되며 주호영 원내대표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견제로 특정 지역 출신이 당을 장악할 경우 확장성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영남당' 논란과, 당 대표 선거 출마를 노린다면 당 대표 권한을 대행하고 있는 원내대표직에서 서둘러 물러나야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4월 23일, 직전 재보선 서울시장 경선에서 탈락했던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출마설이 보도된 이후 5월부터 여론조사에 포함된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여론조사 1위를 차지하고, 4월 30일 원내대표 선거 실시에 따라 주호영 원내대표가 조기 퇴임하고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당대표 선거 초반은 수도권 대 비수도권 구도의 주호영,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양강 구도로 형성되었다.

한편,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초선의 김웅 의원이 초기 여론조사에서 2위, 나경원 원내대표가 여론조사에 포함된 이후에도 3위권을 유지하자 세대교체가 이슈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러한 세대교체 바람은 역시 초선의 김은혜 의원과 공직선거 당선 경험이 없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으로도 옮겨갔다. 특히 2012년 새누리당 비대위원 영입 당시부터 잦은 방송활동으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4.7 재보선 평가를 두고 진중권 교수와 페미니즘을 주제로 설전을 벌이며 이슈화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5월 초 여론조사에 포함되기 시작하자 주호영 전 원내대표를 제치고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오차범위 내 2위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이후 주호영 전 원내대표와 이준석 전 최고위원 간의 설전이 오가면서 당대표 선거는 신진 대 중진 구도로 급변했다. 이러한 논쟁 속에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새로운 세대의 상징으로 떠오르며 5월 중순 여론조사부터는 1위를 차지하기 시작했고 점차 타 후보와의 차이를 벌려가 후보등록 후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2위인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2배 가까운 지지율을 보이기도 했다.

5월 22일, 후보 등록 결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 나경원, 주호영 전 원내대표, 조경태, 홍문표, 김웅, 김은혜, 윤영석 의원이 당 대표 후보로 등록했다. 당 대표에는 총 8명이, 최고위원에는 10명이, 청년 최고위원에는 5명이 후보로 등록하면서 보수 정당 최초로 당 대표 예비 경선을 실시하게 되었다.[98]

5월 28일, 일반국민 여론조사 50%, 당원 여론조사 50%로 치러진 예비경선 결과, 이준석, 나경원, 주호영, 홍문표 후보가 진출하였고, 김웅, 김은혜 의원은 이미지가 겹치는 이준석 후보에게 지지를 빼앗기며 컷오프되었다. 이전까지 주호영 후보 등 일각에서는 이준석 후보가 압도적 1위로 나타나는 여론조사들의 신뢰성을 의심해왔으나, 예비경선 후 언론을 통해 득표율이 공개되어 이준석 후보가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51%의 지지율을 보이고 당원 여론조사에서도 1위인 나경원 후보(32%)와 1% 차이였다는 것이 밝혀지자, 실체를 드러낸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은 밴드왜건 효과와 함께 탈락한 초선 김웅, 김은혜 의원의 지지층을 흡수하며 더욱 파죽지세를 이어갔다.[99][100]


이후 4차례의 합동연설회를 가지며 4명의 후보들은 당의 방향성에 대해 매우 치열하게 토론하였는데, TV 시청률과 유튜브 시청자 수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101] 이준석 후보가 압도적인 1위를 이어가자 나경원 후보 측에서는 이준석 후보가 유승민 전 바른정당 대표와 가깝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적대적인 관계였던 점을 두고 대선 관리에 적합하지 않다며 공격했고, 이준석 후보는 나경원 후보야말로 친박계의 지원을 받고 있다며 반격하면서 당대표 선거 후반은 계파 논쟁으로 이어졌다. 나경원 후보 측은 이준석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윤석열 점 검찰총장을 배제할 것이라며 공격했고, 이준석 후보가 "음모론적 망상"이라며 반박하자 '망상'이 모욕적인 장애인 비하발언이라며 재반격했다.

이러한 이준석 후보와 나경원 후보의 접전으로 투표결과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율이 36.16%, 당원투표율은 역대 최고인 45.4%을 기록하였다.[102][103]

순위 기호 이름 선거인단 투표(70%) 국민 여론조사(30%) 총 득표 비고
득표율 득표율 득표율
1 2 이준석 55,820 37,572(환산) 93,392 당 대표
37.4 58.8 43.8
2 1 나경원 61,077 18,074(환산) 79,151
40.93 28.27 37.13
3 4 주호영 25,109 4,774(환산) 29.883
16.82 7.47 14.02
4 3 조경태 4,347 1,641(환산) 5,988
2.91 2.57 2.80
5 5 홍문표 2,841 1,880(환산) 4,721
1.90 2.94 2.21
합계 -

6월 11일, 국민의힘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당 대표로 선출하였다. 최초의 30대 주요정당 대표의 탄생이었다.[104] 70%의 높은 반영 비율의 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나경원 후보에게 밀렸지만, 일반 국민 여론조사의 압도적 승리에 따른 것이었다. 기성 정치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감이 '청년·초선주자 도전'을 지지하는 열풍을 불렀고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이준석 후보에게 모인 것이었다.[102][105] 미국, 유럽, 일본 등 수많은 외신들도 이준석 대표의 당선을 보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106]

한편, 당 대표 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조수진 · 배현진 · 김재원 · 정미경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청년최고위원 선거에서는 김용태 후보가 각각 당선되었다. 여성 할당제가 적용되지 않았음에도 여성 최고위원들이 대거 입성하고, 초선들도 상당수가 당선되면서 제1차 전당대회는 매우 이례적인 결과들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았다.[107]

주요 선거 결과[편집]

대통령 선거[편집]

연도 선거 후보자 득표 득표율 결과 당락
2022년 20대 윤석열

국회의원 선거[편집]

연도 선거 지역구 비례대표 정원
당선 당선비율 당선 득표율 당선 당선비율
2020년 21대 84/253
33.2%
19/47
33.84%
103/300
34.33%

당원 목록[편집]

유튜브 채널[편집]

오른소리
ROK People Power Party Youtube Logo.jpg
운영자국민의힘
채널오른소리
분야정치
개설일2012년 2월 12일[108]
구독자 수26.1만 명
(2021년 10월 4일 기준)

오른소리는 국민의힘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다.

당 행사와 원내 회의를 중계할 뿐만 아니라, 주요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약과 토론, 경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유명 인사를 초청해서 유익한 강연을 듣는 「국민의힘 지식충전소」와 초선 의원들이 국회와 정치권에서 일어나는 각종 이슈들에 대해 풀어나가는 「약최들」, 그리고 국민의힘 싱크탱크여의도연구원지상욱 연구원장이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소통대통」이라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초청 관훈토론회」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초청 방송기자클럽 토론회」 등의 카테고리로 당 유명인사가 각종 행사에 참석해서 토론한 것을 녹화해서 보여주기도 하며, 정치권의 해프닝을 편집하거나 논란을 풍자하는 「비-됴 완판치」 등의 영상도 제작하고 있다. 김대한, 공정의, 김민국, 한마음, 김자유, 김민주, 덕구 등 한 식구를 캐릭터로 삼은 '오른소리가족'이라는 마스코트도 있다.[109]

2020년 3월 31일 오른소리의 진행자 박창훈이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임기가 끝나면 교도소에서 오랫동안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뒤 하차했다.[110]

각주[편집]

  1. “Ex-North Korean Diplomat Runs for South Korean Parliament”. 
  2. Shim, Elizabeth (2020년 2월 28일). “South Korea president voices concern about Chinese reprisal”. 《United Press International (UPI)》. 2020년 3월 16일에 확인함. Hwang Kyo-ahn, leader of the conservative United Future Party, the main opposition, told Moon it might not be too late to implement a ban to prevent a further increase in cases of COVID-19. 
  3. Si-young, Choi (2020년 3월 2일). “Public divided over expanding China entry ban”. 《The Korea Herald》. 2020년 3월 16일에 확인함. Almost 9 out of 10 supporters of the conservative main opposition United Future Party favored a wider ban that covers all of China. 
  4. Ju-min, Park (2020년 3월 2일). “Wristwatch overshadows South Korea sect leader's coronavirus apology”. 《Reuters》. 2020년 3월 16일에 확인함. United Future Party, a conservative political movement formerly headed by Park, denied Lee and the party had any political connections. 
  5. 홍정규 이은정 (2020년 2월 13일). “중도보수 통합신당 '미래통합당'…115석 제1야당으로 17일 출범(종합3보)”. 《연합뉴스. 2020년 2월 13일에 확인함. 
  6. ‘브랜드뉴파티’ 등 3개 청년정당, 미래통합당 합류 중앙일보 2020년 2월 16일
  7. 23년 만에 보수 재결집 118석 ‘미래통합당’ 공식 출범 동아일보 2020년 2월 17일
  8. “文정권 실정 아무리 커도, 민심은 통합당을 안 찍었다”. 《조선일보》. 2020년 4월 16일. 2020년 4월 16일에 확인함. 
  9. 최경운 기자 (2020년 4월 16일). “김종인 "통합당, 변화 모자랐고 자세 갖추지 못했다". 《조선일보》. 2020년 4월 16일에 확인함. 
  10. 이원주 기자 (2020년 4월 15일). “황교안 “결과에 책임지고 모든 당직에서 물러날 것””. 《동아일보》. 2020년 4월 16일에 확인함. 
  11. “통합당 지도부 붕괴…유승민 홍준표 안철수까지 다 모으나”. 《동아일보》. 2020년 4월 16일. 2020년 4월 16일에 확인함. 
  12. 주희연 기자 (2020년 4월 22일).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金 "전권 달라". 《조선일보.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13. 유성열·이지훈 기자 (2020년 5월 1일). “당내 조율 못한 지도부 ‘비대위 헛발질’… 보수재건 동력 타격”. 《동아일보.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14. 김진하 기자 (2020년 5월 27일).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공식 출범…비대위 명단도 확정”. 《동아닷컴》.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15. 하헌형 기자 (2020년 5월 28일). “통합당 키 잡은 김종인 "이념에서 벗어나자". 《한국경제.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16. 이상권 기자 (2020년 5월 29일). “미래한국당, 미래통합당과 113일 만에 합당”. 《경남신문.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17. 권세진 기자 (2020년 6월 2일).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출범 "진취적인 정당 만들 것". 《월간조선》.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18. 하헌형 기자 (2020년 5월 27일). “통합당 키 잡은 김종인 "이념에서 벗어나자". 《한국경제.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19. 이경민 기자 (2020년 5월 31일). “’보수우파 탈색‘하는 김종인, 사회적 약자에 중점 두는 새로운 정당모델 제시”. 《폴리뉴스》.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20. 김민우 기자 (2020년 9월 2일). “지금부터 '국민의힘'…김종인 체제 출범 99일만 새 당명⋅새 출발(종합)”. 《조선비즈》.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21. 류수근 기자 (2020년 9월 3일). “미래통합당, 출범 6개월만에 '국민의힘'으로 개명...정강정책에 기본소득·경제민주화 구현·국민주거안정 등 명시”. 《메가경제》.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22. 최동준 기자 (2020년 8월 13일). “통합당 새 정강정책 뜯어보니…'재창당' 수준의 파격 변신”. 《뉴시스.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23. “‘임을 위한’ 제창 거부하던 통합당, 새 정강에 ‘5·18민주화운동’ 새긴다”. 《동아닷컴》. 2020년 7월 20일.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24. 김경호 기자 (2020년 8월 14일). “‘기본소득’ 담은 통합당 새 정책, 관건은 실천이다”. 《한겨례》.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25. 김민우 기자 (2020년 7월 21일). “당명 개정 속도내는 통합당…김종인 "쉽고 단순하게". 《조선비즈》.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26. 김지은 기자 (2020년 8월 15일). “통합당 새 당명 공모 '흥행'…이틀만에 후보작 3000개 돌파”. 《뉴시스.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27. 이경민 기자 (2020년 9월 7일). “국민의힘, 다색(多色)으로 당색과 로고 교체한다”. 《폴리뉴스》.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28. 박준상 수습 기자 (2020년 9월 24일). “국민의힘, 새 로고·색상 확정… 노란색 빠지고 하얀색 추가”. 《이투데이》.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29. 양범수 기자 (2020년 9월 24일). “국민의힘 새 로고·당색 확정…"보수vs진보 이념구도 과감히 탈피". 《조선비즈》.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30. 양범수 기자 (2020년 10월 5일). “국민의힘, 2년 만에 여의도 복귀…주호영 "기운 좋은 터에서 새 출발". 《조선비즈》.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31. 손덕호 양범수 기자 (2020년 10월 17일). '건물주'가 된 정당들…'내 집 마련'해야 대통령 나온다?”. 《조선비즈》.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32. 이서희 기자 (2020년 8월 20일). ““너무 늦었다” 말보다 강했던 80세 김종인의 호남 향한 ‘무릎 사과’”. 《한국일보.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33. 구경우 기자 (2020년 8월 20일). “광주 간 김종인 “역사의 화해, 가해자의 통렬한 반성으로 완성””. 《서울경제.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34. 장윤혁 기자 (2020년 9월 24일). “정희용 국회의원,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임명”. 《칠성고라이프》.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35. 전명훈 기자 (2020년 9월 23일). "호남에 죄송합니다" 국민의힘 '호남 동행' 선포”. 《연합뉴스. 2021년 2월 12일에 확인함. 
  36. 김진아 기자 (2020년 8월 12일). “김종인, 박근혜 탄핵·이명박 구속 대국민 사과 검토”. 《뉴시스.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37. 최승현·김형원 기자 (2020년 12월 16일). “김종인, “MB·朴 과오 사죄””. 《조선일보.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38. 김현빈 기자 (2020년 12월 15일). “김종인과 국민의힘, 탄핵의 강 건넜다”. 《한국일보.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39. “김종인의 ‘수위 높은 사과’, 국민의힘 전체 변화로 이어져야”. 《한겨례》. 2020년 12월 16일.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40. “국민의힘 '70년생' 초선들 "김종인 사과에 전적 공감". 《뉴시스》. 2020년 12월 15일.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41. 최인수 기자 (2020년 12월 15일). “정동기 전 민정수석 국민의힘 탈당…"김종인 사과는 수치". 《노컷뉴스》.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42. 서한길 기자 (2020년 12월 15일). “정청래, 김종인 향해 “지하철 사고에 매점 주인이 사과””. 《동아닷컴》.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43. 최동준 기자 (2020년 7월 29일). “김종인·주호영 "당 청년조직, 계파로 운영…지도자 양성 안돼". 《뉴시스.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44. 박제완 기자 (2020년 6월 22일). “통합당, 독일식 청년조직 모델 도입…2030에 러브콜”. 《매일경제.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45. 이경민 기자 (2020년 7월 21일). “통합당, 청년 정치 활성화…청년조직특별위원회 출범”. 《폴리뉴스》.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46. 이은정 기자 (2020년 11월 8일). “국민의힘, 당내 '청년당' 추진위원회 가동”. 《연합뉴스.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47. 12월 6일 청년국민의힘 창당대회
  48. 서종민 기자 (2020년 12월 4일). “국민의힘 ‘당내 당’ 청년당 창당… 보수정당 최초”. 《문화일보.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49. 김준일 기자 (2020년 12월 6일). “국민의힘 당내 당 ‘청년의힘’ 출범…“자생력 생길까” 우려도”. 《동아닷컴》.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50. 김상준 기자 (2020년 12월 6일). '청년의힘' 창당…김종인 "새 미래 창조하는 정치 세력 되길". 《the300》.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51. 김형원 기자 (2021년 1월 6일). “정진석 “서울시장 경선 100% 여론조사로”...안철수에 입당 손짓”. 《조선일보.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52. 박남주 기자 (2021년 1월 11일). “국민의힘 “안철수와 합당 없다” 쐐기···김종인 “정당 통합 있을수 없는 얘기””. 《중앙신문》.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53. 윤다빈 기자 (2021년 1월 12일). “김종인, ‘안철수와 통합론’에 폭발… “3석짜리 黨과? 콩가루 집안””. 《동아일보.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54. 정주원, 성승훈 기자 (2021년 2월 14일). “김종인 "문 정부 '손절'이 대세"…4월 보선 자신감 커진 야”. 《매일경제.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55. “지지율 훈풍에…국민의힘, 단일화 미루고 경선 띄우기”. 《연합뉴스tv》. 2021년 1월 15일.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56. “뒤로 밀린 보수야권 후보 단일화, 누구에게 유리할까”. 《동아일보》. 2021년 1월 17일.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57. 김기정 기자 (2021년 1월 21일). “후보 등록 끝낸 野…‘안철수 단일화’는 3월 4일 이후”. 《중앙일보.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58. 김명일 기자 (2021년 1월 26일). “국민의힘, 재보선 예비경선후보 확정…나경원·오세훈 등 서울 8명, 부산 6명”. 《한국경제.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59. 박중석 기자 (2021년 1월 28일).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6명 '7분간 비전 경쟁'. 《노컷뉴스》.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60. 정성남 기자 (2021년 1월 30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 후보 8명...서울이 바뀌는 7분 PT". 《파이낸스투데이》.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61. 부산이 바뀌는 7분! 부산시장 예비경선 후보자 비전스토리텔링 PT 유튜브 오른소리 2021년 1월 28일
  62. 서울이 바뀌는 7분!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자 비전스토리텔링 PT 유튜브 오른소리 2021년 1월 29일
  63. 박진만 기자 (2021년 2월 5일).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6명 '7분간 비전 경쟁'. 《한국일보.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64. 김정은 기자 (2021년 2월 16일). “국민의힘 오늘부터 서울시장 경선후보 '1대1 맞장토론'. 《매일경제.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65. “박성훈·이언주, 마지막 방송토론서 박형준에 파상공세”. 《연합뉴스》. 2021년 2월 25일.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66. “野 서울시장 첫 합동토론…토론평가단, 나경원 선택”. 《뉴시스》. 2021년 2월 26일.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67. 구민수 기자 (2021년 3월 1일). “국민의힘, 제3지대 단일화 경선 이번주 후보 확정”. 《매일신문.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68. 이희수, 정주원 기자 (2021년 3월 4일). “서울 오세훈·부산 박형준…국민의힘 시장후보 확정”. 《매일경제.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69. 이근아 기자 (2021년 3월 9일). “오세훈·안철수 실무협상단 첫 상견례…단일화 두고 기싸움도 팽팽”. 《서울신문.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70. 문광호 기자 (2021년 3월 8일). “국민의힘, 오세훈·박형준 본격 지원…김종인 "당선 확신". 《뉴시스.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71. 3월 16일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TV토론회 유튜브 오른소리
  72. 이정현 기자 (2021년 3월 17일).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단일화' 토론회 시청률 14.3%”. 《연합뉴스.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73. 김윤정 기자 (2021년 3월 16일). “서울시장 야권단일화 안철수-오세훈 토론회서 격돌… “같은 목적 서로 다른 철학” 확인”. 《전북일보》.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74. 김미나 기자 (2021년 3월 23일). “정권심판론 업은 오세훈…‘제1야당·중도확장성’ 통했다”. 《한겨례》.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75. 오경묵 기자 (2021년 4월 1일). “부산시장 마지막 여론조사 박형준 46.8%, 김영춘 26.7%”. 《조선일보.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76. 김동하 기자 (2021년 4월 1일). “서울시장 ‘마지막 여론조사’ 오세훈 50.5%, 박영선 28.2%”. 《조선일보.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77. 한지훈 기자 (2021년 3월 10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대위, '비박+바른미래 그룹' 전진배치”. 《연합뉴스.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78. 김병훈 기자 (2021년 3월 24일). “금태섭 "중도층 지지 호소"…오세훈 선대위 합류”. 《매일경제.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79. 양범수 기자 (2021년 3월 25일). '깨끗한 승복' 안철수, '정권 교체' 외치며 대권 행보 시동”. 《조선비즈》.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80. 손덕호 기자 (2021년 4월 8일). “오세훈 57.5%, 박형준 62.7% '압승'…野, 서울·부산 41개구 모두 승리”. 《조선일보.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81. 김용희 기자 (2021년 4월 8일). “‘19곳 중 13곳’ 기초단체장·지방의원 선거도 국민의힘 압승”. 《한겨례》.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82. 박종진 기자 (2021년 4월 7일). “박수 받으며 떠나는 김종인, 제주도→강원도→윤석열?”. 《머니투데이》.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83. 이동훈 기자 (2021년 4월 8일). “박수 받으며 떠난 김종인…'쓴소리' 남겼다”. 《한국경제.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84. 박인혜, 이희수 기자 (2021년 4월 8일). "文 치하 고통의 시간 얼마 안남았다"…박수칠때 떠난 김종인”. 《매일경제.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85. 이지율 기자 (2021년 4월 8일). “김종인, 퇴임..."내부 분열·반목 극복 못 하면 민심회복 기회 소멸". 《뉴스핌》.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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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조정형 기자 (2021년 6월 11일). “국민의힘 당대표에 이준석...대선승리 위한 공존 강조”. 《전자신문. 2021년 6월 2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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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류호 기자 (2020년 10월 2일). “장경태 "하나님 통치? 국민의힘 본질인가, 청년 삶 폄하 말라". 《한국일보.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92. 이광효 기자 (2020년 10월 3일). “국민의힘 청년위 SNS 표현 논란 3인 면직처분...여권 등서도 “운동권 군인 비하 부적절” 비판”. 《통일경제뉴스》.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93. 김혜린 기자 (2020년 10월 5일). “국민의힘 청년위원장 정계 은퇴 선언···"무거운 책임감 느껴". 《서울경제.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94. 정호영 기자 (2021년 4월 23일). “국민의힘, 李·朴 사면론 선 긋기…중도층 이탈 우려”. 《아이뉴스24》.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95. 넥슨의 게임 메이플스토리호영 유저이다.
  96. 이동훈 기자 (2021년 4월 19일). “국민의힘 원내대표 '兩强구도'…초선이 판가름”. 《한국경제.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97. 민웅기 기자 (2021년 5월 6일). “국민의힘도 전당대회 준비 시작, 당원투표 비율은 선관위가 결정”. 《일요신문》.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98. 박태진 기자 (2021년 5월 24일). “국민의힘, 당권 대진표 확정…신진 vs 중진 대결구도”. 《이데일리.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99. “이준석 '압도적 1위' 본선행…'30대 당대표' 현실화?”. 《MBC뉴스》. 2021년 5월 28일.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100. “여의도 뒤흔드는 이준석 돌풍…기대·견제·우려의 시선”. 《연합뉴스》. 2021년 5월 30일.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101. 윤다빈 기자 (2021년 6월 3일). “국민의힘, 전대 흥행 콧노래…TV 토론회 시청률 치솟고 유튜브 영상 조회 53만건”. 《동아일보.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102. 조채원 기자 (2021년 6월 9일). '역대급 흥행 중'…국민의힘 전대 투표율 50% 찍나”. 《UPI뉴스》.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103. 김송이 기자 (2021년 6월 10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 45.4%로 ‘역대 최고'. 《조선일보.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104. 윤진석 기자 (2021년 6월 11일). “헌정사 36세 최연소 이준석 당대표 선출…“대선 승리가 지상 과제””. 《시사오늘》.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105. 홍정규 기자 (2021년 6월 11일). “국민의힘 대표에 36세 이준석 '초파격'…정치사 새로 썼다”. 《연합뉴스.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106. 김혜경, 김예진 기자 (2021년 6월 11일). "韓 정당 역사상 가장 젊은 당수"…외신도 이준석 당선에 놀랐다”. 《뉴시스.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107. 박태진 기자 (2021년 6월 11일). “野 최고위원에 조수진·배현진…여성 초선돌풍 거세”. 《이데일리.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108. 새누리당 시절 때부터 사용해오던 공식 채널이다.
  109. 방진혁 기자 (2019년 10월 25일). “황교안 직접 승인한 한국당 캐릭터, 28일 발표”. 《서울경제. 2021년 2월 28일에 확인함. 
  110. 송락규 (2020년 4월 2일). “통합당 “대통령 임기 후 교도소 무상급식” 유튜브 진행자 하차”. 《KBS》. 2020년 8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