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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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주식회사
大宇造船海洋 株式會社
DAEWOO SHIPBUILDING &
MARINE ENGINEERING Co., Ltd.
산업 분야 운수장비업
창립 2000년 10월 23일
전신 대우중공업㈜ 조선사업부문
대우조선공업 (2000년 ~ 2002년)
시장 정보 한국: 042660
국가 대한민국
본사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대로 3370 (아주동)
핵심 인물 정성립(대표이사)
제품 일반 상선 / 특수선 / 육해상 플랜트
자본금 1,372,076,840,000원 (2015.12)
매출액 15,007,089,527,640원 (2015)
영업이익 -2,937,194,934,288원 (2015)
순이익 -3,306,676,258,915원 (2015)
주요 주주 한국산업은행 외 특수관계인: 49.7%
금융위원회: 8.5%
자회사 DSEC / 대우조선해양건설 / 신한중공업 / DEWIND 등
종업원 13,199명 (2015.12)
웹사이트 http://www.dsme.co.kr
대우조선공업 주식회사
大宇造船工業 株式會社
산업 분야 운수장비업
창립 1978년 9월 26일
후신 대우중공업㈜
해체 1994년 10월 6일
국가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
제품 일반 상선 / 특수선 / 육해상 플랜트

대우조선해양(大宇造船海洋 / Daewoo Shipbuilding & Marine Engineering co., Ltd. : DSME)은 대한민국의 조선해양회사이다. 영국 클락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1월 이후 '15년 9월 현재까지 대우조선해양의 수주 잔량은 11개월 연속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 사장은 정성립으로 2015년 취임했다.

연혁[편집]

1973년 ~ 1993년(대한조선공사)[편집]

1973년 10월 11일 대한조선공사 옥포 조선소로 출범하였다. 1978년 9월 26일 대우조선공업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1993년 선박수주 세계 1위를 달성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전투잠수함을 건조했다.

1994년 ~ 2000년(대우그룹)[편집]

1994년 1994년 10월 6일 대우중공업에 합병되었다.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2000년 대우중공업은 대우조선공업, 대우종합기계(현 두산인프라코어), 청산법인 대우중공업으로 나뉘었다.

2000년 ~ 현재(대우조선해양)[편집]

독립된 대우조선공업은 2001년 워크아웃을 졸업했으며, 같은 해 LNG선 수주 세계 1위를 달성하였다. 2002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2005년 세계 최초로 LNG-RV를 건조 인도하였다. 2006년 수주 100억달러 돌파하였으며 2012년 에는 전세계 조선소 최초로 해양플랜트 부문 연간 수주액 100억 달러를 돌파하였다.

최대 주주인 한국산업은행은 회사를 매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2008년 10월부터 매각 입찰이 실시되었으며,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은 포스코-GS 컨소시엄이 결렬되면서 포스코가 입찰 자격을 잃어 한화, 현대중공업의 2파전으로 벌어졌으며, 결국 한화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한화의 자금조달 부진 및 한국산업은행과의 의견차이로 인해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난항을 겪으면서 결국 2009년 1월 22일, 결렬되었다.[1] 산업은행은 이에 따라 분할매각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2]

2009년 풍력 사업 전문 기업인 드윈드(DeWind) 사를 인수하였다. 2010년 기존 고부가 중심 조선 사업과 모듈라 중심 해양/플랜트 사업, 신재생 에너지 사업 영역을 기반으로 2020년 세계 최고의 종합 중공업 그룹으로 발돋움한다는 VISION 2020을 발표하였다.

2015년 수조원대의 천문학적 적자를 기록하며 채권단 자율 협약 상태에 들어갔다. 한국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4조원대 긴급자금 수혈을 결정하였으며, 회사는 FLC, 본사 사옥 매각 등을 골자로 한 자구계획안을 발표하였다.

2016년 들어서서도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연내 지원조직 분사 등을 통해 회사 전체 직원 수를 연말까지 1만명 이하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10월 말에 10년차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해 1천명가량을 감축했다. 12월에는 5년차 이상의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희망퇴직을 실시했다.[3]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논란[편집]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은 2015년 10월 22일 청와대 서별관회의에 제출한 대우조선 관련 문건을 입수해 2016년 7월 4일 공개했다. 문건에는 “대우조선에 5조 원 이상의 부실이 현실화돼 사실 관계 규명을 위해 감리가 필요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금융감독원이 그간 자발적 소명 기회를 부여했으나 회사(대우조선)는 소명 자료 제출에 소극적”이라고 적혀 있었다. 분식회계 의혹이 있음에도 정부는 회의 일주일 뒤 대우조선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4조2000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 내용을 담은 ‘대우조선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4]

안진회계법인2010년부터 2015년까지 대우조선해양의 외부감사인을 맡았다. 안진회계법인은 매년 감사의견을 ‘적정'으로 내놓다가 대우조선해양의 회계 사기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3월 영업손실 5조5000억원을 누락하는 등 착오가 있었다며 재무제표를 수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10월 28일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정황을 발견하고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적정' 외부감사 의견을 내준 혐의(공인회계사법 위반 등)로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의 배모 전 이사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5]

주요 생산품[편집]

상선[편집]

  • 유조선
  • 컨테이너선
  • 살물선
  • 광탄운반선
  • LNG선
  • LPG선
  • 자동차운반선
  • 화학제품운반선
  • 정유운반선
  • 여객선

플랜트[편집]

  • 해상 원유 및 천연가스 개발용 고정식 플랫폼
  • 시추선(RIG)
  • FPSO/FPU
  • 화학 플랜트
  • 해수 처리 플랜트
  • 발전 설비 등 육상 플랜트
  • 하역 설비 등 산업 설비
  • 강교, 철골 등 철 구조물

특수선[편집]

  • 잠수함
  • 구축함
  • 초계함
  • 호위함
  • 잠수함 구난함
  • 심해 잠수정(AUV) 및 기타 함정
  • 상륙함
  • 병원함
  • 미사일 고속함

자회사[편집]

  • 대우-망갈리아 중공업(신조선 및 수리조선,루마니아)
  • 대우조선해양 산동유한공사(선박/해양블록 제작,중국)
  • 주식회사 디섹(설계/품질 검사/자재 조달,부산)
  • (주)웰리브(단체 급식/주택 사업/호텔/유통 사업,거제)
  • 대우조선해양건설(건설/토목,김포)
  • 신한중공업(선박 구성 부분품 제조,울산)
  • 드윈드(풍력사업,미국,독일,캐나다)
  • 삼우중공업(선박 프로펠러 제작,광양)
  • 퓨처리더십센터(연수,레저사업,용인)
  • DSME 오만(조선소 건설 및 운영,오만)
  • DSME 트렌톤(풍력 타워 및 블레이드 제조,캐나다)
  • 세영학원(거제대학,거제)[6]
  • PT DSME Indonesia(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자카르타)
  • DSME Offshore Engineering(해양플렌트 엔지니어링, 휴스턴)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김익태, 이새누리 (2009년 1월 22일). “산은 "한화 무리한 요구로 협상 결렬". 머니투데이. 2009년 1월 22일에 확인함. 
  2. 조창원, 김주형 (2009년 1월 22일). “산은 "대우조선 분할매각도 검토". 파이낸셜뉴스. 2009년 1월 22일에 확인함. 
  3. 김의중 (2016년 12월 2일). “대우조선, 5년차 이상 젊은 직원들한테도 희망퇴직”. 연합뉴스. 2016년 12월 3일에 확인함. 
  4. 김의중 (2016년 7월 4일). ““청와대-정부, 대우조선 분식회계 알고도 4.2조 지원””. 이투데이. 2016년 7월 4일에 확인함. 
  5. 전효진 (2016년 10월 28일). “5조원대 '분식회계' 논란 대우조선해양, 이중장부 관리 사실 드러나”. 조선비즈. 2016년 10월 29일에 확인함. 
  6. 법인 본부는 서울에 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