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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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세아베스틸
SeAH Besteel Corporation
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철강
창립 1955/04/05 (상장일: 1991/03/12)
시장 정보 한국: 001430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45, 28~29층 (서교동, 세아타워)
핵심 인물 윤기수, 이태성 (대표이사)
사업 내용 특수강, 대형단조
자본금 219,310,595,000원 (2015.12)
매출액 2,526,725,912,931원 (2015)
영업이익 222,292,064,476원 (2015)
순이익 165,047,731,489원 (2015)
주요 주주 주식회사 세아홀딩스 외 특수관계인: 65.90%
종업원 1,523명 (2015.12)
웹사이트 세아베스틸

세아베스틸은 자동차, 기계, 건설, 조선 등에 사용되는 특수강 소재 생산을 주 사업으로 하는 코스피 상장 기업이다. 사업부문은 특수강 외에 대형단조, 자동차부품사업도 영위하고 있으며, 매출구성은 특수강 94.5%, 대형단조 3.5%, 자동차부품 2% 가량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단조(鍛造)란 '금속을 두들기고 눌러 물건의 모양을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사업 분야[편집]

특수강이란 다른 금속을 섞거나 특수 열처리를 하여 강도 등을 향상시킨 철강을 말한다. 예를 들어 니켈-크롬강은 탄소강을 보다 질기고 강하게 만들기 위해 니켈과 크롬을 약간 첨가하여 특수 열처리를 가한 것으로, 자동차나 선박의 동력 전달계 부분에서 큰 힘을 받는 톱니바퀴 등에 사용된다.

세아베스틸은 2008년부터 대형단조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투자를 늘려왔다. 회사측은 "고급품 생산을 위해서는 제강에서 단조로의 일관 공정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1] 앞으로 회사는 사업구조를 특수강사업과 대형단조사업의 두 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실적[편집]

시가총액은 2014년 현재 1조 2천억원 가량이고 매출은 큰 기복 없이 매분기 5,000억원 이상이 나온다. 세아베스틸은 세아특수강과 함께 세아그룹의 지주회사인 세아홀딩스의 영업이익에서 각각 70%와 26%를 차지하는 핵심 자회사이다.[2]

기타[편집]

대한민국의 자동차 강판 시장에서 세아베스틸은 40%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그 뒤를 20%의 동부특수강이 뒤따르고 있다. 그러나 동부특수강이 M&A 매물로 나옴에 따라 경쟁업체인 현대제철이 이 회사를 빼앗을 경우 시장에서 생존을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3]

참고문헌[편집]

  1. 세아베스틸, 단조부문 투자 강화, 세아제강 보도자료 2008.08.01
  2. 철강업계 지주사, 자회사 효자 노릇에 '방긋' 한국경제 2014.10.02 15:57
  3. 공격적 M&A 세아그룹 백기사는 도미누스·SC, 머니투데이 201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