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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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금융그룹
Mirae Asset Financia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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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997년
창립자 박현주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핵심 인물 박현주 (회장)
자회사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생명보험, 미래에셋캐피탈
웹사이트 미래에셋금융그룹
서울 중구에 위치한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미래에셋금융그룹은 대한민국의 금융 그룹이다.

역사[편집]

IMF 외환 위기로 대기업, 하청업체, 돈을 빌려준 금융사까지 연쇄부도가 일어나던 1997년, 동원증권에서 뛰어난 실적을 올리던 박현주는 오히려 지금이 투자해야할 때라고 직감하게 된다. 그는 증권업계 최연소 지점장이란 타이틀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자본금 100억 원에 '박현주 사단'이라고 불리는 직원 8명과 미래에셋캐피탈(구 미래창업투자)을 창업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던 차별화 전략으로 상황을 반전시킨다. 1998년 미래에셋자산운용 설립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뮤추얼 펀드인 '박현주1호'를 단 2시간 만에 완판시킨 것이다. 또 당시 증권사의 영역으로 여겨지지 않던 부동산 투자를 이끌었고, 해외 운용 법인을 설립해 세계로 발을 넓힌다. 인수합병 시장에서도 '큰손'으로 불린다. 2005년 SK생명을 인수하며 미래에셋생명을 출범시키고, 2015년 무려 2조4천억 원이라는 예상을 뛰어넘는 인수가격을 제시하며 대우증권을 인수해 단숨에 경쟁사를 제치고 1위로 도약한다. 2018년 영국계 생명보험사인 PCA생명을 합병해 단번에 생명보험 업계 5위까지 뛰어오른다.

현황[편집]

2017년 재계서열 21위로, 미래에셋금융그룹은 증권사 샐러리맨들이 대한민국에서 창업한 보잘것없던 독립계 회사였지만, 재벌계 회사들이 득세하던 금융투자업계에서 창업 20년 만에 1위로 등극했으며, 오로지 금융 하나로 대기업 반열에 오른다. 업계 1위의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와 대한민국의 자산운용사 중에서 펀드운용 규모가 가장 큰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11개 계열사를 거느리며, 자본금이 1천 380 배로 불어났고, 직원이 1만 1천 600명으로 불어난 거대 그룹으로 급성장했다. 증권사, 운용사, 보험사의 전체 운용자산(AUM)을 단순 합산하면 368조 원에 달한다. 세계 15개국에 22개의 법인과 5개의 사무소를 둔 미래에셋금융그룹은 이제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넘어 세계 자본시장에 도전하는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1][2][3]

기업 구조[편집]

미래에셋금융그룹은 계열사간 출자구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창업자 박현주의 일가가 계열사 전체를 지배하는 구조다. 박현주는 가족들과 함께 미래에셋 중심에 있는 미래에셋컨설팅,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분을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다. 박현주 일가는 미래에셋컨설팅 91.86%, 미래에셋캐피탈 34.76%, 미래에셋자산운용 62.91% 등의 주식을 보유 중이다. 미래에셋캐피탈은 핵심 계열사인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생명을 지배하고 있어 그룹 내 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최대주주인 박현주의 34.32% 지분을 비롯해 그의 가족과 미래에셋 계열사 등 특수 관계 지분이 총 지분 84.74%레 달한다. 우회적으로 캐피탈을 통해 계열사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4]

연혁[편집]

  • 1997년 7월 미래에셋벤처캐피탈 설립
  • 1997년 8월 대한민국 최초 전문 자산운용회사 미래에셋투자자문 설립
  • 1998년 12월 미래에셋투자자문이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 1999년 12월 미래에셋증권 설립
  • 2000년 3월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설립
  • 2000년 7월 미래에셋투자신탁운용 설립
  • 2004년 2월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설립
  • 2004년 8월 서울투자신탁운용과 SK투자신탁운용이 합병하여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출범
  • 2005년 6월 미래에셋생명 출범
  • 2005년 12월 미래에셋퇴직연금연구소 설립
  • 2006년 2월 미래에셋증권 증권거래소 상장
  • 2006년 11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래에셋투자신탁운용 흡수합병
  • 2012년 3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흡수합병
  • 2012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중국 합작 운용사인 미래에셋화신자산운용 출범
  • 2013년 1월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설립
  • 2016년 4월 KDB자산운용이 멀티에셋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 2017년 1월 미래에셋증권과 KDB대우증권이 합병하여 미래에셋대우 출범
  • 2018년 3월 미래에셋생명이 PCA생명 흡수합병

각주[편집]

  1. 한규석 (2017년 12월 14일). “기업리포트 - 미래에셋금융그룹. 금융의 새 시대”. 《머니투데이》. 
  2. 윤선희 (2017년 6월 29일). “20살 청년 미래에셋, 글로벌 IB 꿈꾼다”. 《연합뉴스》. 
  3. 더팩트 (2017년 7월 7일). “미래에셋20년 上. '자수성가' 박현주, '빛의 속도'로 정상에 서다”. 《더팩트》. 
  4. 더팩트 (2017년 7월 7일). “미래에셋20년 上. '자수성가' 박현주, '빛의 속도'로 정상에 서다”. 《더팩트》. 

외부 링크[편집]