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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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
AmorePacific Corporation
산업 분야 화학, 식품
창립 2006년 6월 1일
시장 정보 한국: 090430 (2006.6.29 상장)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100 (수표동)
핵심 인물 서경배(대표이사 회장)
심상배(대표이사 사장)
배동현 (대표이사 부사장)
제품 화장품, 설록차 등
자본금 34,508,160,000원 (2014.12.31)
매출액 3,874,007,757,738원 (2014.12.31)
영업이익 563,751,120,080원 (2014.12.31)
순이익 385,133,728,193원 (2014.12.31)
자산 총액 3,854,577,557,467원 (2014.12.31)
주요 주주 아모레퍼시픽그룹: 35%
서경배: 11%
기타: 54%
모기업 아모레퍼시픽그룹
종업원 4,936명 (2014)
웹사이트 http://www.amorepacific.co.kr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은 화장품, 생활용품(치약, 샴푸 등), 건강식품, 녹차 등을 생산, 판매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화장품 기업 중 하나이다. 2006년 6월 舊 태평양에서 인적 분할을 통해 별도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중국 등 세계시장에 수출량이 급격히 들고 있어 전세계적인 불황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소비세가 조정되면 더 수혜를 볼 것이란 분석도 있다. [1]

사업[편집]

아모레퍼시픽은 LG생활건강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매출규모가 큰 화장품 업체이다.[2]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2010년 이후 중국의 한류 붐을 타고 매출이 급성장했다. 따라서 코스맥스 등 기타 화장품 관련 기업과 함께 유커(중국인 관광객)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다.[3]

다른 아시아 국가의 경우, 1994년부터 론칭한 LANEIGE (눈<雪>의 불어) 브랜드는 2003년 기준으로 유럽, 아태평양,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등 해외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의 화장품은 홍콩 등지에서 인지도가 높으며, P&G의 화장품 브랜드인 SK-II, 시세이도, 가네보와 같은 일본의 브랜드 등과 경쟁 관계에 있다. 다만 일본에서는 환율 및 혐한 감정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좋지 못해 매장을 철수하는 일이 있었다.[4]

지배구조[편집]

아모레퍼시픽은 2006년 6월 태평양의 기업 분할로 존속법인 태평양은 지주회사로 남고 기존 태평양의 주력인 화장품 사업 부문을 넘겨받아 자회사로 설립된 법인이다. 순수 지주회사로 변신한 태평양은 아모레퍼시픽, 퍼시픽글라스, 장원산업, 태평양제약, 에뛰드, 아모스 등 6개 자회사를 기획ㆍ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5]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대주주로, 2014년 들어 아모레퍼시픽 및 지주회사인 아모레G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보유 주식가치가 6조원을 넘었다. 이에 서경배 회장은 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과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내 재벌총수 3위에 올랐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된다. 2014년 기준으로, 사내이사는 서경배(대표이사 회장), 심상배(대표이사 사장), 배동현(대표이사 부사장)이고, 사외이사는 송재용, 이언오, 남궁은, 김성수 이사이다.

마케팅 및 홍보[편집]

아모레퍼시픽은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전지현, 소녀시대 유리, 송혜교, 전지현, 이나영, 문근영, 장동건, 현빈 등 당대 최고의 인기 연예인들만을 기용해 왔다. 이는 화장품 업계의 특성상 광고 모델이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브랜드 별로 차별화된 이미지의 모델을 기용하는 것도 특징이다.[6]

헤라나 아이오페 등 고가 브랜드의 경우는 이영애 등 정극 여배우들을 주로 기용한다. 마몽드와 같은 캐주얼한 브랜드는 점차 연령대가 낮은 모델을 기용해 왔다. 에뛰드 브랜드는 초기부터 S. E. S., 샤이니 등 아이돌을 주로 기용해 왔다.[6]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이 아닌 기타 브랜드의 경우도 톱스타들을 기용하여 홍보한다. 메디안, 송염과 같은 치약 브랜드의 경우 신동엽, 차승원, 문성근 등을 기용하기도 했다. 차 브랜드인 오셜록의 경우 이보영, 송지효 등을 기용했다.

자체 브랜드[편집]

아모레퍼시픽에서 출시하는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명동 에뛰드하우스
  • 아모레퍼시픽 (AMORE PACIFIC)(KBS)
  • 아리따움 (Aritaum)
  • 라네즈 (LANEIGE)(KBS)
  • 마몽드 (Mamonde)(KBS)
  • 아이오페 (IOPE)(KBS)
  • 한율 (韓律, HANYUL)(KBS)
  • 헤라 (HERA)(KBS)
  • 설화수 (雪花秀, SULWHASOO)(KBS)
  • 리리코스 (LIRIKOS)(KBS)
  • 프리메라 (Primera)(KBS)
  • 이니스프리 (innisfree)(KBS)
  • 베리떼 (VERITE)
  • 에뛰드 하우스(에뛰드) (ÉTUDE HOUSE(ETUDE))
  • 롤리타 렘피카 향수 (Lolita Lempicka)
  • 에스쁘아 (Espoir)
  • 려 (呂, RYOE)(KBS)
  • 일리 (一理, illi(ILLI))(KBS)
  • 미쟝센 (mise en scène)(KBS)
  • 해피바스 (HAPPY BATH)(KBS)
  • 댄트롤 샴푸 (Dantrol)
  • 메디안 치약 (Median)
  • 송염 치약
  • 오설록(설록차) (Osulloc)
  • 비비 프로그램 (V=B PROGRAM)
  • 부루버드 화장품(단종)

생산 공장[편집]

  • 오산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
  • 대전 아모레퍼시픽 매스코스메틱사업장
  • 진천 아모레퍼시픽 설록차사업장

주석[편집]

  1. 중국 소비세 조정되면 보따리 사재기 안한다… 아모레퍼시픽 수혜 볼 것 재경일보 2015년 5월 6일 보도내용
  2. 화장품업체 매출순위, 2012년 실적, 상위 18개사가 9조8983억원 기록
  3. '유커' 특수 아모레퍼시픽, 매출 4조 돌파, 한겨레신문 2015.2.3
  4. 아모레퍼시픽, 일본 백화점에서 '고가 브랜드' 철수 - 아시아경제 Nov 7, 2014
  5. 헤럴드경제: '태평양 화장품부문 ‘아모레퍼시픽으로 불러주세요!'
  6.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모델 '집중분석' 활발한 활동하는 배우·아이돌 선호…브랜드 홍보 효과 탁월, 전자신문 2015.02.06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