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국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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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국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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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국민회의
상징색 녹색, 노란색
이념 자유주의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주의
당직자
총재 김대중
역사
창당 1995년 9월 11일
해산 2000년 1월 20일
분당 이전
소속 정당
민주당 (1991년)
후계정당 새천년민주당
예하 부문
중앙당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4번지
의석
국회의원
(1996년)
79 / 299

새정치국민회의(新政治國民會議)는 1990년대 중후반에 존재하던 대한민국의 정당이다. 제14대 대선에서 낙선하고 정계를 은퇴하였던 김대중1995년 6월 27일 실시된 제1회 지방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후보 경선에 깊이 관여하는 것은 물론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결과, 민주당은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한 광역자치단체장 4명, 기초단체장 84명, 광역의원 352명을 당선시키는 압승을 거둘 수 있었다.

이에 힘을 얻은 김대중이 그 해 7월 17일에 정계 복귀와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하자, 당시 민주당 소속 의원 95명 중 65명이 탈당하고 신당에 참여하면서 새정치국민회의는 창당과 동시에 제1야당이 되었다. 1995년 9월 11일에 정식 등록되었다.

1996년에 실시된 제15대 총선에서는 야당 분열의 결과로 정대철, 이종찬, 김덕규 등의 중진 국회의원들이 대거 낙선하는 등 참패하여 299석 중 79석을 차지하는 데 그쳤으나, 1997년 12월 18일에 실시된 제15대 대선에서 자유민주연합과의 공조를 통하여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

제16대 총선을 3개월 앞둔 2000년 1월 20일새천년민주당을 창당하면서 해산하였다.

역대 지도부[편집]

총재[편집]

대수 역대 총재 임기
1 김대중 1995년 9월 5일 ~ 1997년 5월 18일
2 김대중 1997년 5월 19일 ~ 2000년 1월 20일

총재권한대행[편집]

대수 역대 총재권한대행 임기
1 조세형 1996년 9월 10일 ~ 1999년 4월 5일
2 김영배 1999년 4월 6일 ~ 1999년 7월 8일
3 이만섭 1999년 7월 9일 ~ 2000년 1월 20일

역대 선거 결과[편집]

역대 대선 결과[편집]

실시년도 대수 후보자 득 표 득표율 결과 당락
1997년 15대 김대중 10,326,275표
40.3%
1위 Presidential Standard of the Republic of Korea.svg

역대 총선 결과[편집]

실시년도 선거 지역구 당선자 현황 비례대표 당선자 현황 국회 정원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득표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1996년 15대 66 / 253
26.09%
13 /46
25.14%
79/299
26.42%

역대 지방 선거 결과[편집]

실시년도 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자 현황 기초단체장 당선자 현황 광역의원 당선자 현황 기초의원 당선자 현황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1998년 2회 6/16
37.5%
84/232
36.21%
303/690
43.91%

역대 전당대회[편집]

새정치국민회의 창당대회[편집]

1995년 9월 5일, 국민회의 창당대회는 집행부인 총재단과 의결기구인 지도위원회로 지도부가 이원화된 당헌당규와 정강정책을 채택하고 김대중 전 민주당 총재를 총재로 선출하였다.

1996년 9월 10일 새정치국민회의 간부회의[편집]

1996년 9월 10일, 국민회의 간부회의는 김대중 총재 부재 시 당무권한을 위임받는 총재권한대행 제도를 도입하고, 조세형 부총재가 총재권한대행을 맡도록 했다.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 전당대회[편집]

득표순위 이름 득표수 득표율 비고
1 김대중 3,223 77.5% 대통령 후보
2 정대철 907 22.5%
총투표수 4,157
득표순위 이름 득표수 득표율 비고
1 김대중 3,057 73.5% 총재
2 김상현 1,072 26.5%
총투표수 4,157

1997년 5월 19일, 국민회의 전당대회는 김대중 총재를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출한 뒤 총재로 재선출하고, 권력체제 변경과 관련된 정강정책과 대통령 후보 단일화 관련 문제를 대통령 후보와 당무위원회에 일임했다.

2000년 새정치국민회의 전당대회[편집]

2000년 1월 20일, 국민회의 전당대회는 새천년민주당으로의 흡수합당을 결의한 뒤 100명으로 구성된 합당수임기구를 지정했다.

논란[편집]

야당 의원 빼가기 논란[편집]

15대 대선에서 여권 분열 덕분에 대통령에 당선된 김대중은 여소야대의 한계를 느끼고 인위적인 정계개편을 단행하였다. 당시 공동여당이었던 새정치국민회의와 자유민주연합의 의석수 합이 야당인 한나라당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선 1997년 제15대 대선에서 낙선하고 이듬해 열린 1998년 제2회 지방 선거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이인제국민신당과의 합당을 추진하였고 검찰이 한나라당에 대한 전방위적인 사정을 단행하여 몇몇 의원들을 빼앗았다는 논란이 있지만 일부 의원들은 자발적으로 당적을 변경하는 철새행각을 벌이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공동여당은 국회 과반의석수를 만드는 데 성공하였다.

역대 정당 당원 및 당내 관련 사안[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