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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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勞動黨
약칭 LP
대표 구교현
부대표 안혜린, 이해림
김한울, 최승현
표어 평등 생태 평화 공화국
창당 2013년 7월 21일
병합한 정당 사회당
분당 이전
소속 정당
민주노동당
이전 당명 진보신당
중앙 당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4 한흥빌딩 2층
당보 미래에서 온 편지 (기관지)
정치신문R (간행물)
청년조직 노동당 청년학생위원회
이념/정치노선 사회주의
여성주의
[1]
생태주의[2]
평화주의
반자본주의
반제국주의[3]
정치적 스펙트럼 좌익
상징색 빨강
국회의원
0 / 298
광역자치단체장
0 / 17
기초자치단체장
0 / 226
광역자치의원
0 / 789
기초자치의원
3 / 2,898
웹사이트
http://www.laborparty.kr/
노동당의 LED 깃발.
대한민국 진보세력의 흐름

노동당(勞動黨)은 대한민국정당이다. 2008년 3월 16일 민주노동당에서 민중 민주 성향을 가진 당원들이 탈당하여 만들었으며, 당시에는 '진보신당'[4] 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했고 노회찬심상정 등이 공동 대표를 맡았다.[5] 이 문서는 노동당으로 당명을 바꾼 이후에 내용을 담았다. 그 이전 진보신당의 역사는 진보신당 (대한민국)을 참조.

2013년 4월 창당시 당 대표는 이용길이며, 같은 해 7월 당명을 '노동당'으로 바꿨다. 2015년 11월 현재 당 대표는 알바노조의 위원장이었던 구교현이다.

역사[편집]

'백선본'에서 민주노동당 창당까지[편집]

1987년13대 대선을 앞두고 민중 운동 진영은 크게 셋으로 갈려 있었다. 민중진영의 독자후보를 내자는 '민중후보 독자출마파'(또는 '소수파')와 김대중을 비판적으로 지지하자는 '비판적지지파'(또는 '다수파'), 그리고 김영삼과 후보단일화를 하자는 '후보단일화파'가 그것이다. '민중후보 독자출마파'는 평등파 계열이 주를 이루고 있었으며, '비판적지지파'는 자주파 계열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이 두 진영의 분화는 1984년의 이른바 '사회구성체 논쟁'을 계기로 촉발되었는데, 그 의견대립이 여기까지 다다른 것이었다. 당시 다수를 차지했던 '비판적지지파'는 군사독재정권으로부터의 탈피라는 당면 과제를 우선 해결하려면 연대·연합을 해야한다는 성향이 강해 야당 지도자였던 김대중을 지지했다. 반면 소수였던 '민중후보 독자출마파'는 독자적 계급대표성을 가지는 지도자를 지지해야한다며 백기완 선생을 대선후보로 추대[6] 하여 백기완 선거대책본부 ('백선본')을 꾸렸으나, 백기완 선생이 '후보단일화'를 주장하며 중도사퇴하여 해산되게 된다.

1990년대에 들어, 이들 '민중후보 독자출마파'는 한겨레민주당·민중의 당을 구성했던 세력과 함께 민중당을 창당한다. 그러나 92년14대 총선에서 원내진입에 실패하여 민중당이 해산되자 이들은 민중정치연합·진보정당추진위원회로 잠시 흩어졌다가, 1993년에 다시 진보정치연합으로 모이게 된다. 마침 1996년의 노동법 날치기 사건으로,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한 노동계 일각에서 노동자 정치세력의 필요성을 제기되자 진보정치연합은 1997년15대 대선을 앞두고 이들 노동세력과 함께 건설국민승리21('국민승리21')을 창당하여 권영길을 진보 후보로 내세웠다.

이후 내부에서 현재의 선거용 정당 체제를 해소하고 새 진보정당을 구성해야 한다는 논의가 벌어지면서, 국민승리21이 해산을 선언하고 '민주노동당 창당준비위원회'로 전환된다. 이는 2000년, 민주노동당의 창당으로 이어진다.

진보신당의 역사[편집]

사회당 합병과 노동당으로 당명 변경[편집]

강령[편집]

'노동당 선언'[편집]

소개[편집]

2013년 6월 23일에 열린 과천 당대회에서는 재창당 이후 새롭게 변신할 당의 새 강령을 마련했다. 새 강령은 전문(前文)에 해당하는 4개 부분과 19개 조항의 '노동당의 길'로 이루어져 있다. 전문의 4개 부분은 당의 존속이유와 그 당위성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또한 '자본주의 극복'을 당의 궁극 목표로 하며, '사회주의, 여성주의, 생태주의, 평화주의'를 명시하여 당의 이념을 정식화했다. 또한 구 민주노동당 강령과 구 사회당 강령, 그리고 구 진보신당 강령을 부속문서로 채택하여 기존 진보정당에 대한 단절보다는 계승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이들을 '1기 진보정당운동'으로 규정하며 이 시기가 '자유주의 정당 의존에서 벗어나지 못한 진보정당 주역들의 오류와 한계로 일단락되었음'을 선언하고 있다.

한편 19개조로 이루어진 '노동당의 길'에서는 전문에서 밝힌 '위기의 시대를 넘어설 사회주의 대전환을 위'한 노동당의 구체적 활동방향을 규정해 놓았다.

제정 배경[편집]

진보신당과 사회당의 통합 이후, 재창당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2013년의 정기당대회를 앞두고 '2013당대회준비위원회'를 설치, 정기당대회의 실무를 준비하는 한편으로 당대회준비위원회 1차 회의에서는 산하에 강령위원회, 당헌당규위원회, 장기성장전략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의한다. 이에 당대회준비위원 중 장석준을 위원장으로 김현우, 박은지가 강령위원회에 배정되어 이후 강령 초안의 작성과 당대회 상정안을 마련하였다.

당초 강령안을 작성할 당시에는 당명변경을 염두에 두고 'OO당 선언'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상정된 과천 당대회에서 당명 결정의 건이 부결됨에 따라 한동안 '진보신당 선언'으로 존재하였다. 그러다 2013년 7월 21일에 열린 관악 임시당대회에서 당명이 '노동당'으로 확정됨에 따라 강령의 명칭 역시 '노동당 선언'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비판[편집]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진보신당을 탈당한 이후 다른 당원들도 대거 탈당하며 통합진보당이나 정의당을 이뤘으며, 이후 진보신당 잔류파(노동당당원)들을 '좌파 동아리'라고 비판하였다.

기타[편집]

주요 선거 기록[편집]

진보신당 선거 기록[편집]

노동당 선거 기록[편집]

역대 지방선거[편집]

실시년도 선거 광역자치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자치의회의원 기초자치의회의원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2014년 6회 지방선거 0/16 0.0% 0/228 0.0% 1/789 0.12% 6/2898 0.21%

6기 대표단[편집]

득표순위 이름 득표수 득표율 비고
1 나경채 1,385 40.2% 결선투표 진출
2 나도원 1,106 32.1% 결선투표 진출
3 윤현식 956 27.7%
총투표수 3,494

2015년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진행된 노동당 제6기 당대표단 선거로 부대표에 최승현, 권태훈, 김윤희, 문미정 후보가 당선되었고, 당대표는 과반수 표를 얻은 후보가 없어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7]

득표순위 이름 득표수 득표율 비고
1 나경채 16,547 53.4% 당 대표
2 나도원 14,315 46.6%
총투표수 3,291

2015년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된 결선투표에서는 당대표에 나경채가 당선되었다. [8]

2015년 6월 28일 당대회 이후 나경채 대표가 사퇴하면서 진보결집+ [9] 를 창설하였다. 이 과정에서 600여명에 가까운 노동당 당원들이 탈당을 하여 진보결집+에 참여하여 진보결집+가 노동당 대신 정의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와의 진보통합 4자연대에 참여하게되었다.

현역의원들 중에서는 광역의원으로는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진보결집+의 공동대표가 되었고 기초의원인 김희서 서울특별시 구로구의원과 김규찬 인천광역시 중구의원,장태수 대구광역시 서구의원이 함께하고 있다.

미디어[편집]

음악[편집]

노동당 당가는 '꽃다지' 음악 감독인 정윤경 작곡가에게 의뢰하였다. 그리고 2014년 2월 15일 대표단회의를 통해 공식 당가로 확정되었다. 당가는 바장조로서 1절로 구성되어 있고, 4/4박자이다. 대지와 미래를 품고(노동당 당가)

소식지 발행[편집]

2015년 현재 기관지《미래에서 온 편지》가 있다. http://laborzine.laborparty.kr 에서 과월호를 PDF로 볼 수 있다.《미래에서 온 편지》는 2013년 8월 창간되어 '그 많던 집은 누가 다 가졌나' '안녕들하십니까 그후' '사법공화국 잠금해제' 등의 특집을 실으며 한국사회 현안에 대한 노동당의 입장을 당원/대중과 공유하고 사회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해왔다. 매호 새로이 선보이는 특집과 기획 외에도 〈먼 좌파 이웃좌파〉, 〈여성 진보정치 열전〉,〈숨은 문화예술 당원찾기〉 등의 연재 코너가 다수 있다. 제호 《미래에서 온 편지》는 아직 오지 않은 새로운 세상, 자본주의를 극복하고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세상에 대한 비전을 담아낸 ‘편지’라는 뜻을 품고 있다. 노동당의 생각과 행동이 한국사회의 답답한 현실에 틈을 내는 미래의 새로운 전망이 되어야 한다는 지향 또한 담겼다.

같이 읽기[편집]

주석[편집]

  1. 사회주의적 여성주의에 가까움
  2. 생태사회주의에 가까움
  3. "노동당 강령" [Labor Party platform] (PDF). Labor Party. 2013-06-23. Retrieved 2015-11-01.
  4. 진보신당 성명
  5. 2009년 현재 정당등록 및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신고 현황
  6. 강경훈 기자 (2009년 8월 20일). “김대중과 재야(在野), 그 끈질긴 50년의 인연”. 민중의 소리. 2010년 7월 1일에 확인함. 
  7. 노동당 (2015년 1월 24일). “노동당 제6기 당대표단, 도당임원 선거 결과 및 대표 결선투표 안내” (보도 자료). 노동당. 2015년 5월 4일에 확인함. 
  8. 노동당 (2015년 1월 31일). “노동당 제6기 당대표에 나경채 후보가 당선, 첫 일정 마석 모란공원 참배” (보도 자료). 노동당. 2015년 5월 4일에 확인함. 
  9. http://jinboplus.org/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