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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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현(1977년 7월 31일 서울 출생 ~ 현재)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노동운동가, 인권활동가다.

2001년 사회당에 입당해[1] 정치권에 발을 들인 이후 장애인 인권단체와 알바노조에서 인권운동, 노동운동을 해왔다. 2012년 대선 직전 사회당이 진보신당에 합당됐을 때 진보신당에 가담했고, 2015년 9월에는 진보신당의 후신인 노동당 7기 당대표로 선출됐다.

생애[편집]

구교현은 매일노동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생 시절 학생운동을 한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전투경찰로 군생활을 하던 중 지역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진압하는 경험을 하며 사회에 대한 인식을 바꿨다. 2001년엔 원외 진보정당이었던 사회당에 입당했다.

대학 졸업 후 구교현은 여러 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세차장, 택배, 햄버거 배달 등 여러가지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며 생계를 꾸려왔다. 2013년 8월엔 불안정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알바노조(알바연대)를 설립했다.[2][3]

2012년 3월 사회당이 진보신당에 흡수 통합된 후 구교현은 진보신당 청년학생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진보신당이 2013년 3월 7월 노동당으로 재창당했을 때도 노동당에서 활동했다.

2015년 6월 노동당 나경채 대표가 사임하자 구교현은 노동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다. 같은 해 9월 18일, 구교현은 55.4%의 득표율로 당대표에 당선됐다.[4]

2016년 4월에 치러진 20대 총선에는 노동당 비례대표 2번 후보로 출마했다. 하지만 노동당 정당득표율이 0.38%에 그쳐 국회의원 당선엔 실패했다.

약력 및 학력[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