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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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7° 29′ 14.8″ 동경 126° 49′ 32.7″ / 북위 37.487444° 동경 126.825750° / 37.487444; 126.825750

성공회대학교
Sungkonghoe University
Sungkonghoe University stone.JPG
표어 열림·섬김·나눔
종류 사립
설립 1914년
종교
성공회
총장 이정구
학부 수 3,090명(2009년)[1]
대학원생 수 447명(2008년)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위치 서울특별시 구로구 연동로 320
웹사이트 http://www.skhu.ac.kr

성공회대학교(聖公會大學校, Sungkonghoe University)는 성공회에서 세운 기독교사립 대학이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연동로 320 (항동 1-1)에 있으며, 현재 대한성공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장은 신학자이자 대한성공회 사제이정구 신부이다.

1995년부터 세계성공회대학협의회(CUAC,Colleges and Universities of Anglican Communion)에 회원 학교로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1999년에는 상지대학교한신대학교와 함께 민주대학컨소시엄을 구성하였다.

역사[편집]

1914년 4월에 인천 강화에서 성 미가엘신학원으로 개교하여 1921년 5월에 강화에서 인천으로 학교를 이전하였다. 이후 1940년 3월에 신사 참배 반대 및 정치적인 이유로 강제 폐교되었다가 1952년 4월에 인천에서 청주로 학교를 이전, 1961년 9월에 현재의 구로구 항동으로 이전하였다. 1982년 3월에는 4년제 대학학부 과정의 천신신학교로 개편하였으며, 1992년 2월에 성공회신학대학으로 최종 인가받았다. 1994년 9월에는 ‘성공회신학대학 ’에서 현재의 ‘성공회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2000년 4월에는 학내에 민주화 운동 자료관을 개관하였다.

학교 건물[편집]

대학 본부인 승연관 및 과거 학생회관이 있던 일만관, 이전한 학생회관이 있는 어울림관을 비롯해 인문사회관인 새천년관, 정보과학관인 이천환기념관, 월당관, 열림관, 구두인관, 미가엘관, 성 미가엘 성당이 위치한 피츠버그홀, 중앙도서관이 있으며, 이 밖에 1974년에 세워진 지적장애인 특수학교인 성베드로학교가 있다.

학과[편집]

대학교[편집]

성공회대학교 학부과정의 인문계열로는 신학과, 영어학과, 일어일본학과, 중어중국학과가 있고, 사회계열로는 사회복지학과 및 정치학전공, 경제학전공, 사회학전공의 사회과학부, 신문방송학과, 경영학부가 있으며, 이공계열로는 디지털컨텐츠학과,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글로컬IT학과가 있다. 그 외에 별도로 교양학부가 있다.

대학원[편집]

일반대학원 과정으로는 사회복지학과, 사회학과, 협동조합경영학과, 국제문화연구학과, 아시아비정부기구학전공, 신학과가 있고, 특수대학원 과정으로는 신학대학원에 전문학위성직과정, 성서전문가과정, 교역과정, 교회음악과정이 있으며, 시민사회복지대학원에는 사회복지전공, 사회복지상담전공, 사회서비스전공, 사회적기업전공이 있다. 또한 교육대학원에는 사회교육전공, 인문창의교육전공이 있고, NGO대학원에는 비정부기구학전공, 실천여성학전공, 정치경제학전공, 정치정책학전공이 있으며, 문화대학원에는 문화기획전공, 미디어문화연구전공이 있다. 그 외에 사회적경제대학원에는 협동조합MBA전공과 마을공동체전공이 있다.

편의시설[편집]

편의시설로는 구내식당, 우편취급국 등이 있다. 우편취급국금융업무는 하지 않고, 우편업무만 하는 민간우체국을 말한다.

협동조합[편집]

성공회대학교에서는 협동조합이 청소업무를 맡고 있다.

논란[편집]

한국대학생연합 가입 총투표 조작 사태[편집]

성공회대 총학생회는 2009년 초 4.2 동맹휴업 및 한대련 가입 건에 대한 총투표를 실시했다. 과반을 40명 정도 넘긴 학생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그중 각각 80%, 70%를 넘는 학생들이 찬성투표해 총투표가 가결되고 성공회대 총학생회는 한대련에 가입했다.[3]

그러나 2009년 12월, 선거가 끝난 개표일 전날 밤 몰래 개표한 결과. 10표 남짓한 차이로 한대련 투표가 (정족수 미달로) 부결되는 것으로 나오자 선거인명부를 고치고 50여표를 더 넣어 가결시켰다고 한 내부고발자가 양심선언했다. [4][5][6]

부총학생회장은 선거인명부에 투표권이 없는 휴학생이 많이 들어있었다고 변명했지만 학교측은 순수 재학생만 포함된 명단을 학생측에 제공했다고 답했다.

12월 10일 양심고백 이후 12월 11일 부정선거 주범인 부총학생회장이, 12월 14일 총학생회장이 사죄했다. 1월 14일 1차 토론회를 열었고 1월 15일에 다른 부정선거 가담자가 양심선언을 했다.

학생사회 논의 결과 주범에게는 1. 부총학생회장 자격 박탈, 2. 학생회원 권리 박탈, 3. 공개적 방법으로 사과문 발표, 4. 교내봉사 120시간(한 학기 이내)의 징계가, 부정투표 가담 후 뒤늦게 양심선언을 한 내부고발자 2명에게는 교내봉사 20시간의 징계가 내려졌다. 총학생회장 등 다른 총학생회 집행부 구성원과 선관위원은 부정투표에 개입하지 않았고 찬성 25장/반대 25장의 부정투표를 한대련 투표에 한해 넣은것으로 드러났다.[7]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대학개별공시(재적인원 기준)
  2. 대학개별공시(교원 총 합)
  3. 4.2 동맹휴업 총투표 및 한대련 가입 건 총투표 결과
  4. 09학번 강준구 양심선언 - 한대련 총투표는 부정이었습니다 2009년 12월 10일
  5. )성공회대 한대련 가입투표 “결과 조작됐다” 파문 한겨레
  6. 성공회대 학보 224호 1면, 2010년 3월 3일
  7. 한대련 부정투표 사건 최종 징계안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