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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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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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Bareunmirae Party
상징색 청록색[1]
이념 포괄정당
내부 정파:
자유주의 (국민의당계)
중도개혁주의 (국민의당계)[2][3]
보수주의 (바른정당계)[4][5]
공화주의 (바른정당계)
스펙트럼 중도주의[6][7] ~ 중도우파[4][8]
당원  (2018년) 전체 당원: 359,935명
책임 당원: 43,270명
일반 당원: 316,665명
[9]
당직자
대표 손학규
최고위원 하태경
이준석
권은희
김수민
원내대표 김관영
역사
창당 2018년 2월 13일
선행조직 국민의당
바른정당
예하 부문
중앙당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86, 5~8층 (여의도동, B&B타워, 구 국민의당 당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 5층 (여의도동, 태흥빌딩, 구 바른정당 당사)
정책연구소 국민정책연구원 (2016년 3월 2일)
바른정책연구소 (2017년 4월 7일)
의석
국회의원
30 / 300
광역단체장
0 / 17
기초단체장
0 / 226
광역의원
5 / 824
기초의원
21 / 2,927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은 국민의당바른정당의 합당으로 생긴 대한민국의 정당이다. 2018년 2월 13일 국민의당바른정당의 통합전당대회를 통해 창당되었다.

배경 및 역사[편집]

창당 이전[편집]

2017년 초 국민의당바른정당국민바른연합이라는 교섭단체를 경기도의회에서 결성하였다. 대선 직전 바른정당은 1차 탈당 사태로 20석으로 의석이 줄었다. 2017년 5월 12일 주승용 국민의당 대표 대행이 합당을 제안하였다.[10] 2017년 10월 국민의당은 민주당·국민의당, 국민의당·바른정당, 자유한국당·바른정당 의 3가지 정당 통합 상황에 대해 정당지지율을 조사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바른정당과 합당시 지지율은 두 당의 산술적 합보다 커 자유한국당을 제친다는 결과가 알려졌고,[11] 통합 논의가 본격적으로 제기되었다.

2017년 11월 바른정당은 2차 탈당 사태로 인해 20석 중 9석을 잃어 11석으로 줄었고, 원내교섭단체 지위까지 잃을 뿐 아니라, 국민바른연합도 붕괴되었다.

2017년 12월 27일, 국민의당은 전당원투표를 통해 투표율은 12월 30일이 되어서야 8·27 전당대회보다 1.26%p 낮은 23.0%를 기록했다. 2017년 12월 31일, 투표 결과 74.6%가 찬성하였고, 25.4%가 반대하였으므로 안철수 대표의 재신임과 바른정당의 통합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통합 반대파 측은 투표율이 3분의 1도 안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재신임에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2018년 1월 3일, 양당은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통합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그러나 바른정당은 햇볕정책 폐기를 내걸었고, 국민의당 통합파들과의 분쟁이 살짝 일어났으나, 바른정당은 햇볕정책을 존중한다고 밝혀 분쟁은 그쳤다.

한편 통합추진위원회는 합당을 위해 1월 중 신당의 당명 명칭을 공모하기로 결정하였고, 전당대회를 2월 4일로 정하였다.

1월에는 김세연 의원과 박인숙 의원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여 바른정당의 의석 수는 9석으로 줄었다.

1월 18일, 양당은 통합 선언문을 통해 통합을 선언하였고, 양당은 1월 23일부터 1월 28일까지 당명 공모전을 추진했다.

1월 28일, 통합신당의 당명 공모 결과, 바른국민당이 1위를 차지하였으나 바른정당은 당명 후보 4, 5개를 정한 뒤 2월1일 선정위원회를 결성하거나 각 당과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하게 되었고, 2월 2일, 바른국민당과 미래당 중 미래당으로 확정되었다.

이후 2월에는 이용주 의원을 시작으로, 총 15명의 비안계 의원들이 민주평화당에 합류를 주장하면서 탈당서를 제출하여 탈당하였고, 15명의 비안 의원들이 민주평화당을 창당하였다.손금주 의원은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남게 되었지만 비안 비례대표 (박주현, 이상돈, 장정숙)은 그대로 국민의당에 남게 되었다.

통합신당이 명칭이 미래당으로 확정되자, 우리미래는 반발하였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7일 우리미래의 약칭 신고가 수리되어 미래당을 당명으로 쓰지 못하게 되자, 여러 번의 논의 끝에 바른미래당으로 확정하였다.

창당 이후[편집]

2월 13일 창당한 바른미래당은 국민의당 출신인 박주선 의원과 바른정당 출신인 유승민 의원을 공동대표로 추대되었으며, 원내대표에는 국민의당 원내대표였던 김동철 의원이 추대되었다. 논란이 있었던 정강·정책안의 경우 진보와 보수 등 이념적 표현을 삭제해 합의를 이뤘다.[12]

4월 4일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제7회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하였다.[13]

4월 10일에는 유일한 바른미래당 소속 광역단체장이었던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바른미래당을 탈당하였다.[14]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2018년 재보선을 앞두고서는 노원구 병송파구 을에서 바른정당·유승민계와 국민의당·안철수계의 공천갈등이 있었다. 노원병에서는 바른정당계 이준석과 국민의당계 김근식 간의 갈등이 있었고, 이준석이 단수 공천되었다.[15] 송파을에서는 바른정당계 박종진과 국민의당계 손학규 간의 갈등이 있었고, 손학규가 출마를 철회하면서 박종진이 공천되었다.[16]

지방선거 이후[편집]

제7회 지선재보선에서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국회의원을 단 1석도 건지지 못해 참패하였다. 유승민박주선은 공동대표직을 사퇴하였고, 당시 원내대표를 맡았던 김동철이 비상대책위원장을 겸임하게 되었다.[17]

6월 25일 원내대표 선거에서 김관영 의원이 이언주 의원을 누르고 원내대표에 선출되었다.[18]

바른미래당은 국회 특수활동비 전면 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은 특활비 폐지가 아닌 양성화를 추진하였기 때문에, 바른미래당은 양당 합의에 동참하지 않기로 했다.[19]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 등록 마감일인 8월 9일 기준으로 국민의당 출신 7명, 바른정당 출신 4명 등 총 11명의 후보가 출마하였고, 이 중 청년위원장에 단독 출마해 당선 확정된 김수민 후보를 제외한 10명이 경선을 치른다.[20] 경선 과정에서 안철수 · 유승민 마케팅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21]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중 하태경 · 정운천 · 김영환 · 손학규 · 이준석 · 권은희 6명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이 중 권은희 전 의원은 유일한 여성 후보여서 최고위원직 진출이 확정되었다.[22] 전당대회 결과, 손학규 후보가 27.02%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해 대표에 당선되었고, 하태경 후보가 22.86%, 이준석 후보가 19.34%의 득표율을 기록해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다. 권은희 후보는 6.85%로 4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여성 몫으로 최고위원이 되었고, 김수민 후보가 전국청년위원장에 선출돼 당연직 최고위원이 되었다.[23] 그러나 손학규 대표는 국민의당 출신이나, 선출직 최고위원은 모두 바른정당 출신으로 손 대표에 날을 세워온 사람들이다.[24]

역대 지도부[편집]

역대 대표[편집]

대수 역대 대표 직함 임기
1 박주선 공동대표 2018년 2월 13일 ~ 2018년 6월 15일
1 유승민 공동대표 2018년 2월 13일 ~ 2018년 6월 14일
(임시)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2018년 6월 15일 ~ 2018년 9월 2일
2 손학규 대표 2018년 9월 3일 ~

역대 원내대표[편집]

대수 역대 원내대표 직함 임기
1 김동철 원내대표 2018년 2월 13일 ~2018년 6월 24일
2 김관영 원내대표 2018년 6월 25일 ~

통합추진위원회[편집]

2018.01.03 ~ 2018.02.13

초대 지도부[편집]

2018.02.13 ~ 2018.06.15

비상대책위원회[편집]

2018.06.15 ~ 2018.09.02

2기 지도부[편집]

2018.09.03 ~

주요 선거 결과[편집]

지방선거[편집]

실시년도 선거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2018년 7회 0/17
0%
0/226
0%
5/824
0.61%
21/2927
0.72%

역대 전당대회[편집]

바른미래당 출범대회[편집]

2018년 2월 13일, 바른미래당 출범대회는 국민의당바른정당이 합당한 바른미래당의 창당을 선언하고, 정강정책과 당헌당규를 채택한 뒤, 국민의당의 박주선 국회부의장과 바른정당의 유승민 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편집]

2018년 6월 14일, 대한민국 제7회 지방 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박주선-유승민 최고위를 포함한 당직 전원이 총사퇴하자, 대표당원이 부족해 전당대회 대신 지도부를 선출할 '당대표 및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를 열게 되었다. 선출대회는 당초 8월 19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9월 2일로 연기되었다. 이후 경선규칙을 정하는 과정에서 당원 수가 많은 국민의당계는 대표-최고위원 분리선출과 책임당원 중심 투표 등을 주장하고 바른정당계는 반대하며 진통을 겪었다. 7월 18일, 선출대회 준비위원회는 1인2표제로 책임당원투표 50%, 일반당원투표 25%, 국민 여론조사 25%를 반영해 지도부를 선출하는 경선규칙을 확정했다. 8월 9일, 지도부 선거 후보등록 결과,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에 손학규민주당 대표, 하태경, 이준석바른정당 최고위원,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 정운천, 신용현 의원, 권은희, 장성민 의원, 장성철 전 제주도당 위원장, 이수봉 전 인천시당 위원장이, 전국청년위원장 선거에 김수민 의원이 등록했다. 8월 11일, 책임당원, 일반당원 대상 ARS 투표로 예비경선을 실시한 결과 손학규, 하태경, 이준석, 김영환, 정운천, 권은희 후보로 선출되었다.

순위 기호 이름 책임당원 투표(50%) 일반당원 투표(25%) 국민 여론조사(25%) 총 득표 비고
득표율 득표율
1 4 손학규 7,456 17,149 57.5 54.04 당 대표
52.16 55.31
2 1 하태경 6,707 13,578 45.28 45.72 최고위원
46.92 43.8
3 5 이준석 5,685 11,853 38.24 36.92 최고위원
39.77 38.23
4 2 정운천 3,333 7,904 24.9 24.26
23.32 25.49
5 3 김영환 3,619 6,701 22.22 23.62
25.32 21.61
6 6 권은희 1,790 4,821 14.22 13.7 여성 몫 최고위원
12.52 15.56
합계 -

2018년 9월 2일,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는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를 당 대표에, 하태경, 이준석 전 바른정당 최고위원과 바른정당 출신 권은희 전 의원을 최고위원으로 선출했다.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포함되는 전국청년위원장에는 단독후보로 나선 김수민 의원이 찬성 63.23%(4166표)로 당선되었다.

역대 정당 당원[편집]

논란 및 비판[편집]

당명 관련[편집]

원래 당의 명칭으로 "미래당"을 사용할 예정이었다. 2018년 2월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당명신청을 하였으나 약 5분 앞서 우리미래에서 약칭으로 미래당을 사용하겠다고 신청하였고 이에 중앙선관위는 두 건 모두 오후 6시가 넘어 신청하였기에 다음 날인 6일자로 동시접수하였으나 2월 7일 중앙선관위는 미래당은 국민의당의 약칭이라 볼 수 없다며 우리미래의 약칭으로 미래당을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그로써 미래당이라는 당명을 쓸 수 없게 되어 바른미래당으로 당명을 결정하게 되었다.[27][28][29] 국민의당의 안철수 대표는 우리미래의 중요 행사에도 참석했던 것으로 밝혀져 우리미래의 존재를 알면서도 당명을 선점하려는 소위 ‘당명 갑질’을 시도한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30][31][32]

내부 정파간의 이념 갈등[편집]

내부 정파간의 이념 갈등으로 인해[33] 정강정책과 당헌‧당규에 당이 어떠한 이념을 추구하는지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34] 이에 민주평화당에서는 전형적인 안철수식 위장 정치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비판하였다.[35]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바른미래당 상징색 청록색 확정”. 
  2. “바른미래당 공식 출범..박주선·유승민 "개혁정당 역할할 것". 
  3. '바른미래당' 출범.."중도개혁 대안정당" 일성”. 
  4. 채송무 (2018년 2월 3일). “다시 만들어지는 4당 체제, 향후 정치권은?”. 《아이뉴스24》. 2018년 2월 3일에 확인함. 
  5. “유승민 "안철수 새정치는 개혁보수의 뜻". 
  6. 홍태화 (2018년 2월 1일). “[정치人 정치를 말하다-송기석] “40석 안되면 국민의당 그대로가 낫다””. 《헤럴드경제》. 2018년 2월 4일에 확인함. 
  7. 임형섭; 김동호; 설승은 (2018년 2월 6일). “민주평화당, 중앙당 창당 세몰이..견제구 던지는 미래당”. 《연합뉴스》. 2018년 2월 6일에 확인함. 
  8. “바른미래당 출범 "중도보수 개혁정당 지향". 
  9. “[브리핑] 제20차 비상대책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10. 김경택 (2017년 5월 13일). “주승용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검토하자””. 《국민일보》. 2017년 12월 21일에 확인함. 
  11. 김아진 (2017년 10월 18일). “국민의당, 어느 黨과 합치는게 좋은지 비밀 여론조사”. 《조선일보》. 2017년 12월 21일에 확인함. 
  12. “바른미래당 초대 공동대표 박주선·유승민”. 
  13. “안철수 4일 서울시장 출마 공식선언…7년 만에 재도전”. 2018년 4월 1일. 
  14. “원희룡 제주도지사 내일 ‘바른미래당 탈당’ 선언”. 2018년 4월 9일. 
  15. “바른미래당, '노원병' 재보궐에 이준석 공천”. 
  16.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로 ‘송파을’ 공천 확정”. 2018년 5월 25일. 
  17. “바른미래 지도부 동반사퇴… 비대위원장에 김동철”. 《한국일보》. 2018년 6월 15일. 
  18.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에 김관영”. 2018년 6월 25일. 
  19. “특활비 포기 못한 민주·한국”. 2018년 8월 8일. 
  20. “‘30대 기수론’ 이준석 당대표 출사표… ‘손학규 1강’ 위협할까”. 《한국일보》. 2018년 8월 9일. 
  21. 김연정 (2018년 8월 8일). “바른미래 12명 당권 출사표…'안심 vs 유심' 물밑 합종연횡”. 《연합뉴스》. 
  22. “바른미래, 전당대회 본선후보 6명으로 압축”. 
  23. 남정민 (2018년 9월 2일).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손학규 신임 대표 선출”. 《SBS NEWS》. 
  24. “바른정당파에 포위된 손학규 대표…압도적 득표도 실패해 ‘험로’”. 《이데일리》. 2018년 9월 2일. 
  25.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26. 권철현 전.의원의 3남
  27. 박병국 (2018년 2월 6일). “미래당, 당명 때문에 출발부터 ‘삐걱’…“우리미래당 약칭과 같아””. 《헤럴드경제》. 2018년 2월 7일에 확인함. 
  28. 이지선 (2018년 2월 7일).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신당, ‘미래당’ 당명 못써”. 《경향신문》. 2018년 2월 7일에 확인함. 
  29. 김학재 (2018년 2월 7일). “국민-바른 통합신당 명칭, '바른미래당' 확정..약명 없어”. 《파이낸셜뉴스》. 2018년 2월 7일에 확인함. 
  30. 이정주, 이준규 (2018년 2월 7일). “安, '우리미래' 행사에도 참석…커지는 '당명 갑질' 논란”. 《노컷뉴스》. 
  31.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2018년 2월 6일). "안철수, 다 알면서 우리 '당명' 빼앗았다". 《노컷뉴스》. 
  32. 김하늬 (2018년 2월 6일). “청년정당 우리미래, "안철수 당명 갑질…미래당 철회하라". 《머니투데이》. 
  3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067341
  34. 국민-바른, 강령에 '이념' 빼고 합당 가닥(종합)
  35.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46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