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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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7° 26′ 58.5″ 동경 126° 39′ 11.3″ / 북위 37.449583° 동경 126.653139° / 37.449583; 126.653139

인하대학교
Inha University
InhaUniversity Emblem.jpg
인하대 전경.jpg
표어 진(眞)[1]
설립 1954년
종류 사립
설립자 이승만 전 대통령
총장 최순자 제14대 총장
부총장 교학: 권오규
대외: 정인교
의무: 김영모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위치 인천광역시 남구 인하로 100
규모 단과대학 11개, 학부 5개, 학과 54개, 대학원 9개
학생 수 학부: 18,177 (2015)
대학원: 3,176 (2015)
교직원 수 교수: 1,893명(2015)
직원: 363명(2015)
상징 비룡
교색 스카이블루(Sky Blue)      
딥블루(Deep Blue)      
학교법인 인하학원
웹 사이트 인하대학교 홈페이지

인하대학교 (仁荷大學校, Inha University)는 11개 단과대학, 5개 학부, 54개 학과, 9개 대학원 등을 갖춘 대한민국의 사립 종합대학이다. 한진그룹 비영리법인부문 정석인하학원, 한국항공대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도 같은 재단하에 있다. 2014년 본 대학교 아태물류학부와 예술체육학부를 제외한 모든 단과대학은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개편되었다.

연혁[편집]

인하대는 6·25의 와중이던 1952년 하와이 교포 이주 50주년 기념사업으로 뒤떨어진 우리나라의 공업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당시 대통령이던 이승만 박사의 발의로 출범하게 되었다. 학교 설립에 필요한 재원으로는 하와이 교포의 2세 교육을 위하여 이승만 박사가 설립 운영하였던 한인기독학원(Korea Christian Institute)을 처분한 대금과, 하와이 교포들의 정성어린 성금, 그리고 국내 유지의 성금 및 국고 보조 등을 기금으로 하고, 인천시로부터 교지를 기증받아 1954년 2월 ‘재단법인 인하학원’의 설립을 봄으로써 금속, 기계, 광산, 전기, 조선, 화학공학 등 6개 학과가 설치되고, 동년 4월 24일 인하공과대학으로 역사적인 개교를 하였다.[2]

이러한 역사적 의미에 따라 인천의 ‘仁’, 하와이의 ‘荷’를 딴 인하대는 미국의 MIT와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과대학 설립을 목표로 1954년 3월 31일 초대 학장에 한국인 최초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천문학자 이원철 박사, 초대 이사장에 당시 부통령인 이기붕이 취임 하였다. 1954년 4월 24일 인하공과대학이 개교, 신입생(179명)의 입학식을 가졌다. 1958년 3월 14일엔 대학원의 설립이 인가되었다.

특히 1968년 9월에는 한진상사(주)로부터 2억원의 기금을 기증 받았고, 아울러 인하학원의 운영을 충실히 하기 위해 이사진을 개편, 한진그룹 故 조중훈 회장이 재단 이사장으로, 성좌경 박사가 학장으로 취임하였다. 이를 계기로 본 학원의 운영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되었으며, 최신식 실험 실습 및 연구 기재의 신규 도입은 물론 교사, 연구실험실, 실습공장, 선형시험수조, 도서관 및 체육관 등의 시설을 신축하고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하여 한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여 왔다. 이어 1971년 12월 문교부로부터 종합대학 인가를 받아 초대 총장에 성좌경 박사가 취임하였다.

1984년 의과대학이 신설되었으며, 1990년 3월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인천에 기공하여 1996년 5월 지하 3층, 지상 16층 규모로 개원했다.

1997년 10월 31일 한진그룹 부회장인 조양호 박사가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의욕적인 투자를 하였고, 전자도서관 및 하이테크관 착공 등 교육시설 부분에 과감한 투자를 하였다. 특히 2002년 11월 17일 작고한 고 조중훈 회장의 육영의지를 받들어 인하대 재단인 한진그룹에서 473억원의 건립비를 전액 지원한 최첨단 전자도서관 「정석학술정보관」이 2003년 9월 17일 개관했으며, 정석학술정보관은 당시 국내 최대 규모였다.[3][4]

2004년 4월 24일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여 “글로벌 인하의 원년”으로 거듭나고자 ‘글로벌 U8 컨소시엄’의 전신인 ‘글로벌 U7 컨소시엄’을 창설하였으며 ‘글로벌 U8 컨소시엄’은 세계 대학간의 전략적 제휴를 표방하며 2004년 발족된 국제 대학 협의체로서 인하대를 포함하여 미국 로드아일랜드대학과 워싱턴대학, 호주 RMIT대학, 중국 하문대학, 프랑스 르아브르대학, 영국 헐대학, 이스라엘 하이파대학 등 7개국 8개 대학이 회원대학으로 참여하였다. [5] 2006년 2월에는 제2생활관 및 게스트하우스가 개관하였다.

2009년 3월에는 법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이 개원하고[6] , 2014년 10월 우즈베키스탄에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UT-Inha University in Tashkent)를 개교하면서 세계 교육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7]

2014년 개교 60주년을 맞이하며 ‘60주년기념관’을 착공하였으며, 2016년 2월 준공 되었다. [8]

현재 총장은 최순자 총장으로 2015년 2월 25일 개교 이래 최초의 여성 총장이자, 두 번째 모교 출신 총장으로 취임하였다. 최순자 총장은 '학생을 잘 가르치는 인하대', '연구를 더 많이 하는 인하대', '시민사회와 소통하고 봉사하여 사랑받는 인하대'를 3대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1학년 프론티어 학부대학 설립, 30개 World Class 연구실 지정, 인천시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기부 및 10개 구·군 경영 컨설팅단 파견, 스마트캠퍼스 조성, Naming 기부 등을 통한 재정 확충 및 효율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9]

이름의 유래[편집]

인하대학교 엠블럼

인하라는 이름의 유래는 인하대가 인천에 위치하고, 당시 하와이 교포들의 도움을 기념하는 역사적 의미에 따라 인천의 ‘仁’, 하와이의 ‘荷’를 유래했다. 인(仁)은 민족과 운명을 같이함과, 하(荷)는 세계속에서의 한민족의 기상을 . [10].

학생활동[편집]

학생자치기구[편집]

인하대학교에는 5대 학생자치기구가 존재한다. 총학생회, 총대의원회, 동아리연합회, 졸업준비학생회, 그리고 생활도서관이 그것인데, 총학생회와 총대의원회 산하로 각 단과대학의 독립적인 학생회, 대의원회가 있다.

학생회는 학생의 다양한 이해와 요구를 수렴하고 대학의 공동운영과 사회모순을 극복해 나가며 발전하는 것에 목표를 둔다. 학생회의 주요사업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개강총회, 대동제, 전학년 연합MT, 체육대회, 농촌봉사활동, 각종 학술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기구별 상호제안과 정보제공, 문제제기를 통해 유기적으로 운영된다[11].

대의원회는 학생회의 예산 집행 등에서 인가 및 감사의 역할을 수행한다. 각 단위의 대의원회는 선출된 대의원의장 하에 대의원들로, 자율적으로 구성된다.

대학언론[편집]

  • 인하대학신문사
  • 인하대학교 방송국(IBS)
  • THE INHA TIMES
  • 인하교지편집위원회

생활도서관[편집]

인하대학교 학생회관 4층 등에 있는 생활도서관은 인하인들의 자치행정 하에 운영된다. 인천시대학생공정무역연합(Hand in Hand) 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등의 생활도서관들이 소속된 생활도서관 네트워크 소속이다. 생활도서관에서는 도서나 영상기록물의 조회, 관람 및 충전과 문구류의 이용, 프린트, DVD의 대여 등이 가능하며, 아늑한 분위기의 도서실 및 영상기록물 관람실이 있다. 건의 및 질의, 또는 원하는 도서 및 영상물의 요청도 가능하다.

대학 및 개설학과[편집]

대학 과정[편집]

공과대학 IT공과대학

(2017년 공과대학 통합 예정)

자연과학대학 생활과학대학
의과대학 문과대학 사회과학대학 사범대학
법과대학 경영대학 경상대학 예술체육학부

대학원 과정[편집]

일반대학원과 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으로 구분되어 있다.

시설[편집]

용현캠퍼스[편집]

인천광역시 남구 인하로 100에 위치하고 있다. 2016년 2월 27일에 교내 학군단 건물과 홈플러스 인하점 인근에 수인선 인하대역이 개통되었다. 2015년 8월에 수인선 인하대역으로 역명이 확정되었으며 역사와 용현캠퍼스가 인접해 있으므로 역 출입구를 통해서 용현캠퍼스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다.[12] 인하대 후문 ~ 제 2후문간 담장은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으로 허물어 담장이 없다. 캠퍼스의 면적은 39만 2,560㎡ 이다. 이하 기술된 것 외에도 각종 연구실 및 관련 시설이 존재한다.

건물[편집]

  • 본관 (1호관) : 총장실을 비롯한 학교의 행정기관 및 교수휴게실, 교수식당, 소·중강당 및 대강당(하나홀) 위치. 지하에 위치한 인하대박물관이 있다. 4~5층은 생활과학대학(소비자아동·식품영양·의류학과)이 위치
  • 2호관 : 공과대학 및 공대도서관이 위치
  • 4호관 : 공간정보공학과 사무실 위치
  • 5호관 : 문과대학 및 문과대도서관, 신소재공학부, 자연과학대학, 학교 내 동아리, 의예·간호과 사무실, 언어교육원 행정실, 생활체육전공학부 사무실 등이 위치
  • 6호관 : 경영대학과 경상대학, 국제통상물류대학원, 도서관 등이 위치
  • 학생회관(7호관) : 학생식당, 우체국, 보건소, 학생생활협동조합, 학생지원팀, 생활도서관, 방송국, 예비군연대, 신문사, 미용실, 소강당 위치. 연극영화학과와 이를 위한 연극장도 여기 위치
  • C호관 : 나노바이오공학실·생명공학전공 학부실험실·미생물분자생물공학실험실 등의 공과대학 실험동이 위치
  • 9호관 : 아태물류학부와 사회과학대학·법과대학, 경영대학원(일반)·행정대학원, 도서관 등이 위치
  • 하이테크센터 : IT공과대학, IT공대도서관, 대강당이 위치. 15층에 레스토랑인 스카이라운지가 있었으나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다.
  • 직업훈련센터 : 강의실, 회의실, 세미나실, 광학장비실 등이 위치
  • 서호관 : 사범대학, 생활협동조합에서 직접 운영하는 뷔페식 학생식당 위치. 5호관과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 정석학술정보관 (인하대학교 중앙도서관) : 개관 당시 동양 최대의 전자도서관 으로[13],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의 전자도서관시스템은 도서관과 한진정보통신(HIST)과의 공동작업으로 미국의 Innovative사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성한 것으로, 단순한 대학 도서관이라는 개념이 아닌 한진그룹의 특성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인천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 대처하기 위한 미래형 최첨단 도서관을 목표로 한다.[14] 지하 1층에 1~3열람실, 매점, 복사실, 휴게실. 1층에 전자정보센터, 스터디룸. 2~4층에 자연과학·인문사회·사회과학 정보실, 스터디룸. 5층에 멀티미디어센터, 1~3세미나실, Language LAB, 가상현실센터, IT LAB,스터디. 6층에 정석물류통상연구원, 1~2귀빈실, 국제회의장 및 대·소 회의실 위치. IBM, 대한항공 등이 후원했다. 인하인은 여기를 통해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등에서 논문·학술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 학생군사교육단 : 인하대학교 ROTC가 위치
  • 로스쿨관 (구 벤처창업관) : 법학전문대학원 위치, 4층에 법학전문도서관이 있다. 벤처기업 출신 동문들이 학교에 기증한 건물이다.
  • 하와이교포기념관 : 체육관이 위치
  • 나빌레관 : 학교 내 동아리 및 동아리 사무실들이 위치
  • 고시원 : 공인회계사 시험반 "하정료(荷正寮)"와 행정고시(기술직) 및 변리사 시험반 "인현재(仁賢齋)"를 운영하고 있다.
  • 스카이라운지 : 1층에 매점, 2층과 3층에 그라찌아 카페가 있으며, 이 카페는 학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 창업보육센터 : 창업지원팀, 벤처기업, 3호관에서 이주한 일반·국책연구소 등이 위치
  • 벤처창업관 : 다수의 벤처기업 및 사무실 등이 입주한 상태다.
  • 제 1 생활관 (웅비재) : 편의점, PC실, 식당, 독서실, 휴게실, 헬스장, 빨래방, 당구장, 탁구장, 배드민턴 코트 등이 있다. 위성방송 과 TV가 구비되어 있다. 연면적 4천평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1,01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 제 2 생활관 (비룡재) : 신식. 1층에 편의점, 헬스장, 세탁시설, 정보실 및 휴게공간 과 자판기가 있으며, 지하에 식당과 당구장이 있다. 역시 위성방송 과 TV가 구비되어 있다. 이 건물과 인하대학교 캠퍼스 사이에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위치. 부지 지하1층, 지상13층 연면적 6,600평 규모로 1,400명을 수용 가능하다. 인하대학교 동문들과 인천의 산업 대표들이 후원했다.
  • 제 2 생활관 부지내에 외국인 전용 지상10층 게스트하우스(53실)와 지하1층, 지상6층 규모의 체육부 선수합숙소(32실)도 들어서 있으며, 둘 다 모두 다양한 부대 복지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부지 내에는 야외무대 및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 평생교육관 : 인천시민들과 직업훈련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수준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설립되었다.
  • 고속선실험동(철거) - 인천 내 유일한 고속선 실험용 수조가 있었으며, 60주년기념관 신축으로 인해 2014년 6월 30일 철거가 완료되었다. 현재 5호관 지하로의 이전이 진행됨.
  • 60주년기념관 : 1954년 개교하여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아 건립되는 ‘60주년기념관’은 지하 1층, 지상 15층, 총면적 약 2만 5,900㎡ 규모로 2016년 2월 준공됐다. 60주년기념관에는 대형 국제회의 개최가 가능한 학술 대회 행사장, 강당과 강의실 61개 및 실험실 22개, 교수연구실 등이 들어섰다. 이번 기념관의 강의실에는 교양 강좌가 집중적으로 열리며,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스터디 라운지 및 대형 열람실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됐다. 또한 인하대의 강점을 특화시킬 전산데이터 센터와 최첨단 IT 교육 실습실도 마련됐다.[15]

항공, 우주공학 관련 기념물[편집]

IITA-7CR 모형
인하대 우남호

인하대의 로켓개발은 1958년 신설된 병기공학과 주도로 1960년 11월 19일 자체 기술 로켓인 ‘IITO-2A’를 인천 송도 앞바다에서 발사함으로 시작되었고, 국내외 사정으로 1962년 병기공학부가 폐과된 이후 ‘우주과학 연구회’가 인하대학교에 발족되어, 1968년 ‘IITA-X21’발사 까지 로켓 개발을 이어갔다. 현재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 고등 책임연구위원 최상혁(기계공학과·68) 박사도 인하대학교 재학 시절‘IITA-X21’로켓 발사에 참여했다. [16]

또한 캠퍼스내에 민항여객기(우남호)가 위치하고 있는데, 우남호(雩南號, HL2002)는 대한민국 민항공사상 최초로 1955년 10월에 태평양 횡단비행을 한 여객기로, 지금은 보잉에 인수된 미국 맥도넬더글러스仕의 DC-3 기종이다. 퇴역 후 한진그룹이 인하대 비룡탑 근처의 잔디밭으로 옮겨왔다.


기타시설[편집]

  • 학생 추모비 : 춘천 상천초교에서 초등생 대상으로 진행하는 '발명캠프' 참가와 지역 봉사를 위해 떠난 인하대 발명동아리 '아이디어 뱅크(IDEA-BANK)'의 학우 35명이 펜션에 머무는 동안 2011년 춘천 산사태로 인해 매몰되어, 10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을 당한것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
  • 울림돌 : 1984년, 개교 30주년을 기념하여 건축. 주변이 트여있으나 울림돌의 내부 중앙에 서서 말을 할 경우 소리가 퍼지지 않고 메아리처럼 울려퍼져 이러한 이름이 붙었으며, 설계 당시 위와 같은 현상을 의도한 것이 아니어서 더욱 신비감을 자아내고 있다.
  • 비룡탑 : 인하대의 상징인 비룡이 탑위에 고정되어 있으나, 탑 위의 비룡이 회전한다는 전설이 있다.
  • 궁합나무 : 본관 앞 잔디밭 위치. 연인이 같이 앉아 딱 맞으면 궁합이 좋으나 그렇지 않으면 깨진다는 전설이 있다.
  • 인경호 : 학생회관과 2호관 사이에 있는 호수. 내부에 정자와 그 주위에 쉼터가 있다. 봄에는 벚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축제 때에는 인경호에 보트를 띄워 연인들이 타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매년 수차례 해병 전우회가 인경호 정화작업을 하기도 한다. 몇몇 종의 오리들과 잉어등이 살고 있다. 이 오리들은 인하대 기계공학과에서 제작한 기계오리란 설이 인하대에선 유명하다. 재학생이 호수에서 신종 미생물이 발견하고, 인경호의 이름을 따 'I‘nhella inkyongensis(인헬라 인경엔시스)로 명명하였다. 다수의 미생물이 더 존재한다.
  • 하이데거의 숲 : 6호관과 본관 잔디밭 사이에 위치한 정원으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산책 및 사색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 조각공원 : 나빌레관의 옆에 위치. 여러가지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다.
  • 아고라광장 : 6호관과 9호관 사이(2층)에 위치. 매년 축제시에 이곳에서 세계음식문화축제를 연다.
  • 인경호의 북쪽에 설립자 이승만 박사의 동상이 있었던 축대가 남아있다.
  • 통일광장 : 학생회관 앞에 위치. 축제시에 공연장으로 활용된다.
  • 테니스장 : 로스쿨관 서쪽과 북쪽에 위치
  • 대운동장 및 야구장 : 5호관 남쪽에 위치. 대운동장에는 인하대의 로고가 잔디 유채색으로 새겨져 있다. 야구장은 2016년 초에 주차장 공간 확보를 위하여 폐쇄되었고 현재는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 풋살장 및 농구코트 : 대운동장의 북쪽 골대 뒷편에 위치
  • 해오름동산 : 서호관 뒤쪽에 위치한 쉼터. 사범대학 소속 외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 대운동장 옆으로 대학측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소 저렴한 편으로 운영중이나, 외부인도 탑승은 가능하다. 운영지역은 경인선이 지나는 주안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터미널역 등 서울, 인천, 그리고 경기권의 일부 지역에 운영되고 있다.
  • 본관 앞에, 정석학술정보관을 옆으로 인하대학교의 방패로고 를 형상화한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송도캠퍼스[편집]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인천경제자유구역) 5공구, 7공구에 캠퍼스 조성공사가 2014년 3월 1단계 개교, 2020년 완전 개교를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인하대학교 산학협력관[편집]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하며 대학원 연구실, 인천자동차부품기술센터, 인하-AVL 자동차기술연구소 등이 위치해 있다. 근처에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위치해 있다. 또한 인천시·인하대·NASA가 참여하는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이하 산학융합지구)'에 '항공우주 기계소재 첨단연구소(가칭)'를 설치할 예정이다. [17]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편집]

인하대학교 인하중앙의료원 산하에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인하대병원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 인하국제의료센터 등의 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에 위치하고, 1996년 개원하였으며, 886병상을 가동하고 있다. 2016년 2월 27일에 개통된 수인선 숭의역(부기역명: 인하대병원)과 인접해 있다.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51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 내에 인하대병원 인천국제항공의료센터(Airport Medical Center Inha University)가 2001년 개원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공항 부근인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424에는 인하국제의료센터(INHA IMC, Inha International Medical Center)가 위치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과 각 의료센터는 JCI 인증을 받았으며, 부속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받았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는 2010년 공항의료기관 중 세계 최초로 JCI 인증(2013년 재인증)을 받았다.

태안 수련원[편집]

인하대학교 학생실습관인 태안 수련원은 울창한 송림과 서해안에서 보기 드문 백사장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리에 위치하며, 숙박시설(교직원용 4실, 일반실 12실), 샤워장, 세미나실(식당겸용) 및 주방 등 잘 갖춰진 제반시설을 모두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바로 옆에 조그마한 몽대포구가 있어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몽산포해수욕장이 인접해 있다. 안면도(남쪽) 방향으로 청포대 백사장, 삼봉, 방포, 꽃지해수욕장등이 있으며, 하늘을 찌를 듯 서 있는 소나무 숲인 안면도 자연휴양림이 유명하다.[18]

타슈켄트 인하대학교[편집]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정상간 합의한 교육 협력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설립된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UT, Inha University in Tashkent)이다. [19] 2014년 10월 2일 개교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부지와 건물, 재정을 출연해 학교를 설립하고, 인하대는 설립 자문 및 IT기술·소프트웨어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할을 맡았다.

IUT는 8월중 첫 신입생을 선발하였고, 학생들은 인하대에서 파견되는 교수진에 의해 한국과 동일한 학사 운영 과정으로 교육받고있다. IUT에는 현재 컴퓨터정보공학과와 정보통신공학과 등 2개 학과에 358명이 재학 중이다. 지난해 7월에 시행한 IUT 2차 학년도 신입생 선발 필기고사에는 모두 800명이 지원해 3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IUT는 모든 강의를 영어로 진행하며 매일 자정까지 학습시설을 개방하고 있다.

인하대는 IUT 재학생이 본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인하대의 강점인 물류경영학과 개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가 최근 국내 대학의 해외 캠퍼스 설치를 허용하는 등 고등교육 분야의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면서 국내 고등교육 해외수출 1호인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 인하대(IUT)’가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국내 대학의 해외진출 모델 제시라는 측면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20]

또한 교육한류 사업의 첫 사례로 국내 대학이 중앙아시아 교육시장에 진출해 산학협력을 수행하는 최초의 경우다. 그동안 국내 대학에서 해외 진출이라고 하면 해외에 대학 부지를 마련하고, 실제 건물을 짓는 분교를 생각하지만 IUT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한류를 제시한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21]

동문회[편집]

  • 인하대학교 총동창회(http://www.inhain.com/) : 인하대학교 출신 교우들의 모임인 인하대학교 총동창회는 1959년 11월에 창립되었다. 초대 총동창회장에 김우경(전기·54)회장이 선출되었으며 현재는 장석철(금속·71)회장이 맡고 있다. 개교 이래로 산업계, 재계를 중심으로 대거 포진돼 있다. 아울러 사회 다방면에 걸쳐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22]

갤러리[편집]

각주[편집]

  1. 인하대학교의 교훈 ‘진(眞)’은 대학이 학문의 전당이며, 학문의 이상은 진리의 탐구에 있음을 표방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상징물”. 인하대학교 홈페이지. 2012년 8월 22일에 확인함. 
  2. 하와이 동포 성금으로 인하대 설립,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169
  3. 정석은 고 조중훈 회장의 이다.
  4. http://www.ulogistics.co.kr/ulogistics/board.php?board=storage&page=40&command=body&no=206
  5. 파이낸셜뉴스
  6. 연합뉴스
  7. 한국경제
  8. 동아일보
  9. 중앙일보
  10.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참조 - http://www.inhain.com
  11. 학생자치기구 - 인하대학교, http://www.inha.ac.kr/mbshome/mbs/kr/subview.do?id=kr_060201000000
  12. 수인선 인천구간 '인하대역' 등 4개 역명 확정, 《연합뉴스》, 2015.08.11.
  13. 정석학술정보관 개관 10주년 기념식 개최, http://www.inha.ac.kr/intro/notice/newsView.asp?pIdx=9575
  14.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을 찾아서, http://library.dongseo.ac.kr/webzine/06/06_18.html
  15.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911763
  16. 최상혁 미국항공우주국(NASA) 박사“한국 우주기술, 정치·사회적 힘 실리면 두 배로 껑충" = 박용선 기자. 조선일보. 2015년 7월 27일, http://economyplus.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03&t_num=8671&img_ho=
  17. 송도에 국내 첫 NASA 공동연구소 들어선다 = 장현일 기자. 서울경제티브이. 2015년 12월 1일, http://www.sentv.co.kr/news/viewn/547249
  18. 인하대학교 학생실습관, https://www.inha.ac.kr/univlife/facility/practice.asp
  19. 인하대 최순자 총장, 우즈벡 IUT(타슈켄트 인하대학교) 방문 = 박흥서 기자. 아주경제. 2015년 8월 9일,http://www.ajunews.com/view/20150819084920968
  20. 인하대 교육 수출성과 나누고 활성화 모색 = 이창호 기자. 기호일보. 2015년 11월 13일,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29086
  21. 고등교육 해외진출 확장…교육 수출 1호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 인하대(IUT)’주목 = 박세환 기자. 헤럴드경제. 2016년 2월 29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229000154&md=20160303004342_BL
  22. 올 ‘자랑스러운 인하인’ 민경주 씨… ‘인하비룡대상’ 11명 선정도= 이창호 기자. 기호일보. 2015년 12월 3일,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31413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