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후성 (기업)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주)후성
Foosung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83년 6월 23일
시장 정보한국: 093370
산업 분야화학
서비스기타 기초무기화학물질 제조업
비금융 지주회사
본사 소재지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48, 후성빌딩 6층
핵심 인물
송한주, 김용민(대표이사)
매출액5,231억 9,190만 원(2023년)
영업이익
-461억 575만 원(2023년)
-843억 9,213만 원(2023년)
자산총액315,083,346,155원(2016.12)
주요 주주김용민 외 특수관계인: 49.53%
국민연금공단: 5.76%
종업원 수
395명(2023년)
자본금46,199,876,500원(2016.12)
웹사이트후성

후성(Foosung)은 불소화합물을 기반으로 한 화학 원료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코스피 상장 기업이다. 불소화합물로 만드는 원료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냉매 가스가 있다.

역사

[편집]

2006년 퍼스텍주식회사로부터 인적분할하여 설립되었다.

종속기업

[편집]
  • 후성글로벌(주), 후성과기(남통)유한공사

사업

[편집]

불소화합물은 가전제품, 건설, 반도체, 2차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재료로 사용된다. 또한 이 회사는 현재 대한민국 유일의 전해질(LiPF6) 생산 기업이다. 전해질은 2차전지(리튬 이온 전지)에 사용되는 소재로, 이 분야는 신규 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성은 부수적으로 카매트 사업도 벌이고 있다. 매출 구성은 냉매 가스 등이 70%, 카매트 등이 30% 가량이다.

실적

[편집]

이 회사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영업손실을 보여 실적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으나 2015년에 흑자전환하였다.

테마

[편집]

후성은 증시에서 세방전지, 삼성SDI, 한화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리켐, 엘앤에프 등과 함께 2차전지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다.[1]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전기차 기대감 과했나? 2차전지株 '미끄럼', 머니투데이 2013.07.17

[분류:성남시의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