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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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그룹은 대한민국의 대규모 기업집단이다.

역사[편집]

한진그룹에 속해 있던 금융기업인 한진투자증권 · 동양화재 · 한불종합금융이 2000년부터 계열 분리를 시작했다. 한진투자증권은 프루덴셜 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Prudential Asset Management Asia)와의 합작회사로 전환하고 이름을 메리츠증권으로 바꿨다. 2005년 3월 동양화재한진그룹으로부터 분리하였고[1] 이름을 메리츠화재로 바꿨다. 메리츠화재는 2005년 10월 14일 메리츠증권을 인수했고,[2] 메리츠증권은 2006년 9월 20일 한불종합금융을 인수했다.[3] 경영을 맡은 조정호 회장은 한진그룹의 창업주인 조중훈의 4남이다.

2011년 그룹의 지주회사 목적으로 메리츠금융지주를 설립했다.[4]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지정했지만,[5] 2019년 1월 메리츠비즈니스서비스를 매각한 결과 5월 금융전업집단으로 분류되면서 지정 해제됐다.[6]

각주[편집]

  1. “동양화재 한진그룹서 계열분리”. 《연합뉴스》. 2005년 3월 15일. 
  2. “금감위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인수 승인". 《세계일보》. 2005년 10월 14일. 
  3. “메리츠證, 한불종금 인수했다”. 《매일경제》. 2006년 9월 20일. 
  4. “첫 보험지주 메리츠금융지주 출범”. 《연합뉴스》. 2011년 3월 28일. 
  5. “메리츠금융·넷마블 등 60개 대기업집단 지정”. 《YTN》. 2018년 5월 1일. 
  6. 김형욱 (2019년 5월 15일). “애경·다움키움 대기업 됐다..메리츠금융·한솔·한진重은 제외”.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