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당 (대한민국)
기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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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The Christian Pa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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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기독교 민주주의 |
스펙트럼 | 우익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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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박두식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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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14년 5월 1일 2020년 8월 24일 (재창당) |
선행조직 | 기독사랑실천당 |
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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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27길 39-4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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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0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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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치단체장 | 0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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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치단체장 | 0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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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치의원 | 0 /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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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치의원 | 0 / 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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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당(基督黨)은 기독사랑실천당 출신의 박두식 목사가 창당한 대한민국의 기독교 정당이다. 초기에는 기독민주당(약칭:기독당)이었다. 기독자유당과 비슷하게 보수적인 면도 있지만, 복지에는 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당대표가 김현욱 장로이자 전 경기도의원으로 바뀌면서 대북 강경책을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1] 이후 기독당은 국제녹색당, 국민새정당 일부 인원과 함께 통일민주당으로 합당 및 당명변경을 결의했으나[2], 박두식 목사가 자신이 대표자라며 전당대회 무효를 주장해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무산되었다. 이후 국제녹색당은 당명을 바꾸고, 다른 정당이 통일민주당 명칭을 가져갔다. 이 때문에 21대 총선에 입후보를 할 수 없게 됐는데, 김현욱 장로는 기독자유통일당과 표를 나눠가지는 일을 피하기 위해 차라리 선거 참여를 포기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3] 결국 2016년에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이래로 선거에 참가하지 않아 2020년 4월 14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정당 등록 취소 결정에 따라 해산되었다.[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직후, 기존 대표였던 박두식 목사를 중심으로 재창당을 위한 창당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으며[5], 이후 4개월이 지난 8월 24일에 공식적으로 재창당되었다.
역대 정당 당원[편집]
주요 선거 결과[편집]
지방선거[편집]
연도 | 선거 | 광역단체장 | 기초단체장 | 광역의원 | 기초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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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당선비율 | 당선 | 당선비율 | 당선 | 당선비율 | 당선 | 당선비율 | ||||||||||
2022년 | 8회 | 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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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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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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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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