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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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생애 1985년 (32–33세) ~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
본관 순천(順天)
종교 성공회
부모 김승연(부), 서영민(모)
친척 김동관(형)
김동선(아우)
복무 대한민국 공군
복무 기간 2008년 ~ 2011년
최종 계급 대한민국 공군 중위
지휘 소대장, 통역장교

김동원(1985년 ~ )은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의 차남이다.

이력[편집]

미국의 명문 세인트 폴 고등학교 졸업 후 예일 대학교를 동아시아학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그는 예일대 졸업 후 2014년 한화그룹 계열사 중 부품·소재 계열사인 한화L&C에 매너저 신분으로 입사해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디지털팀으로 파견 근무에 들어갔다.[1]

2015년 한화생명 전사혁신팀 부실장으로 임명받아, ‘핀테크(fintech·금융과 정보 기술을 접목한 신산업)’ 사업을 주도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터넷은행 ‘K뱅크(KT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으로 우리은행, GS리테일, 알리바바 등이 참여)’에 지분 10%로 참여해 보험 판매채널을 넓히고 있다. [2]

2016년 중국 이다그룹의 자회사인 벤처 투자 전문기업 완중진푸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중국 유망 벤처 투자에 나서고 있다. 최근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인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리는 보아오 포럼 등에 참석했다.

한화에스앤씨 지분 25%와 한화지분의 약 1.67%를소유하고 있다.[3]

30대 기업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과세 추정치에서 912-2,112억원으로 12위를 하였다[4].

사건 사고[편집]

뺑소니 사건[편집]

한화생명 전사혁신실 부실장(상무)인 김 회장의 차남 김동원은 2011년 교통사고를 낸 뒤 아무런 구호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로 적발돼 법원으로부터 벌금 7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5]

대마초 사건[편집]

2014년 2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10년 부터 2012년 까지 주한미군 사병이 군사우편으로 밀반입한 대마초 가운데 일부를 지인에게서 건네받아 4차례 피운 혐의를 받았다. 이 사건으로 1심 재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약물치료 강의 수강 명령을 받았다.[6]

청계산 보복 사건[편집]

과거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김승연 회장의 차남 폭행범 보복 사건의 당사자이다. 김동원은 지난 2007년 3월 서울 청담동 가라오케에서 북창동 S클럽 종업원 일행과 시비가 붙어 다쳤다. 이에 아버지인 김승연 회장은 자신의 경호원과 사택 경비용역업체 직원 등 다수의 인력을 동원해 현장으로 갔고, 자신의 아들과 싸운 S클럽 종업원 4명을 차에 태워 청계산으로 끌고가 쇠파이프와 전기충격기 등을 사용하며 직접 폭행했다. 이 사건으로 사회적으로 거센 비난을 받았으며, 김 회장은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의 실형이 선고됐으나 항소심에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200시간으로 감형돼 경영일선에 복귀했다.[7]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