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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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7° 33′ 2.9″ 동경 126° 55′ 33″ / 북위 37.550806° 동경 126.92583°  / 37.550806; 126.92583

홍익대학교
Hongik University
Hongik University Seoul.jpg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홍문관(정문)
표어 자주·창조·협동
건학이념 홍익인간 (弘益人間)
종류 사립
설립 1948년 8월 10일
총장 김영환 (학사담당)
김홍택 (관리담당)
양우석 (세종캠퍼스)
설립자 이흥수
학교법인 홍익학원
학부생 수 18,531 (2012)
대학원생 수 5,654 (2012)
교직원 수 교원: 1,487 (2017)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위치 서울캠퍼스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94
세종캠퍼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세종로 2639
규모 4캠퍼스, 10대학, 4학부, 12대학원
교색 파란색      
상징물 황소, 느티나무, 무궁화
웹사이트 홍익대학교 홈페이지
Logo of hongik university.jpg

홍익대학교의 위치

홍익대학교(弘益大學校, Hongik University)는 서울특별시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대한민국의 4년제 사립 대학이다. 약칭은 홍대이며 1946년 4월 25일 재단법인 홍문대학관(弘文大學館)으로 설립, 6월 27일 서울 용산에서 개교하였다. 1947년 6월, 대종교재단(大宗敎財團)에서 인수하여 서울 중구 저동으로 교사를 이전, 교명을 홍익대학으로 변경하였다. 이후에 이흥수, 권경태 등이 투자하여 1948년 8월 10일 재단법인 홍익학원 및 홍익대학관으로 정식 설립인가를 받았고[1], 1949년 6월 27일 법학부, 문학부, 초급 대학부의 4년제 홍익대학으로 개편하였다. 1961년에 대학정비령에 따라 홍익미술대학으로 개칭, 이듬해 환원, 1971년 수도공과대학을 합병하여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다. 홍익인간이라는 건학이념 아래 자주·창조·협동을 교훈으로 산업과 예술이 만나는 대학을 지향한다. 상징동물은 황소, 재단은 학교법인 홍익학원이다.

홍대입구역과 학교 정문을 잇는 홍대앞은 특색있는 문화를 형성하며 상권이 서울 내에서도 특히 발달되어 있다. 이 일대에 2002년 서울시가 '걷고 싶은 거리'를 선정하였고[2] 이후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하면서 급속히 상업화가 진행되었다.

교훈[편집]

  • 자주 -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 윤리를 전제로 하여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세
  • 창조 - 민족문화를 수호하고 학문과 예술의 능력을 길러 가치세계를 건설하려는 의욕적 자세
  • 협동 - 사회생활을 하는 가운데서 공동의 행복을 추구하고 나아가 미래의 번영을 찾는 자세

위치[편집]

캠퍼스는 총 네 곳으로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연결된 멀티 캠퍼스 체제이다. 서울캠퍼스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에 있으며, 세종캠퍼스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있고, 대학로캠퍼스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에 있다. 그리고 야구장과 실험동이 있는 화성캠퍼스경기도 화성시 기안동에 있다.

서울캠퍼스[편집]

서울캠퍼스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94에 위치해 있으며, 1955년 4월에 곳곳에 분산되어 있던 교사를 이곳으로 이전하였다. 도심속의 아늑한 캠퍼스를 지향한다.[3] 제1캠퍼스인 서울캠퍼스에는 196,795m² 부지에 7개의 단과대학과, 2개의 독립학부, 1개의 일반대학원과, 9개의 특수대학원이 설치되어 있다. 흔히 말하는 홍대앞이 바로 서울캠퍼스 앞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다. 2012년에는 캠퍼스 내에 있던 부속학교 3개교를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부지가 확충되었다. 경영인증을 받았고, MIS, 전략경영으로 유명하다.

세종캠퍼스[편집]

세종캠퍼스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세종로 2639에 위치해 있으며, 1988년에 준공되었다. 대자연속 신도시 내의 캠퍼스를 지향한다.[3] 제2캠퍼스인 세종캠퍼스에는 1,299,159m² 부지에 3개 단과대학과, 3개의 독립학부, 1개의 독립학과, 2개의 특수대학원이 설치되어 있다. 세종캠퍼스는 원래 명칭이 조치원 캠퍼스 였으나 2011년 10월 1일 세종캠퍼스로 바뀌었다.[4]

대학로캠퍼스[편집]

대학로캠퍼스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57에 위치해 있으며, 문화예술의 메카인 캠퍼스를 지향한다. 2002년 개원하였다가 2008년부터 재개발 공사에 들어가 2012년 11월에 재개원하였다. 대학로캠퍼스에는 6,457m² 부지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산업미술대학원, 영상대학원, 공연예술대학원, 광고홍보대학원이 설치되며, 디자인혁신센터, 국제디자인트렌드센터, 서울국제디자인프라자, 서울디자인센터와 대학로아트센터가 있다.[5] 대학로캠퍼스의 자리는 1963년 2월부터 1976년 2월까지 서울대학교 건축 및 미술대학이 자리잡고 있던 자리로, 이 공간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이 관악캠퍼스로 옮겨가자 70년대 이후엔 수출디자인센터, 한국포장센터,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있었던 공간이다.[6] 이후 2014년 자율전공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예술전공과 예술경영전공의 학부과정이 개설되어 강의실로 사용한다.

화성캠퍼스[편집]

화성캠퍼스는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 399에 위치해 있으며, 숲속의 실습장 캠퍼스를 지향한다. 2003년 수원·화성기반의 경성학원을 인수하면서 추진된 멀티캠퍼스 계획의 일환이었다. 당초 공과대학 또는 미술대학을 이전하여 테크노아트캠퍼스를 세우려고 하였으나 화성시의 재정문제로 좌초되었다. 야구장과 수리실험동, 미술디자인교육원 실습연습장이 있다. 옆에는 병설학교인 홍익디자인고등학교가 있다. 현재, 이곳에 있는 단과대학이나 대학원은 없으며 종합개발을 추진 중이다.

연혁[편집]

1946년 4월 25일에 홍익인간의 창학정신 아래 홍문대학관으로 설립되어 6월 27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 1가 31번지 소재 흥국사에서 개교하였다.[7] 개교 당시 입학생 131명, 교강사는 22명에 문과와 법과가 있었으며 초대 학장에 양대연이 취임하였다. 하지만 사설 비인가 대학으로 설립된 탓에 운영 및 재정난을 겪었다.

재정난으로 인해 홍문대학관 관무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진을 대종교 관계인사들로 새로이 영입하였으며 1947년 중구 저동으로 교사를 이전하였다. 그 후, 이흥수를 비롯한 명망가들이 투자를 하여[8] 1948년에는 재단법인 홍익학원과 홍익대학관으로 8월 10일부로 설립인가를 받고[9] 같은 해 12월 20일에는 교사를 용산구 문배동으로 이전하였다. 문학과ㆍ법학과ㆍ사학과와 부속 전문부를 설치하였다.

이어 1949년 6월 27일에 대한민국 정부 대학령 제1호 대학으로 법과ㆍ정치과의 법학부, 국문과ㆍ영문과ㆍ사학과ㆍ미술과의 문학부, 법률과ㆍ정경과ㆍ국문과ㆍ미술과의 초급 대학부의 4년제 홍익대학이 인가받고, 같은 해 8월 교사확장을 위해 당시 재정난을 겪고 있던 김구가 설립한 건국실천원양성소를 매입하였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교세확충을 위해 인천시 만석동에 분교를 설치하였다. 설립 당시 홍익대의 중심은 문과대였으며, 당시 학교의 설립 목표는 "민족정체성의 기본인 국학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애국심 투철한 민족지도자를 기른다"는 것이었다. 이후, 한국전쟁으로 부산시 부평동과 대신동 및 대전시 성남동에 각각 분교를 설치하고 전시대학을 운영하였으며, 피난지 부산에서 제1회 졸업생 59명을 배출하였다. 환도 후에는 종로구 누상동에 대학 본부를 두고 중구 남산동과 종로구 인사동에 분산하여 운영하였다. 1955년 4월에 마포구 상수동의 현 위치로 캠퍼스를 신축 이전하였다.

그러다, 5.16 군사 정변이 발발했다. 군부는 이듬해 2월 2일, 미술 및 건축학부만 남기고 나머지 학과는 모두 폐교 처분하고 교명도 홍익미술대학으로 변경되었다. 이어 문교부장관 김상협은 1962년 5월 30일, 이흥수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들의 임원 취임인가를 취소하고 최문환 관선이사장을 선임했다.[10] 이후, 교명이 다시 환원되고 1963년 관선이사가 철수하고 운영진이 재편되었다.

1964년 2월 상경학부ㆍ미술학부ㆍ공예학부ㆍ건축학부에 10개 학과로 편성하였으며, 1966년 건축학부를 공학부로 개칭하고 이듬해에 교육학부를 신설하였다. 1971년 10월에는 수도공과대학을 인수합병하면서 그 해 12월에 종합대학으로 인가받았다. 초대 총장으로 이항녕이 취임하였다. 인가 당시에 이공대학, 상경대학, 미술대학의 3개 단과대학 20개 학과와 1개 대학원으로 구성되는 편제를 갖추었다. 이듬해 학교법인 계원학원을 합병하였으며, 1973년에는 사범대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신설하였다. 또, 1977년에 사범대학 부속학교로 초중고등학교 5개교를 설치하고, 1978년 이공대학을 공과대학으로 변경, 1980년 문과대학 설치하였다. 1987년 상경대학을 경영대학으로 개편, 법학과를 신설함과 동시에 법경대학을 설치하고, 충청남도 연기군(현 세종특별자치시)에 제2캠퍼스 공공시설 설치 입지 승인을 받았다. 1991년에는 조치원 캠퍼스 1차 건설계획을 완료하고 산업대학을 과학기술대학과 조형대학으로 개편하였다. 이듬해 상경대학을 설치하였다. 2002년에는 대학로캠퍼스를 개원하고, 학교법인 경성학원을 합병하였다.

2006년에는 건축대학을 신설하고, 개교 60주년 기념식을 치르고 세계에서 가장 큰 대학교 정문인 홍문관을 준공하고 입주하였다.[11] 2007년 법경대학을 법과대학과 경제학부로 개편하였고, 2008년에 상경대학을 상경학부로 개편하였으며 대학로 캠퍼스 기공식을 하고, 이듬해 현대미술관 개관하였다. 2011년에 조치원 캠퍼스를 세종 캠퍼스로 개칭하고, 2012년 대학로 아트센터를 준공하였다.

  • 2015년 : 세종캠퍼스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D+등급[12]

특징[편집]

영원한 미소상

교내 조형물[편집]

1971년 풀 브라이트 교환 교수로 와서 미대 조소과에서 강의하였던 탈 스트리더 교수가 디자인한 영원한 미소는 높이 8미터의 조형물로 대학본부가 있는 문헌관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인체에서 추출한 기하학적 형태를 표현하였으며, 지난 1972년 2월 10일 개막식을 가져, 현재는 홍익대학교의 상징적인 조형물이 되었다. 이외에도 제1공학관 앞에는 청동인물상이 있으며, 캠퍼스 곳곳에 미술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이 만든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서울캠퍼스 정문 '홍문관'[편집]

서울캠퍼스 홍문관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의 정문 '홍문관'은 세계에서 가장 큰 대학교 정문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거리미술전[편집]

종종 거미전으로 불리는 홍대앞 거리미술전(Street Art Exhibition)은 미술 및 건축대학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9월 중순에 열리는 홍익대학교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거리미술전은 미술문화의 대중화, 지역문화의 활성화, 건전한 교육문화의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소수 유한 계층의 미술이 아닌 대중과 호흡하는 미술을 지향한다. 거리미술전을 통해 재학생들은 미술대학 학생들의 작품을 작업실과 미술관을 벗어나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설치미술, 참여미술, 벽화미술, 공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홍대 앞 주변거리를 비롯하여 정문 광장, 걷고 싶은 거리, 홍익 어린이 공원, 주차장 길 등을 주무대로 하고 있다. 1993년 제 1회를 시작으로 2013년 현재 21회까지 개최되었다. 홍익대학교와 마포구청이 주최하고 홍대앞 거리미술전 기획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거리미술전

홍대 앞 문화[편집]

1990년 초반 특색있는 카페가 들어서면서 시작된 "홍대 앞 문화"는 90년대 중반 드럭, 블루 데블, 재머스 등의 라이브 클럽이 생겨나고, 크라잉 넛, 델리 스파이스, 황신혜 밴드 등의 인디 밴드들이 활동하면서, "홍대 앞"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였다. 홍익대학교 정문에서 극동방송국 사이의 거리에는 다양한 술집과 펑크 락과 테크노 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라이브 클럽들이 모여 있으며,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거리로도 불리었다.

개설 학과·전공[편집]

학부와 대학원 과정이 모두 개설되어 있으며, 2013년 현재 개설되어 있는 과정은 현재 다음과 같다.

학부 과정[편집]

현재 서울캠퍼스에 7개 단과대학 및 1개 독립학부, 세종 캠퍼스에 3개 단과대학 및 3개 독립학부(학과)로 구성되어있다.

대학원 과정[편집]

현재 서울캠퍼스에 10개, 대학로캠퍼스에 1개, 세종 캠퍼스에 2개의 대학원이 있다.

건물[편집]

서울캠퍼스[편집]

건물명 알파벳 기능 설명
문헌관 MH 대학본부, 박물관, 현대미술관 1관, 기록보존소, 교직원식당
인문사회관 A동 A 경영대학
인문사회관 B동 B 경영대학
인문사회관 C동 C 문과대학, 사범대학, 경제학부
인문사회관 D동 D 국제언어교육원, 동아리 신축 건물, 2012년 완공
미술종합강의동 U 미술대학 신축 건물, 2016년 완공
조형관 E 미술대학 제1신관
미술학관 F 미술대학
학생회관 G 학생회관, 동아리, 학생식당, 교육방송국, 보건진료소
중앙도서관 H 중앙도서관
과학관 I 공과대학
제3공학관 J 건축대학
제1공학관 K 공과대학
와우관 L 건축대학, 입학관리본부
체육관 M 체육관, 미술디자인교육원
강당 S 강당, ROTC, 예비군연대본부, 홍대신문사, 노동조합 신축강당
제4공학관 T 공과대학 제2신관
국제교육관 V ,

남문관 W 남문관식당, 동아리, 기숙사 대학원생 기숙사
남학생기숙사 X 기숙사 제1기숙사
여학생기숙사 Y 기숙사 제1기숙사
사회교육관 N

육원

정보통신관 Q 정보통신센터, 취업진로지원센터
제2공학관 P 공과대학
홍문관 R 법과대학, 대학원, 현대미술관 2관, PACE센터, 법학도서관 세계에서 제일 큰 대학 정문
제1강의동 - 구 홍대사대부여중
제2강의동 - 구 홍대사대부여고
제3강의동 - 구 홍대사대부여고
제4강의동 Z 미술디자인교육원, 미술대학 구 홍대사대부초
외국인숙소 -
제2기숙사 - 구 홍대사대부여고 운동장, 지상24층 지하4층 규모, 신축 건물, 2016년 완공
제3기숙사 - 마포구 성미산, 지상7층 지하3층 규모, 외국인기숙사, 2017년 4월 완공
아트 앤 디자인 밸리 정문 주변 옹벽 부분을 철거 지하캠퍼스 사업 1단계, 약 17,000 m2 규모로 2020년 완공예정

세종캠퍼스[편집]

건물명 알파벳 기능 설명
A동 A
B동 B 게임학부, 광고홍보학부, 건축공학부
C동 C
D동 D
E동 E
문정도서관 F동 F 도서관
학생회관 G동 G 학생회관
산학협력관 U동 U
스튜디오 T동 T
체육관 K동 K
종합체육관 L동 L
세종관 M동 M 조형대학 신축 건물
두루암학사 - (구)기숙사
새로암기숙사 - (신)기숙사 신축 건물

총학생회[편집]

서울캠퍼스[편집]

세종캠퍼스[편집]

국제교류[편집]

2011년 5월 현재 73개의 대학과 자매대학을 맺고, 다수의 해외 대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위수여, 문화체험, 봉사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 자매대학 해외어학연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워싱턴주립대 등)
  • 자매대학과 복수학위제도
  • 9개국 31개 해외 대학과 학생교류를 통한 위탁교육과 학점교류
  • 해외 사회봉사프로그램
  • 상경대학 국제경영(중국, 일본)전공 현지 위탁교육 (세종 캠퍼스)
  • 국제교류센터 운영

사건 사고[편집]

비정규직 집단 해고 사태[편집]

2010년 12월 용역업체 2곳에 홍익대가 최저 임금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계약을 요구하자 용역 업체가 입찰을 포기해 미화원경비원 170여명이 해고되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학 쪽에 고용 승계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2011년 1월 3일부터 홍익대 총장실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다.[13] 2011년 2월 20일 농성 돌입 49일 만에 민주노총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과 용역 업체는 집단 해고됐던 홍익대 미화ㆍ보안ㆍ시설직 청소노동자 전원을 고용 승계하는 조건으로 임금 인상 등 노사 협상안에 합의했다.[14]

이후 홍익대측은 장기 파업으로 인해 명예훼손과 금전적 손실을 입었다며 점거 농성을 펼쳤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다. 그러나, 2013년 5월 23일 홍익대 측은 항소심에서 패했다.[15]

홍익대 재단 설립 역사 왜곡 사건[편집]

장준하의 장남인 장호권 유족 대표와 홍익대학교 설립자 유족회 이준혁 대표 및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민희, 유승희 의원 등이 '독립운동가가 설립한 교육 기관을 친일파와 5.16 군사 정권이 강제로 뺏은 중대한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16]

응원단 군기 문화 폭로 사건[편집]

응원단의 선배 단원들이 후배 단원들에게 상명하복을 강요하고, 폭언과 단체 기합을 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이에 경찰은 내사 중임을 밝혔고, 응원단은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게시하였으며,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17]

경찰 내사 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으로 사건 송치.

2018.8.31. 서울서부지방검찰청. 혐의 없음처분. 2018.9.11자로 피해자, 피의자 전원에게 결과 통지함.

관련 내용을 폭로한 피해자에게 가해자로 지목된 관련자 모두가 사과하고 화해함.

응원단은 추가로 단원 모집을 하지 않고 있으며, 재학생 단원이 없어 활동 중단 중. (홍익대 학생과 확인)

단체 대화방 성희롱 사건[편집]

2017년 홍익대 경영대학 16학번 남학생 단체 대화방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을 성희롱하고, 모욕,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있었다. [18][19] 가해 남학생들은 피해자들이 사건을 공론화한 이후에도 ‘제대하면 다 까먹는다’, ‘애나 생겨라’, ‘애 생기면 X꿀잼’ 등의 내용을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공유한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샀다. 피해자들의 변호를 맡은 이유진 변호사는 “형사 고소된 5명의 가해자는 모두 군입대를 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3명은 군검찰이 모욕죄를 적용, 각각 200만원의 벌금형 등으로 약식기소 됐다. 홍익대는 2018년 4월 30일 “검찰 처분이 끝난 3명의 학생에 대해서는 교내 징계위원회가 무기정학 결정을 내렸으며, 그 외 검찰 처분이 진행 중인 2명의 학생과, 형사 고소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5명에 대해서는 징계위가 징계 수위 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20]

커뮤니티[편집]

홍익인2003년 12월 개설된 홍익대학교의 커뮤니티이다. 일반적으로 학교 커뮤니티가 학생회 등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에 비해 홍익인은 개인에 의해 만들어졌다. 커뮤니티 게시판 및 수업 정보, 족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으며, 익명글 사용이 가능한 사랑학개론 게시판도 있다.

학교 동문[편집]

역대 역임 교수[편집]

각주[편집]

  1. 弘文大學舘昇格 경향신문 1948년 8월 14일
  2. http://www.dosi.or.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3/07/20130726_050545.pdf
  3. 홍익대학교 총장인사말
  4.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연혁
  5. 홍익대가 대학로로 쳐들어간다 동아일보 2012년 10월 25일
  6. '대학로'에 대학이 몰려온다 동아일보 2001년 7월 16일
  7. 홍익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연혁
  8. 弘文大學에 一億萬圓寄附 李興秀氏美擧 동아일보 1947년 11월 19일
  9. 弘文學園昇格 동아일보 1948년 8월 15일
  10. '단군 이념'으로 건립된 홍대, 박정희 흉상 바친 이유? 프레시안 2012년 11월 9일
  11. 세계에서 가장 큰 대학교정문, 홍익대 홍문관 세계일보 2006년 12월 29일
  12.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교육부, 재정 지원 제한 "장학금까지 영향?" , 중앙일보, 2015년 9월 1일 작성.
  13. 홍대 비정규직 노동자 총장실 앞 점거 YTN 2011년 1월 3일
  14. 홍대 청소 노동자 노사협상 타결[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YTN 2011년 2월 20일
  15. 김정주, 홍익대, 청소노동자 상대 손배소 항소심도 패소,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23일
  16. '홍익대, 친일파와 5.16세력에 의해 강탈' 뉴스원 2012년 11월 15일
  17. 남빛나라 (2018년 3월 21일). “경찰, 폭언·기합 일삼은 홍익대 응원단 내사”. 《뉴시스》. 2018년 3월 24일에 확인함. 
  18. 장현은·정윤식 (2017년 11월 16일). “[뉴스pick] 여자 동기 보고 '맛있겠다'…홍익대 '단톡방 성희롱' 일파만파”. SBS. 2018년 5월 4일에 확인함. 
  19. 이하은 (2017년 11월 14일). ““하룻밤 자기는 좋지”…홍익대서도 단톡방 성희롱”. 한국대학신문. 2018년 5월 5일에 확인함. 
  20. 홍지유 (2018년 5월 1일). “홍대 단톡방 성희롱 가해자 3명 무기정학 처분”. 중앙일보. 2018년 5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