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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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대규모 기업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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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복합 |
창립 | 2003년 (LG그룹으로 부터 계열분리) |
국가 | ![]() |
본사 소재지 | ![]() |
핵심 인물 | 구자열(現 회장) |
제품 | 전선, 산전, 제련, 농기계, 무역상사, 신발, 파이프, 금속재료, LPG 등 |
매출액 | 29조 1,850억원 |
영업이익 | 8,000억원 |
자회사 | LS, LS전선, LS산전, LS메카피온, LS엠트론, LS-Nikko 동제련, LS메탈, LS글로벌, LS네트웍스, E1, LS빌드윈, 가온전선 등 |
웹사이트 | http://www.lsholdings.com/ |
LS그룹은 2013년 4월 기준 대한민국 재계 순위 9위(매출기준), 13위(자산기준)의 대기업으로 2003년 LG그룹에서 전선과 금속 부문이 계열분리하여 형성되었다. 2005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기업명 LS는 Leading Solution의 머리 글자를 따온 것이며, ‘LG’+‘GS’의 의미를 동시에 가진다.[1] 현 회장인 구자열은 LG그룹 회장 구본무의 당숙이다. 2008년 본사를 기존 서울에서 안양으로 이전하였다.[2]
계열사[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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