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원익IPS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원익IPS
형태주식회사
창립2002년 3월
시장 정보한국: 240810
산업 분야제조업
본사 소재지
핵심 인물
대표이사 안태혁
제품반도체 분야의 화학기상증착(CVD) 및 원자층증착(ALD) 등 증착장비와 열처리장비(Thermal System), 디스플레이 분야의 플라즈마 화학기상증착(PECVD) 장비와 건식 식각장비(Dry Etcher) 등[1]
매출액6,903억 3,758만 원(2023년)
-135억 770만 원(2023년)
주요 주주원익홀딩스: 32.9%
종업원 수
[2]
웹사이트원익IPS

원익IPS(Wonik IPS)주식회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기업이다.[3]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의 반도체 업체에 공급하며,[4] 여기서 나오는 매출이 60% 이상이다. 또한 LCD TV용 광학 필름, 차량 및 건축용 윈도우 필름, 비디오/CD 등의 손상 방지를 위한 미디어 필름 등의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5] 외국인 지분율은 2024년 기준 약 25.4%이다.[6] 반도체 내 장비별 매출 비중은 PECVD 60-70%, ALD/Diffusion 20-30%이다.[7]

역사

[편집]

2002년 3월 (주)테라세미콘으로 설립되었고 원익홀딩스의 반도체, Display 및 Solar 장비의 제조사업부문을 인적분할 하여 설립되었다. 2016년 5월 재상장하였다. 2019년 2월에 원익테라세미콘(구 테라세미콘)을 합병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