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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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주식회사
Hanil Cement
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건축자재
창립 1961/12/28 (상장일: 1969/11/20)
시장 정보 한국: 003300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30 (역삼동)
핵심 인물 허기호 대표이사 회장
곽의영 대표이사 사장
(각자대표)
사업 내용 시멘트, 시멘트 2차제품 제조
자본금 37,726,565,000원 (2016.12)
매출액 1,441,199,875,268원 (2016)
영업이익 101,592,639,580원 (2016)
순이익 83,766,908,637원 (2016)
주요 주주 허기호 외 특수관계인: 46.19%
국민연금공단: 7.11%
종업원 611명 (2016.12)
웹사이트 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는 1961년 창립한 대한민국의 시멘트 사업 기업으로, 한일시멘트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이다. 코스피 상장 기업이다.

사업내용[편집]

현재 한일시멘트는 ‘포틀랜드 시멘트’를 비롯해, 고품질의 적기 공급시스템을 갖춘 ‘레미콘’, 용도별로 전문화된 건축자재 ‘레미탈’까지 건설 공정에 필요한 주요 건자재를 전국 곳곳에 위치한 26개 유통기지를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레미탈은 시멘트, 모래, 혼화재 등의 원재료를 공장에서 미리 혼합하여 공사현장에서는 물만 섞으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건조시멘트 모르타르의 브랜드명으로서, 1991년 한일시멘트가 대한민국 최초로 제품화하였다.

연혁[편집]

  • 1961년 12월: 회사설립
  • 1964년 6월: 단양공장 준공(연산 40만톤)
  • 1969년 7월: 업계 최초의 민간 사유화차 도입 11월 업계 최초로 기업공개(주식상장)
  • 1970년 4월: 업계 최초로 벌크 시멘트 출하
  • 1983년 11월: 우덕재단 설립 (구 삼천리재단)
  • 1985년 10월: 본사 사옥 준공 (역삼동, 지상 18층 지하 4층)
  • 1986년 3월: 제25회 조세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훈 (성실 납세 의무자)
  • 1988년 11월: 업계 최초로 사내 근로복지 기금 조성 (18억원 출연)
  • 1991년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건조시멘트 모르타르 ‘레미탈’ 출시 (인천공장)
  • 1997년 3월: 제6회 경제정의 기업상 대상 수상
  • 2003년 5월: 제38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 2004년 12월: ISO 9001/14001 전사업장 통합인증
  • 2005년 12월: ‘제3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소비자만족상 대통령 표창 (산업자원부)
  • 2007년 9월: ‘ESH가치경영대상’ 환경부장관상 (환경일보)
  • 2008년 6월: 테크니컬센터 개소 (구 대전중앙연구소)
  • 2011년 9월: 업계최초로 환경부 지정 ‘녹색기업’선정 (2014년 2회 연속)
  • 2014년 8월: ‘2014년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시멘트부문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 2015년 2월: ‘제12회 한국윤리경영대상’ 환경경영부문 대상 (신산업경영원)
  • 2016년 9월: ‘2016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시멘트(7년 연속)/레미탈(8년 연속) 1위 (한국표준협회)
  • 2017년 2월: '제14회 한국윤리경영대상' 상생경영대상 (신산업경영원)
  • 2017년 2월: 14년 연속 '2017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멘트부문 1위 선정 (한국능률협회컨설팅)[1]
  • 2017년 7월: 현대시멘트 인수완료[2]

환경경영[편집]

한일시멘트는 선제적으로 ‘환경’을 경영의 핵심요소로 인식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생산, 자원 재활용,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 등을 통해 CO2 저감 및 친환경 경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단양공장에서는 순환자원 및 순환연료의 사용과 시멘트 소성로(kiln)의 폐열을 이용한 폐열발전설비의 대체에너지 사용 등으로 친환경 공장을 구축하였으며, 포항공장과 평택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고로슬래그 시멘트는 제철소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고로슬래그를 활용한 대표적인 자원순환형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최근에는 시멘트 생산과정에서 기존 포틀랜드 시멘트에 비해 석회석의 사용량을 줄이고 소성온도를 낮춰 온실가스 주범인 이산화탄소 발생을 저감할 수 있는 ‘석회석 저감형 저탄소 그린시멘트’ 실증화에도 성공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11년과 2014년 2회 연속으로 시멘트 업계 최초로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3]

사회공헌활동[편집]

한일시멘트는 자체 장학재단(우덕재단)과 사업장별 동호회 등에서 그동안 꾸준히 전개해 오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 'WITH'를 본격 출범시켰다. 직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금전적 지원을 통해 서울 본사와 충북 단양공장을 중심으로 월 1회 봉사활동, 사랑의 헌혈 행사, 사랑의 연탄 나르기, 나무심기, 독거노인 봉사활동 등을 활성화한 것이 그것이다. 사내에서 자생적인 봉사활동 움직임도 곳곳에서 나타났다. 여직원 모임인 '한아회'는 사회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주관하는 미혼모들의 신생아 돕기 프로그램에 스스로 동참했다. 또한 젊은 직원들이 모여 있는 밴드동아리인 '라임스톤즈'는 공연 때 꽃다발 대신 쌀과 성금을 받아 불우이웃 돕기에 나서기도 했다. 모공장인 단양공장 임직원은 매달 월급 통장에서 1000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모아 지역 내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다. '사랑의 자투리 통장'이 생긴 지는 벌써 10년이 넘었다. 게다가 단양공장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게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임직원이 단양군 내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농기계 수리 등 재능기부 활동도 계속하고 있다. 일명 '황소봉사회'다. 황소봉사회는 안전행정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한 '2014년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1983년 출범한 우덕재단을 통해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 각종 연구활동 지원, 사회복지단체 후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일시멘트는 자사가 개발한 레미탈을 지난 2001년부터 국제기능올림픽에 참여한 국가대표 선수단에 미장용, 조적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4]

단양공장[편집]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우덕리에 소재하고 있는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총면적 522만m2에 친환경적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이다. 1964년 6월 20일에 준공하였다. 또한 철강산업, 석유화학산업과 함께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시멘트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폐열발전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시멘트 제조공정에서 발생되는 1,450℃ 이상의 고열을 활용한 폐열발전설비는 시간당 23.5MW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는 단양공장 전기 사용량의 약 30%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러한 환경경영 체제의 구축과 1사 1하천 운동, 나무심기 운동 등 환경보존 활동을 통하여 단양공장은 2011년 9월 시멘트 업계 최초로 환경부 지정 녹색기업으로 선정(2011, 2014년 연속선정)되기도 했다. 연간 810만 톤의 시멘트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단양공장은 한일시멘트의 모공장으로 주요설비로는 크링카를 생산하는 킬른(Kiln) 6기와 10기의 시멘트 분쇄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시멘트 품질에서도 까다로운 기준과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석회석 채굴부터 운반까지 모든 공정의 자동화와 합리화를 통해 안전과 품질, 원가경쟁력을 갖췄다.[5]

각주[편집]

  1. 한일시멘트 홈페이지
  2. 김순환 (2017년 7월 18일). “한일시멘트, 현대시멘트 인수…업계 1위 도약”. 문화일보. 2017년 8월 27일에 확인함. 
  3. 한일시멘트, ‘안전’과 ‘환경’을 생각하는 시멘트 선도기업, 동아일보 2015.02.26
  4. 신도 부러운 신나는 직장 한일시멘트, 파이낸셜뉴스 2013.08.26
  5. 한일시멘트 친환경 '단양공장' 가보니, 아시아경제 201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