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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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54년 4월 10일(1954-04-10) (63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거주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학력 원광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종교 개신교
본관 하동
배우자 최경선
자녀 슬하 1남 1녀
경력 한국참다래유통사업단 대표이사
농림부 중앙농정심의회 위원
전남대학교 응용생물학부 겸임교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농업특별위원회 유통혁신협의회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한나라당 호남발전특별위원장
제1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새누리당 전라북도당 위원장
전북대학교 식품공학과 석좌교수
새누리당 전주시 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간사
바른정당 전북도당 위원장
바른정당 최고위원
군복무 육군병장 만기전역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선수 1선 의원
의원 대수 20
정당 바른정당
지역구 전북 전주시 을
당내 직책 전북도당 위원장
최고위원
국회 직책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정운천(鄭雲天, 1954년 4월 10일 ~ )은 대한민국정치가이다.

생애[편집]

정운천은 1954년 4월 10일전라북도 고창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전라남도 해남으로 낙향하여 30년 가량을 전업 농부로 지내며 적극적으로 새로운 농법 도입에 열의를 보였다. 특히 국산 재래종 다래를 외국의 키위에 맞설 수 있는 고소득 작물로 키웠다. 그러나 정부는 키위를 농산물 수입 자유화 대상에 포함시켜 그의 농사는 큰 위기를 맞았다. 그는 이에 맞서 1991년 뉴질랜드산 키위를 참다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명명하고, '참다래유통사업단'이라는 새로운 농민 조직을 결성하여 뉴질랜드산 수입 참다래와 국산 참다래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호평을 받았다.[1]그는 이러한 활약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신지식 농업인 '참다래 아저씨'로 소개될 정도로 이름을 알렸고, 벤처 농업계의 이건희로도 불리게 되었다.[2][3]

장관 활동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편집]

그의 농업 발전에 대한 공로로 주목받아 제17대 대선에 출마한 한나라당이명박 후보로부터 농업 문제 조언을 요청받았고, 이러한 인연으로 2008년 출범한 이명박 정부의 초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그 후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에서 주무부처의 장관으로 여론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그는 미국에 유리한 협상 조건을 지지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여론은 크게 악화되었으며, 2008년 5월제17대 국회민주당민주노동당 소속 의원들의 주도로 그에 대한 해임결의안을 준비했다. 5월 23일에 장관해임 건의안은 140표를 얻어, 해임 건의안 통과에 필요한 과반 의원수 146명을 넘기지 못해 부결됐다.

그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자 7월 7일이명박 정부 첫 개각에서 경질이 결정되었고 8월 6일에 그는 장관직에서 퇴임하였다.[4]2009년 1월 14일 새만금 위원회(위원장 한승수 국무총리)의 민간위원으로 위탁되었다.[5]

2009년 3월 3일 민동석 전 한미 쇠고기 협상 수석대표와 함께 정식으로 MBC PD수첩 제작진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며, 이에 검찰은 명예훼손에 업무방해 혐의를 추가해 조능희 전 PD수첩 CP를 비롯한 제작진 6명에게 검찰은 소환장을 발부하였고,[6]

전라북도지사 선거 출마[편집]

장관 퇴임 후 그는 '박비향'(撲鼻香)이라는 이름의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를 도입할 것을 발표하였고, 같은 이름의 저서를 출간하였다.[7]그는 저서에서 앞으로의 농업 발전 방향에 대한 제시와 더불어 쇠고기 협상과 관련된 장관 재직 시절의 뒷이야기도 서술했다. 그런 가운데 그는 2010년에 실시된 제5회 지방 선거에서 한나라당전북지사 후보로 공천되었다. 민주당 세력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지역 특성에도 그는 독특한 선거 전략으로 주목을 받았고, 선거에서 18.2%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민주당김완주 후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호남 지역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도 단위 선거에서 거둔 가장 높은 득표율이었다.[8]

이후 정운천은 2010년 12월 20일한나라당의 지명직 최고위원에 내정되었다.[9]

침출수 퇴비 개발[편집]

2011년 2월 17일 한나라당 구제역대책특위 위원장을 맡았던 정운천은 "구제역 침출수를 잘 활용하면 퇴비가 된다."고 발언하였다.[10]그리고 2011년 3월 7일이천의 농장에서 구제역 사태로 돼지 1천600마리를 매몰처분한 농장 주인의 요청에 따라 구제역 침출수를 자원화하는 시연회를 열었다. 침출수 자원화 방안은 매몰 가축이나 침출수가 10t 이하 소량일 때에는 고온멸균 건조기에 톱밥, 미강과 혼합 건조해 퇴비화하고, 대량일 때에는 고온멸균 처리를 한 뒤 랜더링 시설을 이용해 비료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이다. 정운천은 시름에 젖어 있는 축산농가와 환경오염을 걱정하는 국민들께 큰 위안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11]건조기를 제작한 가이아 측은 "일반 시민들은 구제역에 걸린 돼지 침출수로 퇴비를 만들면 질이 좋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12]

경력[편집]

학력[편집]

명예 박사 학위[편집]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지방 선거 33대 도지사 전라북도 한나라당 151,064 표
18.20%
2위 낙선 민선 5기
총선 19대 국회의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을 새누리당 30,406 표
35.79%
2위 낙선
총선 20대 국회의원 전북 전주시 을 새누리당 40,982 표
37.53%
1위 국회의원당선.png 초선

각주[편집]

  1. 농업 희망을 쏜다 (4) ‘참다래 유통 사업단’ 정운천회장의 사례《서울신문》
  2. 조선일보 참다래사업단장 인터뷰
  3. 동아일보 초대석
  4. “교육 안병만·농림 장태평·보건복지 전재희 3개 부처 교체”. 조선일보. 2008년 7월 7일. 2008년 7월 8일에 확인함. 
  5. 새만금 민간위원 위촉된 정운천 전 농림장관 :: 네이버 뉴스
  6. 김보슬 PD 석방《미디어스》
  7. 정운천 前농림 ‘쇠고기 시위’ 경험 책으로 동아일보
  8. 전북지역 민주당 압승, 한나라당 선전《노컷뉴스》
  9. 정운천 한나라 최고위원 내정, '촛불 참모' 전원 복귀《경향신문》
  10. 정운천, “구제역 침출수 퇴비” 발언 파문 확산…민심 폭발
  11. 정운천, 매몰지 침출수 퇴비화 시연회 열어《연합뉴스》
  12. 구제역 침출수·돼지사체가 '구수한' 퇴비로《노컷뉴스》

참고 자료[편집]

외부 링크[편집]

전임
(농림부 장관)임상규
제1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2008년 2월 29일 ~ 2008년 8월 6일
후임
장태평
Emblem of the National Assembly of Korea.svg 전 임
(완산구 갑)김윤덕
(완산구 을)이상직
(덕진구)
김성주
제20대 국회의원(전북 전주시 을)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새누리당무소속바른정당
(전주시 갑)김광수
(전주시 병)정동영
후 임
(현직)
Emblem of the National Assembly of Korea.s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