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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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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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People's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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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청록[1]
이념 자유주의[2]
개혁주의[3]
중도주의[4]
당원  (2017) 21,000
국가 재정지원
(2017.1분기)
2,158,996,120
당직자
대표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원내대표 김동철
역사
창당 2016년 2월 2일
병합한 정당 국민회의
통합신당
국민주권개혁회의
분당 이전
소속 정당
새정치민주연합
예하 부문
중앙당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86 (여의도동, 비앤비타워)
정책연구소 국민정책연구원
의석
국회의원
40 / 300
광역자치단체장
0 / 17
기초자치단체장
10 / 226
광역자치의원
65 / 789
기초자치의원
0 / 226

국민의당(國民의黨)[5]은 2016년에 창당된 대한민국중도주의 정당이다.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았다. 2016년 1월 25일에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가 천정배 의원이 추진중인 국민회의와 통합을 합의하였다. 원내대표로 주승용 의원이 추대되었다. 1월 27일통합신당을 추진하던 박주선 의원이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에 합류하였다. 2016년 2월 1일 국민의당 중앙당 창당대회가 대전에서 개최되면서 안철수 의원과 천정배 의원을 공동대표로 지도부를 구성하여 공식 출범하였다.

역사[편집]

국민의당은 2015년 12월에 안철수, 천정배 등 새정치민주연합 출신 세력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다. 주로 기존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과는 다른 "합리적 개혁 정당"과 "3당 체제"를 표방하였다.

이후 2016년 1월 1일 부터 2016년 1월 6일 까지 당명을 모집하였으며, 최종적으로 "국민의당" 으로 확정되었다고 발표하였고, 이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가 꾸려지게 되었다. 이에 국민의당은 당명 관련해 "국민의당은 고유명사" 이므로 "국민의 당" 은 잘못된 표기법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6] 2016년 1월 7일에는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안철수와 공동대표를 역임하였던 김한길이 공식적으로 입당하였다.[7]

2016년 1월 10일에 창당발기인대회를 하였으며, 2016년 1월 25일에 천정배의 국민회의와 통합이 합의되었다[8]. 이후 2016년 1월 27일에는 박주선이 추진중이었던 통합신당과 합당하였다.[9]

정강정책의 방향으로 공평, 함께, 안전, 자유·정의, 세계화·안보로 정했으며, 당 지도부로서는 대표와 선출직 최고위원 4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체제로 정했다.[10]

이후 1월 24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구청에서 국민의당 인천시당 창당대회,[11] 1월 26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국민의당 부산시당 창당대회가 열렸다. 그러나, 부산시당 창당대회에서는 김현옥 부산진구 의사회 회장이 국민의당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될 예정이었지만, 경쟁자였던 김병원 전 경성대 총장을 지지하는 당원들이 김현옥 회장의 단독 위원장 추대에 반발하면서 거센 항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국민의당 부산시당은 단독위원장이 아닌 공동위원장 체제로 전환되게 되었으며, 2016년 2월 1일에는 당 대표는 안철수와 천정배가 공동으로, 원내대표는 주승용 임명으로 지도부가 교체됐다. 또, 당의 상징색이 "해피 그린" 으로 결정되었다.[12] 그리고 2016년 2월 2일 정식 창당대회가 대전광역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림으로서 공식적으로 창당되었다. 정동영, 박지원 등의 입당을 통해 2016년 3월 원내 의석 21석을 확보하여 교섭단체가 되었다. 로고를 기존의 로고에서 새롭게 변경하였고, 당 색도 청록색으로 변경하였다. 이후 비례대표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사건으로 인해 2016년 6월 29일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가 사임하였고 박지원 원내대표가 차기 전당대회전까지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하였다.

성향[편집]

국민의당은 자당의 목표를 "성찰적 진보와 합리적 보수의 융합" 이라고 밝혔으며, 스스로 "합리적 개혁주의" 를 표방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낡은 진보와 보수로 규정한 세력은 배제" 한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는 테러방지법이나 북한인권법에 대해선 부분 찬성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으며, 노동개혁 법안엔 더불어민주당과 마찬가지로 반대하지만, 또 누리과정 예산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선,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두 정당과 구분되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국민의당은 첫 국회 본회의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일명 원샷법) 에 전원 찬성하여,[13] 더불어민주당과는 다른 정책적 접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창당준비위원회 당시에는 "성찰적 진보" 라고 통칭되는 한상진 교수와, 안철수 와 같이 "합리적 보수" 라고 통칭되는 윤여준이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았고, 2016년 2월 1일 부터는, 김성식 전 국회의원이 국민의당 최고위원으로 추대되면서, 당 "합리적 보수" 의 이미지를 대표하게 되었다. 2016년 2월 11일에는 '낙하산금지법', '공정성장법', '컴백홈법'을 2월 임시국회에 정치개혁 1호법안으로 제출하기로 밝히면서 '정책 정당'을 당의 전면에 내세우려 했다. [14][15]

국민의당 창당준비위 당시 위원장이었던 한상진 교수는, '중산층'과 '민중' 을 융합한 "중민론" (中民論) 을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16] 또한, 국민의당 공동대표인 천정배 의원은 "합리적 개혁·보수를 아우를 수 있는 온건 진보 노선의 정당이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통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봤다" 고 말하기도 하였다.[17] 일각에서는 온건 진보적 노선을 표방한 국민회의와의 통합이나 정동영 의원의 영입 시도등으로 모호한 정치 노선과 당의 정체성의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비판이 있다.[18]

바른정당과는 경기도의회에서 국민바른연합이라는 연합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있다.

논란과 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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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면담 논란[편집]

2016년 1월 4일, 국회의원 안철수가 김대중의 부인 이희호의 자택을 방문해서 20 여 분간 비공개 독대를 했는데, 중앙일보가 이희호가 안철수에게 "꼭 주축이 돼 정권 교체를 하세요" 라고 당부했다며 안철수 측 핵심 관계자가 전했다고 단독 보도, 이에 대해 김대중의 셋째 아들인 김홍걸은 "이희호가 사실과 다른 보도 내용을 알고 몹시 어이가 없어 하셨다"며 반박하였고, 이에 대해 이희호를 비공개적으로 독대하는 자리에 녹음기를 갖고 들어가 허락도 구하지 않고 무단으로 녹음을 해 그걸 또 언론에 흘렸냐는 비판이 쏟아지자,[19][20] 이에 1월 17일, 월간중앙은 단독입수한 비공개면담 녹취록을 공개했으며,[21]안철수 측은 1월 27일, "안 의원을 수행했던 실무진 중에 한 사람이 함부로 녹음을 했던 것 같다며 진심으로 송구스럽다" 고 사과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이에 대해 이희호가 낙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 있는데, 그녀의 문병을 갔을 때 사과를 건넸느냐는 질문에는 "그 사안에 대해 (이희호가) 따로 물어보진 않았다"고 답했다. 이에 박선숙 집행위원장은 '전날 이미 이희호 측에 말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유출 경위에 대해선 '지금까지는 녹취록을 작성한 것만 확실하게 확인했다. 유출 경위는 언론사를 통해서도 확인이 어렵고, 본인들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다'며 유출자를 아직 찾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며, 이와 같은 사건에 대한 논란 때문에, 1월 28일중앙일보측에서 녹취자로 사표를 수리하기도 했다.

한상진 창준위원장의 이승만 국부론 논란[편집]

2016년 1월 14일, 국민의당의 한상진 전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은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과 4.19 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느 나라를 보던 간에 나라를 세운 국부라고 이야기하는데 이승만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제도를 도입하신 분입니다. 그런 공로는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 밝히며 이승만 전 대통령을 국부로 추앙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에 대해 각종 언론과 4.19 유족, 야권 인사들은 한상진 위원장의 이러한 발언이 극우 뉴라이트 역사관이 표방하는 '이승만 국부론'과 '1948년 건국론'과 그대로 닮아있다며 유가족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발언에 대해 비판하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이같은 발언에 대해 "(국민의당이) 수구 보수 우파라는 정체성을 밝혀주신 데 감사하다"며 "유권자들과 시민들의 혼란이 많이 걷힐 것"이라며 비꼬았다. 결국 논란이 일자 한상진 위원장은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해명하였으며, 이후에는 안철수 의원과 함께 공식 사과하기도 하였다.

지도부[편집]

역대 대표[편집]

대수 역대 대표 직함 임기
1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2016년 2월 2일 ~ 2016년 6월 29일
1 천정배 공동대표 2016년 2월 2일 ~ 2016년 6월 29일
(임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2016년 6월 29일 ~ 2016년 12월 5일
(임시)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2016년 12월 5일 ~ 2017년 1월 15일
2 박지원 당대표 2017년 1월 15일 ~ 2017년 5월 10일
(임시) 주승용 대표권한대행 2017년 5월 11일 ~ 2017년 5월 16일
(임시) 김동철 대표권한대행 2017년 5월 16일 ~ 2017년 5월 25일
(임시)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2017년 5월 25일 ~

역대 원내대표[편집]

대수 역대 대표 직함 임기
1 주승용 원내대표 2016년 2월 2일 ~ 2016년 4월 27일
2 박지원 원내대표 2016년 4월 27일 ~ 2016년 12월 29일
3 주승용 원내대표 2016년 12월 29일 ~ 2017년 5월 16일
4 김동철 원내대표 2017년 5월 16일 ~

창당준비위원회[편집]

2016. 01.10 ~ 2016. 02.02

1기 지도부[편집]

2016. 02.02 ~ 2016. 06.29

선거대책위원회[편집]

2016. 02.24 ~ 2016. 04.13
  •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중 김한길은 연대문제로 인해 사퇴표명.

비상대책위원회[편집]

2016. 06.29 ~ 2017. 01.15

2기 지도부[편집]

2017. 01.15 ~ 2017. 05.10

임시 지도부[편집]

2017. 05.10 ~ 2017. 05. 25

비상대책위원회[편집]

2017. 05.25 ~

역대 전당대회[편집]

국민의당 창당대회[편집]

2016년 2월 2일, 국민의당 창당대회는 국민의당을 공식 당명으로 채택하고, 당헌당규와 강령, 기본정책을 제정한 뒤 안철수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와 천정배 국민회의 공동대표를 공동대표로, 박주선 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장, 주승용 원내대표, 김성식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장, 박주현 전 청와대 참여혁신수석비서관을 최고위원으로 선출했다.

국민의당 전국당원대표자대회[편집]

2016년 9월 30일, 국민의당 중앙위원회는 대의원제와 권리당원제를 폐지하고 전당원투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당헌과, 전당원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의 1인2표 선거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내용의 당규를 의결했다.

순위 기호 이름 대표당원
현장투표
일반당원
ARS투표
국민여론조사
(20%)
총 득표 비고
득표율 득표율
1 5 박지원 2,596 19,278 57.29 61.58 당대표
58.91 63.19
2 1 문병호 1,978 15,037 59.69 50.93 최고위원
44.89 49.29
3 4 김영환 1,673 11,741 43.5 39.44 최고위원
37.97 38.49
4 3 황주홍 1,461 8,394 21.9 26.96 최고위원
33.16 27.51
5 2 손금주 1,104 6,565 17.62 21.1 최고위원
25.06 21.52
합계 -

2017년 1월 15일, 국민의당 전당대회는 박지원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대표로, 문병호 전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대표 비서실장, 김영환과학기술부 장관, 황주홍 전 정강정책기초위원장, 손금주 원내대변인을 최고위원으로 선출했다. 여성 최고위원에는 신용현 의원, 청년 최고위원에는 김지환 경기도의회 의원이 선출되었다.

국민의당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 경선[편집]

2017년 3월 12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는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보고한 대로 별도의 선거인단 모집 없이 7차례에 걸친 전국순회경선 현장투표 80%와 여론조사 20%를 통해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시행하는 경선규칙을 확정했다. 예비후보로는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 양필승 주식회사 로컴 사장, 김원조 세무사, 이상원 전 울산 신정동 통장 등이 등록했다. 3월 17일 당무위원,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등으로 이루어진 예비경선 선거인단은 안철수 전 대표, 손학규 전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본 경선 후보로 선출했다.

안철수 박주선 손학규 합 계
광주·전남·제주 현장투표 37,735 10,195 14,246 62,176
전북 현장투표 21,996 830 7,461 30,287
부산·울산·경남 현장투표 7,561 815 1,775 10,151
대구·경북·강원 현장투표 8,179 904 2,213 11,296
경기 현장투표 18,870 552 4,944 24,366
서울·인천 현장투표 30,633 1,028 3,760 35,421
대전·세종·충청 현장투표 8,953 237 1,297 35,421
일반 국민 여론조사(20%) 84.2% 2.95% 12.85%
총합 75.01% 6.92% 18.07%

2017년 4월 4일, 전국 순회 국민경선 현장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를 합산한 결과 안철수 후보가 총 75.01%의 과반득표를 얻음으로써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주요 선거 기록[편집]

역대 대선 결과[편집]

실시년도 대수 후보자 득 표 득표율 결과 당락
2017년 19대 안철수 6,998,342표
21.41%
3위 낙선

역대 총선 결과[편집]

실시년도 선거 지역구 당선자 현황 비례대표 당선자 현황 국회 정원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득표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2016년 20대 25/253
9.88%
13/47
26.74%
38/300
12.67%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1
  2. http://koreajoongangdaily.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aid=3016314
  3. http://people21.kr/wordpress/about-us
  4. “[20대 총선]제3정당 '안착' 국민의당, 정체성·과제는”. 《뉴시스》. 2016년 4월 14일. 2016년 6월 4일에 확인함. 
  5. [1] 안철수 신당, '국민의당'으로 당명 확정
  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05185
  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609631
  8.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60125143131044
  9. http://news.tf.co.kr/read/ptoday/1622665.htm
  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017307
  11. http://news1.kr/articles/?2554096
  12.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1
  1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04/0200000000AKR20160204202200001.HTML
  14.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11500511
  15. http://news.donga.com/3/all/20160211/76401405/1
  16. http://hankookilbo.com/v/bb0ef15c168140eba1070973d27612d2
  17.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7766.html
  1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07699
  19. http://www.nocutnews.co.kr/news/4538672
  20.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454
  21. http://www.hani.co.kr/arti/politics//7280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