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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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E・Land Group
창립 1980년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로 77
사업 내용 패션, 유통, 외식, 건설 등
웹사이트 http://www.eland.co.kr

이랜드그룹(E・Land Group)은 대한민국의 기업으로 이랜드월드를 모체로 하는 기업집단이다. 창업주는 박성수이다. 이랜드그룹은 이랜드라는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패션사업으로 시작했으며, 인수합병을 통해 패션, 유통, 레져, 외식, 건설 등에 진출해 있다. 인수합병을 통해 매입한 기업들은 뉴코아, 동아백화점, 이월드, 만다리나덕, K-SWISS 등이 있다.홈에버 사태 이후에도 어정쩡하게 넘어가 지금은 떳떳히 사업을 지속하는 중이다.

연혁[편집]

1980년 이화여자대학교 앞에서 박성수에 의해 창립되었다.

근육무력증이라는 희귀병을 앓던 박성수는 투병으로 인하여 일반 회사 입사가 어려워지자, 28세에 이화여자대학교 앞에서 잉글런드라는 이름의 보세의류가게를 시작했고, 1986년 잉글런드라는 이름을 이랜드로 변경하고 법인화하여 성장시켰다.

'多브랜드', '서브브랜드'를 출범시키는 마케팅전략으로 1989년 아동복 사업진출, 1990년 시계 및 쥬얼리 사업 진출과 여성 캐주얼 부문에 진출해왔다. 1993년 매출액 5,000억원을 달성하였다.

1994년에는 유통업과 식품사업, 내의사업 부문에 진출하는 한편 중국, 베트남, 스리랑카 등지에 현지 공장을 확장하여 해외생산 비율을 늘렸고, 성장과 함께 본격적인 다각화, 세계화를 추진해왔다.

1997년 한편 새로운 브랜드 실패와 기존 성장률 정체로, IMF 이전인 1997년 초 '사업구조 재편' '재무구조 개선' ' 경영시스템 혁신'으로의 구조조정을 함으로써 1. 유사계열사 합병 및 정리를 통한 비용절감, 2. 외자유치를 통한 부채축소와 재무구조 개선, 3. 사업부를 소규모 조직화 및 평가관리로 생산성 향상을 이뤘고, 2년 만에 부채비율을 289%에서 135%로 줄였다.

2000년대부터 핵심역량을 패션과 유통사업에 집중하고, 새로운 성장영역을 선점하고자 국내유통업계 최초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도입, BSC(균형성과 성적지표)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지식경영을 해나가고 있다. 2000년 CCC대상 수상, 2001년 지식경영대상 수상, 2002년 전브랜드 성과급해외여행 포상, 2002년 수익10% 사회환원 실시, 2004년 존경받는 기업기업인대상 수상, 2004년 전문직 여성 한국연맹 수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외부성과를 비롯해 국내외 수많은 수상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0년 총 매출은 약 7조 원이다. 2011년 이탈리아의 패션 업체 만다리나덕을 마리엘라부라니그룹에게서 약 700억 원에 인수했다.[1] 인수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내 상표권은 나자인이 갖고 있다.[2]

2012년 10월 현재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의 인수를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3].

한편 1994년 한중 수교이후 진출했던 중국 시장에서 2000년 전까지 7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는 등 난항을 겪던 중, 매출액이 2005년 1,388억원, 2008년 6,172억원, 2011년에는 1조6,000억원으로 껑충 뛰어 2012년에는 2조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난 10년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60.0%에 이르는 성공을 거두었다. 매장 수도 최근 5년간 연평균 72% 성장하며 지난해 5,000개점을 돌파했다[4].

계열사[편집]

구 이랜드그룹 계열사[편집]

스포츠[편집]

1990년대 실업축구단인 이랜드 푸마 축구단을 운영하였으며 2012년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인수를 추진하였으나 인수 경쟁에서 밀려 실패하였다. 2년 후인 2014년 4월 14일 서울특별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창단을 발표하였으며 준비과정을 거쳐 2015년부터 K리그에 참가하는 서울 이랜드 FC를 운영중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정효진 기자 (2011년 7월 20일). “이랜드는 지금 해외 패션브랜드 쇼핑중”. 동아일보. 
  2. 이명진 기자 (2011년 7월 20일). “만다리나덕 인수한 이랜드, 한국선 제품 못팔아”. 머니투데이. 
  3. 정경준 기자 (2012년 9월 18일). “이랜드, 프랑스 라푸마그룹 인수 추진”. 한국경제TV. 
  4. 이병관 특파원 (2012년 9월 2일). “<한중수교 20년 중국과 함께 세계로> <16> 대륙에 심는 이랜드 신화”. 서울경제.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