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정렬
자유로정렬(약칭 자정)은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대한민국 사회에 널리 전파하고자 2017년 12월 17일 창립한 청년 시민 단체다. 사유 재산권 보장과 정부의 경제 개입 축소를 주장한다. 북한의 인권 탄압과 중국의 팽창주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에 우호적인 성향을 띤다. 48년 건국설을 지지한다.[1][2][3][4][5]
연혁[편집]
- 2017년 2월 25일 애국청년포럼 창립
- 2017년 7월 6일 자유로정렬 창립 (단체명 변경)
주요 활동[편집]
- 자유로정렬은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학술활동과 문화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활동을 하고 있다.
각주[편집]
- ↑ “"애초에 좋은 일자리는 우리 것이 아니었나봐요"...공공기관 채용비리에 성난 학생들”. 한국경제. 2018년 11월 1일.
- ↑ “우파 밝히면 ‘왕따’?… ‘보수 커밍아웃’ 나서는 당당 2030”. 문화일보. 2018년 10월 10일.
- ↑ “"우리 자유, 우리가 지킨다" 청년 우파 속속 결집”. 뉴데일리. 2018년 10월 7일.
- ↑ “촛불 2주년에 마주친 '태극기'의 위세 놀라웠다”. OhmyNews. 2018년 10월 29일.
- ↑ “조국을 지키겠다고 다시 뭉친 공사, 해사, 애국청년포럼”. 월간조선. 2017년 3월 30일.
외부 링크[편집]
- 자유로정렬 공식 홈페이지 Archived 2020년 8월 8일 - 웨이백 머신
- 자유로정렬 페이스북
- 자유로정렬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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