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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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세아베스틸
SeAH Besteel Corporation
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철강
창립 1955/04/05 (상장일: 1991/03/12)
시장 정보 한국: 001430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45, 28~29층 (서교동, 세아타워)
핵심 인물 윤기수, 이태성 (대표이사)
사업 내용 특수강, 대형단조
자본금 219,310,595,000원 (2017.12)
매출액 3,055,344,916,475원 (2017)
영업이익 188,523,884,602원 (2017)
순이익 137,150,033,601원 (2017)
자산총액 3,590,984,648,655원 (2017.12)
주요 주주 주식회사 세아홀딩스 외 특수관계인: 65.90%
종업원 1,502명 (2017.12)
웹사이트 세아베스틸

세아베스틸은 자동차, 기계, 건설, 조선 등에 사용되는 특수강 소재 생산을 주 사업으로 하는 코스피 상장 기업이다. 사업부문은 특수강 외에 대형단조, 자동차부품사업도 영위하고 있으며, 매출구성은 특수강 94.5%, 대형단조 3.5%, 자동차부품 2% 가량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단조(鍛造)란 '금속을 두들기고 눌러 물건의 모양을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세아베스틸이 생산하는 특수강과 대형 단조품은 국가 기간산업과 각종 교통수단의 핵심 소재이다. 군산에 조성된 대규모 특수강 공장은 최적의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연간 310만 톤의 제강과 280만 톤의 제품을 생산한다. 산하의 기술연구소 중심의 활발한 R&D 활동을 통해 신기술, 신소재 개발을 추진하며 국내 제일의 특수강 기업으로 전문성을 높여가고있다.

세아베스틸의 13,000톤 프레스에서는 초대형 고급 단조품이 생산된다. 제강에서 프레스, 가공에 이르는 일관 생산 라인과 세아베스틸만의 전문 기술 노하우로 탄생하는 특수강 소재는 탁월한 품질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사업 분야[편집]

특수강이란 다른 금속을 섞거나 특수 열처리를 하여 강도 등을 향상시킨 철강을 말한다. 예를 들어 니켈-크롬강은 탄소강을 보다 질기고 강하게 만들기 위해 니켈과 크롬을 약간 첨가하여 특수 열처리를 가한 것으로, 자동차나 선박의 동력 전달계 부분에서 큰 힘을 받는 톱니바퀴 등에 사용된다.

세아베스틸은 2008년부터 대형단조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투자를 늘려왔다. 회사측은 "고급품 생산을 위해서는 제강에서 단조로의 일관 공정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1] 앞으로 회사는 사업구조를 특수강사업과 대형단조사업의 두 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실적[편집]

시가총액은 2017년 현재 3조 6백원 가량이고 매출은 큰 기복 없이 매분기 5,000억원 이상이 나온다. 세아베스틸은 세아특수강과 함께 세아그룹의 지주회사인 세아홀딩스의 영업이익에서 각각 70%와 26%를 차지하는 핵심 자회사이다.[2]

기타[편집]

대한민국의 자동차 봉강 시장에서 세아베스틸은 40%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그 뒤를 20%의 동부특수강이 뒤따르고 있다. 그러나 동부특수강이 M&A 매물로 나옴에 따라 경쟁업체인 현대제철이 이 회사를 빼앗을 경우 시장에서 생존을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3]

세아베스틸은 이를 대비해 2016년 이후 글로벌 마케팅 조직을 강화하고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에 납품하는 OEM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 영업 방식으로 체질을 변화시키고 있다. 실제로 세아베스틸은 2016년 3월 북미 판매법인 SGI를 설립했고, 태국 및 독일 지역에 판매법인 설립을 통해 현장 밀착형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세아베스틸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았던 자동차향 비중을 낮추고, 에너지향, 건설기계 부문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2018년 연말 건설중장비 및 기계부품, 해양플랜트 등 사용 용도별 6대 특수강 특화제품을 선정하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참고문헌[편집]

  1. 세아베스틸, 단조부문 투자 강화, 세아제강 보도자료 2008.08.01
  2. 철강업계 지주사, 자회사 효자 노릇에 '방긋' 한국경제 2014.10.02 15:57
  3. 공격적 M&A 세아그룹 백기사는 도미누스·SC, 머니투데이 201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