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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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
AmorePacific Corporation
산업 분야 화학, 식품
창립 2006년 6월 1일
시장 정보 한국: 090430 (2006.6.29 상장)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100 (수표동)
핵심 인물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
심상배 (대표이사 사장)
배동현 (대표이사 부사장)
제품 화장품, 설록차 등
자본금 34,508,160,000원 (2015.12)
매출액 4,766,627,213,300원 (2015)
영업이익 772,909,945,489원 (2015)
순이익 584,796,054,551원 (2015)
주요 주주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그룹 외 특수관계인: 49.28%
국민연금기금: 8.10%
모기업 아모레퍼시픽그룹
종업원 5,811명 (2015.12)
웹사이트 http://www.amorepacific.co.kr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은 화장품, 생활용품(치약, 샴푸 등), 건강식품, 녹차 등을 생산, 판매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화장품 기업 중 하나이다. 2006년 6월 태평양에서 인적 분할을 통해 별도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중국 등 세계시장에 수출량이 급격히 늘고있어 전세계적인 불황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소비세가 조정되면 더 수혜를 볼 것이란 분석도 있다. [1]

사업[편집]

아모레퍼시픽은 LG생활건강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매출규모가 큰 화장품 업체이다.[2]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2010년 이후 중국의 한류 붐을 타고 매출이 급성장했다. 따라서 코스맥스 등 기타 화장품 관련 기업과 함께 유커(중국인 관광객)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다.[3]

다른 아시아 국가의 경우, 1994년부터 론칭한 LANEIGE (눈<雪>의 불어) 브랜드는 2003년 기준으로 유럽, 아태평양,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등 해외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의 화장품은 홍콩 등지에서 인지도가 높으며, P&G의 화장품 브랜드인 SK-II, 시세이도, 가네보와 같은 일본의 브랜드 등과 경쟁 관계에 있다. 다만 일본에서는 환율 및 혐한 감정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좋지 못해 매장을 철수하는 일이 있었다.[4]

지배구조[편집]

아모레퍼시픽은 2006년 6월 태평양의 기업 분할로 존속법인 태평양은 지주회사로 남고 기존 태평양의 주력인 화장품 사업 부문을 넘겨받아 자회사로 설립된 법인이다. 순수 지주회사로 변신한 태평양은 아모레퍼시픽, 퍼시픽글라스, 장원산업, 태평양제약, 에뛰드, 아모스 등 6개 자회사를 기획ㆍ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5]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대주주로, 2014년 들어 아모레퍼시픽 및 지주회사인 아모레G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보유 주식가치가 6조원을 넘었다. 이에 서경배 회장은 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과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내 재벌총수 3위에 올랐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된다. 2014년 기준으로, 사내이사는 서경배(대표이사 회장), 심상배(대표이사 사장), 배동현(대표이사 부사장)이고, 사외이사는 송재용, 이언오, 남궁은, 김성수 이사이다.

마케팅 및 홍보[편집]

아모레퍼시픽은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이영애, 전인화, 송혜교, 전지현, 이나영, 문근영, 장동건, 조인성 등 당대 최고의 인기 연예인들만을 기용해 왔다. 이는 화장품 업계의 특성상 광고 모델이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브랜드 별로 차별화된 이미지의 모델을 기용하는 것도 특징이다.[6]

헤라나 아이오페 등 고가 브랜드의 경우는 이영애 등 정극 여배우들을 주로 기용한다. 마몽드와 같은 캐주얼한 브랜드는 점차 연령대가 낮은 모델을 기용해 왔다. 에뛰드 브랜드는 초기부터 S.E.S., 2NE1, 샤이니 등 아이돌을 주로 기용해 왔다.[6]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이 아닌 기타 브랜드의 경우도 톱스타들을 기용하여 홍보한다. 메디안, 송염과 같은 치약 브랜드의 경우 신동엽, 차승원, 문성근 등을 기용하기도 했다. 차 브랜드인 오셜록의 경우 이보영, 송지효 등을 기용했다.

자체 브랜드[편집]

아모레퍼시픽에서 출시하는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명동 에뛰드하우스
아리따움
  • 아모레퍼시픽 (AMORE PACIFIC)(KBS)
  • 아리따움 (Aritaum)(KBS)
  • 라네즈 (LANEIGE)(KBS)
  • 마몽드 (Mamonde)(KBS)
  • 아이오페 (IOPE)(KBS)
  • 롤리타 램피카 (Lolita Lempicka)
  • 아닉구딸 (Annick Goutal Paris)
  • 한율 (韓律, HANYUL)(KBS)
  • 헤라 (HERA)(KBS)
  • 설화수 (雪花秀, SULWHASOO)(KBS)
  • 리리코스 (LIRIKOS)(KBS)
  • 프리메라 (Primera)(KBS)
  • 이니스프리 (innisfree)(KBS)
  • 베리떼 (VERITE)
  • 에뛰드 하우스(에뛰드) (ÉTUDE HOUSE(ETUDE))
  • 롤리타 렘피카 향수 (Lolita Lempicka)
  • 에스쁘아 (Espoir)
  • 려 (呂, RYOE)(KBS)
  • 일리 (一理, illi(ILLI))(KBS)
  • 미쟝센 (mise en scène)(KBS)
  • 해피바스 (HAPPY BATH)(KBS)
  • 댄트롤 샴푸 (Dantrol)
  • 메디안 치약 (Median)
  • 송염 치약
  • 오설록(설록차) (Osulloc)
  • 바이탈 뷰티 (V=B Beautie)
  • 틴클리어 (Teen:Clear)
  • 동의본초연구 (東醫본초연구 잇몸치약)

단종 브랜드[편집]

생산 공장[편집]

  • 오산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
  • 대전 아모레퍼시픽 매스코스메틱사업장
  • 진천 아모레퍼시픽 설록차사업장

논란[편집]

1. 아모레퍼시픽 직원 두명이 택시기사를 폭행했다는 YTN뉴스가 있었다.[7]
2.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 치약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검출되어 메디안 치약 11종이 식약처로부터 긴급회수 조치 명령을 받았다.[8]

각주[편집]

  1. 중국 소비세 조정되면 보따리 사재기 안한다… 아모레퍼시픽 수혜 볼 것 재경일보 2015년 5월 6일 보도내용
  2. 화장품업체 매출순위, 2012년 실적, 상위 18개사가 9조8983억원 기록
  3. '유커' 특수 아모레퍼시픽, 매출 4조 돌파, 한겨레신문 2015.2.3
  4. 아모레퍼시픽, 일본 백화점에서 '고가 브랜드' 철수 - 아시아경제 Nov 7, 2014
  5. 헤럴드경제: '태평양 화장품부문 ‘아모레퍼시픽으로 불러주세요!'
  6.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모델 '집중분석' 활발한 활동하는 배우·아이돌 선호…브랜드 홍보 효과 탁월, 전자신문 2015.02.06
  7. 택시기사 집단 폭행사건, YTN뉴스
  8. 치약 11종 '가습기살균제 성분' 함유…긴급 회수, 연합뉴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