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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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오뚜기
OTTOGI CORPORATION
산업 분야 음식료품 제조
창립 1969년 5월 풍림상사
1971년 6월 풍림식품공업
1973년 6월 오뚜기식품공업
1980년 오뚜기식품
1996년 5월 (주)오뚜기
창립자 함태호
전신 1971년 풍림상사
해체 1973년 5월 풍림식품공업
1980년 오뚜기식품공업
1996년 4월 오뚜기식품
시장 정보 한국: 007310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08 (대치동)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405 (평촌동)
핵심 인물 함영준 (대표이사 회장)
이강훈 (대표이사 사장)
제품 카레, 즉석식품류, 라면 등
자본금 17,200,000,000원 (2016.12)
매출액 2,010,658,195,588원 (2016)
영업이익 142,501,147,213원 (2016)
순이익 137,991,305,681원 (2016)
자산총액 1,592,713,366,095원 (2016.12)
주요 주주 함영준 외 특수관계인: 62.48%
FIDELITY NORTH STAR FUND 7.59%
자회사 제주농산(주)
오뚜기제유(주)
오뚜기물류서비스(주)
오뚜기라면(주)
(주)풍림푸드
상미식품(주)
(주)조흥
오뚜기냉동식품(주)
종업원 3,081명 (2016.12)
웹사이트 http://www.ottogi.co.kr

주식회사 오뚜기(Ottogi Co, Ltd.)는 대한민국의 식품회사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08 (대치동),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405 (평촌동)에 있으며, 공장은 안양 본사 및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대풍산단로 128,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가곡4길 60,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반구대로 149에 있고 계열사는 오뚜기라면, 오뚜기제유와 오뚜기냉동식품이 있다.

연혁[편집]

  • 1969년 5월 함태호 회장이 조흥화학공업 식품사업부로부터 독립하여 풍림상사(豊林商社) 창업
  • 1969년 5월 첫 제품 으로 분말카레 판매 시작.
  • 1969년 6월 서울 영등포구에 있던 공장을 현재 위치인 안양으로 이전.
  • 1971년 6월 풍림식품공업주식회사로 법인 설립.
  • 1973년 6월 풍림식품공업주식회사에서 오뚜기식품공업주식회사로 개명.
  • 1981년 4월 3분 카레와 3분 짜장을 생산. (오뚜기 3분 요리인 레토르트 식품의 시초)
  • 1983년 ~ 1984년 3분 카레, 3분 짜장 등 레토르트 식품이 크게 성공해, 식품 다변화의 일환으로 새로운 종류의 레토르트 3분 식품들 (3분 고기 덮밥, 3분 햄버그, 3분 미트볼, 3분 단팥죽 등)을 생산.
  • 1985년 연구소 설립.
  • 1987년 12월 오뚜기라면(주), 청보식품의 자산을 인수하여, 오뚜기식품의 최초로 라면 생산.
  • 1989년 5월 중앙 연구소 설립.[1]
  • 1992년 10월 19일 첫 번째 오뚜기 중국 현지법인 설립.
  • 1996년 5월 현재의 상호인 주식회사 오뚜기로 개명.
  • 1997년 4월 1일 오뚜기 뉴질랜드 현지법인 설립.
  • 2002년 4월 23일 두 번째 오뚜기 중국 현지법인 설립.
  • 2001년 8월 21일 오뚜기 멕시코 현지법인 설립.
  • 2005년 5월 5일 오뚜기 미국 현지법인 설립.
  • 2010년 3월 9일 (주)오뚜기 전통차 생산업체 (주)삼화한양식품 인수
  • 2010년 7월 1일 (주)오뚜기 자회사 (주)삼화한양식품에서 오뚜기삼화식품(주) 재출범
  • 2011년 3월 4일 오뚜기라면(주), 키자니아 서울 내 '라면공장' 체험관 오픈
  • 2013년 11월 7일 (주)오뚜기 , 키자니아 서울 내 '쿠킹스쿨' 체험관 오픈
  • 2016년 4월 8일 오뚜기라면(주), 키자니아 부산 내 '라면 연구 센터' 체험관 오픈
  • 2016년 4월 8일 (주)오뚜기, 키자니아 부산 내 '쿠킹스쿨' 체험관 오픈
  • 2016년 9월 12일 창업주 함태호 별세.
  • 2017년 2월 18일 (주)오뚜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후원 지정
  • 2017년 2월 20일 (주)오뚜기 전통차 생산업체 자회사 오뚜기삼화식품(주) 흡수합병 및 통합
  • 2017년 3월 22일 (주)오뚜기 자회사 면사랑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면류,면소스 공식후원 지정

제품 소개[편집]

  • 분말,건조식품
  • 조미소스/식품
  • 레트로트,간편식
  • 곡류가공식품
  • 농/축/수산식품류
  • 라면류
  • 면류
  • 식용유지
  • 향신료류
  • 다류

창립 이유[편집]

당시 함태호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식품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 당시 국산 식품업계가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 문제를 바로잡겠다는 생각.
  •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오뚜기에서 만든 식품은 믿을 수 있다는 인식확립.

당시 오뚜기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음식은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즉석카레였으며, 1970년부터는 스프를 판매하였다. 1971년부터는 케첩[2]을, 1972년부터는 마요네즈[3] 를 시장에 내놓았다.

오뚜기의 유래[편집]

표준어는 '오뚝이'이다. 넘어져도 금방 오뚝 일어난다고 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으며, 옛날부터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난감으로 늘 함께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4]

경영 방식[편집]

오뚜기에서 사용한 경영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어린이 소비자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일요일에 '일요일은 오뚜기 카레'라는 TV광고를 하여,일요일 별식으로 사먹게 한다.
  • 소비자들이 소매상을 통해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직접판매를 한다.
  • 영업사원들이 직접 거래처를 찾아가서 제품을 소개하고, 진열을 부탁한다.
  • 영업사원들이 직접 소매상에서 제품을 홍보한다.
  • 공장도가격을 엄수하여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준법경영을 한다.
  • 시식코너를 만들어 소비자들이 제품을 맛보게 한다.
  • 오뚝이모양의 CI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오뚜기식품의 존재를 인식시킨다.
  • 제품박스를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단단하게 제작했다. 이는 재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오뚜기식품의 존재를 인식시킨다는 계산이 담긴 영업방식이었다.[5]
  • 시식노동자를 정규직으로 고용하여 사용한다. 비정규직을 사용하면 근속기간이 짦기 때문에, 정규직을 사용하는 것.[6]

각주[편집]

  1. 오뚜기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깨진 링크]
  2. 이 회사의 상품명은 케챂이다.
  3. 이 회사의 상품명은 마요네스이다.
  4. 오뚜기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5. 《세계로 가는 우리 경영》/김일섭 저/이원복 그림/김영사
  6. 조선비즈 2015년 12월 22일자오뚜기는 대형 마트에서 일하는 시식 사원 1800여명 전체를 정규직으로 고용했다. 대다수 식품 기업이 인력업체에서 단기 교육만 받은 직원을 파견받는 것과 대조적이다. 강구만 오뚜기 홍보실장은 "여직원 전체 평균 근속 연수가 7.8년인 반면 시식 판매 여직원들은 평균 9.1년으로 더 길다"며 "정규직으로 뽑은 결과 이들의 제품에 대한 애정도가 훨씬 높아져 회사 입장에서 오히려 큰 덕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 대형 마트 관계자는 "우리한테 수시로 찾아와 '우리 회사 제품을 늘려달라', '제품을 잘 보이는 데 진열해달라'는 요구를 하는 건 정직원으로 고용된 오뚜기 직원뿐"이라고 말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